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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니 햇살은 아주 따사로웠다

수많은 신앙인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주님이 속히 돌아오셔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 천국의 복락을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06년 11월의 어느 날, 저는 드디어 주님이 돌아오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이끄심과 복음을 전하는 형제자매들의 인내심 있는 교통을 통해, 저는 마침내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재림하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습니다.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후, 양(楊)자매가 아주 정중하게 저에게 말씀을 교제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말세로,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마지막 단계의 사역을 하십니다. 하나님은 힘써 사람을 구원하고, 사탄은 오히려 끊임없이 간계로 사람을 교란하여 사람이 하나님 앞에 와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것을 방해하지요. 그러므로 지금 영계(靈界)의 싸움은 아주 치열합니다.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 볼까요?” 저는 책을 건네 받고 열심히 말씀을 읽었습니다. “하나님이 사역을 하면 그것은 뒤따라가며 방해하였다. 말세에 이르러 그것이 더는 방해하지 못하게 되면 하나님의 사역도 끝나게 되고 하나님이 만들려는 사람도 다 만들어진다. 하나님은 정면으로 사람을 인도하는데, 그의 생명은 생수이고 무한량이다. 사탄이 사람을 어느 정도 패괴시켰지만 최종에는 생명수가 사람을 온전케 하기에 사탄은 끼어들어 역사할 수가 없다. 그러면 하나님은 이 사람들을 완전히 얻을 수 있게 된다. 사탄은 지금도 굴복하지 않고 계속 하나님과 승부를 겨루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전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하나님은 “나는 반드시 사탄의 모든 흑암 세력과 권세를 이길 것이다.”라고 말씀하였다 ……하나님은 사탄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이 하는 사역은 사탄을 훨씬 뛰어넘는다. 그러므로 이전에 “내가 한 사역은 사탄의 궤계 위에 세워진 것이니 최종에는 나의 전능이 나타나고 사탄의 무능이 드러난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하나님이 앞에서 역사하면 그것은 뒤에서 미행하는데, 마지막에는 그것을 멸하여도 웬 영문인지 모른다! 그것은 분신쇄골이 되어서야 문득 깨닫게 될 것인데, 그때에는 이미 불못에 던져져 불사름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것이 철저히 굴복하지 않겠는가? 왜냐하면 그것이 아무런 대책을 쓸 수도 없기 때문이다!” 양자매는 부드러운 어조로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경영 사역을 하실 때 사탄은 시종일관 하나님이 구원하려는 사람을 가만두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사탄은 각종 인사물(人事物)을 이용해 사람들이 하나님을 멀리하고, 부인하고, 배반하게 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잃게 하지요. 그러나 하나warm-sunshine-1님의 지혜는 사탄의 궤계 위에 세워져요. 하나님은 사탄이 방해하는 것을 통해 우리에게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지혜, 전능을 알도록 하지요. 또한, 우리에게 사탄의 사악함과 추함을 간파하게 하고요. 그러므로 이후에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임하든, 다 진리를 찾고 구하고 사탄의 궤계를 간파해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서 일을 한다면 사탄은 우리를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자매의 교통을 듣고 나서 저는 자신감에 넘쳐 “우리가 믿는 분은 참 하나님이네요. 하나님을 의지하면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요. 시험이 임한다고 해도 저는 반드시 하나님 편에 설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며칠 후, 저는 복음을 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집 현관에 이르렀을 때 이웃이 다급하게 뛰어와 저에게 손짓하며 말했습니다. “왜 이제야 오는 거예요? 일 났어요! 당신 아들 친구 소유(小劉)가 당신 집에 있는 오토바이자전거를 빌리러 왔었어요. 그게 시동이 걸리지 않자 소유가 경운기를 몰고 와서 오토바이자전거를 끌었는데 몇 번 움직이더니 꿈쩍도 않았어요. 마침 소호(小胡)도 있었는데 그게 어떻게 해도 시동이 걸리지 않자 거기에 직접 올라가 기어이 시동을 걸려고 했어요. 