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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_ 요한복음 15:5

요한복음 15장,포도나무 비유,요한 복음 15 장 5 절

성경 구절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가지로 그리고 자신을 포도나무로 비유하셨으며, 우리와 주님은 마치 가지와 포도나무의 관계와 같다는 것입니다. 가지가 포도나무를 떠나면 생명 공급을 잃고 말라 죽게 됩니다. 늘 하나님 앞에 살고 하나님 말씀을 자주 보아야만이 성령의 공급하심과 양육을 받을 수 있고, 주님의 말씀을 실행해야만이 생명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멀리하고 세상을 탐하며, 육에 살고 물질적인 것들을 누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 않고 기도에 힘쓰지 않는다면,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는 없고 우리 역시 성령 역사를 잃게 됩니다. 이로써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맺는 것은 우리가 생명으로 진입하는데 기반이 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까?

한 권의 영적 서적에서 이런 말씀을 보았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하나님을 흡족게 하려면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을 접해 하나님의 만족을 얻어야 하고,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해 하나님 영의 감동을 받아야 한다. 정상적인 영 생활을 하고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하나님께 마음을 맡기고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평온히 해야 한다. 온 마음을 하나님께 쏟아부어야만 조금씩 정상적인 영 생활이 이뤄진다.』

이처럼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맺으려면 반드시 마음을 하나님께 맡겨 하나님 앞에 마음을 평온히 해야 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가장 중시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성경에서 말씀한 바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심으로 우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과 접하고 통할 수 있으며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는 어떻게 참석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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