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Reading Made Easy

세례를 받으면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2018년 12월 28일

왕 자매님:

주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자매님의 메일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메일에 쓴 글을 보았습니다. “저는 우리가 주님을 믿고 세례를 받고 나면 거듭나서 새사람이 되고, 주님이 오셨을 때 천국으로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마가복음 16:16) 하지만 어떤 형제자매들은 우리가 비록 세례를 받고 구원의 은혜를 받았지만 여전히 죄 속에 살면서 죄의 구속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이고 정결케 되어야만 천국으로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합니다. 이 문제로 저는 너무나 곤혹스럽습니다. 주님을 믿고 세례를 받고 나면 과연 구원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나요?”

천국,

자매님이 궁금해하는 그것은 주 안의 많은 형제자매들이 모두 곤혹스러워하는 문제입니다. 최근 저는 한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설교자인 이(李) 자매님이 마침 이 부분의 문제에 대해 나누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듣고 난 저는 가슴이 뻥 뚫린 느낌이었고 세례와 천국의 관계에 대해서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매님은 성경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성경 말씀에서 우리는 주님을 믿고 세례를 받는 것은 단지 주님의 사역을 받아들이는 일종의 의식으로, 우리가 정식으로 기독교인이 되어 주님 앞으로 돌아온 것이고, 주님의 보호와 축복을 누릴 수 있으며 예수님의 속죄제를 얻었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거듭나서 구원을 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비록 죄 사함을 받았지만 또 항상 어쩔 수 없이 범죄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명예나 지위를 위해서 항상 거짓말을 하고 남을 속입니다. 누군가 우리의 이익에 손해를 끼치면 그 사람을 미워하기도 하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신 포용과 인내를 절대 실천하지 않습니다. 자연의 재해와 사람으로 인한 재앙이 닥치고, 고난과 시련을 겪으면 또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배반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의 관념과 맞지 않을 때도 하나님을 부인하고, 논단하며, 대적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은 다 명백한 사실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베드로전서 1:16) 예수님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요한복음 8:34~35)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반드시 죄를 벗고 정결케 되어야만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도 타락한 성품이 남아 있어 여전히 범죄하며 하나님께 죄를 짓는다면 정결케 되어 새사람이 될 수 없는데 또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겠습니까?

자매님은 또 우리와 다음의 대목을 읽었습니다. 『너희처럼 이제 막 구속된 죄인들은 변화의 과정과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겠느냐? 지금의 너같이 고루한 사람을 예수가 구원해 온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네가 죄에 속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구원 덕분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네게 죄와 더러움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네가 변화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겠느냐? 네 안에는 여전히 더러움으로 가득하며, 너는 이기적이고 비열하다. 그러면서도 예수의 강림에 함께 하기를 원하느냐? 그런 꿈 같은 일이 있겠느냐? 하나님에 대한 너의 믿음에는 한 단계의 과정이 생략되었다. 너는 그저 속량되었을 뿐, 변화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려면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여 너를 변화시키고 정결케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구속만 될 뿐, 거룩해질 수는 없다. 그리하여 너는 하나님과 함께 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 너는 하나님이 사람을 경영하는 사역에서 한 걸음 뒤처져 있기 때문이다. 즉, 변화와 온전케 되는 중요한 한 단계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막 구속된 너 같은 죄인은 하나님의 유업을 곧바로 이어받을 수 없다.』

이 대목의 말씀을 보고 또 자매님의 간증을 듣고 나서야 저는 드디어 깨달았습니다. 은혜시대에 예수님은 구속의 사역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은 것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하지만 이 ‘구원’은 더 이상 율법에 의해 정죄당하거나 처형당하지 않는다는 의미이지, 우리가 완전히 성결해졌다는 의미는 아니며 들림 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비록 죄 사함을 받았지만 우리 안의 범죄의 본성이 깊이 뿌리 박혀 있어서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배반하며, 하나님과 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우리 안의 사탄의 타락한 성품이 해결되지 않으면 천국으로 들어갈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복음 16:12~13) 은혜시대에 예수님은 인류가 구원받기에 필요한 모든 진리를 사람에게 주시지 않았습니다. 아직 더 깊고 더 높은 진리가 남아 있으며, 우리가 사탄의 타락한 성품에서 벗어나 성결해질 수 있는 여러 방면의 진리도 우리에게 알려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사람의 분량이 너무 작아서 감당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말세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사역하실 때,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의 사역을 통해서 우리 몸의 죄성이 철저히 정결케 되고, 우리가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성결해져야만 하나님의 구원을 받고 들림 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 예언의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한복음 12:48),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베드로전서 4:17)라는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세례를 받았다고 하여 거듭나서 구원받고 새사람이 된 것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여야만 정결케 되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자매님, 제가 깨달은 부분은 여기까지이며, 자매님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매님도 새로운 발견과 깨달음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메일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린 자매

예수님이 재림때, 어떤 방식으로 돌아오실까요?

