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Reading Made Easy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성경에 담겨져 있는 것인가

2019년 01월 03일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요한복음 10:27) 책상 앞에 앉아 있던 한정은 작은 목소리로 예수님의 말씀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미간을 찌푸리며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하더니 급하게 성경을 펼쳤습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요한계시록 2:7) 한정은 속으로 고민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게 과연 예수가 재림하셨을 때 음성을 내신다는 의미일까?’ 한정은 문득 예배에서 휴 목사님이 하셨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사역은 모두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에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려면 성경을 잘 지켜야 합니다…” 성경 예언에는 주님께서 재림하셨을 때 말씀을 하실 거라고 되어 있었는데 휴 목사님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사역이 성경 안에만 있고 성경 밖에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하니 대체 어떻게 된 일이란 말인가? 한정은 참 난감했습니다.

며칠 뒤, 김 동역자가 전도사인 류 자매와 함께 한정의 집을 찾았습니다. 가볍게 안부를 물은 후 한정은 자신이 갖고 있던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류 자매님이 제게 교제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일단 몇 가지 문제를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우선, <성경>이 어떤 책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성경>에 적히게 된 것인지 이 문제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성경>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구약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세상을 창조하시고, 율법시대에 어떤 사역을 하셨는지 기록되어 있다는 걸 알 것입니다. 그중 세상을 창조하시는 사역이 들어있는 부분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쓰도록 알려주신 오경입니다. 다른 선지자의 예언이나 역사적인 사실은 모두 <욥기> · <이사야> · <말라기>에 적혀 있습니다. 구약 성경은 모두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역을 마치신 후 사람이 적어 내려간 것으로 총 39권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역하신 일부는 <제2 경전>에 적혀 있어 <성경>에 기록되진 않았습니다. 이로써 구약 성경에 적힌 하나님의 말씀이 전부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신약 성경은 주후 300여 년에 형성된 것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기록한 하나님의 행보와, 사도들이 교회에 쓴 서신 중 일부를 골라 편집한 것이 바로 신약 성경입니다. 주로 4복음서와 사도의 서신, 그리고 계시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27권입니다. 예수께서 사역하신 3년 반 동안 하셨을 많은 말씀과 설교를 생각해보면, 4복음서에 기록된 것은 예수님께서 3년 반 동안 전하신 말씀에 비하면 바닷물에서의 물 한 방울에 불과합니다. 요한이 말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줄 아노라’(요한복음 21:25) 이는 예수께서 하신 모든 말씀과 사역이 신약 성경에 들어있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신약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중 일부만이 들어있을 뿐이죠. 이로써 성경은 그저 역사서에 불과하며 사람이 만든 것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의 하신 모든 말씀과 사역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 묵상,

한정은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라 생각했습니다. ‘내가 정말 잘못 생각했구나. 선지자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모두 성경에 들어있는 건 아니었어! 이건 확실한 사실이야! 예수께서 유대땅에서 사역하실 때 산, 바다, 마을 등 곳곳을 누비셨지. 예수님과 함께 다닌 제자들이 한 글자도 빼놓지 않고 모두 기록했을 리는 없어!’

그러자 김 동역자는 생각에 잠긴 듯 말했습니다. “구약 성경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사역이 들어있지 않고, 신약 성경에도 예수의 모든 말씀과 사역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모두 성경에 들어있다고 말할 수 없겠네요.”

류 자매님은 컴퓨터를 켜서 말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진리는 제가 인터넷에서 본 글에 정확히 쓰여있더라고요. 제가 읽어드릴게요. 『성경에 기록된 것은 유한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대표할 수는 없다. 4복음서를 다 더해 봤자 100장도 되지 않는다. 무화과나무를 저주한 것, 베드로가 주를 세 번 부인한 것,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한 후 제자들에게 나타난 것, 금식에 관한 것, 기도에 관한 것, 아내를 버리는 것에 관한 것, 예수의 출생, 예수의 족보, 예수가 제자를 세운 것 … 그저 얼마 되지 않는 이런 것들만 기록되어 있다.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보물로 삼으며 오늘날의 사역에 대조해 보기까지 하고, 또한 예수가 일생 동안 한 사역이 그 정도뿐이라고 여긴다. 하나님이 그런 사역만 할 수 있고 더 이상의 사역은 없는 것처럼 말이다. 이것은 터무니없지 않으냐?』 『하나님이 하는 각 시대의 사역은 매우 제한적이다. 하나님은 해당 시대의 사역만 할 뿐, 다음 단계의 사역을 앞당겨서 하지는 않는다. 그래야만 각 시대의 대표적인 역사를 부각시킬 수 있다. 그 당시 예수는 말세에 어떤 징조가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만 말해 주었고, 그 당시에 어떻게 인내하고, 어떻게 구원을 얻고, 어떻게 회개하고 죄를 자복하며, 어떻게 십자가를 지고 고난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만 말했 뿐이다. 말세에 사람이 어떻게 진입하고 어떻게 추구해야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 있는지는 말하지 않았다. 그러한데 네가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찾는다면, 이는 터무니없는 일이 아니냐? 네가 성경만 받쳐 들고 무엇을 알아낼 수 있겠느냐? 성경 해석가든, 설교자든 누가 오늘날의 사역을 미리 꿰뚫어 볼 수 있겠느냐?』

