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촉즉발의 한반도 위기, 우리에게 무엇을 사색하게 하는가?

사회적 이슈0

올해 들어 한반도의 핵 위기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 크고 작은 언론의 초점이 한반도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이곳의 일거수일투족은 동아시아와 국제 정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이 국제사회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미사일 발사를 강행하고, 핵폭탄을 미국 본토에 투하하겠다고 큰소리치고 있어, 미국 정부는 육해공군을 동원하여 전방위로 북한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여 북한 정부를 두려움에 떨게 했습니다. 새로 취임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참수’의 깃발을 들고 김정은에 대해 언제든지 참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의 한반도 정세가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었다면, 이제는 그야말로 ‘화살이 이미 시위에 걸려 있으니 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5월 14일, 북한이 또 한 발의 미사일 시험 발사를 감행하였으나 유엔과 각국 정부는 미처 효과적인 대응을 하지 못하였는데, 민간의 목소리는 이미 전대 미문의 고조에 이르렀습니다. 네티즌들은 온라인상에서 잇달아 호소하였습니다 “제재가 소용이 없다! 싸우자!”, “사악한 국가인 북한의 국민들을 구해 주세요. 독재 통치 아래의 노예들을 구해 주세요!”, “쓰레기들은 엄벌해야 한다.”, “떨쳐 일어나 이 반인륜적인 정권을 제거하자!”, “빨리 군대를 동원하라!”, “멸하라!”, “직접 제거하자!”, “제거하라!”, 이에 대한 민중들의 격분을 비로소 짐작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 핵전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고 중국의 동북 및 화동 지역과 연해 지대는 모두 핵 위협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국인들은 전쟁이 일어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종일관 해결되지 못했던 북핵 문제가 이제는 민중의 분노까지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정부 간에 서로 협상했으나 지금은 일반 국민들조차 떨쳐 일어났습니다. 그들의 외침 속에서, 전쟁의 화약 냄새가 사람 모두를 불안에 떨게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래, 전 세계가 평화를 부르짖고 있지만, 평화는 단지 소망일 뿐이었습니다. 각국은 한편으로는 전력으로 평화를 구축하고, 또 한편으로는 영토와 주권, 이익에 관한 분쟁에 휘말림으로 전쟁이 끊이지 않고 테러가 빈발하고 있어 날마다 사람들이 전쟁에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심지어 해마다 노벨 평화상이 수상될 때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고, 사람들은 무장 공습에 계속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세계 평화가 실현되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렵고, 세계 정세는 왜 또 이렇게 날로 심각해지고 있을까요?”라고 묻습니다. 사실 그 근원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2천년 전, 하나님께서는 대재난이 도래하기 전의 징조를 예언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7~8을 보면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라고 주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세계 형세는 지속적으로 긴장이 유발되고 있고,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지, 어느 국가의 어떤 사람에게 어떤 결과가 있게 될지,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장악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이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인류가 사악을 숭상하고, 폭력을 숭상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부인하면서 극도로 부패해진다면, 노아시대의 소돔 성이나 고모라 성의 사람들처럼 하나님께 훼멸당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므로 그 누구도 부인할 수도 바꿀 수도 없는 것입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전쟁, 지진, 기근, 전염병 등의 대규모 재난으로 전 인류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미 말세의 마지막 때이고, 예수님이 재림한다는 성경의 예언도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고 계시록에 예언된 대재앙도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때가 바로 주님이 재림하시어 재난이 내리기 전에 한 무리 이긴 자들을 온전케 하는 결정적인 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대재난이 내리기 전, 참으로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사랑하며, 하나님과 마음을 합할 수 있는 사람들을 얻으신 후 대재난을 내리시어 만민을 공개적으로 심판하고 상선벌악할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도 모두 각기 부류대로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보기엔 나라와 나라가 이익을 위해 싸우는 것 같지만, 사실상 그것은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위해 효력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 각자가 역할을 다하는 것입니다.

계시록의 예언에 따르면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요한계시록 21장: 3~4)“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요한계시록 11장: 15)말세는 왔습니다. 하나님은 재난으로 사탄의 통제 아래에 있는 옛 세계를 끝내고 참으로 하나님을 믿고 경배하고 하나님께 순복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새로운 나라를 세우려고 합니다. 즉,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번 또 한번의 재난으로 인류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어떤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든, 지위, 권세, 명망, 금전이 얼마나 되는 사람이든, 오로지 진리를 사모하고 하나님께 구원받아 살아남길 바라는 사람이라면 다 주 예수의 재림에 대해 세심하게 귀 기울이길 바랍니다. 다시 말해, 요한계시록 2장 7절의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라는 말에 귀 기울이라는 것입니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보좌 앞에 올 기회가 있게 되고, 하나님의 보호와 보살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때 당시, 노아가 하나님의 분부와 부탁을 듣고 하나님께 순복하여 대홍수가 닥치기 전에 방주를 만들어 대홍수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이런 여러 가지 현상과 성경 예언이 이루어지는 상황으로 볼 때, 지금은 대홍수가 눈앞에 닥친 그 당시와 같습니다. 지금 대재난이 곧 내려올 것입니다. 우리는 마땅히 주님의 재림에 관한 소식에 귀를 귀울여야 하지 않을까요? 혹은 주동적으로 주님의 재림에 관하여 찾고 구하여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사역을 알게 되었다면, 곧바로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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