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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을 내려놓고 가난한 마음으로 구해 천국 가는 길을 찾다

주님이 오시어 말세 심판 사역을 하시고 있다고 하는 사람을 보고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의문을 가졌을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신 예수님을 믿어 죄 사함을 받았으니 주님이 돌아오실 때 바로 천국으로 들림받을 텐데 왜 심판을 받아야 하느냐는 의문입니다. 게다가 심판이라면 사람을 정죄하는 것이 아닌가, 심판받는데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냐는 의문들입니다. 그러나 저는 어느 예배에서 교제를 통해 이런 의문들이 해결되었습니다. 주님이 오시어 하는 말세 심판 사역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고, 말세의 심판이 인간에 대한 정죄가 아닌 구원이라는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재림하신 주님을 영접하여 정결케 되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을 찾았습니다. 저의 실제 체험담을 교제하겠습니다.

의혹으로 분쟁이 생겨

1995년 저와 아내는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 후 아내와 저는 각각 한국에 나온 뒤 2017년부터는 한국의 남서울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언제부턴가 다른 교회에 나갔습니다. 그러더니 어느 날 아주 기쁨에 찬 얼굴로 저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예수님이 돌아오셨어요. 진리의 말씀으로 인류를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고 계셔요.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여 죄로부터 정결케 되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아내의 말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셨으므로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 죄 사함을 받은 것이니 주님이 재림하면 바로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실 텐데, 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 거지?’

“당신, 어디에서 설교를 들었길래 그런 소리를 해요?” 전 화가 나서 아내를 추궁했습니다.

“여보, 화부터 내지 말고 들어 봐요. 사실 하나님의 사역은 3단계로 나뉘어요. 첫 단계는 율법시대인데, 여호와 하나님이 율법과 계명을 반포해 인류가 땅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끄셨어요. 두 번째 단계는 구속시대에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우리를 속량하였죠. 우리가 주님의 구속을 받아들이면 죄 사함을 받았어요. 비록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지만 우리의 죄짓는 본성이 정결케 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 죄를 짓고 있었던 거에요. 그렇죠? 그래서 주님께서 오시어 심판과 정결케 하는 사역으로 우리를 죄로부터 완전히 구원하시는 거에요. 이건 성경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에요.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벧전 4:17) 여보, 나는 전능하신하나님교회 분들의 얘기가 일리가 있다고 봐요. 성경에도 맞고요. 당신도 나랑 같이 가서 알아봐요.” 아내는 이렇게 차분히 저를 설득했습니다.

저는 딱 잘라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죄 사함 받았어. 주님이 오시면 바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실 텐데 무슨 심판 사역을 더 하신다고 그래? 심판이라면 사람을 정죄하는 건데 뭘 어떻게 천국에 간다고? 당신 앞으로 그 교회 가지 마.”

저는 이렇게 말하면 아내가 그 교회에 더 이상 가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웬걸, 아내는 포기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열심히 다녔고 가끔씩 저에게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읽어 주고 말세 사역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든 말든 저는 제가 알고 있는 대로 예수님이 심판 사역을 하러 다시 오실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내가 못내 걱정되었습니다. 계속 그쪽 설교 들으러 간다면 정말 미혹될 수도 있으니 더는 내버려 둘 수 없었습니다.

아내가 그 교회에서 예배하고 돌아온 어느 날, 들어오는 아내에게 저는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전능하신하나님교회에 나가지 말라고 당신한테 말했어 안 했어? 당신 왜 자꾸 나가는데. 내 말 듣지 않으면 당신 중국으로 보내 버릴 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 봐.”

화가 나 있는 저를 보며 아내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돌아서 무릎 꿇고 조용히 기도드렸습니다. 기도하는 아내의 뒷모습을 보니 더는 화를 낼 수 없었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내는 주님을 믿은 20여 년 동안 정말 열심히 믿었어. 성경도 알고 신앙 면에는 일가견이 있으니 현혹되지는 않았을 거야. 전능하신하나님교회에 나간 지 겨우 한 달인데 이 정도로 확고한 걸 보면 그 교회 말씀이 보통은 아니겠구나.’ 이렇게 생각하니 아내에 대한 걱정을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전능하신하나님교회의 찬양이 내 마음 울려

