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왜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셨는지 알고 있나요

성경 스토리0

류정(劉靜)

예전에 마태복음 12장 1~2절에 기록된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라는 이 구절을 보고 저는 “예수님께서 분명히 바리새인들이 율법규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시는데 왜 여전히 안식일에 제자들을 데리고 외출을 하셨을까? 이러면 쉽게 바리새인에게 꼬투리 잡혀 그들이 일어나 예수님을 공격하고 논단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예수님은 왜 이렇게 하셨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문제가 도무지 풀리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는 와서 자신의 실제 행동으로 인류에게 하나님은 이미 율법시대에서 나와 새로운 사역을 시작했으니, 그 새로운 사역에서는 더 이상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알려 주었다. 또한 ‘안식일에서 나오는’ 것은 단지 하나님의 새 사역을 미리 체험하는 것일 뿐, 진정 큰 사역은 계속 보여질 것이라는 것도 알려 주었다. 예수가 역사하기 시작했을 때, 예수는 이미 율법시대의 ‘속박’에서 벗어났고 율법시대에서 정해진 규칙과 원칙을 깨뜨렸다. 그리하여 율법과 관련된 모든 것은 예수에게서 그 어떤 종적도 찾아볼 수 없었다. 예수는 전부 지키지 않고 내버렸고, 더 이상 사람들에게 지키라고 요구하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안식일에 예수가 밀밭 사이로 지나간 것을 보게 된다. 곧, 주는 안식하지 않았고, 밖에서 역사하면서 쉬지 않았다는 것을 보게 된다. 예수의 그 행동은 사람의 관념을 반격하였으며, 사람들에게 자신은 이미 율법 아래에서 생활하지 않고 안식일을 벗어나 새로운 형상과 새로운 역사 방식으로 사람들 앞에 나타났고, 사람들 가운데 나타났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예수의 그 행동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새로운 사역을 가져왔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즉, 그 새로운 사역은 율법을 벗어나고, 안식일을 벗어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알려 주었다. 하나님은 새 사역을 할 때, 더 이상 옛것에 미련을 두지 않았고, 더 이상 율법시대의 규칙을 생각하지도 않았으며, 지난 시대에 했던 사역의 영향을 받지도 않았고, 안식일에도 여전히 사역을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의 제자들도 배고프면 밀 이삭을 잘라 먹었다.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이 보기에는 다 매우 정상이었다. 하나님에게 있어, 하나님이 하려고 하는 많은 사역과 많은 말씀은 다 새로운 시작이 있을 수 있다. 곧, 새 시작이 있을 때는 이전에 했던 자신의 옛 사역을 더 이상 언급하지 않고, 더 이상 하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자신의 원칙으로 역사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새 사역을 하려고 할 때가 바로 사람을 새로운 사역 절차로 이끌어 가려고 할 때이고, 또한 하나님의 사역이 더 높은 단계로 진입할 때이다. 그런데 사람이 낡은 행실이나 규칙을 계속 행하거나 계속 고수한다면, 하나님은 기념하지도 않고 인정하지도 않는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이미 새로운 사역을 가져왔고, 새로운 역사 단계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새 사역을 가져올 때는, 새로운 형상, 새로운 각도와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나 자신의 각기 다른 면의 성품과 소유소시를 보게 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새 사역을 하는 목적 중의 하나이다. 하나님은 옛것을 지키지 않고, 옛길을 걷지 않는다. 하나님이 역사하고 말씀하는 데는 사람이 상상하는 것처럼 이런저런 금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편에서는 전부 해방이고 자유이며, 그 어떤 금기도 없고 그 어떤 속박도 없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가져다주는 것은 전부 자유와 해방이다.……사람이 뭐라고 하든, 인류가 하나님의 새 사역을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평가하든, 하나님은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자신이 하려고 하는 사역을 한다. 하나님은 그 어떤 사람의 관념도 꺼려 하지 않고, 자신의 사역과 말씀에 대한 그 어떤 사람의 비난도, 심지어 자신의 새 사역에 대한 사람의 극렬한 반대와 대적도 꺼려 하지 않는다. 피조물 중에 아무도 사람의 도리와 상상 그리고 사람의 지식이나 혹은 사람의 도덕 관념으로 하나님이 행하는 것을 가늠하고, 하나님이 행하는 것을 규정하고, 하나님이 행한 사역을 비방하거나 방해하고 파괴하려는 망상은 가지지 말라. 하나님이 일을 하고 역사하는 데에는 그 어떤 금기도 없고, 그 어떤 인ㆍ사ㆍ물의 통제도 받지 않으며, 그 어떤 적대 세력의 방해도 받지 않는다. 하나님의 새 사역을 놓고 말하면, 하나님은 영원히 승리한 군왕이어서 모든 적대 세력과 인류에게서 나온 각종 그릇된 주장과 황당무계한 논리들을 다 하나님의 발등상 아래에 짓밟는다. 하나님이 어느 단계의 새 사역을 하든, 하나님의 사역은 반드시 사람들 가운데서 전개될 것이고, 반드시 사람들 가운데서 확장될 것이며, 반드시 전 우주에서도 막힘없이 통행되고 큰 공을 이룰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이자 하나님의 권병과 능력이다. 그러므로 예수는 광명정대하게 안식일에 밖에서 역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의 마음속에는 그 어떤 규례도 없었고, 사람에게서 온 그 어떤 지식과 학설도 없었기 때문이고, 예수가 소유한 것은 곧 하나님의 새 사역과 하나님의 길이고, 예수가 한 사역은 다 사람에게 자유와 해방을 얻게 하고, 빛 속에서 살게 하고,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드디어 깨닫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오히려 안식일을 택해 외출하여 역사하는 목적은 예수님은 이미 옛 시대를 끝마치고 새로운 사역을 가져왔음을 율법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안식일에 외출을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새 시대의 사역을 개척하실 때 하나님은 더 이상 낡은 논법이나 규례를 지키지 않으시며 사람에게도 지키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동시에 하나님은 이런 방식으로 사람에게 자신의 성품을 알게 하십니다. 즉, 하나님은 항상 새로운 하나님이시므로 하나님은 늘 규례를 지키지 않고 또한 옛길을 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신 사역은 전부 자신의 계획대로 하신 것이고 사람의 그때 그때의 필요에 근거하여 하신 것이며 각종 규칙 그리고 사람의 관념과 상상의 단속을 받거나 제한을 전혀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들이 어떻게 대하든 전혀 걱정하시지 않고 사람들의 비난을 받을까 걱정하지 않으며 여전히 자신이 계획한 대로 일을 하셨는데, 하나님 편에서는 전부가 해방이고 자유였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런 방식은 하나님의 고유한 성품의 진실한 발표와 유로이고 또한 그분이 사역하시는 지혜의 체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은 항상 새로운 하나님이시고 지혜롭고 기묘한 하나님이심’을 모르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을 낡은 규례와 도리에 제한했던 것입니다. 