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Reading Made Easy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실지 알고 있습니까

2019년 03월 14일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승천하신 후, 진심으로 주님을 믿는 크리스천들은 주님의 두 번째 강림을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말세에 태어난 우리는 더욱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실지 알고 있습니까? 이 문제는 주님의 재림을 영접할 수 있는지와 관계되는 큰 사건으로, 우리가 진지하게 토론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께서 두 번째 강림하실 때는 틀림없이 위풍당당하게 큰 영광을 지니고 구름을 타고 오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 여러 곳에 이미 다음과 같이 예언되어 있기 때문이죠.”라고 말합니다.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계시록 1:7),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태복음 24:30) 그리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가실 때 천사가 말하기를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사도행전 1:11) 이런 예언을 근거로 일부 형제자매들은 주님이 다시 오실 때, 틀림없이 흰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사실, 주님께서 공개적으로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성경 여러 곳에 예언되어 있고, 또 도적같이 은밀하게 오신다고도 예언되어 있습니다.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계시록 16:15),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계시록 3:3),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마태복음 25:6) 이와 같이 성경 구절에서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면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누군가가 큰 소리로 외칠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누군가가 우리에게 주님이 오셨다는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복음을 듣고 나서 문을 열고 받아들여야만 주님을 영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주님의 재림에는 두 가지의 방식이 있다고 확정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영체로 공개적으로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인자로 은밀하게 강림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은 신실하신 분임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이 은밀하게 오시건 구름을 타고 공개적으로 오시건 전부 다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방식은 확연히 다른데, 도대체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입니까? 다시 성경에서 해답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성경 예언,계시록 예언,

누가복음 12장 40절에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7장 24절과 25절에는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성경 구절에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인자로 은밀하게 강림하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인자’란 바로 사람에게서 난 것을 말하며, 정상 인성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만일 영체라면 인자라고 칭할 수 없고 하나님이 성육신하셔야 인자라 칭할 수 있습니다. 마치 예수님처럼 본질은 하나님의 영이 보통 사람의 육신을 입은 것이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정상인과 어떤 차이도 느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육신 사역 기간이, 곧 하나님께서 은밀하게 강림하셔서 사역하시는 단계입니다. 다시 말해, 주님이 말세에 다시 오시면 먼저 성육신하셔서 인자로 나타나 사역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이 이미 오셨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마치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님의 말씀에서 주님이 곧 오실 메시야라는 것을 알아차려서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랐으므로 구원을 받은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예수님의 겉모습만 보고 성육신의 하나님을 가늠하고 그리스도를 보통 사람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주님을 배척하고 정죄하고 모독했습니다. 이들이 바로 드러난 미련한 처녀입니다. 큰 재난이 내리면 주님은 상선벌악 하시고, 흰 구름을 타고 공개적으로 만민에게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때는 하나님을 대적했던 모든 이들이 재난 속에 떨어져 이를 갈며 애곡하게 될 것입니다. 마치 계시록에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계시록 1:7)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은밀하게 임하셔서 사역하는 기간이 곧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시는 단계입니다. 공개적으로 임하신다는 것은 바로 상선벌악 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마태복음 24장 37절에서 39절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이 성경 구절에서 왜 인자의 강림도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했습니까? 노아가 방주를 지으면서 하나님이 홍수로 세상을 멸하신다고 당시 사람들에게 전했지만, 노아의 말을 믿는 사람이 없었고 오히려 노아를 미쳤다고 조롱하고 비웃었던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다 만들고 노아 일가족 8명이 방주로 들어간 후에 홍수가 났습니다. 홍수가 나기 전 하나님께서 하시는 사역은 구원이지만 홍수가 났을 때는 바로 징벌의 날이 임해서 모든 사람들이 보게 되는데 그때는 이미 늦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의 문이 이미 닫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은밀히 강림하셔서 사역하는 단계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구원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재림을 영접하여 정결케 되고, 하나님께서 이기는 자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짓으로 믿은 사람들과 진리를 증오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관념과 상상만을 고수하여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거절하고, 심지어 성육신하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했기 때문에 하나님께 징벌받을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이 구름을 타고 공개적으로 강림하시면 자신들이 대적했던 사람이 바로 하나님 자신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때는 사람의 결말이 이미 정해진 것으로 하나님은 상선벌악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이 어찌 가슴을 치고 이를 갈며 통곡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라는 장면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교제를 통해, 우리는 주님이 말세에 다시 오시면 먼저 성육신, 즉 인자로 은밀하게 강림하셔서 재난 전에 한 무리의 이기는 자를 만드시고, 사역이 완성되면 다시 공개적으로 구름을 타고 오셔서 그를 대적했던 악인들을 징벌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에 의해 정결케 되어 큰 재난 속에서 생존하고 싶다면, 반드시 재난 전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시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라는 말씀처럼 모든 족속 중의 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지금 각지에서 재난은 갈수록 크고 점점 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성경의 예언들이 기본적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주님께서 두 번째로 강림하시는 중요한 시기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습니까? 계시록 2장 29절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라고 기록되었고, 계시록 3장 20절에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주님이 재림하시면 음성을 발해 말씀하시므로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 신랑이 왔다고 외치면 우리는 마땅히 구하고 알아봐야 합니다. 그저 하늘을 쳐다보고 구름만 바라보면서 흰 구름을 타고 오시는 주님만을 기다려선 안 됩니다. 그래야 다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습니다.