최근 몇 년간, 인터넷에서도 예수님이 벌써 2번째로 성육신하여 말씀으로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게 하는 사역을 하신다는 간증들이 나돌고 있는데, 이 소문은 종교계를 들끓게 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여기에 대해 댓글을 달았습니다. “4복음서에는 예수님이 부활하시어 영체가 사람들 가운데서 40일 나타난 후 하늘로 돌아가실 때, 흰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나타나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1:11)라고 말했다고 분명히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영체로 돌아가셨기에 재림하실 때에도 당연히 영체로 오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육신으로는 오실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글은 인터넷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은 성육신으로 재림하실거라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성육신이 아니라 영으로 오실 거라고 말했습니다. 서로 다른 이 두 가지 관점은 모두 일리가 있는 것 같은데, 그럼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어떻게 나타나 역사하실까요? 저도 정말 곤혹스러웠습니다. 지금까지 성경의 많은 예언들이 이미 다 이루어졌고 말세가 도래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와서 사역하는 지를 모른다면 주님을 영접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생각한 저는 그 답을 찾으려는 절박한 마음으로 인터넷 안에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자문하였습니다. 마침 주님께서 예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Peter 형제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그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그는 주님을 위해 열심히 헌신하는 크리스천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저는 Peter형제가 식견도 넓고 빛비춤이도 있다는 점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곤혹스러운 점을 그에게 말했습니다. 저의 말을 다 들은 Peter 형제는 “지금 많은 형제들이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구름을 타고 영체로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주님께서 영체로 재림하실 것이라는 예언도 있지만, ‘인자가 강림하시리라’라는 예언도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24:27)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24:44)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눅17:24-25) 이 말씀에서도 모두 ‘인자가 오리라’ ‘인자가 강림하시리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자’라고 하면 곧 사람에게 나서 정상 인성을 가진 사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영체라면 ‘인자’라고 칭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여 사람으로 되었다는 것은 정상인성과 완전한 신성을 가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이 구절에서 그 점을 더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영체로 온다면 영체는 특별히 비범하고 위대하여 사람이 영체에 대해 개념도 없고 접근할 수도 없는데 고난을 받는 다는 것은 더욱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오로지 성육신하여 인자의 모습으로 나타나야만 되는데, 그의 외모가 평범하여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해 관념이 생기게 되니 사람들이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논단하고 정죄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성육신하신 그리스도가 사람들에게 버림받게 됩니다. 그리하여 주님의 재림은 성육신으로 온다는 것을 더욱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Peter 형제가 성경과 결부하여 교통해 주는 것을 듣고 그제서야 저는 성경구절의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마음도 환해졌습니다. 예전에 저도 성경을 많이 보았는데 왜 그때는 이런 것을 깨닫지 못했을까요? 이때 Peter 형제가 “이 형제님,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알아들을 수 있어요?”라고 물어 보았는데 저는 “네, 알아들을 수 있어요.”라고 기쁘게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계속해서 얘기를 나눠 봅시다. 사실 우리가 주님께서 왜 성육하여 인자의 모습으로 오셨는지 이 방면의 진리를 분명하게 알게 된다면 주님께서 성육신으로 재림한 데 대해 더욱 확신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같이 하나님 말씀을 봅시다.”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것은 직접 영의 방식으로, 영의 신분으로 구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의 영은 사람이 만질 수도, 볼 수도 없고 또한 접근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영의 각도에서 직접 사람을 구원한다면 사람은 그의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없고, 하나님이 피조된 사람의 외형을 취하지 않았다면 사람은 역시 이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아무도 여호와의 구름에 접근하지 못하는 것처럼 사람은 전혀 그에게 접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그가 피조된 사람이 되어야만, 즉 그의 ‘도’를 육신에 가져와야만 그를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그 ‘도’를 친히 만들어 줄 수 있다. 