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의 도(道)는 어디에 있는가?

2017년 2월 15일 신앙 생활0

희 광(喜 光)

14살이 되던 해의 늦가을 어느 날 오후, 저는 창가에 앉아 하늘에 흩날리는 보슬비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가을 바람이 수시로 땅 위의 낙엽을 쓸어가고 있었는데, 저는 그것을 보는 순간 처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자신도 모르게 방금 마을에서 세상을 뜨신 한 할아버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른들은 그분이 착하고 아주 부지런하지만 행복한 삶을 누리지 못한 채, 빈손으로 세상에 와서 한평생 바쁘게 보내다가 또 빈손으로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어른들의 얼굴에 인생의 서글픔과 속절 없음이 묻어나 있었습니다. ‘나도 죽은 사람이 생전에 살았던 삶을 반복하다가 나중에는 서서히 죽음을 향해 가겠구나’라고 생각하니, 저는 막막함과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사람은 죽지 않을 수 없을까?

어느 날, 저는 죽음이 두렵지 않느냐고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잠시 어리둥절해 하다가 쓴way-of-eternal-life-2웃음을 지으며 “누가 죽는 것이 두렵지 않겠어! 두려워해도 소용없단다! 사람은 다 죽기 마련인데, 시간이 문제일 뿐이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산 사람이 없었냐고 또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바보스럽다면서 “죽지 않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니, 생로병사는 자연법칙이기에 아무도 바꾸지 못한단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사람이 영원히 살지 못하는데, 그럼 왜 많은 사람들은 또 불로장생의 비결을 찾고 싶어하는 거죠? 왜 많은 사람들은 오래 살고 싶어하죠? 장수하고 싶다는 것은 영원히 살고 싶다는 것이 아닐까요?”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그런 문제에 대해 분명하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너무 많은 생각은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장수하기를 바라는 많은 사람들에게 ‘장수’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사는 날이 좀 많은 것이라고 대답했는데, 사람들마다 ‘장수’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건강 보조 식품을 먹으면 장수할 수 있다고 했고, 어떤 사람은 운동을 꾸준히 하면 장수할 수 있다고 했으며, 어떤 사람은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장수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하지만 제가 현실에서 본 것은 결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제가 25살이 되던 그 해, 연세 드신 한 이모가 저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주었습니다. 저는 이모에게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해요?”라고 물었습니다. 이모는 바로 “주님을 믿는 사람은 영생하기 때문이지!”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는 순간 눈이 크게 떠지며 힘이 났습니다. ‘이것은 내가 오랫동안 고민하며 답을 찾던 문제가 아닌가?’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얼른 이모에게 “영생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영생은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을 말하지. 사람은 예수님이 자신의 구세주라는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어. 말세에 주께서 다시 오실 때 사람을 들어 올려 천국으로 들어가게 하고, 사람에게 죽지 않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거야, 왜냐하면 예수님이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요한복음3:3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한복음11:36)”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지. 저는 또 “그럼 지금 사람은 왜 죽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이모는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성경에서 ‘죄의 삯은 사망이요……’(로마서6:23)라고 말씀했기 때문이지, 시초에 하나님은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그들을 에덴동산에 두고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세기 2:16-17)라고 말씀하셨어. 하지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뱀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 나무의 열매를 먹었지. 그들이 죄를 지은 후, 하나님은 그들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냈는데, 그때부터 죽음이 인류에게 임하게 된 거지. 나중에 예수님이 인간 세상에 오셔서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사람의 죄를 속량하심으로 사람에게 죄사함을 받게 하셨지. 그러기에 사람은 예수님이 구주라는 것을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거야.” 이모는 계속해서 또 저에게 예수님의 많은 기묘한 행사에 대해 얘기해 주셨습니다. 저는 자신이 오랫동안 고민하며 찾던 영생의 도(道)를 마침내 찾았다고 여기고 속으로 더없이 기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주님의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주님을 막 믿기 시작했을 때, 성경을 읽으면 누림이 있었고, 늘 예배에 참석하여 주님이 베풀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을 체험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목사나 장로의 설교는 다 케케묵은 것이며, 그들은 서로 명리와 이익을 다투고, 시기 질투하고, 당을 짓고, 서로 공격하고, 논단하며, 형제자매들 역시 끊임없이 낮에는 죄짓고 밤에는 죄를 자복하는 악순환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도 예외가 아니었는데, 늘 주님 앞에서 거짓 서원을 하고, 빈말로 주님을 기만하며 거짓말로 사람을 속였습니다. “우리가 매일 죄 속에서 살면, 훗날 주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베풀어 주실 수 있을까?”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가지고 끊임없이 목사나 장로들에게 물었습니다. 한 목사님은 저에게 이렇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그 문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단다. 바로 예수님이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요한복음 3:36)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반드시 영생을 얻을 수 있단다.” 제가 곤혹스러운 표정으로 “성경에서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브리서 12:14)고 하셨어요. 여기에서 보면 사람이 거룩하게 되지 못하면 주님의 얼굴도 보지 못한다고 했는데, 또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성경에서 또 ‘죄의 삯은 사망이요……’(로마서 6:23)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여전히 죄 속에서 살고 있는 이상 반드시 죽게 되고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까?”라고 말하자 그 목사님은 “주님께서 있다고 하신 이상 있는 것이란다. 우리는 도마처럼 믿음이 작은 사람이 될 수는 없지. 집에 돌아가서 많이 기도하고 주님께 믿음을 더해달라고 구해 봐.”라며 대충 얼버무렸습니다. 저는 수없이 많은 목사나 설교자들에게 물어보았지만, 그들 중 저에게 만족스러운 답을 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저는 주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여, 성경에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매일 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훗날에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주여, 저는 당신께 버림받아 문밖으로 쫒겨날까 두렵습니다. 저를 인도해 주세요…… ”