결국 소유(小劉)가 경운기에 올라가 기어를 5단에 놓고 세게 시동을 걸었죠. 그런데, 중간의 철 케이블이 끊어지면서 튕겨 나와 오토바이자전거 위에 앉아 있던 소호(小胡)의 관자놀이를 쳐서 순식간에 피가 줄줄 흘러 내렸어요. …… 지금 소호는 이미 병원으로 실려 갔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는 머리가 백지 상태가 되어 얼른 집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당신의 뜻을 모르겠습니다. 왜 저에게 갑자기 이런 일이 닥친 것입니까? 저를 깨우쳐 주시길 원합니다.” 기도를 하고 나자 성경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누가복음4:1~2) 이 말씀이 떠오르니 저는 자매가 이전에 교통했던 영계의 싸움에 관한 진리가 문득 생각나, 그 일은 바로 사탄의 시험이고 교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탄은 그런 순탄치 못한 일을 빌미로 저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멀리하게 하며, 하나님을 따르지 못하도록 하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영계의 싸움이었습니다

.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사탄이 하나님과 싸움을 할 때, 네가 하나님 편에 설 수 있고 사탄에게 되돌아가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데 이러면 간증을 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저에게 큰 믿음을 주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사탄이 나를 아무리 교란해도 그것의 궤계에 빠지거나 하나님을 원망치 않고, 하나님 편에 서고 하나님을 잘 따를 거야.’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실패를 달가워하지 않고 또 인사물(人事物)을 통해 끊임없이 저를 교란했습니다. 20일 후에는 소호(小胡)의 상태가 이미 호전되었으나, 그는 여전히 퇴원하지 않고 고의적으로 저의 돈을 갈취하려고 했습니다. 소호는 “오토바이는 당신 거잖아요. 그니까 모든 치료 비용은 당연히 당신이 지불해야 돼요.”라고 말했습니다. 소호의 마누라도 일어나서 “그래요! 차는 당신 거니까 당연히 당신이 치료비를 다 지불해야 돼요 ……”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들이 마구 생트집을 잡는 것을 보고 저는 매우 화가 나 자신도 모르게 그 일에 빠져들었습니다. 너무나 괴롭고 속이 뒤집어져 더 이상 대화를 나누고 싶지 않아 기분이 나쁜 채로 병실을 나왔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면서 저는 속으로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야. 일이 닥칠 때, 이렇게 화를 내면 안 돼. 이 일을 하나님 손에 맡기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돼.’라고 생각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저는 하나님 말씀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행하는 매 단계의 사역은 겉으로 보기에는 마치 사람과 사람이 접촉하는 것 같고 마치 사람의 안배에서 비롯되거나 사람의 교란에서 비롯된 것 같다. 그러나 매 단계의 사역과 매사의 배후에는 사탄이 하나님 앞에서 내기를 한 것이므로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서야 한다. 마치 욥이 시련을 받을 때 배후에서는 사탄이 하나님과 내기를 했지만 욥에게 임한 것은 사람의 행위이고 사람의 교란인 것과 같다. 너희에게 행하는 하나님의 매 단계 사역의 배후에서는 모두 사탄이 하나님과 내기를 하고 있고 배후에는 모두 싸움이 있다. ……한 가지 일이 닥칠 때마다 너에게 있어서 모두 한 차례 큰 시련이고 하나님이 너의 간증을 필요로 하는 때라는 것을 너는 마땅히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니 제가 양자매에게 “시험이 임하면 저는 반드시 하나님 편에 설 거예요.”라고 장담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하지만 사탄의 방해가 저에게 임했을 때마다, 저는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설 수 없었습니다. 마음을 늘 그런 일에 빼앗겨 하나님 앞에 와서 안정시켜 하나님의 뜻을 구할 수 없었고, 겉으로 보이는 현상으로만 논하고 흑암 가운데 살았는데 사탄의 궤계에 빠진 것입니다. 그제야 저는 사탄은 그야말로 너무나 음험하고 사악하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탄은 그 일을 통해 저를 교란하고, 온갖 수단을 다해 하나님의 주재를 부인하게 하고 잘잘못만 논하면서 혈기를 부리게 했으며, 고통과 흑암 가운데서 살도록 한 것입니다. 저는 사탄의 궤계에 빠지지 않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일을 하나님 손에 맡겼습니다. 소호가 퇴원하는 것과 결국 제가 돈을 얼마 지불해야 하는지는 다 하나님이 결정하시므로 결과가 어떻든 저는 순복하기 원했습니다. 