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감춰진 의미를 알고 계시나요

2017년 4월 29일 성경 스토리0

한쇼이(含笑)

크리스천이라면 ‘부활절’에 대해 다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 예수님이 3일 후에 부활하여 승천하신 후 부활절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신도들이 주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하여 ‘부활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활절은 매년 3월 22일 부터 4월 25일 이 기간에 있습니다. 올해 부활절은 4월 16일 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날을 기념할 때, 예수님이 왜 죽은지 3일만에 부활했는지 그리고 그 기간에 왜 많은 사람한테 나타나셨는지 알고 계시나요?

주 예수께서 마리아 막달레나 여인에게 나타나시고 베드로와 야곱 그리고 도마 등 제자들에게 나타나시고 …… 그리고 제자와 말씀을 하시고, 생선을 드시며, 나아가 도마에게 자신 손에 있는 못 자국을 만져 보라고도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4장 41~43절에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20장 19~20절에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볼 때마다, 저는 자신도 모르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후 사역은 이미 끝마쳤는데, 왜 사람에게 또 나타나셨을까? 그것도 40일 내에 끊임없이 여러가지 방식으로 제자에게 나타나셨는데, 하나님이 나타나신 그 의미는 또 무엇일까?’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나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나서야 저는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여 사람에게 나타나신 그 고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가 도마에게 한 말씀은 각 사람에게도 부활한 예수가 곧 그 당시에 사람들 가운데서 33년 반 동안 역사했던 예수임을 명확하게 알려 주었고, 또한 예수는 비록 십자가에 못 박히고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 부활했지만 예수의 각 방면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으며, 예수의 몸에는 비록 못 자국이 생겼을지라도, 예수는 비록 부활하여 무덤에서 나왔을지라도 예수의 성품과 사람에 대한 이해 및 사람에 대한 뜻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려 주었다. 그와 동시에, 예수는 또 사람에게 자신이 십자가에서 내려오고 죄를 이기고 고난을 이기고 죽음을 이겼으며, 자신의 못 자국이 곧 사탄을 이긴 증거이고 속죄제가 되어 전 인류를 성공적으로 구속한 증거임을 알려 주었으며, 자신이 이미 인류의 죄를 담당하고 구속 사역을 완성하였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예수가 돌아와 제자들을 만났을 때, 예수는 자신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 제자들에게 ‘나는 여전히 살아 있고, 예전의 그대로 존재하느니라. 오늘 진정으로 너희 앞에 서서 너희에게 볼 수도 만질 수도 있게 하느니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니라’는 것을 알려 주었다. ……

예수는 부활한 후, 필요성이 있다고 여기는 일부 사람들에게 나타났고, 말씀하였으며, 또한 그들에게 요구를 제시하고, 사람을 향한 자신의 뜻과 기대를 남겨 주었다. 말하자면, 도성육신 하나님으로서, 육신에서 살고 있는 동안이든 아니면 십자가에 못 박힌 후 부활한 영체이든, 인류를 향한 그의 걱정과 요구는 바뀌지 않았다는 것이다. 예수는 십자가에 오르지 않았을 때, 그 제자들을 마음에 두고 있었고, 마음속으로 각 사람의 정형을 분명히 알고 있었으며, 각 사람의 부족점도 알고 있었다. 예수는 죽음에서 부활하여 영체가 되었어도 각 사람에 대해 파악하고 있는 것은 육신에 있을 때와 똑같은 것이다. 예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신분에 대해 결코 완전하게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육신에 있는 기간에는 사람들에게 엄격하게 요구하지 않다가, 부활 후에 사람들에게 나타나, 예수는 하나님에게서 온 분이고, 도성육신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100% 확정하게 해 주었다. 예수는 자신의 나타남과 자신이 죽음에서 부활한 그런 일을 사람이 일생 동안 추구하는 데의 최대의 이상(異象)과 동력이 되게 해 주었다. 예수가 죽음에서 부활한 그 일은 예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견고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은혜시대의 사역을 철저히 인류 가운데 구체화시켰다. 따라서, 은혜시대 예수 구원의 이 복음도 점차 인류 가운데 구석구석까지 다 확장되었다. 말해 보아라, 예수가 부활한 후에 나타난 것은 의의가 있지 않느냐? 네가 그 당시의 도마나 혹은 그 당시의 베드로였다면, 너의 일생 가운데서 이런 의의 있는 일을 한 번 만나게 되었다면, 이런 일이 너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너는 이 일을 하나님을 믿는 생애에서 가장 좋고, 가장 큰 이상으로 여길 수 있겠느냐? 너는 그 일을 한평생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만족케 하기를 추구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추구하는 동력으로 삼을 수 있겠느냐? 너는 필생의 에너지를 바쳐 이 가장 큰 이상(異象)을 널리 전할 수 있겠느냐? 너는 예수의 구원의 은혜를 전파하는 일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부탁으로 삼을 수 있겠느냐? ……예수는 자신의 나타남으로 모든 사람의 믿음을 견고케 하였고, 자신의 나타남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가 곧 하나님 자신이라는 사실을 실증하였으며,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영구한 입증을 얻게 하였다. 예수는 자신의 나타남으로 새 시대 사역의 국면도 열어 놓았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속편)·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자신 3>에서 발췌—원문에 출처를 밝히지 않았는데 생략해도 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저는 주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고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사역했던 그때 당시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예언이 벌써 있었지만 사람들은 주 예수님이 부활 할거라고는 아예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주 예수님이 잡혔을 때 제자들도 무서워서 사처로 도주하였고, 베드로마저 주님을 세번 부인 하였던 것입니다. 주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제자들 그리고 유대의 백성들은 주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전혀 인정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직 주 예수님이 부활하여 사람에게 끊임없이 나타나 사람과 말씀하시고, 수시로 사람들 가운데 나타나시고, 나아가 사람들 앞에서 음식도 드셔야 사람에게 주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 자신 즉, 성경에 예언한 인류를 구속하시는 메시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란 것을 확신하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부터 제자의 믿음도 커졌던 것입니다. 전에 주 예수님이 붙잡혔을 때는 제자들의 믿음이 약했었는데, 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후에 제자들은 주 예수님의 복음을 전도하기 위해 순교까지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주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여 죽음을 이기셨고, 음부를 이기셨을 뿐만 아니라, 더욱이 주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셨고, 그들의 믿음을 더 견고하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에게 주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 자신이시고, 바로 인류를 구속하신 그 분이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이미 구속 사역을 끝마쳤고, 영광을 얻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동시에 전 인류에게 오직 하나님만이 옛 시대를 끝마치고 새로운 시대를 개척할 수 있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에게 삶의 희망을 보게 하고, 사람을 죽음에서 부활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실증하셨습니다. 주 예수님의 부활로 은혜시대의 하나님 사역이 기세 드높이 확장될 수 있었고, 제자 그리고 예전에 주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이 성령 역사에 힙입어 주 예수님의 구속 사역을 증거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주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여 인류에게 나타나신 그 의미가 너무나도 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야 저는 ‘부활절’이란 기념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참으로 중요한것은 주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여 사람에게 나타나신 그 의미가 너무 깊은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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