그래야 사람이 직접 그의 도를 듣고 보고, 나아가 그의 도를 얻어 완전히 구원받을 수 있게 된다. 만일 하나님이 성육신되지 않았다면, 혈기에 속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이 지극히 큰 구원의 은혜를 얻을 수 없고, 또한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다. 만일 하나님의 영이 직접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한다면, 사람은 모두 격살당할 것이고, 또는 하나님을 접촉할 수 없는 연고로 사탄에게 철저히 사로잡혀 갈 것이다.』 이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영은 사람이 만질 수도, 볼 수도 없고 또한 접근할 수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영의 방식으로 역사하신다면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진리를 공급받을 수 없고 하나님의 구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성경에도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출20:18-19)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요12:28-29) 이 말씀에서와 같이, 하나님이 하늘에서 사람에게 말을 할 때면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없고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더듬을 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두려움과 공포감에 떨려 하나님 앞에 다가갈 수 없습니다. 그 외에, 하나님께서 영의 방식으로 역사하실 때 발표하는 것은 다 하나님의 위엄이고 진노의 성품입니다. 율법시대처럼 사람이 죄를 범하기만 하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 타 죽거나 돌에 맞아 죽게 됩니다. 사탄에게 패괴된 우리는 날마다 사탄의 성정을 유로하게 되는데 그러면 쉽게 하나님을 거스려 하나님께 격살당하게 되므로 구원의 기회를 완전히 잃게 됩니다. 반대로, 성육하신 하나님이 인자의 모습으로 나타나 인성의 각도에서 진리를 발표하고 신성의 언어를 알아듣기 쉬운 인성의 언어로 전환하여 우리에게 공급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성품을 더 잘 알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패괴 성품이 유로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된다면 자신의 패역과 패괴를 인식할 수 있고 제때에 악의 발걸음을 멈출 수 있고, 우리가 연약해졌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위로와 권유와 믿음의 힘을 더해주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주님께서 성육신의 방식으로 재림한 것은 사람에게 이롭게 하기 위함이고 사람을 더 잘 구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Peter 형제의 말을 듣고 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예전에 주님의 재림에 관하여, 주님께서 영체로 우리에게 나타날 것이라고 줄곧 자신의 상상과 관념속에서 살아 왔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주님께서 성육신하시어 인자의 방식으로 역사하시는 것이 패괴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성육신하신 인자로 그가 발표하신 말씀은 다 인류가 알아 들을 수 있는 인성 언어입니다. 예를 들면 겨자씨의 비유, 누룩의 비유, 길 잃은 양의 비유들입니다. 이 진리들은 우리 마음에 깊이 뿌리를 내려 우리에게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인도해 주었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발표하신 말씀을 우리가 알아 들을 수 없다면 우리가 어찌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다가가고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장래에 재림하여 더 많은 진리를 발표하고 심판과 정결 사역을 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만약 우리가 상상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영체의 방식으로 이 사역을 하신다면, 하나님의 영은 가장 위대하고 성결하신데 우리가 매일 범죄하고 죄를 뉘우치는 삶을 살고 또한 죄의 속박에서 살며 헤어 나오지 못한다면 죄를 범한 것으로 인해 반드시 하나님께 격살당할 것이고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할 것입니다. 오로지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시어 인자의 모습으로 나타나 예수님처럼 사람들과 가까이 하고 말씀으로 역사하여 우리를 심판하고 정결게 해야만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고 죄에서 벗어나 성결해 질 수 있습니다!” Peter 형제의 말에 저는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Peter 형제는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형제님이 관념과 상상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두 번째로 성육신한 것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라는 걸 알게 된 것은 다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고 이끌어 주신 덕분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두 번째로 성육신하시어 역사하는 것은 진리를 발표하여 인류를 구원하는 것을 제외하고 것 외에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곧 말세에 양과 염소를 분류하고 알곡과 가라지를 분류하는 상선벌악의 사역을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영체로 역사하게 되면 사람마다 하나님께 공손하며 아무도 대항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사탄의 무리도 감히 하나님을 대적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사실의 증거가 없게 되고 선과 악도 가를 수 없게 됩니다.” 