그러자 뜻밖에도 이튿날, 저는 하나님의 기묘한 행사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으로 한 젊은 사람이 병실로 가서 소호를 꾸짖었습니다. 그 사람은 “나는 당신과 같은 사람이 눈에 거슬려. 좋은 사람을 보면 괴롭히고 남의 돈을 갈취하려고 하거든, 나라면 당신에게 땡전 한 푼도 주지 않겠어.”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병실에 있던 사람들 역시 작은 소리로 서로 얘기했습니다. “그러게 말이야, 자기 스스로 차에 올라가 사고를 당해 놓고는 남에게 돈을 달라고 하다니, 정말 말도 안 돼. ”, “그래요! 오토바이자전거를 빌린 사람 역시 돈을 어느 정도 지불해야 해요! 주인한테만 전부 지불하게 하면 안 되죠.” 그러자 소호는 고개를 떨구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3일 후에 소호는 퇴원했습니다.

그 일을 경력하면서 저는 사탄의 사악함과 비열함을 봤습니다. 사탄은 인사물을 이용해 저를 교란하여 제가 돈을 손해 봄으로 인해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게 하고, 고통과 근심 가운데 살게 하려고 작정한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지하길 원하고 하나님 편에 섰을 때, 저는 하나님이 만유를 움직이고 모든 것을 주재하시는 권병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한 바와 같습니다. “나는 만유를 움직여 나를 위해 효력하게 할 것이다. 더욱이 나의 큰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 각 사람으로 하여금 온 우주 세계에 우리 손안에 있지 않는 것들이 하나도 없고 우리를 위해 효력하지 않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며, 우리를 위해 성취되지 않는 일이 없음을 보게 할 것이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볼수록 하나님에 대해 더 믿음이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후의 환경에서 더 많이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하고, 하나님을 의지해 사탄의 시험을 이길 수 있기만을 바랐습니다.

한 달 후, 사탄의 시험이 다시 저에게 임했습니다. 하루는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딸이 집에 돌아오다가 갑자기 마을 어귀에서 쓰러진 것을 이웃이 딸을 부축해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저는 복음을 전하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 딸이 병이 난 것을 보고는 보통 감기라고 생각해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딸이 한밤중에 갑자기 온몸을 부들부들 떨자 저는 너무 놀라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때 warm-sunshine-2저는 바로 딸을 품에 꼭 껴안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딸의 상태는 조금 호전되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딸이 저에게 “엄마, 가서 본분하세요, 저는 상관말구요, 괜찮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묵묵히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만사만물이 다 당신의 손에 장악되어 있습니다. 오늘 제 딸을 당신 손에 맡깁니다.” 기도한 후, 저는 딸에게 “소정아, 네가 하나님께 많이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탁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견고한 방패가 되어 주신단다.”라고 말하고 본분하러 갔습니다. 하지만 이틀 뒤에 제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딸은 이미 입원을 한 상태였는데 인사불성이 되어 병상에 누워있는 것이었습니다. 며느리는 상심한 듯 저에게 “어머니가 가신 후에 소정의 병세가 악화됐어요. 의사 선생이 검진해 보더니 머리에 피가 고여 개두 수술(두개골을 여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서방님도 오지 않았고 어머니도 계시지 않아 수술 동의서에 사인을 할 사람이 없어 수술할 적기를 놓쳤어요. 의사가 소정의 시어머니에게 소정의 병은 치료하기 어렵고 설사 깨어난다 해도 식물인간이 된다고 했대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제가 한 가닥의 희망을 품고 주치 의사에게 자문을 구하니, 주치 의사는 고개를 흔들며 저에게 “우린 최선을 다했어요. 쓸만한 약도 다 써 보았고요. 가장 좋은 결과는 깨어나는 것인데, 그래도 역시 식물인간이 될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의사의 말을 듣고 나니 저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만 같았고 마음이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나중에 사위가 딸의 상황을 보고는 딸의 생사는 상관치도 않고 이성을 잃은 듯 저에게 결혼한 당시의 돈을 요구했습니다. 