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 _ 요한복음 20:29

2019년 12월 26일

믿음 성경 구절,요한복음

과거 이 말씀을 볼 때는 예수님이 도마에게 하신 말씀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어떤 글을 보게 되면서 도마는 한 가지 부류의 사람들을 상징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나아가 예수님의 이 말씀이 우리에게는 경계(警戒)와 권고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먼저 말씀을 공유합니다. 『도마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의심하는 유형을 대표한다. 그들은 의심이 많고 음흉하고 간교하여 하나님이 이룰 수 있는 일들을 믿지 않으며, 하나님의 전능과 주재를 믿지 않고, 또한 하나님이 성육신한 것도 믿지 않는다. 그러나 예수는 부활로 그들의 의심을 정면으로 공격했다. 그리고 그 일을 통해 자신이 의심 많고 간교한 사람임을 인정하고 나아가 예수의 존재와 부활을 진실로 믿도록 기회를 주었다. 도마의 사건은 후세 사람들에게 의심 많은 자는 어둠 속에 빠지게 되니 도마와 같은 자가 되지 말라고 준 경고이자 메시지이다. 만약 너희가 하나님을 따르면서도 도마처럼 주의 옆구리를 만져 보고 못 자국을 느껴 봄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고 가늠한다면 하나님은 너희를 떠날 것이다. 그래서 예수는 사람들에게 도마처럼 눈으로 확인해야만 믿는 그런 자가 되지 말고 순수하고 정직한 자가 되라고 요구했으며,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오로지 믿고 따르는 자는 복되다고 했다. 이것은 사람에 대한 예수의 아주 작은 요구이고, 그를 따르는 사람에게 주는 교훈이다.

이 말씀을 보면서 도마와 같은 사람들이 실패한 원인을 알게 됐습니다. 바로 너무 간사한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진리를 찾고 구하는 마음이 전혀 없으며, ‘말만 들어서는 믿을 수 없고, 증거가 있어야 믿을 수 있다’는 자세를 취하고 눈으로 확인하는 것만 믿으려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간사함 때문에 결국 손해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구름을 타고 오시는 분이 아니라면 전부 가짜 예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셨다는 소식을 들어도 전혀 믿지 않으며, 주님께서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을 직접 보아야 믿을 수 있다며 자기 생각만을 고집합니다. 이런 사람의 생각은 도마가 가졌던 관점과 같지 않은가요? 주님이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도 자기 생각과 관념을 내려놓지 못하거나 큰 시류를 따라 지켜보기만 하면서 참도에 대해 알아보고 구할 용기를 내지 못한다면, 주님의 나타나심을 볼 수 없고, 구원받아 천국에 갈 기회를 놓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한복음 20:29)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 말세 사람들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실패한 사람들의 전철을 밟으면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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