어느 날 저녁 식사 후 저는 누워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제 옆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었는데, 아내 휴대폰에서 흘러나온 가삿말이 귀에 들렸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심판 사역하사 저를 정결케 하고 변화시켜 주소서 범사에 당신의 뜻을 깨닫고 당신 뜻에 순종하게 하소서 저를 구원하심은 당신의 큰 사랑이고 당신의 뜻이 있나이다 저를 구원하심은 당신의 큰 사랑이고 당신의 뜻이 있나이다”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과 마음을 파고드는 가사에 저도 모르게 아내 곁에 가까이 앉았습니다. 영상에서는 한 자매가 <하나님의 역사에 순종하리>라는 찬양을 감동적으로 부르고 있었습니다. 뮤비에는 패괴 성품이 있었지만 전능하신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패역을 알고 난 후 하나님의 사역에 순종할 수 있었던 그 자매의 스토리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자매의 체험은 저에게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보통 교회에서 들어 왔던 찬양은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한 것이지 하나님이 사람을 변화시키고 정결케 한다는 노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와 아내가 주님을 믿어 왔던 20여 년의 세월을 돌이켜 보면 죄짓고 회개하는 생활의 반복이었습니다. 죄의 매임에서 벗어나기를 정말 바랐지만 잘되지 않았었죠. 하지만 이 찬양은 신앙인의 마음을 노래했고 하나님의 심판 사역으로 인간이 정결케 되고 변화된 것을 노래했으며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고심을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아내가 말씀 찬양 <찬미가 시온에 왔네>를 틀었습니다. “찬미가 시온에 다다르고, 하나님의 거처가 나타났도다. 영광의 성호는 만백성이 찬양하며, 세상에 널리 퍼지고 있도다. 아! 전능하신 하나님! 우주의 머리, 말세의 그리스도, 그는 빛나는 태양이요, 온 우주의 위엄 넘치는 광활한 시온산에 솟아올랐도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여! 우리는 당신을 향해 환호하고, 춤을 추며 노래하나이다. 당신은 진실로 우리의 구속주이며, 우주의 큰 왕이시나이다!” 흘러나오는 가사에서 느껴지는 권세와 힘은 대개 사람에게 있을 법한 것이 아니었고, 예수님이 이미 오셨는데 그분이 전능하신하나님이시라고 전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차츰 저는 전능하신하나님교회에 대한 거부감이 적어졌습니다. 그 뒤로 아내는 매일 밤 찬양을 틀었습니다. 말씀으로 만든 찬양도 있고 생명 체험류의 찬양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말씀 낭송도 듣게 했습니다. 그런 것이 싫지 않았던 저는 심취해 들었습니다. 그땐 그 말씀의 의미를 잘 알지 못했으면서도 그냥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아내에게 제가 먼저 말했습니다. “여보, 말씀 찬양이 정말 마음에 와닿아요. 이건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씀이 아닌 것 같아요.”

“맞아요, 이건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그래서 권병이 있어요. 예수님께서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라고 하셨잖아요. 하나님의 양이라면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있는데, 당신이 말씀 찬양을 그렇게 좋아하는 걸 보면 하나님이 택하시려는 양 같아요!” 아내가 기뻐서 말했습니다.

저는 아내의 말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동안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양에 대해서 말할 때마다 하나님의 양이라고 불려진 사람은 분명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일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내가 저를 하나님의 양이라고 해 주니 너무나 기뻤습니다.

제가 싫은 내색이 전혀 없자 아내는 차분히 말했습니다. “여보, 우리가 주님을 따른 지 20년이 더 되었죠? 교회에 가면 목사님이 상투적인 설교를 하거나 헌금에 대해서 얘기했어요. 그동안 교회에서 예배하면서 우리가 얻은 것이 무엇이고 어떤 누림이라도 있었나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야 해요. 지금 주님이 오셨어요. 말세의 심판과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신다고 해요. 우리가 알아보는 게 맞아요. 주님을 맞이할 기회를 놓치면 안 되잖아요.” 아내의 말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지난 몇 년간, 예배가 형식적이었지 무슨 새로운 말씀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누림이 없는 건 사실이었습니다.

제가 전처럼 싫은 내색을 하지 않자 아내가 조심스레 물었습니다. “당신도 나랑 같이 교회에 나가서 말씀 들어 볼래요? 형제자매들에게 이해 안 되는 부분을 교제해 달라고 해 볼까요?” 아내의 말을 들으며 생각해 보니 꽤 오랫동안 아내가 알아봤기 때문에 좋은 교회라는 걸 어느 정도 알게 되어 저한테 추천하는 것 같았습니다. 확신이 없으면 저를 끌어들일 수 없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그래요, 당신 따라 교회에 가서 알아봅시다.”라고 흔쾌히 대답했습니다.

