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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의 원천을 찾는 마음의 여정

저는 천주교 가정에서 태어났고, 저와 형제자매들은 모두 천주교 계통의 학교에서 학업을 마쳤습니다.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저의 어머니는 우리에게 성경읽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또 옛 성도의 조각상과 성모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법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천주교 성당에서는 또 한 가지 실행법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몸을 성수(聖水)에 담그고 조각상을 어루만지면서 반복해서 기도를 하는 것인데, 그렇게 하면 우리가 정결케 된다고 신부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청소년 시기가 되어, 소위 말하는 그런 것들을 만지면 우리가 정결케 되고 죄사함을 받으며 병고침 받는다는 것을 저는 더 이상은 믿지 않았고, 더군나다 그런 종교의식을 지킨다고 해서 하나님께 칭찬받거나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더 이상 믿지 않았습니다. 저의 마음속에는 늘 의문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 계실까? 왜 우리는 늘 신부와 교제해야 하고 조각상을 어루만지는 것을 통해 하나님과 접촉하는 것일까? 성당에서 저는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못하였고 하나님의 함께하심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마음은 매우 공허했습니다. 비록 하나님을 믿지만 저의 신앙은 아무런 의의가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성당에는 사람이 만든 갖자기 규례와 실행법들이 가득하였는데 저는 생명공급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이런 종교 의식과 규례를 다시는 지키지 않았고, 더 이상 미사를 드리고 다른 활동에 참가하러 성당에 가지 않았습니다.

성년이 된 후, 저는 인도의 한 빈민촌에서 5년 동안 교편을 잡았습니다. 제 학생중에는 불교신자가 매우 많았는데, 그들이 저에게 절에 가자고 했지만 저는 귀의(歸依:원불교에 입교해서 원불교 교법을 믿고 의지하고 실천하는 것)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제가 오직 예수님만이 참 하나님이심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그런 불경에 끌리게 된 것은 사람에게 자비로울 것을 가르치고 또 어떻게 실행하는지를 사람에게 알려주었기 때문이었는데, 저는 그런 것들이 매우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리라고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진리를 얻을 수 있는, 진정으로 하나님께 속하는 그런 교회를 찾고 싶었습니다.

1994년, 친구의 요청으로 저는 그들의 교회(방언과 병고침 그리고 귀신 쫓는 것을 중시하는 천주교회)에 갔는데, 저에게 일주일에 최소한 한차례의 기도회와 성경 연구회에 참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미사를 드리러 갔습니다. 거기에서 저는 어떻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지를 배웠습니다. 거기가 마치 제가 찾으려는 영적인 교회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저는 그 교파의 일부 사람들이 바리새인과 같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당시 제 가정은 파탄났는데 그들은 저와 제 큰 딸을 멸시하였습니다. 그들은 우리 같은 배경을 가진 사람이 그들 교회의 어느 단체들에 가입하는 것을 환영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당시에 제 딸은 아주 어렸지만 냉혹한 현실과 마주해야 했습니다. 얼마 지난 후, 저는 막막한 느낌이 들어 또 방황하기 시작하였고 그 단체와 더이상 접촉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저의 또 다른 친구는 크리스천인(교파:중생파)데, 그들이 드리는 주일 예배에 저를 청했습니다. 그 교파는 성경이론 강해를 매우 중시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아주 귀한 보배로 여기면서 성경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려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도 저를 데리고 교회의 여러 활동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그들의 신앙이 성경을 기초로 한 것이라는 것을 보았고 얼마간의 것들을 배우게 되었으며, 더 이상 마리아와 성도 그리고 순교자들에게 기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목사들 사이에서도 성경에 대한 이해정도에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본래 저는 이 교파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면서 진리를 얻으려고 생각했지만 매우 곤혹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중에서 누구의 말이 진리에 부합되어도 거기서 전혀 공급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규례를 일부 정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는 남편을 머리로 여기고 반드시 순복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 친구는 과부였는데, 재혼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목사는 재혼은 성경에 어긋나는 것이기 때문에 그녀에게 재혼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비록 저는 먹고 입을 걱정은 없었지만, 저는 영안이 메마르고 어두워 그 원인이 무엇인지 하나님께 늘 찾고 구했습니다. 저는 인생의 방향이 어디에 있는지를 몰라 영적인 방랑자같이 느껴졌습니다.

