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진리란 무엇인가?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주를 맞이할 수 있다

진리란 무엇일까요? 진리는 우리가 주님을 맞이하는 것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사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예언하셨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16:12~13) 계시록 2, 3장에도 여러 차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라는 예언을 하셨습니다. 예언에서 보시다시피 주께서는 말세에 재림하실 때 또 말씀하실 것이고, 사람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영접하려면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주님을 맞이하는 것이 아주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예수님께서 처음 오셔서 사역하실 때는 사람들에게 회개의 도를 베풀어 주시고 진리를 선포하셔서 사람들에게 공급하고 목양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실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해 주셨죠. 하지만 성경을 익숙히 아는 바리새인들은 진리가 뭔지도 모르고 예수님이 참람한 말을 한다며 정죄하였습니다. 심지어 진리를 선포하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해 하나님의 징벌과 저주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진리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은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운명의 결말에 직결되어 있는 것이기도 하죠. 그렇다면 진리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해야 진리를 알고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그럼 함께 교제하며 논의해 봅시다.

바로 가기
오직 그리스도만이 진리이다
그리스도는 사람의 필요에 따라 진리를 선포하신다
당신은 말세에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진리를 들었는가?

오직 그리스도만이 진리이다

진리가 무엇인지 알려면 우선 진리의 근원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태초에 도가 계셨느니라. 이 도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도는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중국어 성경 직역)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도’는 곧 하나님이시고, ‘도’는 곧 말씀이십니다. ‘도’는 곧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도’가 ‘육신’ 되심은 하나님의 영이 육신에 실체화 되신 것입니다. 즉 진리, 길, 생명이 다 육신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성육신하신 하나님, 즉 하늘의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인자가 되어 인간 세상에서 사역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신성의 본질을 지닌 분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이 갖추고 있는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속성은 모두 그리스도 안에 실체화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곧 진리, 길, 생명이시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진리를 선포하셔서 사람들에게 길과 생명을 가져다 주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14:6)

하나님의 말씀을 보시면 진리란 무엇인지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는 인간 세상에서 온 것이지만, 인간 세상의 진리는 그리스도가 전한 것이고 그리스도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다시 말해,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진리는 가장 실제적인 것이고 인류의 최고 인생 격언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이자 하나님 자신이 직접 행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생 격언’이라고 한다. 이 격언은 귀납한 것도 아니고 위인의 명언도 아니라 천지 만물의 주재자가 인류에게 발한 음성이다. 또한 사람이 이리저리 연구하고 분석해서 얻은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고유한 생명이다. 그러므로 ‘최고의 인생 격언’이라고 하는 것이다.

여기서 진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된 것이고,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비롯된 것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말씀은 모두 진리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말씀은 온전히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 경륜의 비밀, 그리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와 뜻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은 모두 진리이며, 이는 우리의 삶과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 그리고 하나님을 경배함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실행 원칙과 방향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베풀어 주신 생명의 도입니다. 진리는 하나님 생명의 소시로, 권병을 지니고 능력을 지녔기 때문에, 사람을 구원하고 변화시킬 수 있으며, 사람의 영원한 생명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진리에 따라 살면 진정한 사람의 모습을 살아 낼 수 있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종에는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에 이끌려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는 모두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진리가 이룬 성과입니다. 이런 진리는 그 어떤 사람도 선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설령 영적인 유명 인사가 사람에게 덕이 되는 말을 했다고 할지라도 그 말은 진리가 아닙니다. 단지 진리에 대한 한정된 체험 인식이기 때문에 사람의 관점과 견해, 터득을 대표할 뿐이고, 개인의 분량과 하나님, 그리고 진리에 대한 그 사람의 인식을 대표할 뿐입니다. 인식이 아무리 높아도, 아무리 진리에 맞게 말할지라도 단지 사람을 일시적으로 도와줄 뿐이지, 사람을 구원할 수도 변화시킬 수도 없고, 사람의 생명이 되는 성과에 이를 수도 없습니다.

율법시대 말기에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죄를 짓다 보니 율법을 지키지 못해 모두 율법에 의해 죽게 될 위험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영적 유명 인사나 종교 지도자가 사람들에게 새로운 실행의 길을 가져다주어 사람 생명의 필요를 공급해 줄 수 있었습니까? 아무도 없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람들에게 회개의 도를 베풀어 주시고 구속 사역을 하셔서 사람의 죄를 사함 받게 하심으로써 율법의 정죄와 징벌을 면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진리를 선포하셔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알게 하셨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더없이 크신 사랑을 보게 하셨으며, 사람들에게 새로운 실행의 길을 가져다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사람들에게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며, 원수를 사랑하고, 겸손하고, 인내하고, 포용하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십자가를 지며,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는 등의 여러 가지를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진리는 당시 사람들에게 있어 모두 새로운 실행의 길이었습니다. 이는 사람의 삶과 사람됨에 있어서, 하나님을 경배함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실행 원칙과 방향이었기 때문에, 사람을 구원하고 변화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영원한 생명이 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실행하면 외적인 행위에 다 어느 정도 변화가 있게 되고, 사람을 포용하고 용서할 수 있게 되며, 어느 정도 정상 인성도 살아 낼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진리가 사람에게서 이룬 성과입니다.