의문 해결1: 죄 사함을 받으면 천국에 가는가

전능하신하나님교회 형제자매들을 만나자 저는 솔직히 의문점들을 털어놓았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재림하셨고 말세 심판 사역을 하시며,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여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증거하셨지요? 그러나 저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사역으로 우리를 구속해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셨기에 우리는 죄에 속하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시면 바로 천국으로 들림받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여러분은 왜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여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는 겁니까? 이 문제에 관하여 교제 부탁드립니다.”

왕 형제가 이 문제에 관련된 말씀을 읽었습니다. 『사람은 속량되어 죄 사함을 받았지만, 이는 하나님이 사람의 과오를 문제 삼지 않고 사람을 과오에 따라 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하지만 사람이 육으로 살며 죄를 떨쳐 버리지 못하면 계속 죄를 짓고 사탄의 패괴 성품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끊임없이 죄를 짓고 끊임없이 사함을 받는 사람의 삶이다. 많은 사람이 낮에는 죄를 짓고 밤에는 죄를 자복한다. 이러면 속죄 제물이 사람에게 영원히 유효할지라도 사람을 죄악에서 구원할 수는 없다. 이는 구원 사역을 반만 완성한 것에 불과하다. 사람에게 여전히 패괴 성품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예수는 사람들 가운데 와서 수많은 사역을 했다. 그러나 그는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고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되었을 뿐, 사람의 패괴 성품을 다 벗기지는 않았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완전히 구원하려면 예수가 속죄 제물이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탄에 의해 패괴된 사람의 성품을 완전히 벗겨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은 후 다시 성육신하여 사람을 새 시대로 인도하고, 형벌과 심판의 사역을 시작했다. 이 사역은 인류를 더 높은 경지로 인도했다. 하나님의 권세에 순종하는 사람은 모두 더 높은 진리를 누리고, 더 큰 축복을 얻고, 진정으로 빛 속에서 살며, 진리와 길,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왕 형제가 교제를 이어 갔습니다. “율법시대 말기 상황을 다 아실 겁니다. 인간의 죄가 점점 많아지는 바람에 율법이 더는 지켜지지 않아 모두 율법으로 죽임을 당할 처지에 놓였었죠. 이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구속 사역을 하여 인간의 모든 죄를 담당하신 까닭에 주님께 기도로 죄를 자백하면 그 죽임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 앞으로 나아가 주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되었지요. 이것은 예수님의 구속 사역의 효과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우리 죄를 사하신 것은 맞으나 죄성과 사탄 성품을 사해 주신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속은 여전히 교만하고 독선적이고 이익을 도모하며 음험하고 교활하며 이기적이고 비열하며 사악하고 탐욕스럽습니다. 이런 본성이 여전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죄짓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가정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라 말하면서도 가정 실생활에서는 교만한 성품으로 살고 모든 일을 자신이 결정하려고 하고 자기 말에 따르게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정직한 사람이 되라고 하셨지만 체면이나 지위가 손상될 것 같으면 거짓말이든 기만이든 가리지 않습니다. 천재나 불행을 겪으면 하나님을 오해하거나 하나님께 불평하고 심지어는 하나님을 배반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것도 천국에서 상을 받으려고 한 것이지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 이처럼 더럽고 패괴된 인간이 어찌 하나님께 칭찬받고 천국에 갈 수 있겠습니까? 전능하신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처럼 이제 막 속량되어 변화의 과정과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은 죄인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겠느냐? 지금의 너같이 고루한 사람을 예수가 구원해 온 것은 사실이다. 네가 죄에 속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구원 덕분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네게 죄와 더러움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네가 변화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어떻게 성결해질 수 있겠느냐? 네 안에는 여전히 더러움이 가득하며, 또한 이기적이고 비열하다. 그러면서도 예수의 강림에 함께하기를 원하니, 그런 꿈 같은 일이 있겠느냐? 하나님에 대한 너의 믿음에는 한 단계의 과정이 빠졌다. 너는 그저 속량되었을 뿐, 변화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려면 하나님이 친히 사역하여 너를 변화시키고 정결케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너는 속량만 될 뿐, 성결해질 수는 없다. 그리되면 너는 하나님과 함께 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 너는 하나님이 사람을 경영하는 사역에서 한 단계 뒤처져 있기 때문이다. 즉, 변화되고 온전케 되는 중요한 한 단계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막 속량된 너 같은 죄인은 하나님의 유업을 곧바로 이어받을 수 없다.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을 수차 언급하셨습니다. 주님은 오시어 인간이 죄짓는 근본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려 하십니다. 우리의 사탄 본성과 사탄 성품을 해결하는 것이지요. 말세에 전능하신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분은 예수님의 구속 사역의 기초 위에서 진리를 선포해 하나님 집에서 심판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사역으로 우리를 심판하고 정결케 하여 우리를 죄의 매임에서 완전히 벗어나 하나님께 얻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능하신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이고 체험해야만 사탄 성품을 벗고 정결케 되어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자매가 교제를 이었습니다. “맞아요. 예수께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요 8:34~35)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리고 히브리서 12장 14절에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구절들이 우리에게 전하고 있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늘 죄짓는 사람은 죄의 종에 속하므로 하나님을 만날 자격도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자격도 없습니다. 오로지 더러움을 없애 거룩해져야만 하나님나라에 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천국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기준은 하나님이 정하시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우리 패괴된 인류의 필요에 따라 말세 심판 사역을 하셨고 이로써 우리의 죄성이 완전히 해결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말씀이 응한 것입니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 12:47~48), 그리고 베드로전서에는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벧전 4:17)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실 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말세에 오시어 말씀으로 인간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시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이고, 전능하신하나님이 말씀으로 하시는 심판과 형벌을 받아들여야만 정결케 되어 죄의 매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이 되어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야만 하나님이 하나님나라에 데려갈 것입니다.”

