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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주님이 말세에 어떻게 나타나 역사하시는지 아시나요?

주님의 재림에 대해 말하면 많은 사람들은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계 1:7),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 24:30)라는 이 예언을 근거로 주님이 돌아오시면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라고 여깁니다. 그렇다면 성경 예언에는 주님이 돌아오시는 방식이 단지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이 한 가지 밖에 없을까요?

사실 우리가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반드시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라고 확실히 말씀하신 부분이 없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재림하실 때의 여러 가지 방식에 대해 예언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계시록 3장 3절의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계시록 16장 15절의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그리고 마태복음 25장6절에서는 예수님께서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주님은 도적같이 살며시 은밀하게 오신다고 언급하셨습니다. 성경에는 또 주님의 돌아오심은 인자의 강림이라고 예언된 말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2:40),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눅 17:24~25)라는 말씀입니다. 이를 종합적으로 보면 주님의 돌아오심에 관련된 예언은 여러 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만약 주님이 돌아오시는 방식에는 구름을 타고 오시는 이 한 가지 방식뿐이라고 단정 짓는다면 너무 독단적이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다른 예언들을 모두 부인하고 정죄하는 것과 같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구름 타고 오시는 주님만 기다리는 사람은 주님의 돌아오심에 대해 상상으로 가득 차 있을 뿐, 절대 주님의 돌아오심에 관련된 모든 예언을 전면적이고 객관적으로 고찰해 보지 않았다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주님이 공개적으로 구름 타고 오시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은 모두 잘못된 것이고, 이런 방식으로 주님을 영접하겠다면 반드시 오차가 있게 마련입니다.

주님의 재림,주님의 재림 방식

주님의 돌아오심에 관한 예언에는 여러 가지 재림 방식이 나오기 때문에 여기에는 반드시 찾고 구해 볼 만한 진리와 비밀이 있기 마련입니다. 만약 우리가 주님의 돌아오심에 대한 예언을 전면적으로 종합하여 고찰해 보지 않는다면 주님을 영접하는 일에서 반드시 오차가 생기게 되고 잘못을 저지르게 될 것입니다. 모두가 하루빨리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이전에 하셨던 하나님의 사역에서 하나님의 현현 방식에 대해 고찰해 보도록 합시다.