저는 27살이 되던 해에 하나님의 국도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간증인의 교통을 들으며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다시 오신 예수님임을 확신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요한복음 3:36),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브리서 12:14), ‘죄의 삯은 사망이요……’(로마서 6:23)라고 말씀하셨는데, ‘사람이 날마다 죄를 지으면서도 주님의 얼굴을 뵐 수 있고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의 매듭은 여전히 풀지 못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간증인 왕형제에게 답을 구했습니다. 그러자 왕형제가 저에게 교통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아담과 하와가 왜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음이 그들에게 임하였기 때문이 아닙니까? 만약 우리의 관념과 상상에 따라 가늠해, 오직 주님을 믿기만 하면 사람이 어떻게 죄를 지어도 다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면, 당시에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고 나중에 그 사람들을 죽게 할 필요가 없었고, 더군다나 몇천 년의 시간을 들여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만약 죄를 지은 사람이 다 살아남을 수 있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면,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은 또 어떻게 체현될 수 있겠습니까? 우리,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봅시다.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레위기 11:44)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원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너는 알아야 한다. 국도(國度)에 더러운 사람이 들어가는 것을 용납치 않고 더러운 사람이 성지(聖地)를 더럽히는 것을 용납치 않는다. 네가 비록 많은 사역을 하였고 네가 비록 수년간 사역하였지만 결국은 여전히 추하기 짝이 없으면서도 나의 국도에 들어가려 하는데, 그것은 이치로써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창세부터 오늘까지 나는 사적인 정감으로 인해 어느 한 사람에게도 이런 문을 쉽게 열어준 적이 없는데, 이것은 하늘의 규칙으로 누구도 깨트릴 수 없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성공 여부는 사람이 걷는 길에 달렸다>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실질은 거룩하신 것이어서 사람이 정결케 되어야만 하나님과 합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으며, 사람이 만약 죄짓는 본성을 해결하지 못하면 여전히 더럽고 패괴되고 사탄에 속한 것이어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고 영생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과 하나님의 거룩한 실질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교통하자 저는 깨달았습니다. 죽음은 사람의 죄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람이 죄를 짓기만 하면 반드시 죽게 되고, 죄를 철저히 해결해야 사람은 비로소 죽지 않게 되는데 이것은 실제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도 왜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지, 이 두 가지 문제에 초점을 두고 왕형제는 저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예수가 사람들 가운데 와서 많은 사역을 하였지만 그는 단지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였고 사람의 속죄제로만 되었을 뿐 결코 사람의 패괴된 성품을 다 벗겨 버리지는 않았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완전히 구원하려면 예수가 속죄제로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의 성품을 완전히 벗겨 버려야 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죄사함을 받은 후, 하나님은 다시 육신으로 돌아와 사람을 이끌어 새로운 시대로 진입하게 하여 형벌ㆍ심판의 사역을 시작하였는데, 이 사역은 인류를 더 높은 경지로 이끌어 들어갔다. 무릇 그의 권세 아래에 순복하는 사람은 더 높은 진리를 누리고 더 큰 축복을 받게 되며, 진정으로 빛 가운데서 살게 되고 진리, 길, 생명을 얻게 된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앞에 쓴 말씀>에서 발췌) 왕형제는 교통을 이어 나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예수님은 단지 구속 사역, 즉 그의 죄 없는 육신으로 모든 사람의 죄를 담당해 친히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사람을 죄에서 구속하여 사람으로 죄사함을 받게 하셨지만, 사람의 죄짓는 근원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여전히 예수님을 믿고도 늘 죄를 짓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사람은 늘 교만 자대하고, 독선적이고, 교활하고, 음흉하고, 음란하고, 사악하고, 이기적이고, 비열하고, 거짓말로 속이는 등등의 사탄 성품을 유로하는 것입니다. 이런 패괴 성정이 늘 사람을 지배하여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게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면 죽게 되는데 이것은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 성품은 사람이 거스리는 것을 용납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죄짓는 본성과 패괴 성정이 철저히 해결되어야만 비로소 사람이 더 이상 죄를 짓거나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게 됩니다. 사람은 참으로 하나님께 순복할 수 있게 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할 수 있어야 비로소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왕형제는 계속 교통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구속 사역은 그저 사람에게 회개하고 죄사함받는 길을 베풀어 주신 것일 뿐, 영생의 길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말세에 예수님은 다시 육신으로 돌아오셨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이란 이름으로 진리를 발표하셔서 사람을 심판하시고 정결케 하십니다.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심판 형벌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곧 자신의 패괴된 진상과 실질을 인식하게 됩니다. 또한, 사탄이 어떻게 사람을 패괴시켰고,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을 구원하시는지를 알게 되고, 힘써 진리를 추구함으로 패괴 성정이 변화되고 정결케 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사람은 더 이상 죄짓거나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으며, 진실하게 하나님께 순복할 수 있고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으며 구원받아 온전케 되는데, 이런 사람은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봅시다. “사람이 연단을 거친 후에는 죄성(罪性)이 없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이 사탄을 패배시켰기 때문이다. 