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그렌펠타워의 불바다는 우리에게 무엇을 생각하게 하는가?

2017년 7월 23일 뉴스0

최근 영국에서 테러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많은 사상자가 발생함으로 인한 두려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갑자기 새로운 재난이 또 닥쳤습니다. 현지시간 6월 14일 새벽 1시 경, 런던 서북부 켄싱턴 구의 그렌펠타워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로 약 79명이 숨졌고, 70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며, 18명이 중상을 입어 생명이 위급한 상황입니다. 실종자까지 포함하면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그렌펠타워 빌딩은 1974년 건설된 서민 아파트로 400~600가구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화재 발생 당시에는 새벽이어서 다수 주민들이 잠들어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은 구조요청 소리에 놀라 깨어났다고 합니다. 불이 순식간에 건물 꼭대기까지 번져 주민들이 미처 현장을 탈출할 시간이나 기회가 없었다고 합니다. 밤 12시 54분 런던 소방대가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하니 건물 전체가 이미 짙은 연기와 화염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건물 내의 어떤 주민은 심지어 살아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갓난아기를 건물 밖으로 던졌다고 합니다. 그날 밤 현장에는 소방차 40대와 소방관 200여명과 20명의 응급 의료진을 출동시켜 구조 작업에 나섰는데 16시간 구조 작업이 지속되었지만 완전히 진화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런던의 소방대 대장은 화재의 원인이 냉장고에 불이 났고 불에 잘 타는 외장재를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소방관 생활 29년 동안 이런 규모의 큰 화재는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불기둥으로 변한 그렌펠타워를 보고 한 목격자가 미국 9.11 테러가 떠올랐다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건물에서 탈출해 나온 어떤 생존자는 재산을 아무리 많이 잃는다해도 상관없으니 그저 살 수만 있으면 된다라고 했습니다.

살 수 있으면 된다. 생사를 체험한 사람만이 이런 감개무량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재난, 재해가 자주 일어나는 말세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수시로 재난에 빠져 목숨을 잃을까 봐 걱정합니다. 지금 TV나 인터넷, 신문을 보면, 세계 각지 어디서나 재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화재, 기근, 지진, 홍수, 온역, 허리케인 등 재난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재난 속에서 소중한 목숨을 잃게 되었습니다. 갈수록 많은 재난이 닥치고, 죽음이 우리에게 다가올 때, 살고 싶은 마음마저 지나친 욕심이 되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니느웨성을 돌이켜 봅시다. 그 당시 니느웨 사람들은 세상의 사악한 조류를 따르고, 죄악에 빠져 하나님을 멀리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경건함과 경외함을 잃었고, 마음속으로 더는 정의와 광명을 바라지 않았으며, 사치스러운 생활을 누리면서 온종일 먹고 마시고 놀고 즐겼으며, 사악하고 음란하여 하나님께서 증오하시고 차마 눈으로 볼 수 없을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훼멸하시려고 결정하셨으나 하나님은 또 긍휼히 여겨 훼멸하기 전에 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요나를 보내 그들에게 마지막 경고를 주었을 때, 니느웨성의 왕부터 백성까지 다 하나님의 노기를 느꼈고, 그들이 생각하고 행한 것이 하나님 눈에 그 죄가 무겁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기에 즉시 굵은 베옷을 입고 재 위에 앉아 하나님께 죄를 자백하고 회개했습니다. 하나님은 니느웨 사람들에게 경고했을 때 진실로 돌이키고, 하나님에 대해 참된 신복과 경외심이 생겼음을 보았기 때문에 노기를 거두어 그들에 대한 태도가 바뀌었고, 재난이 옮겨 갔으며, 그들에게 긍휼과 관용을 베풀어 주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같은 시기의 다른 성인 소돔은 사악한 욕망이 충만하였고, 곳곳마다 요염하고 유혹적이었고, 그 성에 있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하나님의 지위가 없었으며, 곳곳에서 강포와 죄악이 충만하였고, 사악하고 음란하여 하나님께서 차마 눈으로 볼 수 없을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회개하기는커녕 오히려 악에 악을 더했으며, 하나님이 보낸 사자를 죽이려 했습니다. 그들은 거듭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러 노하게 하여 결국 온 성은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린 유황불로 깨끗이 불태워졌습니다.

그럼 지금 말세의 인류를 한번 봅시다. 옛날보다 더 타락되었고 죄악이 극에 이르렀습니다. 사치하고 부패하고 물욕을 숭상하는 생활은 우리를 타락시켜 죄악에 물들게 했습니다. 기독교를 국교로 하는 국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부인할 수 없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비록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입으로만 믿을 뿐이지 현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높이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지키지 못하며, 다 물질 추구만 앞세우는 사회의 조류에 빠져 있고, 마음속에 하나님의 지위가 없고, 다 각자의 이익을 위해 서로 분쟁하고, 싸우고, 명리를 다투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불법을 행하는 일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목사, 장로들이 자기의 지위와 밥줄을 지키기 위해 성경의 지식, 도리나 신학 이론을 이용해 신도들을 농락하고 강단을 쟁탈하고, 하나님의 제물을 횡령합니다. 목사, 장로들은 또 교회를 봉쇄하여 신도들이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지 못하게 하고, 주의 재림에 관한 소식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도들은 성령 역사의 인도와 진리 생명의 공급을 받지 못해 죄를 이기지 못하고 세상의 사악한 조류를 쫓으며 믿음과 사랑이 점점 식은 것입니다. 말세의 교회는 이미 그때 당시 예수님이 ‘도적굴’이라고 질책한 황량해진 성전과 다를 게 없습니다… … 이렇게 오늘날의 인류는 하나님을 등졌고,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증오하고 차마 눈으로 볼 수 없을 지경까지 이른 것입니다. 하나님이 한번 또 한 번의 재난으로 우리에게 경고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께 돌이켜야 할까요?
요한복음을 보면, 12장 47~48절에서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5장 22절에서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5장 27절에서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베드로전서를 봐도, 1장 5절에서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4장 17절에서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위의 성경 구절은 우리에게 말세에 하나님께서 또 우리에게 그분의 구원을 나타내실 것을 분명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이 구원이 바로 하나님이 말세에 이루려는 심판 사역입니다. 하나님은 인자의 신분으로 이 심판 사역을 완성하십니다. ‘인자’라고 하면 하나님이 또다시 성육신하심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재난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오늘날, 우리는 니느웨 사람을 본받아 하나님께 돌이켜 죄를 자백하고 회개해서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실행 길은 하나님 말세 역사의 발자취를 찾고 구하고, 말세에 성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또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들여 죄악에서 벗어나 정결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예비해 놓은 말세의 구원을 진정으로 얻을 수 있고, 대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를 얻을 수 있으며, 니느웨 사람처럼 계속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말세에 재림하신 예수님을 찾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결국은 불바다, 지진, 홍수, 온역 등 재난 속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과 똑같이 하나님의 크나큰 진노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만이 인터넷에서 주님의 재림을 공개적으로 간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는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우리는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고 성령의 음성이 맞는지, 주님이 재림하셔서 하신 말씀이 맞는지 찾고 구해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의 재림을 영접하고 말세의 구원을 얻을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향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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