류 자매님이 이어서 교제했습니다. “이 글에서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것은 하나님께서 예전에 하셨던 말씀이며, 하나님께서 하지 않으신 말씀이 갑자기 성경에 추가될 수는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 성경에 예수님의 말씀을 넣을 수 없고 기껏해야 예수님의 사역과 관련된 예언만 넣을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시고 사역을 끝내면, 그제야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만약 주께서 재림하시어 사역하신다면 우리는 구약 성경이나 신약 성경에서 그 말씀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과 사역이 성경에 있다고 생각하고 성경 외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관점은 틀린 것으로, 그건 사람의 상상과 관점에서 바라본 것입니다.”

한정은 창문 앞으로 가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이 세월 동안 성경을 얼마나 읽었던가? 이리 쉬운 문제조차 간파하지 못했다니. 휴…”

김 동역자가 이어서 말했습니다. “과거 우리는 주의 재림을 상상하며, 하나님을 성경으로만 규정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이 모두 성경에 들어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새로운 사역을 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크게 착각했나 보네요. 과거 바리새인이 구약 성경을 꼭 쥐고 예수님의 말씀과 사역이 구약 성경에 기록된 것과 다르자 마음대로 예수님의 사역을 정죄하고 부인하며, 주께서 하시는 사역은 구약 성경에 나온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잃고 말았습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아래 가두었으니’(갈라디아서 3:22) 말세, 주께서 재림하시어 역사하실 때 우리가 성경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규정하고 하나님의 사역이 성경의 범위를 넘어설 수 없다고 말한다면 우린 바리새인과 같은 실수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매님들과 교제하니 저도 알겠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모두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었어요. 주의 재림은 성경에 없는 말씀을 전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의 상상과 관념으로 하나님을 규정해선 안 돼요. 그렇게 하면 바리새인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정죄하는 죄를 저지르게 될 거예요.” 한정이 말하면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류 자매님이 이어서 교제했습니다. “맞아요. 그건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것들이에요. 사실 성경에 주의 재림에 관련된 말씀과 사역에 대한 예언이 많이 기록되어 있어요. 그중 몇 구절만 확실히 파악하면 정확히 알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이런 구절이 있죠.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복음 16:12~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시록 2:7),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계시록 10:4), ‘…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다니엘 12:9) 이 예언에서 말하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 ‘숨겨진 말씀’ 등이 모두 주님의 재림을 뜻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하시는 말씀과 사역은 그 시대의 필요에 따라 정해집니다. 말세 하나님께서 재림하신 것은 시대를 끝내시고 하나님의 모든 경영 계획을 하시기 위함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나 예수께서 하셨던 말씀이나 사역과는 다소 다른 것으로, 예수의 말씀과 사역을 기반으로 모든 비밀을 알려주시고 하나님을 믿는 길에서 우리가 맞닥뜨리게 되는 어려움을 해결해주시며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길로 인도해주시는 겁니다…”

두 자매님과의 교제로 한정은 고민을 덜게 되었습니다.

한정이 감탄하며 말했습니다. “아! 지금에야 제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겠어요. 성경에 그렇게 많은 부분에서 주께서 다시 오셔서 말씀을 선포하실 거라고 예언되어있는데 저는 하나도 보지 못하고 목사의 말만 믿은 채 하나님을 성경에 규정하고, 주께서 재림하셔서 하시는 말씀과 사역은 성경에만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제가 한 행동이 바리새인이 했던 것과 다를 바가 없네요! 이제야 말세 주께서 재림하시어 말씀하시고 사역하신다는 걸 확신하게 되었어요. 만약 하나님께서 자매님들과 교제하도록 만들어 주지 않으셨다면 전 제 생각만 갖고 주의 재림을 맞이하지 못했을 거예요. 정말 큰일 날 뻔했어요! 이제 저는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누군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사람을 구원하신다고 하면 저도 알아봐야겠어요 …”

