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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2019년 01월 26일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라는 논리는 성립됩니까

구원’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면 주 안의 모든 형제자매들은 결코 생소하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주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싶어합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라는 논리는 더욱 사람들 사이에서 전해진 말입니다. 그렇다면 한 번의 구원으로 정말 영원한 구원을 받은 것입니까? 이 문제에 대해 알고 싶다면, 우선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논리가 정확한지 그리고 주님 말씀의 근거가 있는지를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주님을 믿고 어떤 관점을 고수하든 절대로 자신의 관념과 상상에 따르면 안 되고, 주님의 말씀을 찾아 근거로 삼아야 주님의 뜻에 맞게 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다,

‘구원’에 대해 하나님은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많은 형제자매들은 자신들이 그렇게 믿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것을 근거로 얻어낸 결론이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정말 사실이 그렇습니까? ‘구원’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함께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7),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마가복음 16:16),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태복음 24: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서, 주님께서 성육신하신 것은 우리를 구원하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구원받을 수 있는지를 성경을 통해 알려 주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았습니다. 만일 성경에서 말한 구원을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이해한다면, 심각하게 치우치는 면이 발생하는 것으로 이 말씀의 뜻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신실한 분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만일 예수님께서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약속하셨다면 우리에게도 분명 알려주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한 적이 없고 많은 사도들도 그렇게 증거한 적이 없으니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논리는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수많은 영적 인물들이나 성경 해석가들이 그렇게 깨닫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그들 개개인의 견해일 뿐, 절대 주님의 뜻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만이 천국의 왕임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 길, 생명이고 권능이 있으므로, 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는 예수님께서 결정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그분께 인정받고 싶다면, 반드시 각 방면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원칙과 근거로 삼아야지, 우리 개개인의 깨달음과 상상을 근거로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 주님의 뜻을 깨닫기를 구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원칙으로 삼지도 않으며, 그저 개개인의 생각과 논리 속에 살거나 일부 사람들의 유전이나 근거가 없는 말을 고수한다면 이런 것들을 끝까지 지켜도 결국 헛수고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말했으니, 성경에 언급된 ‘구원’이 무엇을 가리켜 말한 것인지를 반드시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구원’의 참뜻은 무엇입니까

주 안의 형제자매들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구약 율법시대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과 계명을 반포하셨고, 여호와 하나님을 어떻게 경외하는지, 여호와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는지,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어떻게 행해야 축복을 받고, 어떻게 행하면 저주를 받는지, 그리고 사람 간에 어떻게 지내야 하고,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죄를 지은 후에 어떻게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 속죄하는지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율법시대 말기에 이르러 인류가 사탄에 의해 갈수록 깊이 타락되어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잃고 죄 속에서 살며, 눈멀고 다리 저는 소와 양 그리고 비둘기를 여호와 제단 앞에 제물로 바쳤습니다. 만일 계속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둔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에 의해 정죄되어 죽게 될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 아래에서 죽음의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성육신으로 땅에 오셔서 예수님의 형상으로 한 단계의 구속 사역을 하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았고, 더 이상 율법에 의해 정죄되거나 죽임당하지 않았으며 하나님 앞에 나올 자격이 있게 되어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구원’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구원’은 곧 율법에 의해 정죄되지 않는 것을 가리켜 말한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로마서 8:1~2),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로마서 10:9) 다시 말하면, 당시에 사람들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며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율법에 의해 정죄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과오를 기억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것이 ‘구원’의 참뜻입니다.