2015년에 작은 딸이 저에게 주님이 이미 돌아 오셨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여성의 형상으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역사하시는데, 중국에서 진리를 발표하시어 말세의 심판사역을 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저는 바로 그 일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지혜로운 분이시고 그 분의 기묘하심은 아무도 측량할 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그 분 자신의 사역을 하실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마치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이 가장 예측하기 어려운 말구유에서 태어나신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하나님께서 여성의 형상으로 성육신하셔서 사역하는 것에 대해 그 어떤 의구심도 없었습니다. 제 딸은 또 성경 구약과 신약은 하나님께서 율법시대와 은혜시대에 행하셨던 사역을 기록한 것이고, 지금은 하나님이 은혜시대의 구속사역의 기초에서 말세의 심판사역을 하시는데, 이 사역은 하나님의 전체 경영계획 가운데 3단계 사역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런 말들은 아주 새로워 저에게 호기심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제 딸은 제가 아주 흥미를 느끼며 자신이 교통하는 내용에 대해 아무런 반감도 없는 것을 보고 미국의 한 자매와 교통하라고 설득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해외의 그런 교회들과 교제하기를 원치않아 당시에 저는 하나님의 말세역사를 찾고 구하지 않았습니다.

2016년 2월, 딸이 하나님 말씀 제15편을 복사하여 저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딸은 또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이라는 책의 앞에 쓴 말씀부분을 저에게 읽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것이란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을 수 있는지를 깨달은 사람은 아주 적다. 그 원인은 사람이 비록 ‘하나님’이라는 글자도 알고 ‘하나님의 역사’라는 이런 말도 알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더욱이 하나님의 역사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이 흐리멍덩하게 믿는 것도 이상할 것 없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일을 진지하게 대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일이 사람에게 너무나 낯설고 너무나 생소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은 하나님의 요구와 매우 큰 차이가 있게 되었다. 다시 말해,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알지 못한다면, 하나님께 합당하게 쓰임 받을 수 없고 더욱이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도 없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가장 간단한 개념이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은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단순한 신앙으로서, 짙은 종교적 색채를 띠고 있는 것이다.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함의는 사람이 하나님을 만물의 주재자라고 믿는 기초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면서 타락된 성품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고, 아울러 하나님을 아는 데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이런 노정을 비로소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한다.』