곳곳에서 예수님의 꼬투리를 잡기도 하고 구약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이유로 죄 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결국 하나님의 공의로운 처벌과 저주를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로부터 만약 사람이 하나님의 사역과 원칙을 모르면서 줄곧 하나님께서 예전에 하신 사역으로 새 사역을 가늠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낡은 규례와 도리에 제한하고 자신의 관념과 상상에 제한한다면, 사람은 아주 쉽게 하나님을 규정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잘못을 저지를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최종에 이런 사람에게 임하게 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분노와 처벌밖에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하나님은 패괴된 인류의 필요에 따라 다시 성육신 되셨는데 예수님께서 사역하신 기초 위에 한 단계 더 높은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말씀을 발표하여 사람을 심판하고 형벌하여 사람을 정결케 하시며 사람에게 성정 변화의 길을 가리켜 주시는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일부 종교 지도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듣게 되었을 때, 그들은 찾고 구하고 알아보려는 태도를 취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모든 구절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과 대조하면서 성경에 부합되면 받아들이고 부합되지 않는다면 반대하고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들의 관념과 상상 속에 만약 하나님께서 오실 때 예수님이라고 부르지 않는다면 주님의 재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다시 오신 하나님께서 연민과 사랑의 성품으로 사람에게 풍부한 은혜와 축복을 주시지 않는다면 절대로 하나님의 재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람은 또 한 번 자신의 관념과 상상 속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규정하게 되고 결국 당대 바리새인의 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새 사역은 이로 인해 전혀 영향 받지 않았고 반대로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나타남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관념과 상상을 내려놓고 찾고 구하고 순종하는 태도를 취함으로 인해 최종에 주님의 나타나심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역하신 사실을 본다면 하나님은 언제나 자신의 계획대로 사역을 하시고 자신의 지혜로 사역을 하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사역을 하시든지 모두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고 사람이 진리에서 해방과 자유를 얻게 하는 것으로 사람에게 가장 유익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관념으로 하나님을 규정해서는 안 되고 자신의 관념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찾고 구해야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습니다. 이래야만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피조물로서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이지이자 반드시 갖춰야 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역사를 규정해서는 안 되고, 더군다나 하나님의 역사를 규정할 수도 없다. 하나님의 눈에는 사람이 그야말로 개미 한 마리보다도 작은데, 어떻게 하나님의 역사를 측량할 수 있겠는가? 말끝마다 “하나님은 이렇게 역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저렇게 역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이렇다, 하나님은 저렇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오만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우리는 마땅히 알아야 한다. 육체에 속한 사람은 모두가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이고 본성이 다 하나님을 대적하기에,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설 수 없고 더욱이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어떤 계책도 내놓을 수 없다. 하나님이 도대체 사람을 어떻게 인도하는가는 하나님 자신이 하는 사역이므로, 사람은 마땅히 순복해야지 이런저런 견해가 있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사람은 단지 진토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려고 하는 이상, 자기의 관념을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내놓고 하나님께 참고하라고 해서는 안 되며, 더욱이 자신의 패괴된 성정으로써 고의적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극력 대적해서도 안 된다. 이것은 바로 적그리스도가 아닌가? 이러한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하나님을 만족케 하려 하고 하나님을 보고 싶어 하는 이상, 마땅히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과 합하는 길을 찾아야지 목을 곧게 세워 하나님과 대립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한다면 무슨 좋은 열매를 먹을 수 있겠는가?”(<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앞에 쓴 말씀> 에서 발췌)“하나님이 사역을 하는 데는 자신의 선택과 계획이 있고 더욱이 자신의 목표와 방식이 있다. 하나님은 어떤 사역을 하든지 사람과 상의하여 사람의 의견을 구할 필요가 없고, 더욱이 각 사람에게 알릴 필요도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품이고 더욱이 사람마다 알아야 할 바이다. 너희가 하나님의 나타남을 보려 하고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르려 한다면, 우선 자기의 관념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고 지나치게 요구하지 말고, 더욱이 하나님을 자신의 범위와 관념 속에 제한하지 말며, 마땅히 너희 자신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아야 하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나타남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새 사역에 순복해야 하는지 요구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사람이 해야 할 바이다. 사람은 모두 진리가 아니고 사람에게 진리가 갖춰지지 않았기에, 사람이 해야 할 것은 찾고 받아들이고 순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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