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어떻게 분별하는지 아십니까?

2017년 10월 28일 신앙 생활0

지금은 이미 말세의 마지막 때라는 것을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네 번의 피빛 달 예언도 완전히 이루어졌고, 각종 재난도 나날이 전 인류를 향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이 바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인 것입니다. 그러면 인터넷에나 주변에 있는 친척이나 친구들이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복음을 증거하는 것을 듣게 될 때, 우리는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할까요? 예수님은“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태 24:23~24)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형제자매들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의 참된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주님의 재림에 관한 소식을 들을 때마다 거짓 그리스도에게 미혹당할까 두려워합니다. 그러다 보니 주님의 재림에 관한 복음을 들을 엄두도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대접할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또 ‘거짓 그리스도를 경계하여 오히려 참 그리스도를 문밖에 거절한다면, 하나님을 저버리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럼 수년간의 추구가 물거품이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갈등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 하나님의 도래를 영접하려면, 우리는 피동적으로 회피하고, 경계하고, 거절할 것이 아니라, 참 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는 원칙을 장악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면의 진리를 깨닫기만 하면 거짓 그리스도의 미혹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참 하나님께서 나타나셨을 때 영접할 수 있는 기회도 놓치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 참 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는 원칙은 무엇일까요?

첫째, 거짓 그리스도는 표적과 기사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에서 분별해야 합니다. 아래의 성경 구절에서 볼 수 있는데,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라고 분명히 알려 주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거짓 그리스도나 거짓 선지자가 사람을 미혹하는 수단은 표적과 기사를 행하는 것임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말세에 거짓 그리 스도는 주로 예수님의 사역을 모방해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방식으로 사람을 미혹하는데, 사람들에게 자신이 나타내는 표적과 기사를 보여주고 재림 예수님으로 잘못 알도록 해서 하나님의 선민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거짓 그리스도가 사람을 미혹하는 주요 수단입니다. 예를 들면, 오늘날 일부 교파의 지도자들은 예수님께서 하셨던 사역을 모방하고 있는데, 사람들에게 병을 고쳐주고 귀신을 쫒아내는 등, 하찮은 이적을 행하는 것으로 사람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마치 디모데후서 2장 9절에서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거짓 그리스도나 거짓 선지자는 진리가 아예 없을 뿐만 아니라, 본성 실질이 악령이 사칭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저 하나님께서 이전에 행하셨던 사역를 모방하여 보잘 것 없는 이적을 좀 행할 뿐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보리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먹이고, 죽은 사람을 살리시고, 풍랑과 바람을 잠잠케 하는 등의 표적과 기사를 거짓 그리스도는 아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로부터 우리는 말세에 만약 표적과 기사를 나타낼 수 있고, 또 귀신을 내 쫓고 병을 고치며 많은 이적을 행할 수 있는 사람이 자칭 재림 예수라고 한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거짓 그리스도이고 악령이 사칭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성경 구절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계시이고, 또한 우리가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는 한 방면의 원칙입니다.

둘째, 그리스도의 실질에서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율법시대를 끝마치고 은혜시대를 개척하셔서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사역을 완성하심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죄사함 받게 하셔서 주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받게 하셨는데, 그 모든 사역은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하실 수 있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으로, 사람들 가운데서 자신을 낮추시고 역사하시면서 인간 세상의 모든 고통을 몸소 체험하셨고, 인류를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구속해내시기 위해 추호의 원망도 없이 기꺼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드러내신 적이 없고 더욱이 지위에 서지도 않으셨으며 독선적이지도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발표하신 긍휼과 사랑의 성품, 그리고 포용과 인내의 소유소시는 그 어떤 패괴된 인류에게도 갖추어져 있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만이 하나님 자신의 성품을 발표하실 수 있고,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성육신 하신 하나님은 비록 겉모습이 평범하고 정상이지만, 이 평범한 육신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짓 그리스도는 완전히 정반대로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을 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단지 표적을 나타내는 것으로 사람을 미혹하면서 자신을 힘써 추켜세우고, 드러내고, 스스로 자랑하는데, 그들이 유로해내는 것은 모두 교만하고 망령되며, 사악하고, 간사한 등의 사탄 성정으로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느끼게 합니다.

