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매일 성경 _ 마태복음 13:49

오늘의 묵상,오늘의 말씀,매일 성경,마태복음 13:49,

성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말세에 하시는 일이 바로 의인과 악인을 갈라 내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계시록 22장 12절에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주님이 오시면 어떻게 선과 악을 구분하실지 많은 사람이 궁금해합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말라기 3:5),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베드로전서 4:1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계시록 14:7), “저가 임하시되 땅을 판단하려 임하실 것임이라 저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판단하시리로다”(시편 96:13) 이런 구절을 통해 하나님이 오시면 한 단계의 하나님 집에서 시작하는 심판 사역을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심판으로써 진심으로 그를 믿는 자들과 교회에 몰래 들어온 악한 종들을 갈라 내어 악한 자는 악한 무리에, 선한 자는 선한 무리에 두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시대를 끝내는 마지막 사역에서 하나님의 성품은 형벌과 심판으로 나타난다. 온갖 불의를 드러내어 만민을 공개적으로 심판하고,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온전케 한다. 이런 성품이라야 시대를 끝낼 수 있다. … 말세에는 오직 공의로운 심판만이 인류를 각기 부류대로 나뉘게 할 수 있고, 더 새로운 경지로 인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심판과 형벌을 지닌 공의로운 성품으로 전체 시대를 끝내야 한다.』 하나님의 사역은 기묘하여 측량할 수 없고 지혜와 전능으로 충만합니다. 우리 함께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태복음 6:10)라고 기도합시다.

  • 추천 내용

온라인 예배는 어떻게 참석할 수 있나요?

주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았어도 늘 죄짓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죄성을 벗어 버려 정결케 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온라인 예배에 참석해 정결케 되어 구원받는 방법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