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성육신 하여 인류를 구원해야만 했던 이유

2018년 12월 18일

주 안에 있는 많은 형제자매님들은 대부분 이런 문제로 고민할 것입니다. 율법시대에 여호와 하나님은 영으로 역사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끄셨는데, 왜 은혜시대에 와서는 하나님이 반드시 성육신으로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해야 하셨을까요? 설마 영으로 역사하는 것이 불가능해서일까요?

이 문제에 대해서 제 개인적인 깨달음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육신으로 오셔서 하신 매 단계 사역은 타락한 인류에게 필요한 것이었고, 하나님의 인류 경영 계획의 단계에 따라 역사하신 것이었습니다. 율법시대에는 인류가 많이 타락하지 않아서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람이 죄를 알 수 있게 하나님이 율법과 계명을 반포하시고, 하나님을 어떻게 경배하고, 땅에서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만 주었습니다. 인류는 율법과 계명만 지키면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하심, 축복과 은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반면 율법과 계명을 어긴 자는 돌에 맞아 죽고 하늘에서 내려온 불에 타 죽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율법시대에는 하나님이 성육신으로 오셔서 사역하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율법시대 말기에 이르러, 인류는 사탄에 의해 점점 타락했고, 이미 율법을 지키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범죄한 후에 충분한 속죄제를 드리지 못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흠 있는 제물밖에 드리지 못해 인류는 율법에 의해 죽임 당할 위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류가 율법에 정죄 당하지 않도록 구원하기 위해 몸소 성육신으로 오셔서 인류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인류를 사탄의 손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인류에게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시고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인류가 더 이상 범죄로 인하여 율법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왜 영으로 구속 사역을 하지 않으셨을까요? 하나님은 영이시고, 영은 형상이 없어서 하나님이 성육신 하시지 않고서는 영이 사람과 접촉할 수 없고, 인류의 죄를 대신해 속죄제가 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출애굽기 33:20) 타락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과 접촉할 수 없습니다. 만약 접촉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영에게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만약 사람이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모두 죽는다면 하나님이 또 어떻게 인류를 구원하시겠습니까? 게다가 사람이 하나님의 영을 보지 못하면 머리로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하나님은 어떤 성품과 어떤 본질을 가지셨는지, 상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아는 것은 실제적이지도,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몸에 직접 역사해서 사람에게 깨우침과 감동을 주고 인도한다면 사람들은 기묘하여 믿을 수 없다는 느낌을 가질것입니다. 머리로 생각하고 사탄에 의해 깊이 타락된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틈이 생깁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인류 구속의 사역은 아무런 효과도 없게 됩니다.

성경 비밀,

그러나 하나님이 성육신으로 사역하시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이 성육신으로 오시면 실제로 사람과 교제할 수 있고, 사람과 함께 거주하고 생활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사람을 돕고, 공급하며, 인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언어로 하나님의 요구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속성을 모두 사람에게 분명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사람은 더듬고 추측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역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명확한 목표와 방향 및 정확한 실행의 길이 생겼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어떠한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으며, 사람을 용서할 때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며, 남을 포용하고 인내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실제로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은 인류를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사람의 나약함을 아시고 죄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서 진심으로 회개하고 죄를 자백한다면 제사를 드리지 않아도 하나님의 용서와 사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류는 더 이상 범죄하고 속죄제를 드리지 않아 율법에 의해 죽임당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고, 율법의 속박에서 벗어났습니다. 하나님 성육신의 역사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진실한 믿음과 외식하는 것을 분명히 드러내 보이셨고,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기뻐하시는지 어떤 사람을 미워하시는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바리새인은 회당에서 으뜸을 차지하고, 성경을 숙독하며 율법의 규례를 엄격히 지켰습니다. 그들은 일부러 길게 기도하고 옷가지에도 경문을 가득 수놓아 입었습니다. 유대 백성들은 바리새인들이 경건히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라고 여기고 그들을 본받아 따르며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바리새인의 외식하는 본질과 진상을 꿰뚫어 보시고 여러 번 그들에게 화가 있으리라며 정죄하고 저주했습니다. 이로써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분별할 줄 알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 성육신이셨기에 가능한 것이었고, 영의 사역으로는 절대 이런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타락한 사람에게는 정확한 말씀과 명확한 추구 목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사역만이 가장 가치 있는 사역이다. 현실적으로 사역하고 제때에 인도해야만 사람의 기호에 맞고, 실제적인 사역만이 사람을 부패하고 타락한 성품에서 구원해 낼 수 있다. 이런 것들은 성육신한 하나님만이 할 수 있고, 성육신한 하나님만이 사람을 부패하고 타락한 옛 성품에서 구원해 낼 수 있다.』

지금은 말세의 때입니다. 인류는 사탄에 의해 심히 타락되어 모두 사회의 사악한 조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도 돈과 이익을 바탕으로 세워졌고 양심과 이성은 일찌감치 잃어버렸습니다. 주님을 오래 믿은 사람도 예외가 아니어서, 행동이나 품성에서 모두 스스로의 뜻에 따릅니다. 자신의 명리와 지위를 위해 서로를 공격하고 상대를 깎아 내립니다. 교만하고 경건하지 않으며 죄를 짓고 죄를 자백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율법시대 사람들이 짓던 죄보다 더욱 심각하고 더욱 사악하며 부패해졌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디모데후서 3:2~4) 만약 말세 하나님이 영으로 사역을 하시고 시대를 끝낸다면 타락한 인류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정죄를 당해 징벌을 받으며 멸망의 길로 접어들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은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했을 때의 처음 의도와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영 계획은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며, 구원을 받고 정결케 된 인류를 새로운 땅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세에 반드시 다시 성육신으로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고,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애쓰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복음 16:12~13),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누가복음 17:24),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시록 3:6),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한복음 10:27)

예언을 통해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말세에 다시 오실 때는 ‘인자’의 모습으로 은밀히 오셔서 진리를 선포하고 사역하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인자’라고 하면 바로 사람에게서 태어나 정상 인성과 완전한 신성을 가진 하나님의 성육신을 의미합니다. 예수님도 말세에 다시 오시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타락한 인류는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분명 주님을 거절하고 대적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누가복음 17:25) 그러나 진리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갈망하는 사람들은 주님이 오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구하고 알아볼 것입니다. 마치 베드로, 요한 등의 제자들처럼 예수님이 성육신으로 오셔서 사역하실 때 그들은 겸손히 구하고,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였고, 결국 주님을 따라서 구원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도 베드로, 요한처럼 겸손히 구하고 관념을 내려놓고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이 선포하시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들어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 말세 구원의 은혜를 받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약속’ 사이트를 애용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때에 오셔서 성도들을 데리고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세인 지금 주의 재림에 관한 예언은 기본적으도 다 이루어졌습니다. 성경에 예언된 말세의 대재난도 이미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그렇다면 대재난이 오기 전,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앞으로 올려져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요? 소통을 원하시는 분은 하단의 채팅창을 이용해 주십시오. 함께 주의 재림을 맞이하는 길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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