광명

어떻게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석할 수 있습니까

진심으로 주님을 믿는 분들은 모두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석하기를 바라며, 열심히 전도하고 많은 열매를 맺으며 깨어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한다고 해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석할 수 있을까요?

TO.사역자에게: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곳은 어디일까요?

TO.효정 자매님: 자매님, 안녕하세요! 어제 유형제님한테서 우리 고향에 있는 교회가 더 황량해졌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자매님이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해 자주 금식 기도를 한다는 것도요. 20일 동안 아무것도 안 먹어서 쓰러진 적도 있다면서요. 그 얘기를 듣고 빨리 돌아가 자매님과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교회에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갈 수가 없네요. 그래서 이렇게 유형제님 통해서 편지 보내요. 자매님, 교회의 황량은 지금 교계의 보편적인 현상이에요. 그리고 지금 재림에 관한 예언이 거의 다 이루어졌어요. 그래서 주님을 그냥 앉아서 기다리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나가서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고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라야 돼요. 자매님도 기억할 거예요. 전에 자주 같이 예수님이 재림하실 곳이 어디일지에 대해서 얘기 나누하면서 스가랴 14장 4절을 봤었죠.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이것을 보면서 주님이 돌아오실 때, 유대의 감람산에 서서 그분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나타난다고 생각하고는 최근 몇 년간 계속 이스라엘을 주시하고 있었어요. 특히 네 번의 핏빛 달이 나타나니 더욱 이스라엘에 집중하고 있었죠. 그래야 최대한 빨리 재림에 대한 메시지를 알 수 있으니까요. 그러다 지인이 우리에게 주님이 이미 돌아왔고 중국에 오셔서 사역하고 계신다고 전해 주면서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기회를 놓치지 말고 빨리 구해 보라고 했었잖아요. 근데 우린 그것이 성경 예언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또 하나님이 두 번 다 이스라엘에서 사역을 전개하셨고, 원래부터 하나님을 믿어 오던 사람들 가운데서 사역하셨는데 재림 때 어떻게 중국에 오셔서 사역하실 수 있겠냐고 생각했었죠. 중국은 여태껏 향을 피우고 불상에 절하며 악령을 섬겼고 게다가 크리스천을 심각하게 박해하고 있고, 제일 낙후하고 하나님을 안 믿는 나라니까 하나님이 중국에서 사역하실 리가 없다고 말이에요. 그래서 바로 거절하고 주님이 감람산에 나타나기만을 기다렸어요. 그러다 여기 와서 조형제님을 만나게 됐는데, 그분과 얘기를 나누면서 관점을 돌리게 됐어요. 형제님이 이렇게 얘기해 주더라고요. “성경에 이런 구절이 있죠.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롬 11:33~34) 하나님의 지혜는 모든 것보다 높습니다. 아무도 측량할 수가 없죠. 우리는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 사역을 분석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들과 미리 상의하고 사역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해야 할 사역을 바로 하십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사역에서 하나님을 알고 따르는 겁니다. 말세에 예수님이 돌아오셔서 사역하실 때도 똑같아요. 그래서 주님이 오시는 걸 사람의 생각으로 규정해 버리면 안 되고, 많이 구해 보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님의 예언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재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형제님의 말을 들으면서 바리새인이 생각났어요. 그들은 계속 예언의 글귀만 지키고, 자기 생각과 상상으로 주님을 대적하고 정죄하면서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불리지 않고, 또 왕궁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어요. 그렇게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러 하나님의 진노 속에 떨어졌죠. 말세에, 자기 생각과 상상으로 재림에 관한 예언을 대한다면 무의식중에 바리새인이 주님을 대적했던 길로 가게 돼요. 그럼 정말 위험해요! 형제님의 말을 들으면서 그렇게 그냥 기다리고만 있으면 주님을 맞이하지 못하겠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그래서 생각을 내려놓고 주께 인도해 달라고 자주 기도드렸어요. 주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어요. 어느 날 성경에서 이런 말씀들을 보게 됐어요. 