어떤 책에서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습니다. 『성육신 하나님의 부각에 의해 비로소 사람의 원래 관념이 다 드러나게 되었는데, 성육신 하나님과의 대조가 없었더라면 사람의 관념이 드러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기에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평범한 사람으로 대하고 마음대로 대적하고 정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비록 성육신하신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지만 겸손하게 찾고 구하는 가운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령의 깨우침과 빛비춤을 얻어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10:27)라고 말씀했는데 이렇게 양과 염소, 알곡과 가라지가 구분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세에 성육신하시어 역사하지 않는다면 사람마다 다 자신이 가장 충심이 있고 가장 하나님을 사랑하고 가장 하나님께 상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여깁니다. 주님의 재림이신 성육신이 평범하고 실제적이기 때문에 사람 안의 관념과 상상, 패역과 대적을 전부 드러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여 역사하실 때 바리새인과 일부 유대 백성들은 예수님의 평범한 모습에 예수님을 보통 인간으로 생각하고 제멋대로 논단하고 대적하고 정죄하며, 또 예수님이 목수의 아들이고 귀신의 왕인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며 예수님이 발표하신 진리를 전혀 찾고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베드로, 요한, 나다나엘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예수님이 하신 사역과 말씀을 보고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것을 알았고 예수님을 따르면서 그의 가르침을 지켰습니다. 말세에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시어 역사하는 것은 양과 염소를 드러내고 선한 종과 악한 종을 드러내는 것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공의로운 성품을 충분하게 나타냈습니다.” Peter 형제의 교통을 듣고 저의 마음은 많이 설렜습니다. 예전에는 주님께서 재림하면 상선벌악하시고 양과 염소를 분류한다고만 알고 있었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역사하는지는 몰랐던 것입니다. 오늘에야 비로소 주님은 인자인 사람의 모습으로 정상적이고 실제적인 사역을 하여 매 사람의 참 믿음과 거짓 믿음을 검증하고 이것으로 선과 악을 구분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역사하시는 것은 참으로 지혜로우시고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것이고 가늠할 수조차도 없는 것입니다. 잠시후에 Peter 형제가 말씀 한 단락을 보내 주었습니다. 『첫 번째 성육신 하나님은 사람을 죄에서 속량하였는데, 예수의 육신으로 사람을 속량한 것이다. 즉, 사람을 십자가에서 구원한 것이다. 하지만 사탄의 패괴 성정은 여전히 사람 안에 존재한다. 두 번째 성육신 하나님은 더 이상 속죄제가 되지 않고, 죄에서 속량해 온 사람들을 철저히 구원한다. 그리하여 죄사함을 받은 사람들이 죄에서 벗어나 완전히 정결케 되고, 성정이 변화되어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사람이 완전히 성결해지는 것이다 … 두 번째 말씀으로 된 육신은 사람의 죄를 제거하기에 충분하고, 완전히 정결케 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므로 두 번째 말씀으로 된 육신은 하나님이 육신에서 하는 모든 사역을 끝마치고, 하나님이 성육신 된 의의를 온전케 하였다. 이로부터 하나님이 육신에서 하는 사역이 전부 끝나게 되었다. 그는 두 번째로 성육신된 후에 또다시 세 번째로 성육신되는 사역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의 모든 경영이 이미 끝났고, 마지막 때의 성육신이 이미 그가 택한 사람을 완전히 얻었고, 마지막 때의 사람이 다 각기 부류대로 되었기에, 그는 또다시 구원 사역을 하지 않을 것이고, 육신으로 되돌아와 역사하지도 않을 것이다.』 Peter 형제는 이 말씀으로 저와 교통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첫 번째 성육신한 것은 사람을 죄에서 속량하기 위함이었고, 두 번째 성육신한 것은 심판과 정결의 사역을 위해서인데 그것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철저히 정결게 하고 변화되게 하여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려는 사람들을 다 얻고 나면 나머지 사람들은 각기 부류대로 나누고 상선벌악하는 사역을 하시어 나중에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된 사람들을 아름다운 거처에 처소로 데려 갑니다. 이로써 하나님의 두 번의 성육신으로 하나님의 모든 경영 계획을 완성하였고 성육신의 의의를 온전게 하였습니다. 그 후로는 더 이상 세 번째, 네 번째로 성육신하지 않습니다.” Peter 형제의 교통과 하나님이 발표하신 말씀을 듣고 마음속의 의혹이 완전히 해결되었도 또 하나님의 두 번째 성육신은 시대를 끝마치는 사역이고, 이미 성육신의 의의를 온전게 하였으며 더 이상 세 번째, 네 번째로 성육신하여 역사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3가지 근거, 알고 있습니까