‘구원’과 ‘영원한 구원’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이런 것들을 이해한 후, 어떤 형제자매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우리를 구속하심으로써 우리의 모든 죄는 사함 받았기 때문에 주님은 더 이상 우리를 죄인으로 보지 않으시고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았으며, 한 번 구원으로 영원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실이 정말로 그렇습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구원’과 주님이 요구하시는 ‘영원한 구원’에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성경 본문을 보겠습니다.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베드로전서 1:15~16) 주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영원한 구원을 얻고 싶다면, 죄의 굴레와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정말로 거룩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주님을 지금까지 따라오면서 비록 좋은 행위가 약간 있고 고생을 참고 견딜 수 있으며, 열심히 헌신하고 연약한 형제자매들을 돌보고 부축하며, 세속의 얽매임에서 벗어나 구제하고 주님을 위해 열심히 사역을 하지만, 사람 안의 죄성은 아직 해결되지 않아 여전히 무의식적으로 죄를 짓습니다. 예를 들면, 자신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늘 거짓말하고 자기보다 능력 있는 사람을 시기하고, 당을 짓고, 독립왕국을 세우는 것입니다. 늘 자신이 한 고생과 자신을 높이고 증거하며 하나님의 지위에 서서 신도들에게 자기들을 숭배하고 우러러보게 합니다. 재난이 닥치고 인재가 발생하고 시련이나 환난이 닥치면, 또 하나님을 원망하고 배반할 수 있습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도리어 목사와 장로를 따르고 우러러보며 숭배합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제물을 도적질하고 횡령합니다. 우리 안에 교만함과 이기심, 간사함과 사악함 등의 죄성이 깊이 뿌리내려 우리로 하여금 매일 죄짓고 자백하는 악순환 속에서 살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두가 다 목격한 사실입니다. 우리의 죄짓는 본성과 사탄의 성품은 해결되지 않아 죄 사함을 천 번, 만 번 받아도 역시 죄의 굴레에서 철저히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가 어떻게 ‘영원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에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히브리서 10:26~27)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사람이 범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대로 이루십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은 후 주님의 요구를 알았음에도 삶 속에서는 여전히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내지 못하였고 늘 죄짓고 주님을 대적합니다. 이러한 우리들이 한 번 구원을 받은 것으로 영원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해야 ‘영원한 구원’에 도달할 수 있겠습니까

여기까지 말하면 어떤 형제자매들은 “그럼 주님을 믿는 우리들이 바라던 ‘영원한 구원’은 물거품으로 되는 게 아닌가요?”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또 어떻게 추구해야 죄를 철저히 벗어버리고 정결케 되어 우리가 소원하며 바라는 ‘영원한 구원’을 실현할 수 있습니까? 사실, 주님의 뜻에 맞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자신을 의지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야 ‘영원한 구원’이라는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한 것과 같습니다.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히브리서 9:28)

또 영적 서적에서 이런 말씀을 본 것이 기억납니다. 『은혜시대에 안수기도하면 귀신은 사람 몸에서 나갔지만 사람 안의 타락한 성품은 그대로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은 병 고침을 받고, 죄 사함을 받기는 했지만, 사람 안에 존재하는 사탄의 타락 성품을 없애는 사역은 행하지 않아 그저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죄 사함을 받았을 뿐, 죄짓는 본성은 그대로 남아 사람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람 안에 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성육신 하나님을 통해 죄 사함을 받은 것이었다. 사람은 죄를 지으면 속죄제로 사함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사람이 죄를 짓지 않고 죄성을 완전히 벗어 버리고, 죄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이런 문제는 사람이 해결할 수 없었다. 사람은 하나님의 십자가 사역으로 죄 사함을 받기는 했지만 여전히 사탄의 타락한 옛 성품 안에서 살고 있다. 따라서 사람을 사탄의 타락 성품에서 완전히 구원해야 한다. 죄성을 완전히 벗겨 버리고 더 이상 발전하지 않게 하여 사람의 성품이 변화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에게 생명이 자라나는 길과 생명의 말씀, 성품이 변화되는 과정을 알게 해야 하고, 그 길을 따라 실행하게 함으로써 점차적으로 성품의 변화를 받고 빛 비춤 아래에서 살게 해야 한다. 아울러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하고, 사탄의 타락 성품을 벗어 버리게 해야 하며,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 죄에서 완전히 나올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래야만 사람이 완전한 구원을 받은 것이다.』

이 말씀에서 주님께서는 단지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만 하셨고,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며, 사람을 철저히 구원해 죄성을 벗도록 하는 사역은 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아들여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았지만, 죄성은 아직도 우리 안에 뿌리를 내려 여전히 죄짓고 자백하는 상황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정결케 되어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싶다면 하나님께서 한 단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으로 우리를 변화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죄성을 벗을 수 있고 진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도 다음과 같은 성경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한복음 12:47~48),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베드로전서 1:5)

이상의 성경에서, 우리를 구원해 죄악에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사역에는 계획과 절차가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영원한 구원의 은혜를 얻고 싶다면, 주님의 구속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또 하나님의 말세 심판 형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 철저히 정결케 되고 온전케 되어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게 됩니다. 사실, 주님께서 두 번째로 오셔서 심판을 하신다는 예언과 관련된 성경 장절도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시편 7:11),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말라기 3:5),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야고보서 5:9),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계시록 14:7), “저가 땅을 판단하려 임하실 것임이로다”(시편 98:9), “땅을 판단하려 임하실 것임이라”(시편 96:13),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베드로전서 4:17) 이런 성경 구절에서, 하나님이 말세에 다시 오셔서 심판 형벌 사역을 하신다는 것을 우리는 더욱 확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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