이로부터 오직 그리스도만이 진리를 선포하실 수 있고, 사람에게 새로운 실행의 길을 가리켜 주실 수 있으며, 사람을 구원하고 변화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생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그 어떤 영적 유명인이나 종교 지도자들도 말할 수 없고, 도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리란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주님을 맞이하는 데 길이 생기게 됩니다. 누군가 예수님께서 돌아오셨다는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들었다면, 적극적으로 참도를 찾고 구하고 알아보아야 합니다. 이 도(道)가 진리의 말씀인지, 사람의 생명을 공급할 수 있는지를 본다면, 예수님께서 돌아오셨는지를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스도는 사람의 필요에 따라 진리를 선포하신다

앞에서 진리란 무엇인지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람들에게 진리를 공급하시는지, 하나님께서 말세에 사람들에게 또 어떤 진리를 베풀어 주시려고 하시는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더 확실하게 주님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패괴된 인류의 각기 다른 시기의 필요에 따라 사람에게 진리를 공급하셨습니다. 율법시대 말기에 사람들이 모두 율법을 지키지 못해 죽을 위험에 처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필요에 따라 인류를 구속하는 한 단계 사역을 하셔서 사람의 죄를 사함 받게 하시고, 은혜시대 사람들이 진입해야 할 길을 가리켜 주신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진리에 따라 실행해 외적으로 많거나 혹은 적게 어느 정도는 모두 변화가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인할 수 없는 것은 우리가 또 늘 죄를 짓고 있고, 설령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할지라도 어쩔 수 없이 계속 죄의 속박과 통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은혜시대에 진리를 선포하셔서 사람을 정결케 하시는 사역을 하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오직 말세에 진리의 성령께서 오셔야만 이 사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바와 같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16:12~13)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12:47~48)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벧전4:17)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17:17) 그리고 계시록에도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계22:14)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런 예언에서 보면, 당시 사람들의 분량이 너무 작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은혜시대에 사탄 본성을 해결하는 길을 가리켜 주시는 더 많은 진리를 선포하지 않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또 오셔서 은혜시대보다 더 많고 더 높은 진리를 선포하시고,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하는 한 단계의 심판 사역을 하실 것이라는 예언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실제적인 사역과 말씀을 통해 우리의 패괴 성품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말세에 진리로 사람들을 거룩하게 만드시고, 진리로 사람들을 정결케 하고 변화하게 하여 죄악을 완전히 벗어 버리고, 최종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직 주님을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말세에 베풀어 주시는 진리를 얻어야만 정결케 되어 하나님의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도에 힘이 없고, 사랑은 식어 가고, 믿음은 작아져 괴로우신가요? 이곳에 그 해결책이 있습니다.

당신은 말세에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진리를 들었는가?

오늘날, 전 세계에서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만이 예수님께서 이미 돌아오셔서 진리를 선포하시고,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심으로써, 사람을 온전히 구원하고, 정결케 하시고, 죄의 속박에서 완전히 구원해 내신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진리를 선포하셔서 심판 사역을 하신다는 예언이 응한 것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봅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는 사람들 가운데로 와서 수많은 사역을 했다. 그러나 그는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고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되었을 뿐, 사람의 패괴 성품을 다 벗기지는 않았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에서 완전히 구원하려면 예수가 속죄 제물이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사탄에 의해 패괴된 성품을 완전히 벗어 버리게 해야 한다. 그래서 사람이 죄 사함을 받은 후, 하나님은 다시 성육신하여 사람을 새 시대로 인도하고, 형벌과 심판의 사역을 시작했다. 이 사역으로 인류는 더 높은 경지로 들어가게 되었다. 하나님의 권세에 순종하는 사람은 모두 더 높은 진리를 누리고, 더 큰 축복을 얻고, 진정으로 빛 속에서 살게 되고, 진리와 길,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말세의 그리스도는 다방면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치고 사람의 본질을 폭로하며 사람의 언행을 분석한다. 그런 말씀에는 다방면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해야 하는지, 하나님께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정상 인성으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 등등이 있다. 이런 말씀은 다 사람의 본질과 패괴 성품을 겨냥한 것이다. 특히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저버렸는지를 폭로하는 말씀들은 더더욱 사람이 원래 사탄의 화신이고 하나님의 적대 세력이라는 것을 겨냥해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은 두세 마디 말로 사람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폭로하고 책망하며 훈계하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방식의 폭로와 책망 그리고 훈계는 일반적인 언어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전혀 없는 진리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어야 심판이라 할 수 있고, 이러한 심판이어야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으며, 사람들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탄복하고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게 할 수 있다. 심판 사역을 통해 사람들은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알게 되고 패역의 진상에 대해 알게 된다. 심판 사역으로 인해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과 사역의 근본 취지에 관해 많이 알게 되고, 사람이 알 수 없었던 비밀을 많이 이해하게 된다. 사람의 패괴된 본질과 근원을 알게 되고, 사람의 추악한 몰골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사역의 성과는 심판 사역으로 인해 생긴 것이다. 사실 심판 사역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길과 생명을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어 놓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이 사역이 바로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이다.』