하나님이 현현하시는 방식에 대해 말하자면, 성경을 잘 아는 사람들은 율법시대에 하나님께서 영의 방식으로 모세에게 나타나셨고, 똑같이 영이 말씀하시는 방식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보고 들을 수 있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율법과 계명을 반포하시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생활할 수 있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율법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주로 영의 방식으로 역사하셨습니다. 은혜시대에 와서는 성육신하신 예수님이 ‘인자’의 형상으로 나타나 역사하셨고, 직접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사람을 죄에서 구속해 내셨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나타나 역사하시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 가지는 영의 방식으로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나타나시어 사역하시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하나님께서 직접 성육신하시어 ‘인자’의 형상으로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께서 나타나 역사하시는 이 두 가지 방식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된다면, 말세에 주님이 오시는 일에 대해서도 크게 차이가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주님께서 돌아오셨으나 영으로 나타나지 않으셨다면, 성육신하신 인자의 모습으로 나타나 사역하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맹목적으로 주님의 돌아오심에는 반드시 구름을 타고 오시는 이 한 가지 방식뿐이라고 단정 지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저버리기 쉽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나타나는 방식에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말세에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 역사하실까요? 이는 하나님께서 하실 사역에 의해 결정됩니다. 율법시대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사역은 율법을 반포하여 처음 태어난 사람을 땅에서 생활하도록 인도하는 것이었기에, 사람의 생명 성품 변화와는 연관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영의 방식으로 하셔도 사역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은혜시대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주된 사역은 십자가에 못 박혀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이었습니다. 이 경우 영이 사역하면 효과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영은 형상이 없기에 십자가에 못 박힐 수가 없고, 패괴된 사람은 사람의 죄를 담당할 자격이 없기에 대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은혜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성육신하는 방식을 선택하셔서 사역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말세에 주님께서 다시오셔서 현현하는 방식도 하나님의 사역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말세에는 어떤 사역을 하실까요? 우리 먼저 몇 곳의 성경 구절을 보겠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12~13),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벧전 4:17),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 12:48),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이같은 성경 구절에는 모두 ‘심판’이 언급되어 있는데, 사실 이것뿐만 아니라 말세의 심판이 언급되어 있는 성경 구절은 200여 곳이나 됩니다. 이는 주님께서 말세에 다시 오셔서 심판 사역을 하시고, ‘말씀하신 진리’로 사람을 심판하셔서 거룩하게 만든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말세에 다시 오셔서 사람이 구원받는 데에 필요한 모든 진리를 선포하시고,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셔서 사람이 패괴로부터 완전히 깨끗함을 받을 수 있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는 사해 주셨지만, 죄를 범하는 본성은 사해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죄의 본성에 묶여 있고, 죄의 지배를 받아 여전히 교만하고, 이기적이고, 간사하고, 탐욕스러운 등 패괴 성품을 드러내며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에 따라 말세에 다시 오셔서 진리를 선포하시고, 심판하고 정결케 하시는 사역을 하심으로써 우리가 죄의 묶임에서 완전히 벗어나 천국에 들어가도록 하실 것이라고 예언하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심판 사역은 하나님께서 영의 방식으로 하실까요 아니면 성육신하셔서 직접 하실까요? 주님께서는 말씀으로 이미 우리에게 답을 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요 5:22),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요 5:27) 주님의 말씀에는 아주 명확하게 말세의 심판 사역은 ‘인자’가 오셔서 하는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들’ 또는 ‘인자’란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영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이라면 ‘아들’ 또는 ‘인자’라고 부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말세에 하시는 심판 사역은 성육신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것이지, 결코 영이 오셔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 말세에 하나님께서는 진리로 심판하는 사역을 하시는데, 오직 성육신하신 하나님께서 진리를 선포하셔야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 먼저 하나님 말씀을 두 단락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구원할 때 직접 영의 방식과 영의 신분으로 구원하지 않는다. 그의 영은 사람이 만질 수도, 볼 수도 없고 또 가까이 다가갈 수도 없기 때문이다. 영으로 직접 사람을 구원한다면 사람은 그의 구원의 은혜를 받지 못한다. 하나님이 창조된 사람의 외형을 입지 않으면 사람은 이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없다. 아무도 여호와의 구름에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던 것처럼 사람은 그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가 창조된 사람이 되어야만, 즉 그의 ‘도’를 그가 입으려는 육신에 채워야만 그를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그 ‘도’를 직접 적용할 수 있다. 그래야만 사람이 직접 그의 도를 듣고 볼 수 있으며 나아가 그의 도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사람은 비로소 완전히 구원받게 된다.』『그러므로 이 사역은 성육신을 통해 하지 않는다면 전혀 성과를 얻을 수 없고, 죄악된 사람을 완전히 구원할 수도 없다. 성육신하지 않은 하나님은 사람이 볼 수도 없고 접촉할 수도 없는 영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람은 육에 속한 피조물이다.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는 서로 다르며, 그 성질 또한 달라서 하나님의 영과 육에 속한 사람은 전혀 맞는 구석이 없고, ‘수교’가 아예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사람이 영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이 피조물이 되어 그의 원래의 사역을 하는 수밖에 없다. 하나님은 지극히 높은 곳에 오를 수도 있고 창조된 사람으로 자신을 낮추어 사람들 가운데서 사역하며 사람과 함께 생활할 수도 있지만, 사람은 지극히 높이 올라 영이 될 수 없을뿐더러 지극히 낮추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사역해야 한다.

여기서 우리는 말세의 심판 사역을 왜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셔서 친히 하셔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심판 사역의 성질에 의해 결정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세에 진리를 선포하시어 심판 사역을 하시는 것은 단지 말씀 몇 편을 선포하시는 것으로 그치는 것도 아니고, 일부 율법과 법도를 전달하면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많은 진리를 선포하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고유한 성품, 하나님의 속성을 완전하게 선포하심으로써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하는 인류의 사탄 본성을 심판하시며 사람들에게 정결케 되고 구원받는 길을 가리켜 주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우리는 사탄에게 패괴된 자신의 성품에 대해 인식할 수 있고,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으며, 최종에 패괴 성품을 벗어 버리고 정결케 될 수 있습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성육신으로 사람 가운데 오셔서 실제적으로 사람과 말씀하시고 사람에게 회개의 말씀을 전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부족함에 근거하여 사람에게 포용하고 인내하며 자기를 사랑하듯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는 등등의 말씀을 전하셨기에 사람들은 정확하게 예수님의 뜻과 요구를 알게 되어 실행할 길이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영의 방식으로 말씀하신다면 이러한 성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영은 높고 크고 비범하며 형상이 없기 때문에 영으로 음성을 발하시고 말씀하시면 우리는 절대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마치 다음 성경 구절과 같습니다.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요 12:28~29)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하시는 심판 사역은 이룰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말세에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친히 성육신하셔야만 말씀으로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시는 사역을 이루실 수가 있습니다.

