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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간 산에서 말벌에게 46방 쏘인 후 살아난 기적

그녀는 혼자 산 정상에 가서 약초를 캐다가, 갑자기 나타난 말벌 떼에 수십 군데 쏘였다. 생명이 위급한 상황, 그녀는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하여 위험에서 벗어났을까요?...

기도의 힘 — 남편의 교통사고를 통해 하나님의 동행을 느끼다

남편의 갑작스런 교통사고에 그녀는 절망에 빠졌습니다. 고통 속에서 드린 한 번 또 한 번의 기도로 그녀는 하나님의 동행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남편을 통해 기적도 보게 되었습니다....

가성 소다를 마신 6살 여자아이, 어떻게 살 수 있었을까

6살 아이가 실수로 가성 소다를 마셔 목에 큰 부상을 입게 되었는데 수술을 3번이나 거쳤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그의 생명은 어떻게 이어 나가야 할까요? 그에게 또 어떤 기적이 일어날까요?...

급성 심근 경색이 발병한 아들 누가 그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가

급성 심근 경색으로 아들의 생사는 알 수 없게 되었고 한번 또 한번의 위급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고통스러웠던 그녀는 하나님 말씀의 인도로 마침내 하나님의 기묘한 행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생사를 오가는 수술, 하나님의 보호로 무사히 마치다

수술 성공률은 20%, 1년을 넘기지 못한다… 위중한 상태인 딸의 병세를 마주한 그녀는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마음을 위로해 주었고 딸도 기적처럼 완쾌되었다....

임신 7개월 된 그녀가 갑작스런 강도의 납치를 당한 후…

갑작스럽게 칼을 든 강도에게 납치를 당한 그녀는 임신 7개월째 였습니다. 죽을 수도 있다는 공포와 두려움에서 그녀는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하여 무사히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까요?...

믿음과 기적 - 침윤성 유방암 진단을 받은 그녀는 어떻게 회복되었는가

겨우 30대인 그녀는 침윤성 유방암으로 투병을 하게 되었습니다.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치료 과정을 겪으면서, 그녀는 어떻게 믿음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회복의 기적을 보았을까요?...

체험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달콤함을 느끼다

갑작스레 남편에게서 뇌경색에 뇌종양까지 발견하게 되자 아직 어린 두 아이가 있는 난 살아갈 길이 막막했다. 슬픔과 괴로움은 하나님에 대한 원망으로 변했지만, 하나님의 뜻을 깨닫길 원한 기도를 하면서 다시 믿음을 되찾았을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을 따르는 달콤함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30m 가량 되는 비탈길에서 떨어지는 아찔했던 순간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마음속은 항상 돈으로 가득 찬 그는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 길로 향했다. 30m가량 되는 비탈길에서 차를 돌이려던 그는 그만 뒷바퀴가 내리막길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이렇게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된 그는 하나님이 유일한 의지처였는데, 과연 그는 무사했을까요? ...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살아남다

2013년 1월, 한 친척이 내게 복음을 전해주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좋은 일이며 인생의 바른길로 가게 해주는 일이라고 생각되어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교회 생활을 시작했다. 3개월 후, 아내는 내게 밖에 나가 돈을 벌어오라고 재촉했고 나도 ‘돈을 벌긴 벌어야지. 돈이 있어야 모든 게 있는 것이니까'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나는 아내와 자식들에게 더 나...

크리스천이 죽음의 기로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다

크리스천인 평안 씨는 갑작스러운 심장병으로 죽음의 기로에 서게 됐다. 수술을 해야 하지만 건강 상태와 나이에 비하면 안전하지 않고 그는 그렇게 수술대에서 내려오지 못할까 봐 두려웠다. 하지만 말씀과 기도는 그에게 큰 믿음을 주었고, 본인의 생사를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 하자 수술도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하나님의 구원도 체험하게 됐다....

신비의 구원 — 머리를 심하게 다친 7살 아이가 살아난 기적

장난기가 많은 7살 아들이 차에서 뛰어내려 머리에 큰 부상을 당했다. 병원에 데려 갔으나 상황은 좋지 않았고 죽음의 그림자는 점점 아들에게 다가오는 듯했다. 생사의 갈림길에 있는 아들을 보면서 힘들고 두려운 마음을 하나님께 맡겼다. 수많은 기도 끝에 아들에게는 기적이 찾아왔고…...

생사의 갈림길, 하나님의 보호로 위험에서 벗어나다

2017년 봄, 몸이 불편하고 호흡이 가빠와 대학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심장 승모판에 문제가 생겼다며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난한 집안 사정을 떠올리며 나는 수술을 받지 않겠다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병세는 더욱 악화되었고 조금만 움직여도 호흡이 가빠졌다. 나중에는 몸이 얼마나 약해졌던지 지팡이 없이는 걷지도 못했다. 내 상태가 계속 ...

10m 깊이의 제언에 빠졌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온 60대 할머니 이야기

오리를 집에 데려오려 나갔던 할머니가 10m 깊이의 제언에 빠졌다. 몸부림을 쳐봤지만 헤어나올 수가 없었고 제언이 할머니의 무덤이 될거라 생각했다. 그러던 할머니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기 시작했다. 할머니에게 어떤 기적이 일어났을까요? 할머니는 어떻게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체험했을까요? ...

하나님의 권세는 측량할 수 없다

2015년 8월, 저는 사람을 몹시 놀라게 했던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의 엄습을 직접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체험에서 저는 진실로 하나님의 권세는 측량할 수 없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태풍이 몰아치던 그날 저녁, 저는 평소와 다름없이 하던 일을 바쁘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밖에서 큰 바람이 거칠게 불기 시작했고 빗줄기가 바람에 휘어 창문을...

생사의 찰나에… …

1999년 6월,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 들였습니다. 예배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곧 다시 오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을 찾고 있고, 그의 말씀을 잘 듣는 사람을 찾고 있다. 그의 말씀대로 따르는 사람을 찾고 있다. … … ” 위 말씀을 보게...

재난에도 눈이 있다

2016년 6월 어느 날 아침, 아내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오늘 날씨가 유달리 좋아요. 우리 집 밀이 눅눅하니 밖으로 내다 말려요. 곰팡이 피면 종자회사에서 수매하러 올 때 어쩌면 팔지 못할 수도 있어요.” 예배드리러 가야 한다는 것이 생각난 저는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오늘은 내가 예배드리러 가야 하니 내일 말리지!”라고 말하자, “당신이 마당으...

위험한 지경에서 하나님의 기묘한 행사를 보다

제 이름은 깐신(甘新)이라고 합니다. 올해 51살이고 평범한 농촌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1996년에 예수를 믿었고, 2004년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말씀을 읽고 저는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심의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람을 사랑하시는데, 저는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여 피조물로서의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