이 부분을 깨닫게 되니 너무나 기뻤습니다. “전능하신하나님의 말씀과 여러분의 교제가 다 옳습니다. 저는 정말 아직도 낮에는 죄짓고 밤에는 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만하고 이기적이고 비열한 패괴 성품은 저에게서 현저합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교제해 주시니 이제 알겠어요. 주님은 우리를 속량하셨을 뿐 우리의 사탄 성품을 제거하지는 않으셨지요. 그리고 하나님만이 우리를 정결케 하고 변화시킬 수 있지 우리 스스로는 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이는 것이 실로 중요하네요!”

왕 형제와 이 자매는 기쁜 나머지 연거푸 머리를 끄덕이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하더군요.

의문 해결2: 하나님의 심판은 정죄하는 것인가 구원하는 것인가

계속해서 저는 다른 질문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왜 말세에 오시어 심판 사역을 하시는지 알겠어요. 그런데 심판이라고 하면 인간을 정죄하는 느낌이 드네요.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면 정죄받는 것이 아닌가요? 그런데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죠?”

왕 형제가 대답해 주었습니다. “형제님,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면 정죄되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걱정하시는데, 이것은 형제님이 하나님의 심판 사역을 모르기 때문이에요. 이 부분에 관하여 먼저 하나님 말씀을 함께 볼게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번에 성육신 하나님이 하는 사역은 형벌과 심판을 위주로 그의 성품을 나타내며, 이를 기반으로 사람에게 더 많은 진리를 가져다주고 더 많은 실행 방법을 알려 줌으로써 사람을 정복하고 구원하며 패괴 성품을 벗겨 버리는 목적을 이룬다. 이것이 하나님나라시대 하나님 사역의 실상이다.

말세의 그리스도는 다방면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치고 사람의 본질을 폭로하며 사람의 언행을 분석한다. 그런 말씀에는 다방면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하고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정상 인성으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 등등이 있다. 이런 말씀은 다 사람의 본질과 패괴 성품을 겨냥한 것이다. 특히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저버렸는지를 폭로하는 말씀들은 사람이 원래 사탄의 화신이고 하나님의 적대 세력이라는 점을 더더욱 겨냥해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은 두세 마디 말로 사람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폭로하고 책망하며 훈계하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방식의 폭로와 책망, 훈계는 일반적인 언어로 대체할 수 없으며, 사람에게 전혀 없는 진리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어야 심판이라 할 수 있고, 이러한 심판이어야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으며, 사람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탄복하고 하나님에 대해 진정으로 알게 할 수 있다. 심판 사역을 통해 사람은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알게 되고 패역의 진상에 대해 알게 된다. 심판 사역으로 인해 사람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사람이 알 수 없었던 비밀을 많이 이해하게 된다. 또한 사람의 패괴된 본질과 근원을 알게 되고, 사람의 추악한 몰골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사역 성과는 심판 사역으로 인해 생긴 것이다. 사실, 심판 사역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길과 생명을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어 놓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이 사역이 바로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이다.

