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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28절 -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모든 일에서 유익함을 얻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

이 구절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일을 겪든 그것에서 유익함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안일하든 고난이 있든 거기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안일한 환경에서는 공과를 잘 배우지 못하다가 고난이 생겼을 때 마음에 하나님이 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크게 유익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셉이 형들에 의해 애굽에 팔려 가서 수많은 고난을 겪었지만 늘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그래서 여자가 그를 유혹한 여인이 그를 유혹했을 때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창 39:9)라고 말할 수 있었지요. 그는 모함을 당해 감옥에 갇혔지만 불평하지 않았고, 하나님은 늘 그를 인도하고 돌봤습니다. 요셉이 감옥에서 관리인이 되었을 때 하루는 하나님께 의지해 바로의 꿈을 해몽해 주자 바로의 눈의 들어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기근이 들어 그의 형들이 애굽을 찾아와 식량을 구했을 때 요셉은 형들에게 보복하지 않고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창 50:19~21)라고 하였습니다. 요셉의 우여곡절을 통해 요셉의 마음에는 항상 하나님의 지위가 있었고 무슨 일을 겪든 하나님께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를 받을 수 있었고 시험에 빠져 죄짓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보다시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모든 일에서 꼭 얻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 또한 많은 역경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불평하기도 하고 하나님을 오해하기도 하지요. 만약 우리도 요셉처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고 일이 있을 때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해 우리가 배워야 할 공과를 배운다면 그 환경 속에서 큰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너희는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를 원한다면 모든 일에서 체험할 줄 알아야 하고, 너희에게 임하는 모든 일에서 깨우침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너에게 어떤 일이 임할 때마다 너는 그것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상관없이 이로움을 얻어야 하고, 소극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어찌 되었든 너는 하나님 편에 서서 문제를 보아야 하며, 사람의 관점에서 분석하거나 연구해서는 안 된다(이것은 체험상의 편차다). 이 방법에 따라 체험한다면 너의 마음은 자신의 생명에 대한 책임감으로 가득 차 언제나 하나님의 얼굴빛 속에서 살면서, 실행할 때 쉽게 편차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이런 사람은 앞날이 매우 밝다.』 <온전케 된 사람에 대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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