주님을 믿고 따르면서, 들림 받아 천국으로 들어가기 위해 우리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의 여부에는 3가지 근거가 있는데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마지막 날의 심판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깨달음

계시록 20장에는 주님이 마지막 날에 심판을 하신다는 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마지막 날의 심판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에 대한 상상과 추측을 갖게 되는데, 아래 형제자매님들의 교재를 통해 마지막 날의 심판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길 바랍니다.

예배 일지 — 뒤늦게 알게 된 교회의 황량함

교회가 성령의 역사를 잃어버리게 되면 겉으로 아무리 활발해도 신도들의 영혼은 목말라 있을 거고 생명도 발전이 없을 겁니다. 이번 글쓴이의 예배 일지를 통해 지금 우리가 다니고 있는 교회는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 인지 아님 황량한 교회 인지를 생각해 볼까요?

나는 '천국 꿈'에서 깨어났다

봄날의 이른 아침, 태양은 동쪽에서 서서히 떠오르고, 햇빛은 찬란하게 대지를 비추었습니다. 길가의 풀과 꽃들은 혈기왕성하게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고 활기가 넘쳤고, 작은 새도 뒤질세라 나무에서 재잘재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모든 것이 생기가 넘쳐 흘렀습니다. 이양은 즐거운 마음으로 밝은 햇살을 받으며 예진의 집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예진의 집에 도착한 이양이 상냥하게 물었습니다. "예진아, 요즘 뭘 그렇게 바쁘게 보내니?" 이양이 묻자 예진은 자랑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집안일을 하는 시간을 빼고, 틈만 나면 복음을 전하러 나가. 어제는 황 자매님이랑 옆 동네 둘째 숙모님 댁을 찾아갔지.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 장장 5리를 걸어갔다고! 하지만 둘째 숙모님이 하나님을 믿고 싶다고 했으니, 그만한 가치가 있었지." 그러자 이양이 "엄청 좋아하는구나." 예진이 말했습니다. "그럼, 당연하지, 너 알아? 우리 목사님이 말씀하셨어. 천국에 들어가고 싶으면 수고를 많이 하고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전도를 많이 해서 열매를 맺고, 힘써 사역하면 주님이 오실 때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 주실 거야!" 예진의 말을 들은 이양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예전에 내 생각도 너랑 똑같았어. 열심히 사역하고, 복음을 많이 전하고, 주님 위해 봉사하고, 나의 청춘을 바치면,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꼭 천국으로 데려가실 거라고. 그런데 난 최근에 진리를 잘 이해하고 있는 설교자들을 만났어. 그분들과 교류하면서난 생각이 달라졌어. 우리의 이런 추구는 천국에 들어가는 기준과 거리가 아주 멀어. ” 예진은 의아해하며 이양에게 "뭐?" 거리가 아주 멀다고?” 하지만 사도 바울도 말했잖아.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디모데후서 4:7~8)우리가 이렇게 주님을 위해 뛰어다니고 고생하며 힘들게 봉사하는데 설마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을없겠어? 넌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모르겠지만. 이양이 말했습니다. "예진아,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 예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하나님을 믿고, 누가 한 말이든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맞는지 고려해야 해. 주님의 말씀에 맞으면 듣고, 주님의 말씀에 맞지 않다면 그것은 우리의 관념과 상상에서 나온 거야!” 예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생각에 잠긴 듯 눈썹을 찡그린 채 듣고 있었습니다. 이양은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태복음 7:21~23) 주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매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기적을 행하고, 사방으로 전도와 설교를 하러 다니고, 연약한 형제자매들을 항상 도와주는 것을 보았어. 그들은 모두 열심히 사역하는 사람들이지. 하지만 왜 주님은 그런 사람들을 전혀 모른다고 하고, 게다가 그들은 악을 행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을까? 여기서 우리는 주님의 뜻을 찾아 볼 필요가 있어. 이런 문제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자기 생각과 상상대로 추구하다 결국 주님께 버림받게 된다면 그 결과가 얼마나 심각하겠어?” 예진은 이양의 말을 듣고 조금 당혹스러웠습니다. ‘그 사람들은 모두 고생하며 사역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인데, 왜 이런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을 뿐더러 주님은 그들을 악을 행하는 사람이라고 했을까?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일까?’ 이양이 끈기 있게 말했습니다. “사실, 그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고생하며 대가를 치르지 못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바리새인들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야. 그들은 날마다 하나님을 섬기고, 육지와 바다를 두루 다니며 전도하고, 평상시에도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입으로는 늘 경건을 말했어.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칭찬을 받지 못했을뿐더러 오히려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지. 마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아.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마태복음 21: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마태복음 23:23)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볼 때는 바리새인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헌신하며 고생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것은 사람에게 보여주는 허상일 뿐이야.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지도 않았어. 복음을 전했지만 마지막 결과는 어땠을까? 사람들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로 이끌었지. 예수님이 새로운 사역을 하실 때, 그들은 자신의 명예와 지위,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려고 주님의 말씀이 진리인 줄 알면서도 여전히 관념을 고수하며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았어. 그리고 신도들도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가로 막았지. 심지어 신도들을 데리고 로마 정권을 따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어. 이것은 그들이 진리를 증오한다는 것과 외식하는 그들의 본질을 명백히 보여 준 거야. 비록 그들이 고생하며 복음을 전파하고 헌신했지만 진리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지켜 행한 사람들이 아니었어. 지금의 우리를 보면, 그들과 똑같이 모든 것을 버리고 헌신하며 열심히 전도도 하고 있어. 