말라기서 1장11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사41:2~3)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 24:27) 여기 ‘이방’,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이런 말씀들에서 주님이 돌아오실 때 사역하는 장소는 동방이고, 또 이방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중국은 세계의 동방에 있고, 무신론 나라이고, 참 하나님을 경배한 적도 없고, 지금껏 크리스천을 박해해 왔어요. 그래서 일부 기독교 나라에서는 중국을 ‘이방개’라고 불렀죠. 중국은 전형적인 이방 나라예요. 성경 말씀을 묵상해 보면서 말세에 하나님이 중국에서 사역하신다는 예언이 진짜 성경에 있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전에 우리가 장담했었던 것들이 다 자기 상상이고 관념이었더라고요. 여기에 대해서 더 분명하게 알고 싶어서 조형제님을 찾아갔어요. 그날 형제님 교제를 들으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됐는데, 그중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말씀을 자매님한테도 보내 드릴게요. 『그가 이스라엘 사람을 인솔하였든, 유대 땅에 태어났든, 또 이방 땅에 태어났든, 그가 한 사역은 모두 그가 지은 전 인류를 위한 것이 아니겠느냐? 그가 이스라엘 사람은 백배로 기뻐하고 이방인은 천배로 혐오하겠느냐? 이런 것은 다 너희의 관념이 아니냐? … 너희가 아직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의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또 이스라엘의 다윗 집만 하나님이 처음으로 태어난 곳이므로 이스라엘을 제외하고는 어느 족속도 하나님을 ‘탄생시킬’ 자격이 있을 수 없고 더욱이 어떤 이방 족속도 여호와의 역사를 직접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한다면, 아직도 그렇게 여긴다면 완고파가 된 것이 아니냐? … 너희는 지금까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하나님이 어찌 이방 중에 친히 강림하실 수 있을까? 그분은 시내산이나 감람산에 강림하여 이스라엘 사람에게 나타나셔야 맞는 거잖아. 이방인(이스라엘 외의 사람)은 모두 그분이 혐오하시는 대상이 아닌가? 그분이 어떻게 친히 그들 가운데서 역사하실 수 있을까?’ 이런 것은 모두 너희에게 오랫동안 형성되어 온 깊이 뿌리박힌 관념이다. 오늘날 너희를 정복하려고 하는 것은 너희의 이런 관념을 깨뜨리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친히 너희들 가운데 나타난 것을 보게 되었고, 시내산도, 감람산도 아니라 전에 인솔한 적이 없었던 사람들 가운데 나타난 것을 보게 되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일 뿐만 아니라 이방 각 족속의 하나님임을 알게 할 것이다. 설령 내가 저주한 족속일지라도 말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임을 보게 할 것이다. 이것은 나의 가장 큰 사역이고 말세에 이루려고 계획한 나의 역사 취지이며, 말세에 성취하려는 나의 유일한 사역이다.』 하나님 말씀을 보면서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의 하나님만이 아니라 전 인류의 하나님이시잖아요! 하나님이 전 세계를 창조하셨으니 어느 나라에서든지 다 역사할 권리가 있고, 규례의 속박을 받지 않아요. 하나님은 어느 국가나 민족의 사유재산이 아니에요. 그런데 우린 하나님이 앞 두 단계 사역을 이스라엘에서 전개하셨으니 재림 때도 이스라엘에 오시고 이방에서는 사역하실 리 없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잘 생각해 보면, 주님이 만약 또다시 유대에 강림해서 사역하신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영원히 이스라엘에 규정해 버릴 거예요. 그럼 당시 바리새인들이 성경의 글귀를 지키며 예수님을 대적하는 것과 같잖아요? 이건 하나님을 오해하고 규정하는 것인데, 하나님께 칭찬받을 수 있을까요? 주님이 중국에 성육신해서 사역하시는 것에는 하나님의 지혜와 기묘가 있어요. 단지 우리가 꿰뚫어 보지 못했을 뿐이죠. 전에는 관념 속에서만 살면서 주님이 중국에 오셨다고 해도 구해 보지 않고 주님이 이스라엘의 감람산에 나타나시기만 기다렸는데, 너무 어리석었어요. 지금 교계가 다 황량해졌고, 재난도 점점 커지고 있어요. 그러니 더는 자기의 생각과 상상으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면 안 돼요. 국적에 얽매이지 말고 주님의 발자취와 주님의 나타남을 찾고 구해야 해요. 그래야 교회가 황량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요즘 계속 하나님이 중국에 오셔서 사역하시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거기 말씀이 다 진리였어요. 그분들 교제를 들으면서 어려운 점들이 해결되고, 또 교회가 황량해진 원인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알게 됐어요. 생명에 정말 도움이 되더라고요. 자매님도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말세에 오셔서 하시는 사역을 적극적으로 알아보길 바라요. 그래서 교회 형제자매들과 같이 그 황량해진 상황에서 빨리 나오길 기도할게요.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FROM:이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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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은 구약 성경에서 ‘여호와 ’라고 하셨고, 신약 성경에서는 ‘예수’라고 하셨는데, 그럼 하나님은 말세에 다시 오실 때도 여전히 ‘예수’라고 불리실까요? 성경에는 또 어떻게 예언했을까요?