여기까지 읽고 난 후, 저는 매우 흥분되었습니다. 제가 가 보았던 각 교파들 중에 그들 자신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하였지만, 도대체 무엇이 “하나님을 믿는것” 인지에 대해서는 어느 교파도 참답게 구한 적이 없었고, 더욱이 그 누구도 분명하게 말할 수 없었습니다. 천주교는 교리와 의식을 지킵니다. 예를 들면, 여러 성경을 읽고, 미사를 드리고, 신부에게 고해성사하는 것을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여깁니다. 기독교에서는 성경을 보고, 성경을 해석하고,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고, 주님을 위해 사역하는 것을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또 어떤 교파에서는 방언을 하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쫒아내고, 표적과 기사를 추구하는 것을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불교에서는 조각된 우상을 섬기는 것을 하나님 믿는 것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 마디 말씀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함의를 투철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저는 아직 이 말씀에 내포된 뜻을 완전하게 깨달을 수 없지만, 하나님을 믿는다는 그런 정의는 어느 누구도 말할 수 없는 것이기에,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고, 하나님의 음성이며 진리라고 느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드디어 저에게 진리를 베풀어 줄 수 있는 하나님을 찾았고 그분의 말씀은 저를 공급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저는 여전히 하나님의 경영계획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2016년 3월, 하나님의 안배하에 저와 젠자매 그리고 마딩형제는 처음으로 교통을 하게 되었습니다. 젠자매는 저에게 하나님의 6천년 경영계획을 교통해 주었습니다. 자매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형제자매들이 진리를 찾고 구하러 왔는데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어떤 문제가 있으신지 주저하지 마시고 다 말씀하세요.하나님 말씀에는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의 경영계획이 무엇인지 가장 알고싶습니다.” 젠자매는 먼저 하나님 말씀을 읽어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성품은 6천년 경영 계획 가운데서 다 나타난 것이지 은혜시대에서만 나타난 것도 아니고 율법시대에서만 나타난 것도 아니며, 더욱이 말세의 기간에서만 나타난 것도 아니다. 말세에 하는 사역은 심판, 진노, 형벌을 대표한다. 말세에 하는 사역은 율법시대에 한 사역을 대체할 수 없고, 은혜시대에 한 사역도 대체할 수 없다. 하지만 3단계 사역은 또 서로 연결되어 하나가 되며, 한 분의 하나님이 한 것이다. 물론 그것 또한 시대를 나누어 한 사역이다. 말세는 마무리 사역이고, 율법시대는 시작 사역이며, 은혜시대는 구속 사역이다.』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을 3단계로 하는데, 즉 사탄과의 싸움을 모두 세 개 절차로 나누어 사탄을 철저히 패배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사탄과 싸우는 모든 사역의 내막은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고, 사람의 속죄제가 되고, 사람의 죄를 사해 주고, 사람을 정복하고, 사람을 온전케 하는 이 몇 단계 사역을 통해 효과에 도달하는 것이다. 확실하게 말하자면, 사탄과의 싸움은 사탄과 전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구원하고, 사람의 생명을 만들고,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하나님을 위해 증거하게 하여 사탄을 패배시키는 것이다. 사람의 타락된 성품을 변화시킴으로 사탄을 패배시키는 것이다. 사탄을 패배시킨 후, 즉 사람이 철저히 구원받은 후에 수치를 당한 사탄을 철저히 결박한다. 그리하여 사람은 철저히 구원받게 된다. 그러므로 사람을 구원하는 본질은 사탄과 싸우는 것인데, 사탄과 싸우는 것은 주로 사람을 구원하는 것으로 표현된다. 마지막 단계에 사람을 정복하는 것은 사탄과 싸우는 최후의 한 단계 사역이다. 곧,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철저히 구원해 내는 사역이다.』

