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Reading Made Easy

계속 하나님을 적대시하며 대항했던 소돔 성,하나님에 의해 완전히 제거되다

2018년 05월 06일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에 대해 대략적으로 이해했으니, 이제 다시 돌아와 하나님 안중의 죄악의 도시, 소돔 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소돔 성의 본질을 앎으로써 하나님이 왜 이 성을 멸망시키려 하였고, 왜 성이 이렇게 완전히 멸망당했는지 알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사람들 눈에 소돔 성은 인간들의 욕망과 사악함을 완전히 충족시킬 수 있는 도시이자 밤마다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는 요염하고 유혹적인 도시였다. 그 화려함에 사람들은 정신이 팔리고 미치광이가 되었으며, 그 사악함에 사람의 심령은 잠식당하고 미혹당해 타락하였다. 소돔 성에는 더러운 귀신과 악령이 판을 쳤고 죄악과 살육이 가득하였으며, 피비린내와 썩은 내가 진동하였다. 그야말로 등골이 오싹하고 뒷걸음질 치게 만드는 도시였다. 성안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진리를 찾거나 광명을 갈망하는 이가 없었고, 죄악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자도 없었다. 사람은 사탄의 통제와 타락, 농락 속에 살면서 인간성과 이성을 잃고 인간 본연의 생존 목표도 잃어버렸다. 하나님을 대적한 그들의 악행은 수없이 많았고, 그들은 하나님의 인도를 거절하고 하나님의 뜻에 대항하였다. 그들의 악행은 그들과 그 성과 성안의 살아 있는 것 모두를 한 걸음씩 멸망의 길로 이끌었다.

소돔이 하나님을 적대하다,사람들이 하나님을 적대하다,

이 두 단락에는 소돔 성 사람들이 얼마나 타락했는지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없고, 단지 하나님의 두 종이 소돔 성에 도착한 후 사람들이 그들에게 어떻게 행동했는지에 대해서만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이 간단한 사실로 소돔 성 사람들이 얼마나 타락했고 얼마나 사악한지, 얼마나 하나님을 대적했는지 알 수 있다. 그에 따라 성안 사람들의 본모습과 본질도 드러났다. 그들은 하나님이 내린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하나님의 징벌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분노를 멸시하였다. 그들은 계속 하나님께 대항하였다. 하나님이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하든 그들의 악독한 본성은 더 심해졌으며, 하나님을 계속해서 적대시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임함, 하나님의 징벌을 적대시하였고, 하나님이 내린 경고는 더욱 적대시하였다. 그들은 안하무인으로 집어삼키고 해할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했으며, 하나님의 종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소돔 성 사람들이 하나님의 종을 해하려 한 일은 그들이 행한 모든 악행 중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고, 여기서 드러난 그들의 사악한 본성도 바닷물 중 한 방울에 불과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불로 멸할 것을 택하였다. 하나님은 홍수, 허리케인, 지진, 해일이나 다른 방법이 아닌 불사르는 방식으로 성을 멸하였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느냐? 불태워진다는 것은 성의 완전한 멸망을 뜻하며, 이 성이 지구상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영원히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멸망’이란 형체나 외형이 사라지는 것만이 아니라 성안의 모든 사람의 영혼까지도 존재하지 않는 것,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말한다. 결론적으로 이 성과 관련된 모든 사람과 사물이 멸해지고, 그들에게 더 이상 내세와 윤회는 없으며, 하나님이 그들을 창조된 인류 가운데서 한 번으로 영원히 제거해 버린 것이다. ‘불살랐다’는 것은 죄악이 그곳에서 제지되고 끝나서 다시는 존재하지 않고 파생될 수 없음을 의미하며, 사탄의 사악이 자생할 수 있는 터전을 잃고, 머무르고 기거할 수 있는 무덤을 잃었음을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에서 하나님이 승리했음을 낙인으로 사탄에게 남긴 것이다. 소돔 성의 멸망은 사람을 타락시키고 집어삼킴으로써 하나님께 대항하고자 했던 사탄의 야심이 실패로 끝났음을 보여 준다. 또한 인류 발전사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거절하고 스스로 타락한 인류의 수치스러운 기호이며, 아울러 실제로 나타난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에 대한 실제 기록이다.

소돔 성이 하나님이 내린 불로 인해 잿더미가 되었다는 것은 다시는 ‘소돔’이라 불리는 성을 볼 수 없고, 성안의 모든 것도 볼 수 없음을 의미한다. 그 성은 하나님의 분노에 의해 멸망되었고, 하나님의 진노와 위엄 속에서 사라졌으며,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으로 인해 상응하는 징벌을 받았고, 그에 걸맞은 결말에 이르렀다. 소돔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은 소돔의 사악함 때문이고, 하나님이 그 성과 성에서 사는 어떤 사람도, 생장하는 어떤 만물도 다시 보고자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다시 보고자 하지 않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와 위엄이 표현된 것이다. 그 성의 사악함과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은 그 성에 대해 분노와 미움, 증오심을 갖게 되었고, 더 이상 소돔 성과 성안의 사람 그리고 성안의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다시는 보고 싶어 하지 않았으며, 결국에는 불로 이 성을 멸하였다. 소돔 성이 불에 타 잿더미가 되었을 때, 하나님 안중에 그것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이었으며, 소돔에 대한 기억까지도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즉, 하늘에서 내린 불이 태운 것은 온 소돔 성과 성안의 죄악으로 가득 찬 사람, 그리고 죄악으로 더럽혀진 만물뿐만 아니라 인류의 사악함과 하나님을 대적한 기억까지였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소돔 성을 불태운 목적이었다.

