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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장 12절 - 하나님은 우리 생명의 빛이라

오늘의 말씀,말씀묵상,묵상카드,요한복음 8:2

하나님은 우리 생명의 빛입니다. 그러므로, 우여곡절을 겪거나 어려움에 봉착할 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발의 등이자 길의 빛이 되며, 믿음과 힘이 됩니다. 다윗도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시편 36:9)라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어둠에서 빛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 예수님이 사역하실 때,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지 않고 도리어 정죄하고 대적했습니다. 결국, 어둠의 나락으로 떨어졌고 하나님의 징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베드로, 요한 같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주님의 뒤를 따라갔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으로부터 필요한 것을 끊임없이 공급받았습니다.

지금은 말세입니다. 주님께서 곧 오실터인데,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버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을까요?

이런 내용의 글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자취를 찾으려면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음성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 새 말씀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음성이 있고, 하나님의 자취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행사가 있으며, 하나님의 선포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나타남이 있고, 하나님이 나타나는 그곳에 진리, 길, 생명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하나님이 나타나신 곳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며, 진리, 길 생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인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볼 수 있으며, 어린양의 뒤를 따라가며 빛 속에서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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