하지만 자세히 생각해 보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까?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대부분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이 아니야.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하는 일은 거의 없어. 대부분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처리하고 항상 자신의 이익을 고려하고 계획해. 특히 마음에 안 들고 우리의 관념과 맞지 않는 일이 임하면 어떤 진리을 알아야 하는지, 자신을 내려놓고 어떻게 주님의 뜻에 맞게 행할 것인지, 어떻게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을 만족게 하여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사람이 될 것인지 등등 우리가 가장 먼저 알아야 하고 가장 먼저 진입해야 할 진리에는 진입하지 않고 오히려 항상 하나님을 오해하고 원망하는 거야. 더구나 지금 우리는 영이 메말라 있어서 성령의 사역을 느끼지 못해. 그럼에도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는 찾아보지도 않고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왜 그런지 물어보지도 않잖아. 그냥 단순히 사역만 하고 있지. 이것은 주님이 말씀하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태복음 5:6)라고 하신 이 말씀과 완전히 어긋나지 않아? 그러니 우리가 힘들게 사역하는 모습만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볼 수 없고, 또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도 할 수 없지!” 예진은 이양의 말이 마음에 와닿았고, 그 말로 인해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 말도 맞는 거 같아. 당시 바리새인들도 힘써 사역하고 고난 받으며 헌신했지만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진리와 권세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받아들이지 않았어. 여전히 고집스럽게 반항하고 정죄했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이 전혀 아니었어. 나도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어. 영적으로 어둡고 갈증을 느끼면서도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아보지 않았잖아. 우리 같은 사람들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야!’ 그러고 나서 예진은 감개무량해서 말했습니다. "응, 네가 한 말도 일리가 있어. 이게 다 우리의 현실이야. 하지만 나는 아직도 모르겠어. 그럼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이양이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21),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마태복음 22:37~38) 예수님은 이미 우리에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알려 주셨어. 바로 우리가 마음과 뜻을 다해서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실천하는 거야.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는 오로지 주님의 자리밖에 없어. 모든 일을 주님의 요구대로 하고 자신의 선택이 섞이지 않아. 마치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이삭을 바쳤을 때 자신의 선택이 없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요구를 대할 때는 말씀을 따라 순종했어. 그래서 마지막에 하나님의 행사를 보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지. 그의 후손은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아졌어. 욥도 역시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 했어. 그가 시련을 당했을 때, 온 산에 가득했던 소와 양은 달아났고 자녀들은 죽었어. 몸에는 병도 생겼지. 하지만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고 여전히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했어. 그래서 하나님은 욥이 온전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어. 베드로는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기를 추구하였고 죽기까지 순종했어. 예수님이 그에게 한 말씀을 모두 그의 가슴에 새겼지. 그 말씀을 본인에게 비춰 보면서 자신의 마음과 생각, 모든 행동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했어. 마지막에는 하나님을 위해 십자가에 거꾸로 못 박히고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어. 그의 추구로 인해 예수님은 그의 믿음을 칭찬하고 천국 열쇠를 주었지. 역대의 성도들을 통해서 우리는 알 수 있잖아.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것은 겉모습의 좋은 행위, 고생하고 대가를 치르는 것으로만 얻는 것이 아니야. 조건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경배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바라는 인간의 모습대으로 살아가야 하는 거야. 이런 믿음이야말로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어." 예진은 이양의 말이 진리에 맞다고 생각되어 들으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이었습니다. 이양이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겉모습의 좋은 행위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어.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려면 우리의 관념과 상상을 따르면 안 돼. 주님의 말씀을 따라야 해! 속담에도, "일을 주인 뜻대로 하지 않으면 제 아무리 힘들게 일해도 헛수고이다."라는 말이 있잖아. 만약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서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면 천국에 들어가는 것도 꿈에 불과하고 일방적인 소원일 뿐이야!” 예진이 감격하며 말했습니다. "네가 한 말들은 너무 옳아. 하나님이 깨우쳐 주신 거라 진리에도 부합되고 주님의 말씀과도 부합돼.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 주님의 요구대로 따르고,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추구하고, 하나님을 만족게 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뜻이야! 하지만 나는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어. 겉으로 좋은 행동을 하고 복음을 많이 전하면 천국의 복을 받을 줄 알았거든. 이것은 내 관념이었고 상상이었어!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난 줄도 모르고 있었네! 이대로 가다간 결국 주님이 말씀하신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태복음 7:23) 이 우리한테 나타날지도 몰라. 그 결과는 정말 너무 엄중해. 주님 감사합니다! 이양아, 너의 말을 듣고 깨달았어. 이제 나도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 생겼구나!" 이양은 예진을 보면서 이양과 예진은 마주보면서 기뻐하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창밖의 작은 새는 여전히 나무에서 재잘거리고, 태양이 비추고 있는 꽃은 더욱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천국'은 정말 하늘에 있을까요?