즉, 침해할 수 있는 적대 세력과 사람의 육체를 공격할 수 있는 어떠한 적대 세력도 없으면 사람은 자유롭게 되고 또한 거룩하게 된다. 이는 바로 영세(永世) 가운데로 들어간 사람이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사람의 정상 생활을 회복시켜 사람을 아름다운 귀숙으로 이끌어 들어간다>에서 발췌)“인류가 모두 정상 궤도에 진입한 후에는 사람에게 정상적인 인성 생활이 있으므로 모두 각자의 본분을 다할 수 있고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충성할 수 있으며, 사람의 패역과 사람의 패괴 성품이 모두 완전히 벗겨지며,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위하여 살고 모두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며, 패역과 대적이 없이 사람은 하나님께 완전히 순복할 수 있다. 이야말로 하나님과 사람의 생활이며, 국도(國度)의 생활이자 안식 중의 생활이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간다>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나서 왕형제는 또 많은 것을 교통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형제의 교통을 통하여 영생을 얻는다는 것은 진리를 얻어 생명이 되게 하는 것을 가리켜 말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세 심판에서 진리를 깨닫고 진리를 얻으면, 사람은 더 이상 사탄의 본성과 패괴 성정에 따라 살지 않고 진리에 따라 살게 됩니다. 사람이 진리에 따라 살게 되면 하나님께 순복할 수 있어 더 이상 하나님을 거역하지 않고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게 되는데, 그런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서 생명을 얻은 사람, 즉 영생을 얻은 사람입니다. 예를 들면, 사람이 성실한 사람이 되는 진리를 얻게 되면, 거짓말, 궤사함, 기만 등의 패괴 성정에서 벗어날 수 있고, 사람이 하나님께 순복하는 진리를 얻게 되면, 누구를 막론하고 상대방이 말한 것이 진리에 부합되면 받아들여 순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의 교만과 독선적인 사탄의 패괴 성정을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진리를 많이 얻을수록 해결되는 패괴가 더 많아져 나중에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에 따라 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진리가 생명이 된 것이고, 아울러 사탄의 패괴 성정이 치유된 것, 즉 정결케 된 것입니다. 사람이 행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에 맞고 하나님과 합할 수 있는데, 이런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을 이어받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영생의 길은 말세의 그리스도, 곧 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람에게 가져다준 것이라는 것을 마침내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왕형제는 또 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보도록 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말세의 그리스도가 가져온 것은 생명이고 장구(長久)하고 영원한 진리의 도이다. 이 진리가 바로 사람이 생명을 얻게 되는 경로이며,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칭찬받게 되는 유일한 경로이다. 네가 만약 말세의 그리스도가 공급하는 생명의 도를 찾지 않는다면 너는 영원히 예수의 칭찬을 받을 수 없고, 영원히 천국의 대문에 들어설 자격이 없다.……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사람이며, 그리스도가 가져온 생명의 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허황된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말세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이 혐오하는 대상이라고 한다. 그리스도는 말세에 사람이 국도(國度)로 들어가는 대문이므로 아무도 피해갈 수 없으며, 아무도 그리스도를 거치지 않고는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가 없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베풀어 줄 수 있다>에서 발췌) 말씀을 읽고 나서 형제는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말세의 그리스도가 가져오신 것은 영원한 생명의 도(道)이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말세의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일 사람이 영생을 얻고 싶어 한다면 반드시 전능하신 하나님이 발표하신 진리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만약 사람이 자기의 관념만을 고집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이 발표하신 말씀을 거절한다면, 영원히 죄 가운데서,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게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없게 되고,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형벌입니다. 국도의 대문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지키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이 생명을 얻는 유일한 경로이고, 또한 사람이 국도의 대문으로 들어가는 길잡이입니다.”

여기까지 듣고 저는 감격하여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습니다. “영생을 찾기 위해 저는 많은 사람들을 찾아다녔고, 결국 기독교에서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때에 저는 영생의 도(道)를 찾았다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사람에게 베푸신 것은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는 도이지, 결코 영생의 도가 아니었다는 것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알고 보니, 영생의 도는 말세에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사람에게 베풀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찾았던 영생을 오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리고 하나님의 말세 역사에서 찾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저의 오랜 소망이 드디어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쁜 마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국도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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