메시아의 예언은 이루어 졌는데 왜 유대인은 인정하지 않았는가

2천년 전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오길 기다렸고, 예수님이 바로 오시기로 예언된 메시아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정죄하며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유대인들이 그런 죄를 저지르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해야 구원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

우리는 모두 구원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천국의 복을 누리고 싶어하지만 어떻게 해야 진정한 구원을 얻을 수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아래 내용에서 구원받는 정확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는 일’은 정말 이뤄질 수 있는가

성도들은 주님이 오시면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된다고 생각해 왔고, 성경에도 그렇게 나와 있다. 하지만 공중에서 주를 영접한다는 것은 바울이 한 말이고, 주님은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었다. 그리하여 우리는 들림받는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예배 일지 — 뒤늦게 알게 된 교회의 황량함

교회가 성령의 역사를 잃어버리게 되면 겉으로 아무리 활발해도 신도들의 영혼은 목말라 있을 거고 생명도 발전이 없을 겁니다. 이번 글쓴이의 예배 일지를 통해 지금 우리가 다니고 있는 교회는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 인지 아님 황량한 교회 인지를 생각해 볼까요?

성경에 기록된 예언을 어떻게 바르게 대해야 하는가

성경에 기록된 예언이 어떻게 이루어져 가는지, 이것은 성도들에게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또한 우리가 성경에 기록된 예언에 관한 강해를 많이 들을수록 더 모호해 지기도 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주님을 맞이 하기 위해 먼저 어떻게 성경의 예언을 바르게 대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