자매가 교통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아주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3단계 역사가 바로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는 경영계획입니다. 최초의 인류는 조물주를 몰랐고 천지만물의 기원을 몰랐으며 하나님을 경배할 줄 몰랐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율법과 계명을 반포하시고, 율법으로 사람을 이끄시고, 사람을 통제하시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을 배우도록 하셨습니다. 사람이 죄를 범하면 자신의 속죄를 위해 하나님이 요구한 제물을 바치면 되었습니다. 계명을 범한 자는 죽음을 당하고 율법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으며 동시에 사람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은 저주, 불사름, 긍휼이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율법시대의 후기에 이르러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고 모두가 율법의 저주와 정죄가운데서 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육신하셔서 인자로 되어, 예수라는 이름으로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인류를 구속하는 하나님의 사역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인류는 예수님의 앞에 와서 죄를 자백하고 회개할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은 사람의 죄를 사해주시고 사람의 죄를 보시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할 자격이 있게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과 관용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비록 사람의 죄는 사해주셨지만 사람이 죄를 범하는 본성은 제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여전히 교만하고, 독선적이고, 자고(自高)하고, 자대(自大)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고, 사악한 등등, 사탄 본성의 통제를 받고 결박당해 스스로 빠져 나올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말세에 하나님은 재차 말씀이 육신되셔서 인자로 되어, 전능하신 하나님이란 이름으로 말씀 심판사역을 하셨습니다. 이로써 사람을 정결케 하고 사람을 구원하여 죄악에서 철저히 벗어나게 하십니다. 사람이 오직 하나님의 말세 심판사역을 받아들이고 순복하기만 한다면, 자신이 사탄에게 패괴된 사실의 진상을 알 수 있게 되고, 또한 하나님의 위엄과 진노 그리고 공의와 거룩한 성품을 인식할 수 있으며, 진리를 깨달을 수 있고, 진리를 얻을 수 있고, 진리에 따라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사람의 교만 자대하고, 왜곡되며 궤사하고, 이기적이고 비열한 등등의 사탄성정을 벗어버리게 되면, 더는 사탄에게 미혹, 유혹, 이용당하지 않게 됩니다. 사탄의 권세를 철저히 이기고 진실로 하나님께 순복하면 사람은 하나님께 철저히 구원받은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6천년 경영계획이 도달하는 효과입니다. 3단계 역사에서 한 단계도 빠져서는 안되는데 단계로 갈수록 높아지고 심오해, 마지막에는 사람을 사탄의 권세아래에서 철저히 구원해 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자매님의 교통을 듣고 저는 매우 놀랐습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께는 사람을 구원하는 자세한 계획이 있었습니다. 율법시대, 은혜시대, 하나님 나라시대의 사역은 한단계 한단계 세워진 것으로 독립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세 시대의 사역은 모두 한 분의 하나님께서 하신 것인데, 단지 시대가 다름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취하신 이름이 다르다는 것뿐이었습니다. 동시에 저에게 하나님의 사역은 너무나 실제적이라는 것을 보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상상가운데 막연한 하나님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성육신하셔서 보통사람이 되어 실제적으로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지금 하시는 사역은 바로 인류를 심판 형벌 하시는 것인데, 최종에는 사탄이 패배를 당할 것이고 사람은 또 하나님께 철저히 온전케 될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하나님의 경영계획 가운데서 생명이 자라날 수 있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또 하나님은 자신이 지으신 인류에게 관심을 갖고 계신다는 것도 보게 되었습니다.

그후부터 우리는 늘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진리를 교통하는 것을 통해, 제가 깨달은 진리는 점점 더 많아졌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 성육신 방면의 진리, 말세에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지,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이 하는 사역과의 구별 방면의 진리 등등 입니다. 동시에 저는 또 하나님 교회에는 규례가 없고 종교의식이 없으며 모든 것은 다 실제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보았으며, 사람의 패괴 성정에 근거하여 진리를 교통하고, 실제적으로 부족한 것에 따라 진리를 갖추고, 무엇을 하든 다 진리를 원칙으로 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기는 정말 진리가 권력을 잡았고 하나님의 말씀이 권력을 잡았는데 여기가 바로 제가 지향하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성도들간에 경력과 인식을 나누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요구하신 것을 실행하는 것을 통하여, 저는 영 안에서 아주 많은 공급을 받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은혜시대에 저는 줄곧 하나님께 부르짖었지만, 예배당에서 종교의식에만 참가할 수 있었을 뿐, 생명 영 안의 공급은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교회에 온 후로, 저는 하나님이 바로 실제적인 하나님이시며 그분은 우리들 가운데 계시면서 생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들에게 공급하고 계신다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난 일을 생각해 보면, 진리를 찾고 구하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교회를 찾기 위해, 저는 서로 다른 교파의 많은 교회에 가보았지만, 그들은 규례와 종교의식을 지키는데, 곧 우상을 숭배하였고, 그렇지 않으면 신학이론과 성경지식을 갖추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전혀 느끼지 못했고 진리도 얻지 못해 하나님을 믿는 일에 대해 갈수록 낙심하고 실망했습니다. 지금 저는 드디어 진리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낙엽귀근하여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저는 더 이상은 도처로 떠돌아 다니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켜 하나님의 말씀을 착실하게 읽으면서 더 많은 진리를 갖추렵니다. 그리하여 저의 생명이 빨리 자라나고 피조물의 본분을 잘하여 하나님을 만족케 하겠습니다!

온라인 예배는 어떻게 참석할 수 있나요?

주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았어도 늘 죄짓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죄성을 벗어 버려 정결케 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온라인 예배에 참석해 정결케 되어 구원받는 방법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