진아

크리스천은 반복해서 짓는 죄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크리스천이라면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길 원한다. 그런데 낮에는 죄짓고, 밤에는 죄를 자백하는 삶이 몹시 괴롭지만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지 못한다. 아래 내용을 통해 죄의 근본을 알고 죄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실지 알고 있습니까

진심으로 주님을 믿는 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실지, 성경에는 또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아담에게 각종 생물의 이름을 짓게 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었을까요

성경에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창 2:18~20)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성경 구절에서 저는 아담이 각 생물에게 이름을 지어 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아담이 각종 육축과 공중의 새, 들짐승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으니 그는 확실히 각종 생물을 다 알고 있었을 거야. 그렇지 않으면 아담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이름을 생각해 낼 수 있었겠어? 아니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미리 알려 주셨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원인인지 도무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하나님의 말씀 한 단락을 보았습니다. 그제야 저는 하나님께서 아담으로 각 생물에게 이름을 지어 주게 하신 그 뒤에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에서 사람에게 사실을 하나 알려 주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 사람에게 지혜를 주었다는 것이다. 즉, 사람의 지혜는 하나님에게서 왔다는 것이다. 이것은 의심할 바 없는 것이다. 왜 그럴까? 하나님이 아담을 지은 후, 아담은 학교를 다닌 적이 있느냐? 글을 아느냐? 하나님이 각종 생물을 창조한 후, 아담이 그 각종 생물들을 보고 다 알고 있었느냐? 하나님은 아담에게 각종 생물들의 이름을 어떻게 지으라고 알려 주었느냐? 당연히 하나님은 아담에게 각종 생물들의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하는지 가르쳐 주지도 않았다. 그것은 사실이다! 그럼 아담은 그런 생물들에게 이름을 어떻게 지어 줘야 하는지, 어떤 이름을 지어 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알았을까? 그것은 아담이 지음받았을 때, 하나님이 그에게 무엇을 더해 주었는지에 대한 문제와 관련된다. 그런 사실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 지혜를 더해 주었다는 것이 증명된다. …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에게 생기를 주었고, 사람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소유소시(所有所是)도 조금 주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그런 것을 준 후, 사람은 독립적으로 어떤 일들을 해낼 수 있었고, 독립적으로 어떤 일들을 생각해 낼 수 있었다. 사람이 생각해 낸 것이나 해낸 일들이 하나님이 보기에 좋은 것이면 하나님은 열납하였지 간섭하지 않았다. 사람이 한 것이 옳은 일이면, 하나님은 그것을 기준으로 삼았다. 그러므로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라고 한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각종 생물들의 이름에 대해 하나님은 그 어떤 정정도 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아담이 뭐라고 이름 지으면 하나님은 “그래”라고 말씀하면서 그 이름을 확정하였다. 하나님께 의견이 있었느냐? 없었다. 그것은 확실하다! 너희는 여기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하나님은 사람에게 지혜를 주었고, 사람은 하나님이 준 지혜로 일을 했다. 만약 사람이 한 것이 하나님이 보기에 긍정적인 일이라면, 그 일은 하나님 편에서 확정되는 것이고 인정되는 것이고 열납되는 것이므로, 하나님은 그 어떤 평가도 비판도 하지 않는다. 그런 것은 그 어떤 인류나 그 어떤악령이나 사탄도 해내지 못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너희는 하나님 성품의 유로를 보았느냐? 만약 사람이라면, 패괴된 사람이나 사탄이라면, 다른 사람이 자신의 눈앞에서 자신을 대신해 일을 하도록 허락하겠느냐? 절대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이나 혹은 자신과 다른 세력과 그 자리를 쟁탈하지 않겠느냐? 꼭 쟁탈할 것이다! 그때 패괴된 사람이나 사탄이 아담과 함께 있었다면, 아담이 한 것을 틀림없이 부인했을 것이다. 자신에게 독립적인 사고력이 있고 독특한 견해가 있다는 것을 실증하기 위해 아담이 한 모든 것을 부정했을 것이다. “네가 이렇게 부르겠다면 난 기어코 저렇게 부를 거야! 네가 장모 씨라고 한다면 난 기어코 이모 씨라고 불러 내가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 줄 거야!” 이런 것은 어떤 본성이냐? 교만이 아니냐? 하지만 하나님에게는 그런 성품이 있느냐? 하나님은 아담이 한 그 일에 대해 그 어떤 비정상적이거나 반대하는 기미가 있었느냐? 없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하나님 성품의 유로에는 분쟁이나 교만과 독선적인 것이 전혀 없다. 그런 점은 여기에서 아주 분명하게 나타났다. 비록 아주 작은 일이지만 네가 하나님의 실질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네가 속으로 하나님이 어떻게 하였는지, 하나님의 태도가 어떠하였는지를 묵상해 보지 않는다면, 너는 하나님의 성품을 알 수 없고, 하나님 성품의 발표와 유로를 볼 수 없다. 그렇지? 그럼 내가 방금 설명해 준 이런 것을 너희는 인정하느냐? 하나님이 비록 아담이 한 그런 일에 대해 “잘했다! 제대로 했다! 난 찬성한다!”라고 떠들썩하게 말씀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마음속으로 인정한 것이다.하나님은 아담이 한 일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인정하였다. 이것은 창세 이래 인류가 하나님의 분부대로 하나님을 위해 한 첫 번째 일인데, 그 일은 하나님을 대신해 한 것이자 하나님을 대표해 한 것이었다. 