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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만의 말씀 방식과 특징은 창조주의 유일무이한 신분과 권병의 상징이다

창 17:4~6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찌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창 18:18~19(중국어성경 직역) “아브라함은 반드시 강대한 나라가 되고 땅의...

하나님이 말씀으로 사람과 언약을 세우다

창 9:11~13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침몰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영세까지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만물을 창조한 후, 창조주...

하나님을 유일무이한 주재자로 받아들이는 것이 구원받는 첫걸음이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권병’에 대한 진리를 진지하게 대하고, 마음으로 느끼고 깨달아야 한다. 이런 진리들은 모든 사람의 삶과 관계가 있고, 모든 사람의 과거와 현재, 미래와 맞닿아 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일생에서 거치게 되는 중요한 관문들과도 관련될 뿐 아니라 어떻게 하나님의 주재를 알아야 하고, 어떤 태도로 하나님의 권병을 대해야 하는지와 같은 문제...

하나님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는 사실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위의 내용을 듣고 운명에 대한 관점에 변화가 생겼느냐? 하나님이 사람의 운명을 주재한다는 사실에 대해 어떤 깨달음이 있느냐? 쉽게 말해서 사람은 하나님의 권병 아래에 있으며, 모든 사람은 능동적 또는 수동적으로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를 받아들인다. 사람이 살면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아무리 시행착오를 겪어도, 결국에는 창조주가 정해 놓은 운명의 길로 되돌아...

여섯 번째 관문, 죽음

정신없이 분주한 나날을 보내며 수많은 우여곡절, 기쁨과 슬픔, 좋은 시절과 나쁜 시절을 경험하고, 잊을 수 없는 세월들과 무수히 많은 계절을 보내면서,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삶의 중요한 관문들을 지나온다. 그리고 눈 깜짝할 새 인생이 저물어 가는 시점에 와 있음을 깨닫는다. 세월은 온몸에 낙인과 같은 흔적을 남겨 놓았다. 허리는 굽고, 검던 머리는 하...

다섯 번째 관문, 자녀

사람은 결혼 후 자녀를 양육하게 된다. 어떤 자녀를 몇 명이나 둘지는 사람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이 역시 사람의 운명과 창조주의 정하심에 의해 결정된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거쳐야 할 다섯 번째 관문이다. 한 사람의 출생이 자녀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라면 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함이다. 사람은 두 가지 역할이 바뀌면...

하나님의 진노는 감춰져 알려지지 않았지만, 거스르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무지몽매한 온 인류를 주로 긍휼과 관용으로 대한다. 하나님의 진노는 대부분의 시간과 사건에서 가려져 있고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를 보기 아주 어렵고, 하나님의 진노를 알기도 매우 어렵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이다. 하나님이 마지막 사역과 절차로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고 용서했을 때, 즉 마...

네 번째 관문, 결혼

사람이 나이를 먹고 성숙해지면 부모와 점점 소원해진다. 출생과 성장 배경도 그 의미가 퇴색된다. 그 대신 부모와는 다른 삶을 살면서 자신만의 인생 방향과 목표를 추구하게 된다. 이 시기에는 부모가 아닌, 일생을 함께할 수 있는 반려자를 ― 자신의 운명과 밀접히 맞닿아 있는 배우자를 ― 필요로 하게 된다. 이렇게 독립 후 맞닥뜨리게 되는 인생의 첫 번째 대사...

세 번째 관문, 독립

모든 사람은 성장 과정을 거치면서 조금씩 성숙해진다. 다음으로 할 일은 성장 단계에 철저히 작별을 고하고 부모와 이별하는 것이다. 성인으로서 홀로 앞에 놓인 길을 대면하고, 성인으로서 직면해야 할 모든 사람과 일, 사물을 마주하며, 장차 자신의 운명에 나타날 모든 부분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살면서 거쳐야 할 세 번째 관문이다. 1. ...

두 번째 관문, 성장

한 사람이 어떤 가정 환경에서 어떤 가정 교육을 받는지는 그 사람이 태어난 가정에 의해 좌우되며, 이는 성장 배경을 결정한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일생에서 두 번째로 거치게 되는 중요한 관문이다. 이 관문 역시 사람이 선택할 수 없으며 이미 운명으로 정해져 있다....

첫 번째 관문, 출생

어느 곳의 어떤 가정에서, 어떤 성별과 외모를 가지고 언제 태어나는지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첫 번째 관문과 관련된 사항들이다. 이 첫 번째 관문과 관련한 부분들은 하나도 예외 없이 창조주가 일찌감치 운명으로 정해 놓은 것들로, 사람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어떤 외부 환경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 또한, 그 어떤 인위적인 요소도 창조...

인류의 운명, 만물의 운명은 창조주의 주재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이미 모두 성인이 된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은 중년기에, 어떤 사람은 노년기에 접어들었을 것이다. 하나님을 믿기 전부터 믿기까지, 하나님을 믿기 시작해서 그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의 사역을 체험하기까지 그의 주재에 대해 얼마나 깨달았느냐? 사람의 운명에 대해서 어떤 깨달음을 얻었느냐? 삶을 살면서 모든 일이 다 소원대로 이루어졌느냐? 지금까지 몇십 년을 살...

예수가 부활한 후 떡을 먹으며 사람에게 성경을 풀어 준 일 및 제자들이 예수께 구운 생선을 드린 일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눅 24:30~32)...

예수가 부활한 후 제자들에게 한 말씀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

계속 하나님을 적대시하며 대항했던 소돔 성, 하나님에 의해 완전히 제거되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에 대해 대략적으로 이해했으니, 이제 다시 돌아와 하나님 안중의 죄악의 도시, 소돔 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소돔 성의 본질을 앎으로써 하나님이 왜 이 성을 멸망시키려 하였고, 왜 성이 이렇게 완전히 멸망당했는지 알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사람들 눈에 소돔 성은 인간들의 욕망과 사악함을 완전...

예수에 대한 바리새인의 판단 및 바리새인에 대한 예수의 꾸짖음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막 3:21~22)...

예수가 이적과 기사를 행하다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요 11:43~44)...

산상수훈과 예수의 비유 및 계명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 22:3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