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하 7 장 14 절은 여호와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주의를 준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으로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여기에서 우리는 가뭄, 메뚜기 떼, 전염병 등의 재앙이 드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백성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악을 행하고
더보기왜 “주여 주여” 하는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도리어 불법을 행하는 자들로 전락되었을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본문 마태복음 7장 21~23절을 보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기에 예수님의 성품에는 긍휼과 자비만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이 정말 그런 것일까요?
계시록 22장 18~19절에 이 예언의 말씀에 더하거나 제하여 버리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 많은 분들은 여기에 담겨진 참뜻을 알지 못합니다. 그럼 이 구절은 무엇을 뜻할까요?
사마리아 여인은 물을 긷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또 그분이 바로 메시야임을 알았습니다. 그는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요? 우리는 또 그에게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아담, 하와가 사탄에 의해 타락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 안식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럼 안식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떻게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갈라디아서 1장 6절에서 8절에 예수님의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은 없으니 다른 복음을 좇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럼 바울의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정확한 것일까요?
십계명과 율법에 담긴 의미, 그리고 그 중요성을 더 깊이 알게 된다면, 당신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기울이신 심혈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시 예수님은 온 인류의 속죄 제물인 어린양으로 비유 되었고, 마지막에 십자가에 못 박히기까지 하셨습니다. 당신은 여기에 어떤 뜻이 담겨져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