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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 4절 - 하나님은 언제든 나의 의지처가 되시리라

다윗은 소년이었을 때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해 거인 골리앗을 이겼습니다. 사울이 그를 죽이려 할 때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해 성공적으로 위험한 환경에서 벗어났습니다. 다윗이 병사를 데리고 적을 물리칠 때 죽을뻔한 상황이 여러 번 있었지만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심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 다윗은 하나님의 기묘한 행사를 실제로 체험하며 하나님의 권병과 큰 능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에서 우러나는 말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성경 구절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다윗의 믿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난과 환란이 있을 때 다윗도 연약이 있었지만 걱정과 두려움은 없었습니다. 그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언제든 그의 의지처가 되고 그를 위로하고 도와줄 것이란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우리도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온역, 전쟁 등 재난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두려워하고 막막해 합니다. 그러나 우리도 다윗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믿고 자신의 어려움을 하나님께 고하고 진심을 다해 하나님의 도움과 인도를 구한다면 하나님은 모든 일에서 우리를 인도하고 이끌 것이고 우리에게 믿음과 힘을 주어 모든 험한 상황에서도 실행길이 있게 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말씀한 바와 같습니다. 『지금 할 일은 아주 간단하다. 마음으로 나를 앙망하면 곧바로 영이 강해지고 실행의 길이 생길 것이다. 또한 한 걸음씩 내디딜 때마다 내가 너를 인도할 것이고, 내 말이 언제 어디서든 너에게 나타날 것이다. 언제 어디에 있든, 얼마나 어려운 환경이 닥치든 마음으로 나를 앙망하기만 하면 나는 반드시 너에게 또렷하게 보여 줄 것이고, 반드시 내 마음을 드러내 네가 앞으로 달려가도 방향을 잃지 않게 할 것이다.』(<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3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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