하나님은 무엇을 통해 사람을 온전케 하느냐? 그의 공의 성품을 통해 온전케 한다. 하나님의 성품은 기본적으로 공의, 진노, 위엄과 심판, 저주이며, 하나님은 사람을 온전케 할 때 주로 심판의 방식을 택한다. 어떤 이는 어째서 심판과 저주를 통해야만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해 “하나님의 저주를 받으면 사람은 죽지 않겠습니까? 심판을 받는다는 건 정죄받는다는 뜻이 아닙니까? 그럼 어떻게 온전케 될 수 있단 말입니까?”라고 묻는다. 이는 하나님의 사역을 모르는 사람이 하는 소리다. 하나님이 저주하는 것은 사람의 패역이고, 심판하는 것은 사람의 죄다. 비록 엄한 말씀으로 가차 없이 사람 내면의 것들을 전부 들춰내고, 사람 내면의 본질적인 것들을 전부 드러내기는 하지만, 이러한 심판의 방식을 통해 사람이 육의 본질을 깊이 깨달아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게 한다. 사람의 육은 죄에 속하고 사탄에게 속한다. 육은 패역한 것이고 하나님의 형벌 대상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자기 자신을 알게 하려면 오직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이 임해야 하며, 게다가 온갖 방법으로 연단해야 한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사역이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왕 형제가 계속해서 말을 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알 수 있지요? 말세에 하나님은 다양한 진리를 선포해 심판 사역을 하십니다. 진리로 인간을 심판하고 정결케 합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것은 인간의 더러움, 패괴 성품 그리고 패역입니다. 말씀이 엄하지만, 이는 하나님의 거룩하고 공의로운 성품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를 통해 인간에게 자신의 사탄 본성과 패괴 실상을 알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겪고서야 이기적이고 비열하며 교만하고 간사한 사탄 성품이 뿌리 깊게 있어 여전히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과 요구와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공의롭고 거룩한 성품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면서 생명 성품이 정도 다르게 변화되었습니다. 그래서 낮에 죄짓고 밤에 회개하는 타락한 상태에서 차츰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 말씀의 심판으로 있게 된 효과입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말씀으로 사람을 심판하고 폭로하시지만 그것은 사람을 징벌하고 정죄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사람을 정결케 하고 변화시키며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자기 생각만 고집하고 정결케 하는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큰 재난이 임할 때 재난 속에서 통곡할 것입니다.”