저는 배를 타는 선원입니다. 저는 90년대 중반 해외에서 성경을 접하게 되면서부터 성경 보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직업의 특성상 예배에 참석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전혀 저의 신앙 생활에 영향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이 여러 번 '천국'을 언급하신 것을 보고 이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천국'과 관련된 일부 성경 구절들을 마음속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태복음 3:2)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태복음 5:3)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태복음5:10)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와 같은 말씀입니다. 천국에 대한 이런 성경 구절들을 마주하면서 저는 상상으로 가득했는데 천국은 반드시 하늘에 있다고 여겼습니다. 특히, 예수님이 요한복음 14장2~3절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저는 이 말씀을 생각할 때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승천하셨잖아. 그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이 계신 곳에 우리도 있게 될 거야. 장래에 주님은 반드시 우리를 하늘로 영접할 것인데 그럼 우리는 천국에서 주님과 만날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그런 성경 구절들을 볼 때마다 천국에 대해 상상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끊임없이 떠올랐습니다. ‘천국은 당연히 영화에서 보는 신선들이 사는 신비로운 곳처럼 바닥은 보석으로 깔려 있고, 성(城)은 황금으로 되어 있을 것이며, 천국에 있는 사람은 다 영화에 나오는 신선들처럼 자유자재로 살면서 영생을 누릴 거야.’라고 상상했던 것입니다. 저는 천국에 대해 무한한 동경으로 가득 찼는데, 어떤 때는 꿈속에서도 그런 상태였습니다. 나중에 저는 배에서 예수님을 믿는 선원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들 역시 저와 똑같이 모두 천국은 하늘에 있다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성경을 깊이 연구하면서 읽다 보니 성경 분문의 어떤 말씀은 제가 상상했던 것과 다소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마태복음6장 10절에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록되었고, 또 요한계시록 21장 2~3절에는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라고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5절에는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라고 기록되었는데, 이런 말씀에서는 모두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또 어찌 된 영문인가? 천국은 당연히 하늘에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또 땅에 있을 수가 있지?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성경 계시록의 말씀은 성령이 요한에게 계시한 이상이므로 그 말씀 역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볼 수 있잖아. 그렇다면 같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가 있지?’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후에 베드로 후서 1장 20~21절에서 이런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맞습니다! 저는 이 말씀에서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보다 높기에 글자 그대로의 뜻으로 자신의 상상에 근거해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천국이 도대체 하늘에 있는 것인지 아니면 땅에 있는 것인지에 관한 문제는 계속 저에게 의문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2012년, 설이 막 지나자 저는 승선하라는 통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출발하기 하루전 날 오후, 저의 먼 친척인 고모 할머니(그분은 전에 예수님의 복음을 저에게 전해주셨던 분입니다.)가 갑자기 엄청난 희소식을 알려 주겠다며 천리 길도 마다하지 않고 저를 찾아오셨는데, 당시에 저는 호기심으로 가득 찼습니다. 고모 할머니는 흥분하시며 “우리가 그토록 오래 기다리던 주님께서 이미 돌아오셨단다. 하나님의 나라가 나타난 거야. 성경에서 말한 천국이 이미 내려온 거라구!” 저는 놀라서 “주님이 돌아오셨다구요? 천국이 내려왔다구요? 이게 무슨 말이에요?”라고 물었습니다. 고모 할머니는 “우리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주님이 돌아오셨단다. 그분은 바로 말세 그리스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한 번 더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주로는 말씀을 선포해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신단다. 이를 통해 우리에게 그 가운데서 자신의 추악하고 패괴(역주: 부패, 타락, 망가짐을 포함하여 더 깊은 뜻이 있음)된 본성 실질을 인식하게 하고, 사탄에게 패괴된 우리의 실상을 분명하게 보도록 하신단다. 이것은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행하시는 마지막 한 단계 사역인데 이 단계사역을 마치시면 하나님은 대재난을 내려 상선벌악 하신단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사람들은 다 훼멸될 것이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 사람, 다시 말해 하나님께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보호하셔서 살아남게 되는 거야. 그 후에 이 땅의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자민이 되고 땅의 나라는 바로 하나님의 나라로 되는 것이란다. 그때 인류는 아름다운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풍성한 축복을 누리게 된단다.” 고모 할머니가 전해준 희소식을 들으면서 저 역시 조금 격동되었습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어째서 하나님의 나라가 땅 위에 있다고 하시는 걸까? 천국이 도대체 하늘에 있는지 아니면 땅에 있는지 하는 이 문제로 몇 년간 계속 곤혹스러웠기 때문에 그때 저는 한번 잘 찾고 구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할머니에게 “방금 할머니께서 땅의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로 된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사람이 장래에 영원히 땅에서 생활한다는 뜻이죠? 하지만 성경 여러 곳에 천국에 관한 기록이 있고, 많은 크리스천들은 다 천국이 하늘에 있다고 여기고 있어요. 사람들은 모두 주님이 다시 오셔서 그분을 믿는 사람들을 하늘로 영접한다고 생각하는데 할머니는 어째서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 있다고 하세요?” 그러자 할머니는 웃으시면서 “사람들의 관점은 다 똑같은데 모두가 천국은 하늘에 있다고 여기지. 말세에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반드시 그들을 하늘 위로 이끌어 올려 거기에서 살게 한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우리들이 자세하게 곰곰이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사람을 지을 때도 땅에서 하셨고, 또한 사람이 땅에서 살 수 있도록 사람을 위해 모든 필요한 것들을 다 예비해 주셨지. 더군다나 하나님이 인류를 지으신 이래 사람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말을 들어 본 사람이 있니? 주님께서도 요한복음 3장13절에서 말씀하셨지.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여기에서 보듯이 인류는 오직 땅에서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어.” 