하나님의 안중에 그 일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베풀어 준 지혜에서 온 것이고, 하나님이 보기에 좋은 것이었고 긍정적인 것이었다. 그때 아담이 한 것은 인류에게서 첫 번째로 선명하게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인데, 그때 선명하게 나타난 것은 하나님이 보기에 좋은 것이었다. 여기에서 나는 너희에게 알려 주고 싶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나님의 일부 소유소시와 지혜를 더해 준 까닭은 하나님을 선명하게 나타내는 살아 있는 존재가 되게 하고, 그런 살아 있는 존재가 하나님을 대표해 일을 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오래전부터 바랐던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저는 아담이 생물에게 이름을 지어 줄 때, 처음부터 그런 생물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미리 그에게 어떤 이름으로 지으라고 알려 주셨던 것도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으실 때 아담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더해 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더해 주신 지혜로 그렇게 많은 생물에게 각기 다른 이름을 지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지어 준 그 이름들이 재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초에 사람을 지으셨을 때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 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지혜와 소유소시도 사람에게 더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람은 독립적으로 어떤 일들을 생각하거나 행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행사가 아담을 통해 선명하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아름답고 선한 실질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한 일이 긍정적이기만 하면 그가 한 일을 열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런 의견도 내놓지 않으시고 전혀 간섭하지도 않으셨으며, 아담이 한 것을 기준으로 하면서 긍정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내신 이런 성품은 타락된 사람에게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신의 견해가 독특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하고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부인하는 것에 능숙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사람 내면에 있는 사탄의 오만한 성정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품에는 교만이나 분쟁이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그 작은 일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낮추심과 사랑스러움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지혜를 사람에게 베풀어 주셨고 그분의 소유소시도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아담처럼 하나님을 대신해서 일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과 요구에 맞게 일을 할 수 있다면, 우리가 하는 일은 의의가 있고 가치가 있으며 하나님께 칭찬받고 축복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뜻은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내고 그분을 선명하게 나타내고 그분을 증거하게 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지음받은 의의입니다. 저는 드디어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각종 생물의 이름을 짓게 하신 그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겉으로 볼 때는 아주 작은 일이지만 그 속에는 하나님의 성품과 소유소시가 숨겨져 있었고, 더욱이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저의 의문점을 해결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린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주제별 성경 구절 23가지

말세에 이르러 우리는 더욱 깨어 예비하면서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고 들림 받을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아래, 예수 재림에 관한 성경 구절이 주님을 영접하려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삼위일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삼위일체는 한 하나님이 세 위격(성부,성자,성령)으로 존재 하신다는 것인데 과연 이런 표현이 맞을까요? 그럼 삼위일체는 어떻게 생겨났는지, 성경에는 어떻게 기록 되었는지,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존재하는지에 대해 함께 알아봅시다.

왜 예수님만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인가

‘그리스도’라는 말은 오직 신약성경에만 있으며, 형제자매들은 모두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의문이 생긴 분들도 있는데 그럼 왜 예수님만 그리스도라고 불리셨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매일 성경 _ 잠언 3: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잠언 3:7)

어떻게 해야 구원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

우리는 모두 구원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천국의 복을 누리고 싶어하지만 어떻게 해야 진정한 구원을 얻을 수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아래 내용에서 구원받는 정확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