이 자매가 교제했습니다. “맞아요, 하나님은 말세에 말씀으로 심판 사역을 하시는데 이는 사람을 구원하고 온전케 하기 위함입니다. 저도 전에는 자신을 알지 못했습니다. 제 딴에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을 위해 헌신했으니 주님을 가장 사랑하는 자로서 당연히 천국에 갈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고 이런 말씀을 보게 되었어요.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따르지만 오로지 자신이 어떻게 해야 복을 받을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재난을 피할 수 있을지에만 관심을 갖는다. … 그들이 하나님을 따르는 목적은 아주 간단하다. 그들의 목표는 오직 하나, 복을 받는 것이다. 그 외에 그들의 목표와 전혀 무관한 일은 귀찮아하며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어 복을 받는 것이 가장 정당한 목적이며, 또 자신들이 하나님을 믿는 가치가 거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면 그 어떤 것도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현재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의 상태가 이렇다. 그들의 목적과 속마음은 얼핏 들으면 아주 정당한 것 같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헌신하고 희생하고 본분을 이행하고 있으며, 청춘을 바치고 가정과 직장을 버리고, 심지어 오랫동안 외지에 나가 동분서주하기 때문이다. … 여기까지 말하다 보니, 우리는 지금껏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던 문제를 발견하게 된다. 즉,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는 노골적인 이익 관계, 그러니까 복을 받는 자와 복을 베푸는 자의 관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이는 피고용인과 고용인의 관계다. 피고용인의 수고는 오직 고용인이 주는 품삯을 받기 위함이다. 이런 이익 관계에는 혈육의 정은 없고 거래만 있으며, 사랑을 주고받는 것은 없고 베풂과 연민만 있다. 또 이해는 없고 어쩔 수 없이 참는 것과 기만하는 것만 있으며, 친밀한 관계는 없고 영원히 넘을 수 없는 깊은 골만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양날의 검처럼 저의 심령을 찔렀습니다. 알고 보니 제가 주님을 믿은 여러 해 동안 비록 헌신하며 고생을 적지 않게 했어도, 그런 헌신과 내려놓은 것들 그리고 고생한 것은 다 하나님의 복과 바꾸기 위해서였지 주님의 가르침을 이행하기 위함이 아니고 더욱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어 우리 가정이 화목하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우며 평안이 있을 때는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를 드리고 찬양하였으며, 주의 일을 하고 잘 헌신했습니다. 그러나 환난과 시련이 있을 때는 원망이 생겨 주님께 따지며 헌신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이런 행위는 하나님을 기만하고 이용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찾아볼 수가 있나요? 하나님이 저의 모든 면을 감찰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수고스레 사역하던 그 이면의 비열한 속셈을 하나님은 손금 보듯 알고 있었던 겁니다. 하나님은 저와 같이 주님을 위해 헌신한다면서 기복하는 투기자들을 몹시 미워하시는데 어찌 이렇게 하나님을 기만하고 배반하는 사탄에 속한 사람을 하나님나라에 데려갈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심판을 통해 저는 하나님의 거스를 수 없는 공의로운 성품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바로 하나님 앞에 엎드려 회개하고 뉘우쳤습니다. 후에는 하나님의 이런 말씀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피조물이 해야 할 본분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다.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스러움과 존경스러움을 알고 하나님이 피조물에게 행하는 사역이 구원이요, 온전케 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는 하나님을 믿는 데에 최소한으로 갖춰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주로 육적인 삶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으로 바뀌고, 패괴된 삶에서 하나님 말씀의 생명 안에서 사는 삶으로 바뀌는 것이다. 또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돌봄과 보호 아래에서 살면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육체를 따르지 않으며, 하나님이 너의 온 마음을 얻고 너를 온전케 함으로써 사탄의 패괴 성품을 벗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저를 깨우쳐 주었고 잘못된 추구 관점을 변화시켰습니다. 그때부터 제 믿음이 달라졌지요. 더는 자신을 위해 살지 않았고 기복 사상을 버렸습니다. 범사에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흡족게 하기를 추구했습니다. 앞으로 복을 받든 화를 입든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종하고 피조물이 해야 할 본분을 잘하자는 마음이었지요. 그 뒤로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통해 진리를 알아갈수록 저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관점이 차츰 바뀌었고 본분할 때 뒤섞임이 적어져 양심과 이성이 회복된 사람다운 모습을 살아낸 것 같았습니다. 체험해 보니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은 인간에게 다 사랑이고 구원이며 정결케 하고 온전케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이고 체험해야만 패괴 성품을 벗어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게 맞습니다.”

저도 기쁨에 들떠 말했습니다. “저는 여태껏 심판하면 정죄받는 줄로 알았습니다. 제가 정말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심판 사역에 대해 몰랐네요. 전능하신하나님의 말씀과 여러분의 교제를 통해 정말 많이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은 확실히 필요하네요. 생각해 보면 우리는 죄 속에서 살면서도 자신의 패괴 성품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성이 있다고는 더욱 인정하지 않을 거예요. 이렇게 자신을 전혀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는 사람이 다 하나님나라에 들어간다면 하나님의 공의로움과 거룩함은 어디에서 나타나겠습니까? 이제 이해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사역이 실로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의 심판을 받아야만 자신을 알고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패괴 성품으로부터 정결해질 수 있어요. 오늘 전능하신하나님교회에 온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오신 주님을 맞이할 기회를 놓치고 구원받아 천국에 갈 기회도 놓칠 뻔했네요. 평생 후회할 뻔했어요.”

이후, 한동안 더 구하며 알아본 결과 저는 하나님 성육신의 비밀, 하나님의 이름과 3단계 역사의 의미와 그 효과 그리고 각 단계에서의 하나님의 성품 등 진리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이 전부 실제적이고 다 진리임을 느끼며 저는 전능하신하나님이 곧 돌아오신 예수님이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고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법을 찾게 해 주신 하나님의 긍휼과 구원에 감사드립니다.

편집자 코멘트: 김 형제의 체험담을 통해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의 의미와 필요성을 깨달으셨나요? 다른 질문이 있으시면 메신저를 통해 연락 주세요.

온라인 예배는 어떻게 참석할 수 있나요?

주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았어도 늘 죄짓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죄성을 벗어 버려 정결케 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온라인 예배에 참석해 정결케 되어 구원받는 방법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