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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편 5절 진심으로 하나님을 앙망하다

현실에서 우리는 누구나 많은 일을 겪게 되는데, 그 일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아래 성경 구절에서 알려준 길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탁하는 것입니다. 진심을 다해 하나님께 의지하면 우리가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인도할 것이라고 하죠. 다시 말해,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어떤 일이든 하나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모든 일에서 진심을 다해 하나님께 의지할 때 어떤 문제나 어려움도 다 해결될 것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굽 땅을 떠날 때 앞에는 홍해로 길이 막혔고 뒤에서는 애굽 병사들이 쫓아왔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의지함으로 하나님의 행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홍해를 갈라지게 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건너고 애굽 병사들은 그 물에 삼켜졌습니다. 그리고 소년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해 작은 돌 하나로 거인 골리앗을 때려 죽였습니다. 하나님께 의지했던 이런 사례들을 통해 하나님을 진심으로 의지하면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하나님의 기묘한 행사를 볼 수 있으며, 모든 일에서 행할 길이 있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나와 협력하며 게으르게 굴지 말고 정성을 다해라. 또한, 항상 나와 교제하고 나를 더 가까이해야 한다. 모르는 것이 있어도 단번에 알려고 하지 마라. 내가 너에게 알려 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네가 내 앞에서 나를 의지하는지, 나에게 의지할 믿음이 있는지를 보려는 것이다. 늘 나를 가까이하고 모든 일을 내 손에 맡겨야 한다. 헛되이 돌아가지 마라. 의식하지 못하는 새에 이렇게 한동안 나와 가까이하다 보면 내 뜻이 너에게 나타날 것이다. 네가 이를 알게 된다면 진정으로 나와 대면한 것이고, 진정으로 내 얼굴을 찾은 것이다. 그러면 네 마음이 아주 환하고 평안해질 것이다. 또 의지할 곳이 생기고 능력과 믿음도 생기며 앞으로 나아갈 길이 생기고, 어떤 일이든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9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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