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시험을 멀리 할 것인가?

2017년 11월 5일 체험 간증0

욥기 1장 4~5절에서 “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 누이 셋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므로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성경 구절을 볼 때마다, 저는‘욥은 그토록 부유한데 왜 자식들과 함께 연회를 베풀지 않았을까? 자식들을 사랑하지 않아서 일까? 무엇 때문이었을까? 욥은 그 당시 어떻게 생각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하나님 말씀 한 단락을 보고서야, 욥이 그렇게 한 뜻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왜 어떤 장소나 자리에는 가지 말고, 어떤 사람은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느냐?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났으므로, 그에게는 그런 분량이 있었고 또한 그런 실제도 있었다. 욥은 그런 분량과 실제가 있었기에 당연히 시험에 빠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떠한 시험도 두려워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욥에게는 그런 분량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 예를 들면, 욥은 분량이 있으므로 연회석 자리에서 하나님께 득죄하는 말을 쉽게 하지 않고 또한 하나님께 득죄하는 일도 쉽게 하지 않았는데도 왜 그런 장소에 가지 않았느냐? 왜 그런 자리에 가지 않았느냐? (욥이 싫어했기 때문입니다.) 욥이 싫어했던 것은 객관적인 원인이다. 또 하나 실제적인 문제가 있는데 너희들은 아마 그것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사람이다. 욥은 어떤 조치와 방법을 취해 자신이 보호받도록 하였는데,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께 득죄하지 않게 하는 인위적인 협력이 좀 있었다. 인위적인 협력을 좀 하게 된 것은 한 방면이다. 그 외에, 사람은 패괴 본성으로 인해 어떤 장소에서는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어떤 장소에는 가지 말아야 시험을 면하게 된다. 알겠느냐?”라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나서 저는 문득 깨달았습니다. 알고보니, 욥은 사탄의 시험 앞에서 간증을 섰을 뿐만 아니라, 더욱이 생활 속의 사소한 일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욥은 자신에게 시험을 가져다 줄 수 있거나 하나님이 혐오하는 장소라면 멀리하고 접촉하지 않았는데, 아주 사소한 인ㆍ사 ㆍ물(人ㆍ事ㆍ物)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는 길을 간 것입니다. 욥은 생활 속에서 늘 그렇게 행하였고 하나님께서 혐오하는 일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너의 마음을 밖으로 끌어가게 할 수 있는 일은 접하지 말고, 너의 마음을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접하지 말라. 어떤 일이든지 네가 마음으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면, 너는 그런 일을 내려놓고 하지 말거나 멀리하여라. 그러면 너의 생명에 더욱 유익하다.”알고 보니, 이렇게 실행하라는 것은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였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에게는 사탄 본성이 있기에, 철저히 하나님께 구원 받기 전에 사탄은 수시로 각종 인사물을 이용하여 사람을 앗아가 사람으로 하여금 사탄에게 우롱당하고 사탄의 패괴 가운데 살게 하여 사탄에게 삼켜지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을 온전케 하고 정결케 하는 과정에서, 한 방면으로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역사하는 것이 필요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사람이 각종 시험에서 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 생활 속의 술집, 나이트 클럽, 댄스 홀 등 이런 장소는 모두 사람에게는 시험입니다. 사람은 이런 장소에 있으면 쉽게 사탄에게 우롱당하여 방탕한 말을 하거나 하나님이 혐오하는 일을 하다가 사탄의 올무에 걸려들어 하나님께 버림받게 됩니다.

지금은 이미 말세이기 때문에, 세상은 갈수록 사악해져 세상 사람들은 다 먹고 마시고 놀고 즐기며 육체의 누림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크리스천에게 있어 시험 역시 갈수록 큰 것입니다. 제가 홀로 해외에 왔는데, 여러 번 닥친 시험을 돌이켜 보면, 만약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없었다면 저는 벌써 타락했을 것입니다. 서방 국가는 상당히 개방적이라 사창가도 합법입니다. 출근할 때, 동료 두 명이 늘 저를 꼬드겨 사창가에 함께 가서 아가씨를 찾자고 했는데, 그런 시험이 닥칠 때마다 저는 마음이 늘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의 인도로 저는 그런 시험을 멀리하여 하나님이 혐오하고 증오하는 일을 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이러한 사회에서 세상의 사악한 조류에 휩쓸려가지 않으려면 유일한 방법은 바로 늘 하나님 앞에 와서 시시각각 우리의 마음을 보호해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는 길 밖에 없다는 것을 깊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은 사악하고 타락되어 구세주의 다시 나타나심이 필요하구나”라는 가사가 참 맞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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