인류의 부패함이 극에 달하여 누가 하나님인지 모르고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도 모르게 될 때, 하나님에 대해 언급하면 그들은 공격하고 비방하고 모독할 것이다. 심지어는 하나님의 종이 하나님의 경고를 전달할 때에도 그 타락한 사람들에게서는 회개할 기미조차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악행을 포기하지도 않을 것이며, 반대로 하나님의 종을 함부로 해하려고 할 것이다. 그들에게서 보여지고 드러나는 것은 하나님을 극히 증오하는 본성과 본질이다. 그러므로 타락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타락한 성품을 드러내는 것만이 아니고, 진상을 모르면서 비방과 조롱을 쏟아 내는 것만도 아니다. 그들이 악행을 저지르는 것은 무지몽매해서, 기만당해서, 미혹되어서가 아니라, 그들이 공개적으로 제멋대로 하나님과 대립하고 대항하고 소란을 피우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사람의 이러한 행동은 반드시 하나님을 노하게 할 것이며, 하나님의 성품, 사람의 범함을 용납하지 않는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와 위엄이 그들에게 직접적이고 공개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런 것이 바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이 참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죄악으로 가득 찬 그 성을 가장 빠른 방법으로 멸하고,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그 안의 사람들을 멸함으로 모든 죄악을 멸해 버리려고 했다. 그리하여 그 안에 있는 사람을 더 이상 존재하지 못하게 하고, 그 안의 죄악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하려고 했다. 그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 바로 불로 태우는 것이었다. 소돔의 사람들을 상대로 취한 하나님의 태도는 포기하거나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은 자신의 진노, 위엄, 권능으로 그들을 징벌하고 쳐서 완전히 멸한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육체적으로 파멸에 이르게 했을 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파멸시켜 영구적으로 사라지게 하였다. 이것이 하나님께 있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의 진정한 함의이다.

니느웨 사람들에게 임한 여호와 하나님의 경고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욘 1:1~2) “여호와의 말씀이 두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

소돔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 흔적도 없이 멸망당하다

소돔 성 사람들은 두 사자를 보았을 때, 그들이 거기에 온 이유를 묻는 자가 없었고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전하러 왔는지도 묻는 자가 없었다. 오히려 그들은 무리 지어 와서 다짜고짜 미친개와 같이, 악한 이리와 같이 그 두 종을 잡으려 하였다. 당시에 일어난 일을 하나님…

모든 정의의 힘과 긍정적인 사물을 보장하는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이 말씀하고 생각하고 행한 이 사례들을 통해 너는 하나님의 거스를 수 없는 공의로운 성품을 알 수 있겠느냐? 하나님의 이 성품에 대해 사람이 얼마나 알 수 있든 간에 이는 하나님 자신만이 갖고 있는 성품이다. 하나님의 거스를 수 없는 성품과 하나님의 위엄은 하나님…

치가 떨리고, 하나님의 분노를 불러올 정도로 부패한 소돔 성

‘하나님이 소돔을 멸하다’, 우선 이 일에 대한 성경 구절부터 보도록 하자.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가로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하나님은 니느웨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온 참된 회개를 보았다

여호와 하나님의 경고를 대함에 있어 소돔 성 사람들과 전혀 달랐던 니느웨 사람들의 태도 여기서 ‘무너지리라’는 무슨 의미이냐? 사라진다는 뜻이다. 왜 사라질까? 누가 성을 무너뜨릴 수 있단 말이냐? 물론 이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니느웨 성 사람들은 어리석…

하나님이 소돔을 멸하려고 하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만일 소돔 성중에서 의인 오십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경을 용서하리라”(창 18:26) “아브라함이 또 고하여 가로되 거기서 사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 멸하지 아니하리라”(창 18:29) “아브라함이 가로되 … …

하나님의 진노는 감춰져 알려지지 않았지만, 거스르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무지몽매한 온 인류를 주로 긍휼과 관용으로 대한다. 하나님의 진노는 대부분의 시간과 사건에서 가려져 있고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를 보기 아주 어렵고, 하나님의 진노를 알기도 매우 어렵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

하나님에 대한 참된 신복이 있으면 너는 늘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은 니느웨 성 사람들에 대한 마음이 바뀌는 과정에서 일말의 망설임도, 모호함도 없었고, 순수한 진노에서 순수한 관용에 이르렀다. 여기서 하나님의 본질이 참으로 나타난 것이다. 하나님은 사역에 있어 단 한 번도 우유부단한 적이 없다. 그의 사역 원칙과 목적은 흠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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