2.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셔야만 사람의 패괴와 패역을 드러낼 수 있고,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도 비로소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먼저 하나님 말씀을 두 단락 보겠습니다. 『그러나 너는 사람의 패괴 성품과 패역, 대적은 그리스도를 만날 때 드러날 뿐만 아니라, 그때 드러나는 패역과 대적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적나라하다는 사실을 아느냐? 그리스도가 인자이며 정상 인성을 지닌 인자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불경스레 대하고, 하나님이 육신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사람의 패역이 남김없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의 임함으로 인류의 패역이 모두 파헤쳐졌고, 그리스도의 임함으로 인류의 본성이 다 부각되었다고 말한다. 이는 ‘맹수를 굴 밖으로 유인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이 사역을 한다면 그것은 사탄과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니다. 영은 본래 육체를 지닌 존재보다 위대하며, 하나님의 영은 본래 거룩하고 육체를 능가한다. 영이 직접 이 사역을 하면 사람의 모든 패역을 심판할 수 없고, 사람의 모든 불의를 드러낼 수도 없다. 심판 사역도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관념을 통해 행하는 것인데, 사람은 본래 영에 대해 관념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영이 사람의 불의를 더 잘 드러낼 수는 없고, 더욱이 사람의 불의를 확실히 들추어낼 수도 없다. 성육신 하나님은 그를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의 원수이다. 그는 그에 대한 사람의 관념과 대적을 심판함으로써 인류의 패역을 모두 들추어낸다. 육신이 하는 사역은 영이 하는 사역보다 더 뚜렷한 성과를 낸다. 그러므로 인류 전체를 심판하는 사역은 영이 직접 하지 않고 성육신 하나님이 하는 것이다. 육신에 거하는 하나님은 사람이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으며, 사람을 완전히 정복할 수 있다. 사람은 육신에 거하는 하나님에 대해 대적하다가 순종하고, 핍박하다가 받아들이고, 관념을 갖고 있다가 알게 되고, 저버리다가 사랑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성육신 하나님의 사역 성과다. 사람은 모두 그의 심판을 통해서만 구원받게 되고, 그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통해서만 차츰 그를 알게 된다. 또 대적하는 과정에서 그에게 정복되고, 그의 형벌을 받는 과정에서 그에게 생명의 공급을 받게 된다. 이 모든 사역은 하나님이 영의 신분으로 하는 사역이 아니라 육신에 거하는 하나님이 하는 사역이다.