그날은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너무나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저는 넋이 나간 듯 길을 걸었습니다. 마치 깊고 긴 어두운 터널 안을 걷는 것 같았는데 빛을 볼 수 없었습니다. 저는 집으로 돌아와 풀이 죽은 채로 하나님의 말씀을 펼쳤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땅에서 각색 각양의 악령은 언제나 쉴 곳을 찾고 있고 언제나 삼킬 사람의 시체를 찾고 있다. 나의 백성아! 반드시 나의 보살핌과 지킴하에 절대 방탕하지 말라! 절대 망령되이 행하지 말라! 마땅히 나의 집에서 너의 충성을 바쳐야 한다. 오직 충성해야만 마귀의 궤계를 반격할 수 있다.” “고난이 닥칠 때 네가 육체를 헤아리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너에게 숨었을 때 네가 하나님을 따를 믿음이 있고 이전의 사랑도 변하거나 사라지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 너는 하나님의 지배대로 하고 차라리 자신의 육체를 저주할지언정 하나님을 원망치 않으며, 시련이 임할 때는 차라리 고통을 참고 가장 사랑하는 것을 단념하고 눈물을 흘리며 통곡할지언정 하나님을 만족케 해야 한다. 이것을 비로소 진실한 사랑이라 하고 진실한 믿음이라 한다.” 저는 최근 며칠 동안 저에게 임했던 일들을 되돌아보면서 사탄의 비열함과 악독함을 실제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사탄은 저의 영혼을 삼키기 위해 곳곳에서 저를 방해하고 공격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다른 사람에게 돈을 갈취당하는 것으로 인해 고통스러웠고, 또한 이로 인해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볼 마음이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탄은 이번에 또 제가 가장 애지중지하는 딸을 이용해 저를 시험했습니다. 딸로 인해 닥쳐오는 갑작스런 고통으로 저에게 하나님을 부인하고 배반하게 하여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잃게 하려고 작정했는데, 이것이 사탄의 궤계였습니다. 마치 이전에 사탄이 욥을 시험한 것과 같았습니다. 사실 배후에는 한차례의 싸움이 있는 것인데, 사탄은 욥으로 하여금 시험 속에서 하나님을 저버리고 부인하도록 하려고 작정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욥은 시종일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을 칭송했습니다. 그리하여 사탄은 철저히 부끄러움을 당하여 다시는 감히 욥을 시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 욥은 하나님을 위해 드높고 굳센 간증을 한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은 고난과 시련을 통해 저에게 하나님을 원망하고 부인하고 배반하게 하려고 작정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환경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저의 믿음과 충성을 검증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비록 육체가 연약하지만 사탄의 궤계를 간파해야 하고,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오직 충성심이 있어야만 사탄의 궤계를 반격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사람의 생사가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딸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기를 원했습니다. 저는 땅에 무릎을 꿇고 통곡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사람의 운명은 당신 손에 장악되어 있습니다. 제 딸을 당신 손에 맡깁니다. 당신이 저의 딸이 살도록 명정하셨으면 숨이 한 가닥 붙어 있어도 죽지 않을 것입니다. 의사의 말처럼 딸이 식물인간이 된다고 해도 절대로 당신을 원망하지 않고 끝까지 따를 것입니다 ”

깊은 밤, 저는 딸의 병상 옆에 앉아 언제 잠이 들었는지 몰랐습니다. 정신이 몽롱한 가운데 딸이 저를 부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엄마, 엄마, 물 마시고 싶어요.” 딸이 부르는 소리를 듣고 저는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손으로 눈을 비비고 자세히 보니 딸의 손이 정말로 움직이고 있었고, 눈도 떴습니다. 순간 저는 너무 흥분되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저 “아! 하나님! 아! 하나님!…… ”이라고 하면서 계속 하나님의 이름만 불렀습니다. 같은 병실에 있던 사람들도 다 놀라 “야, 이건 정말이지 기적이네요. 어떻게 단번에 좋아질 수가 있죠?”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너무 기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이 사람의 운명을 주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행사는 너무나 기묘했습니다. 