세째, 진리를 발표할 수 있는지의 여부로 분별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14: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진리, 길, 생명이며, 하나님 외에는 그 어떤 피조물이나 비피조물에게도 진리, 길, 생명이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참 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려면, 그 사람에게 진리가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발표할 수 있는지를 보아야 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발표할수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소유소시를 발표할 수 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발표하신 진리의 말씀은 사람에게 실행의 방향을 가르켜 줄 수 있어 사람에게 행할 길이 있게 합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 사람에게 율법과 계명을 반포하셔서 사람들로 지키게 하셨는데, 사람들에게 땅위에서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사람들과는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죄란 무엇인지, 어떻게 하나님을 경배해야 하나님께 칭찬받을 수 있는지 하는 등을 다 알게 했음을 알고 있습니다. 처음 난 인류는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를 지킴으로 질서정연한 삶이 있게 되었고 과거의 난잡하고 무질서하던 생활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역사하실 때는, 또 진리를 발표하셔서 사람들에게 새로운 실행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바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고, 포용하고 인내하고, 사람을 용서하라는 등을 가르쳐 주심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점점 더 인성이 있게 하셨습니다. 이로부터 하나님의 역사는 중복되지 않고 늘 새로운 실행의 길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당시에 예수님을 따르던 베드로, 요한 등의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이 발표하신 것이 다 진리임을 보았기에, 하나님의 음성을 알게 되었고 그리스도의 나타나심도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거짓 그리스도나 악령은 아무리 그리스도라고 자칭할지라도 그리스도의 실질을 전혀 갖추지 못했기에, 그들은 단지 자신을 드러내고 증거할 줄만 알고 진리는 전혀 발표해 내지도 못하며, 단지 예수님 사역의 기초에서 모방하고, 뒤따르고, 이적을 행하여 사람을 미혹할 뿐, 사람들에게 실행의 길은 전혀 가져다 주지 못해 결국 스스르 무너지게 되었는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죽게 되었습니다. 또한 따르던 사람들도 아무런 진리도 생명도 얻지 못하게 되었는데, 어떤 사람은 악령이 들려 마찬가지로 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은 기독교의 일부 교파들에 다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참 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오직 그리스도만이 진리, 길, 생명이고, 거짓 그리스도에게는 절대로 진리가 없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 참 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는 한 방면의 원칙입니다.

위에서 어떻게 참 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는가 하는 진리 원칙의 교통을 통해, 저는 세상 끝날에 주님이 오실 때,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을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하나님의 선민들을 미혹한다고 하신 예수님의 예언이 우리를 일깨워 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세상 어디에나 다 거짓 그리스도나 거짓 선지자가 나타나 사람을 미혹할 때가 바로 참 그리스도가 이미 나타나셔서 역사하실 때인 것으로, 마땅히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찾고 구하여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참 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는 방면의 진리를 갖추어 그리스도의 실질에 대해, 그리고 거짓 그리스도가 사람을 미혹하는 수단에 대해 알고 분별할 줄을 알아야만 재림하신 예수님, 즉 말세에 나타나신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참 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는 원칙을 분명히 알게 되면, 더 이상 피동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의 복음을 경계하고 회피하고 듣지 않거나 무턱대고 대적하거나 거절하지 않게 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찾고 구하며 알아 보고 분별하면서 진리 원칙에 근거하여 예수님께서 돌아오셨는지의 여부를 가늠할 수 있게 됩니다. 왜냐하면 말세에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면 또 음성을 발하시고 말씀하시며 진리를 발표하시기 때문입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를 예언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16:13)“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3:20)“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2:11)우리들이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발하신 음성과 말씀을 듣고 갈망하는 마음으로 진리를 찾고 구할 때, 하나님께서 꼭 우리를 깨우쳐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우리의 밝히 분별할 수 있게 하시여 말세에 나타나신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고 예수님께서 말세에 다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송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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