할머니의 교통을 들으면서 저는 그것이 아주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인류의 선조 아담과 하와는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지으셨고, 당시에 아담과 하와가 있었던 에덴동산 역시 땅에 있었어. 인류가 하늘에 올라가서 살 거라면 여호와 하나님이 처음에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왜 그들을 하늘에 두지 않았을까? 보아하니 사람이 정말로 하늘로 올라갈 수는 없는 것 같아.’라며 한참 생각에 잠겨 있었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어떤 책을 꺼내 읽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안식에 들어간다는 것은 인류가 구원받고 사탄이 훼멸되며,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는 사역이 전부 끝나 하나님이 더 이상 사람에게 역사하지 않고 사람도 더 이상 사탄의 권세하에서 살지 않게 된다는 것을 가리킨다...하나님에게는 하나님의 처소가 있고, 사람에게는 사람이 가야 할 곳이 있다. 하나님은 안식 속에서 계속 전 인류를 이끌어 땅에서 살아가도록 하고, 사람은 하나님의 빛 속에서 하늘의 유일한 참 하나님을 경배한다. 하나님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지 않고, 사람도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의 처소에서 살 수 없으며, 하나님과 사람은 같은 경지에서 살 수 없지만 각자의 생활 방식이 있다...사람이 안식할 곳은 땅에 있고, 하나님의 안식처는 하늘에 있다. 사람은 안식 속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며 땅에서 살아가고, 하나님은 안식 속에서 남아 있는 인류를 이끄는데, 땅에서가 아니라 하늘에서 이끄는 것이다. 하나님은 여전히 영이고 사람은 여전히 육신이기에, 하나님과 사람은 각기 서로 다른 방식으로 안식한다.’ “하나님은 아주 분명하게 말씀했단다. 사람과 하나님은 같은 경지에서 생활할 수 없는데, 그것은 하늘은 하나님이 거하는 곳이고 땅은 사람의 안식처이기 때문이지. 사람은 단지 피조물로 오직 땅에서만 살 수 있고 사람의 마지막 처소도 땅에 있는 것이야. 다시 말하면, 우리가 말하는 천국은 여전히 땅에 있는 것이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란다. 그때 온 땅의 나라는 다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인류는 땅에서 하늘의 하나님을 경배하게 될 것인데, 천국의 생활이란 바로 인류가 안식에 들어가서 생활하는 것이란다.” 할머니가 말씀 나누시는 것을 듣고 난 후, 저는 감탄조로 “하나님의 말씀은 제 마음속의 엉킨 실타래를 풀어 주셨어요. 인류는 앞으로 영원히 하늘이 아닌 땅에서 살 것인데, 그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마련해 준 생존 환경은 바로 땅에 있기 때문이네요. 그러므로 인류의 마지막 처소 역시 땅에 있어요. 이것은 계시록의 예언과 완전히 일치해요. 알고 보니 천국은 정말로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여 구원받은 후에 아름다운 처소에 들어가는 것을 가리켜 말한 것이었네요. 하나님의 말씀은 이전의 저의 관념과 상상을 깨뜨렸고 또 저에게 실제적인 희망을 가져다 주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한참 흥미롭게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저의 아내가 친정 식구들을 데리고 돌아왔습니다. 고모 할머니는 사람이 오는 것을 보고는 더 이상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할머니는 떠나기 전에 저에게 메모리 카드를 주면서 그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니 배에서 잘 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거듭 묵상하면서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은 바로 재림하신 예수님이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자신이며, 계시록에 언급된 일곱 인을 떼신 어린양이고 또한 그분은 우리에게 사람이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모든 진리를 발표하여 모든 심오한 비밀을 다 알려 주셨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마지막 처소에 관해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그 중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정복 사역이 끝나면 인류는 아름다운 세계로 이끌려 들어갈 것이다. 물론, 여전히 땅에서 살게 되지만 지금 사람이 사는 것과는 크게 다르다. 그 삶은 전 인류가 정복된 후에 있게 되는 삶이고, 인류가 땅에서 맞이하는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이다. 인류에게 그런 삶이 있게 되면 그것은 인류가 새롭고 아름다운 또 다른 경지에 들어섰음을 증명하는 것인데, 하나님과 사람이 땅에서 함께하는 삶이 시작된 것이다. 그런 아름다운 삶이 있게 되는 전제는 반드시 사람이 정결케 되고 정복된 후 모두가 창조주 앞에 순복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복 사역은 인류가 아름다운 처소에 들어가기 전에 하는 맨 마지막 단계의 사역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있게 되는 그런 삶은 앞으로의 땅에서 사는 삶이고, 땅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삶이며, 사람이 지향하는 삶이고, 유사 이래 사람에게 없었던 삶이다. 그것은 6천년 경영 사역의 최종 효과이고, 인류가 가장 소망하던 것이며, 또한 하나님이 사람에게 준 약속이다. 그러나 그 약속은 반드시 일정한 시간을 거쳐야 한다. 마지막 이 단계의 사역을 끝마치고 사람이 철저히 정복되면, 즉 사탄이 철저히 패배당하면, 인류는 이후의 처소로 들어가게 된다. ”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는 아주 실제적입니다. 최초에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는 땅에서였는데 인류에게 필요한 모든 것도 땅 위에 아주 적절하게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모든 것을 사람을 위해 아주 풍성하게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말세에 그분은 다시 성육신으로 땅에 오셔서 그분의 6천년 경영 계획의 마지막 한 단계 사역을 하십니다. 그분은 사탄에게 패괴된 인류를 철저히 정복하여 사람들을 모두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사탄을 철저히 패배시키며, 인류의 땅에서의 생활을 하늘의 생활같이 회복하려는 것입니다. 그때의 생활은 지금의 상황과는 완전히 다른데 더 이상 사탄의 방해가 없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인류의 가장 아름다운 생활인 것입니다. 천사와 같은 생활이고 다군다나 사람이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저와 말세에 태어난 사람의 가장 큰 복입니다. 휴가로 집에 돌아온 후, 저는 우여곡절 끝에 현지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와 연락이 닿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일원으로 되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교회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 말씀의 이끄심과 양육을 누리게 되었고, 교회 생활의 달콤함을 체험하게 되었는데 그로 인해 비할 데 없는 기쁨과 평안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천국의 비밀 - 천국은 어디에 있는가

천국은 어디에 있을까요? 성경에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아래 토론에서 천국의 비밀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크리스천은 반복해서 짓는 죄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크리스천이라면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길 원한다. 그런데 낮에는 죄짓고, 밤에는 죄를 자백하는 삶이 몹시 괴롭지만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지 못한다. 아래 내용을 통해 죄의 근본을 알고 죄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