우리는 말세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진리를 선포하심으로써 사람들이 더 이상 죄를 자백하고는 또 죄를 범하는 그런 상태에서 살지 않게 할 뿐만 아니라 죄의 묶임에서 완전히 벗어나 정결케 되게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사역 성과를 얻으려면 오직 성육신하신 하나님께서 진리를 선포하시는 것을 통해 사람의 죄를 심판하고, 사람의 패괴 성품을 폭로하고, 사람의 불의를 드러내셔서 사실의 진상을 사람의 눈앞에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비로소 자신의 패괴를 알고,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를 깨달아 진심으로 승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을 달갑게 받아들여 점차 죄의 묶임에서 벗어나고, 진리에 따라 살아 갈 수 있게 됩니다. 성육신하신 인자는 정상 인성이 있고, 겉모습이 아주 평범하고 정상적이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관념과 상상, 대적과 패역을 완전히 드러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 사실을 포착하기에 수월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의 사탄 본성을 폭로하고 사람의 패역과 대적을 심판하고 형벌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사람이 하나님 말씀의 대조와 드러난 사실 앞에서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하나님의 심판과 정결케 함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합니다. 진리를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을 반성하고 인식할 수 있고, 또한 하나님 사역을 체험하는 것을 통해 패괴 성품을 차츰 벗어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을뿐더러 하나님이 인정하는 이긴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마치 계시록 14장 4절에 예언된 것과도 같습니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하지만 진리를 싫어하고 성육신하신 하나님에 대해 관념을 가진 사람, 심지어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대적하고 정죄하는 불신파, 악인, 적그리스도는 모두 본모습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이제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사역이 완전히 끝나면 하나님은 재앙을 내려 행한대로 갚을 것이고, 열방에 공개적으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이같은 패역자들은 모두 재난 속에 떨어져 징벌받아 이를 갈며 슬피 울 것입니다. 이는 바로 다음 예언의 말씀이 응한 것입니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 24:30),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계 1:7) 그때가 되면 주님의 돌아오심에 대해 예언한 모든 성경 구절은 다 이루어지게 되고, 하나님께서 말세에 하실 추수와 키질, 양과 염소, 밀과 가라지, 선한 종과 악한 종 등 각기 종류대로 나뉘는 사역도 완전히 이루어지게 됩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사역 지혜와 하나님의 공의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영이 나타나 역사한다면 이같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영은 높고 크고 존귀하고 권세가 가득하기에 사람은 영에 대해 본래 관념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을 때의 영체도 아주 비범하여 벽을 뚫고 드나들 수 있었고 문을 뚫고 나올 수도 있었는데, 사람은 그 모습을 보고 두려움에 떨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영이든 영체든 구름을 타고 강림한다면, 진리를 증오하고 하나님을 적으로 삼는 악인, 적그리스도등을 포함해 그 모습을 본 모든 사람들은 무릎 꿇고 경배할 것입니다. 그러니 어느 누가 감히 패역을 드러내고 판단하며 대적할 수가 있겠습니까? 설령 하나님께서 사람의 패역과 패괴를 폭로하신다 할지라도 사람은 승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람의 패괴와 패역은 드러날 수가 없고, 선악도 분별할 수가 없으며, 따라서 사람을 심판해 정결케 하고 각기 부류에 따라 나뉘는 성과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오직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셔서 진리를 선포하셔야만 의인과 악인을 드러낼 수가 있고, 진심으로 믿는 사람과 거짓으로 믿는 사람을 구분할 수가 있으며, 사람의 사탄 본성을 일일이 드러낼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선한 자는 선한 자끼리, 악한 자는 악한 자끼리 사람을 각기 부류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역 지혜이자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셔서 역사하셔야 하는 필요성이기도 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우리는 말세에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하나님의 사역을 받아들여야만, 진정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과 함께 혼인 잔치에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 말세에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성육신으로 돌아오셔서 인자의 형상으로 나타나 사역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말세의 그리스도, 곧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예수님의 사역을 기반으로 수백만 자에 달하는 말씀을 선포하시고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펼치셨습니다. 그리하여 사람을 완전히 구원하고 정결케 하시어 천국으로 이끌어 들어가시는 것입니다.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은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사이트에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이라는 책도 벌써 수십 종의 언어로 번역되어 각 나라 각 지역의 찾고 구하고 고찰하는 사람들에게 공급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진리를 갈망하고 찾고 구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정복되어 계속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와 하나님 말씀의 양육과 공급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체험하면서 각종 패괴 성품이 정결케 되고 변화된 체험 간증, 많은 사람들이 각종 시련, 환난을 체험하면서 굳게 선 체험 간증, 또한 중공의 박해를 겪으면서 사탄을 이긴 간증 등의 간증들도 모두 인터넷에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은 벌써 재난 전에 은밀하게 강림하셔서 한 무리의 이긴 자들을 만드셨고, 그와 동심합의하는 사람들을 얻으셨으며,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땅에 강림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각종 재난이 계속하여 내리고 있고,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도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셔서 말씀을 선포하는 기간에 하나님의 심판 형벌을 체험하고 패괴 성품이 정결케 되어 변화된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거절하고 정죄한 모든 사람은 천국 밖의 사람으로, 모두 재난 속에 떨어져 이를 갈며 통곡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경고한 것처럼 말입니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마음에 두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예수를 따르는, 이른바 성도라고 하는 모든 이에게 말해 주겠다. 흰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강림하는 예수를 너희 육안으로 직접 보게 될 때는 공의로운 해가 공개적으로 나타난 때이다. 그때 네 마음은 몹시 흥분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너는 알고 있느냐? 예수가 하늘에서 강림하는 것을 보게 될 때는 네가 지옥으로 떨어져 징벌을 받아야 할 때이고, 하나님의 경륜이 끝났다고 선고될 때이며, 하나님이 상선벌악(賞善罰惡)할 때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이 이적을 보기 전 진리만 선포되었을 때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이적을 좇지 않고 진리를 받아들여 정결케 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와 창조주의 품속에 안기게 될 것이다. 하지만 ‘흰 구름을 탄 예수가 아니라면 거짓 그리스도이다’라는 신념을 고집하는 자들은 영원한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이적을 행하는 예수만을 믿고, 준엄한 심판을 선포하고 생명의 참도를 전하는 예수는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예수가 공개적으로 흰 구름을 타고 돌아올 때 그들을 처리하는 수밖에 없다. 그들은 너무나 완고하고 너무나 교만하며 자신을 과신하는데, 그런 인간 말종들이 어찌 예수에게 상을 받을 수 있겠느냐? 예수의 재림은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크나큰 구원이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에게는 정죄받는 기호가 될 것이다. 너희는 자신의 길을 택해야 한다. 성령을 모독하거나 진리를 저버리는 일을 하지 말고, 무지하고 교만한 사람이 되지 말며,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고 진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경고의 말씀을 본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세 심판 형벌 사역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의 여부에 사람의 결말과 종착지가 결정됩니다!

온라인 예배는 어떻게 참석할 수 있나요?

주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았어도 늘 죄짓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죄성을 벗어 버려 정결케 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온라인 예배에 참석해 정결케 되어 구원받는 방법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