하나님께서 아주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은혜시대에 예수님께서 하신 것은 구속 사역으로, 사람의 죄가 사함 받아 더 이상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짓는 본성과 사탄 성품은 사해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또 늘 주님의 가르침을 어기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하고 다른 사람을 속이며, 마음속으로 다른 사람을 질투하고 증오하며, 또 교만하고 잘난 척하며, 자신을 자랑하고, 자신을 높이며, 다른 사람을 헐뜯을 수도 있습니다. 천재(天災)와 인재(人災), 환난과 시련이 임하면 또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배반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이 우리의 관념에 맞지 않을 때는 또 하나님을 판단하고 하나님을 대적할 수도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모두 죄를 짓고 자백하는 것을 반복하는 삶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죄의 속박과 통제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패괴된 인류의 필요에 따라 예수님께서 하신 구속 사역을 기반으로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시며, 하나님의 공의, 위엄, 진노의 거스를 수 없는 성품을 완전히 사람들에게 나타내시고,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고 온전케 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심으로써 우리의 죄를 짓는 근원적인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십니다. 말세에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진리는 모두 하나님나라시대에 사람들이 갖춰야 할 생명 실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창조하실 때의 마음과 인류를 구원하시는 전체 경륜의 비밀을 모두 밝혀 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의 3단계 사역의 비밀, 각 단계 사역의 내막과 본질, 하나님 성육신의 비밀,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시는지, 사람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할 수 있는지, 그리고 사탄이 인류를 어떻게 패괴시켰는지, 사탄이 인류를 패괴시킨 수단과 간계 등등에 대해 모두 사람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 밖에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근원을 폭로하고 분석하셔서 사람으로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의 진상과 본질을 알게 하셨고, 사람들에게 패괴 성품을 벗어 버리는 길 등에 대해서도 가리켜 주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또 사람들에게 사람됨에 있어 인격이 있고, 존엄이 있고, 양심이 있어야 한다고 요구하셨으며, 어떻게 정직한 사람이 되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지,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사람이 되는지에 대한 요구도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말세에 베풀어 주신, 사람이 구원받는 데 필요한 모든 진리입니다. 사람이 만일 하나님의 말씀에서 진정으로 진리를 얻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세에 선포하신 진리를 생명으로 받아들인다면, 사람의 생명 성품이 변화되어 진리가 있고 인성이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온전케 되어 진리를 얻은 사람이고,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얻어진 사람이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준행함으로써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의 도를 얻은 사람입니다.

생각해 볼까요? 어느 영적 유명 인물이 이런 진리를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어느 누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비밀을 분명하게 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어느 누가 진리를 선포하여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며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 어떤 피조물도 선포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진리를 발표하여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은 이미 인터넷에 공개되어 찾고 구하고 알아보는 전 인류가 마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리를 사모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이 말씀이 바로 진리이자 하나님의 음성임을 확신하고, 잇달아 전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하나님의 보좌 앞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체험하면서 패괴 성품들이 정결케 되고 변화되어 여러 가지 간증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하나님 말씀의 심판 형벌을 겪으면서 진실한 회개를 이루어 생명 성품이 변화된 간증, 진리를 실행하여 성실한 사람이 되고 충심으로 본분을 이행하게 된 간증, 시련 연단 가운데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한 간증, 그리고 이긴자의 간증 등이 있습니다. 이런 간증도 모두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은 진리이기에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할 수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와 동심합의한 사람들을 얻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땅에 임했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말세의 심판 사역, 정결케 하시는 사역은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고, 대재난이 곧 임하게 됩니다. 이 중요한 때에 사람들은 아직도 찾고 구하지도 알아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권고하고 계십니다. 『말세의 그리스도가 가져온 것은 생명이고, 영원하고 영원한 진리의 도이다. 이 진리가 바로 사람이 생명을 얻는 길이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칭찬받는 유일한 길이다. 말세의 그리스도가 공급하는 생명의 도를 찾지 않는다면, 너는 영원히 예수의 칭찬을 받을 수 없고 영원히 천국의 대문에 들어설 자격도 없다. 이는 네가 역사(歷史)의 꼭두각시이자 역사의 죄수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말세에 베풀어 주시는 진리를 얻을 수 있을지, 영생의 도를 얻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지는 우리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는 어떻게 참석할 수 있나요?

주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았어도 늘 죄짓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죄성을 벗어 버려 정결케 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온라인 예배에 참석해 정결케 되어 구원받는 방법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