하나님이 제 딸을 구해주신 것입니다. 3일 후에 딸은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했는데, 정상인과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영계 싸움의 격렬함과 사탄의 사악함과 비열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택하셔서 구원하려고 하시지만, 사탄은 오히려 온갖 궤계를 이용해 교란했습니다. 사탄은 제 딸의 생명을 위험하게 함으로 제가 하나님을 원망하고 의심하고 오해하게 하여 하나님을 부인하고 배반하도록 작정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시험이 저에게 임하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영계의 싸움에 관한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인도로 사탄의 궤계를 간파하고, 사탄의 사악하고 추악한 실질을 간파하여 사탄의 우롱과 참해 속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하나님 앞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실제적인 환경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을 알게 되었습니다. 딸이 막 입원했을 때를 되돌아보니, 하나님이 보호하셔서 딸이 두개골을 여는 수술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모든 환경은 사람이 보기에 좋은 일이 아닌 것 같았지만, 오히려 저로 하여금 사람의 운명은 하나님의 손에 장악되어 있고,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마련한 모든 것은 다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3개 시대는 시대가 다름에 따라 내가 역사한 내용도 다르다. 그러나 매 단계 역사는 모두 사람의 필요에 따라 한 것이다. 분명히 말하면, 사탄과 싸울 때에 사탄이 시행한 궤계에 따라 한 것이다. 이는 사탄을 패배시켜 나의 지혜와 전능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고 또한 사탄의 궤계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고 있는 전 인류를 구원해 내는 것이다. 이는 나의 지혜와 전능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고, 또한 사탄의 그지없이 추악한 몰골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며, 더욱이 피조물로 하여금 선악을 분별할 줄 알게 하기 위한 것이고, 내가 만물의 주재임을 알게 하고 사탄이 인류의 원수, 인류의 쓰레기, 인류의 악한 자임을 분명히 보게 하며 선과 악, 진리와 그릇된 이치, 거룩함과 더러움, 위대함과 비열함을 아주 명확히 가를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 무지한 인류로 하여금 모두 나를 위해 증거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즉, ‘내’가 인류를 패괴(역주: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시킨 것이 아니라 오직 조물주인 나 자신만이 인류를 구원하고 사람에게 누릴 것들을 베풀어 주며, 내가 만물의 주재이고 사탄은 피조된 후 또 배반한 피조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저는 하나님의 뜻을 더욱 깨닫게 됐고, 하나님께서 행한 모든 것이 사람에 대해서는 다 구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매번 시련 속에서 고통을 어느 정도 받았지만 얻은 것은 너무나 많았습니다. 체험하는 가운데, 비록 사탄이 늘 주변의 인사물로 저를 교란하여 제가 하나님을 부인하고 배반하도록 작정을 했지만, 하나님은 한결같이 제 곁에서 깨우쳐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저로 하여금 소극적이고 연약한 가운데서 강건하게 하셨고, 점차적으로 사탄의 궤계를 간파하게 하셨으며, 하나님의 기묘한 행사를 보도록 하신 것입니다. 저는 이런 것을 체험한 후에 사탄의 방해와 해악이 결코 두렵지 않다는 것을 더욱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저를 이끌어 사탄의 시험을 이기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지금 저는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람은 피조물로, 복을 받든 화를 당하든 마땅히 하나님을 경배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끝까지 따르기로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온라인 예배는 어떻게 참석할 수 있나요?

주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았어도 늘 죄짓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죄성을 벗어 버려 정결케 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온라인 예배에 참석해 정결케 되어 구원받는 방법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