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응답을 받고 싶다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3가지

2019년 04월 05일

기도는 크리스천에게 있어서 매일 필수 과목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도를 드려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실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힘들어하며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실까? 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얼마 전 책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지 그 방식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유용한 방법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는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세 가지 이유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마음에 없는 기도

마음에 없는 기도란 입만 움직이고 마음은 움직이지 않았음을 뜻합니다. 가끔 눈을 감고 한참을 중얼거리지만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매일 하는 말은 툭 치면 나올 정도로 달달 외운 것들이라 기도할 때 그 말들을 다시 꺼내서 읊기만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때는 한번 외운 다음에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한번 더 달달 외우곤 합니다. 같은 말을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또 아침에 출근하느라 바빠서 하나님께 기도드릴 시간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도드리지 않으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지 않다는 생각에 형식적으로 몇 마디 합니다. 이는 형식에 얽매인 기도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말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이를 당신께 맡기겠습니다. 당신께서 징계해 주세요. 저는 더 못 가르치겠습니다. 제 말은 듣지 않아요. 주님께서는 전능하시니 제 아이를 당신께 맡기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드리고는 이와 관련된 진리를 구하지 않을뿐더러 예전과 똑같이 아이를 대하고 조금의 변화도 없습니다. 사실 이렇게 기도하는 것은 마음과 정직함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좋은 말만 늘어놓고 형식적으로 하나님을 대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것이 바로 마음에 없는 기도입니다. 진정으로 마음을 하나님께 열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런 기도를 들어주지 않습니다. 이사야 예언서에 나온 것처럼 말입니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이사야 29:13)

둘째, 거짓말하고 속이는 기도

거짓말하고 속이는 기도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과 허황한 말을 늘어놓아 하나님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이 종종 이렇게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당신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제 마음을 당신께 드립니다. 충성을 다해 당신을 섬기고 끝까지 당신께 충성하겠습니다.’ 혹은 ‘하나님, 평생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라고 기도드립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가 이렇게 기도드린 후 자신의 다짐대로 추구하지 않고 진정으로 하나님께 헌신해야 할 때 우리는 육적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고 세상의 흐름에 따라 일과 육적인 것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곤 합니다. 이런 기도는 그저 형식과 과정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앞에서 좋은 말, 빈말, 허풍, 마음에 없는 말만 늘어놓는 것은 모두 하나님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그런 말은 하나님께서 들어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 너의 두 입술은 레바논 여자처럼 예쁘지만 너의 마음은 오히려 레바논 여자보다 선량하지 못하고 더욱이 가나안 사람보다도 아름답지 못하다. 너의 마음은 너무나 궤사하다.』

셋째, 하나님과 이치를 따지고 교섭하려는 기도

하나님과 이치를 따지고 교섭하려는 기도란 자기의 뜻과 맞지 않는 일이 생기면 하나님께 기도드릴 때 하나님과 논쟁하고 이치를 따지며 하나님께서 공의롭지 않다고 원망하는 것입니다. 이는 전혀 이성적이지 않은 태도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던 사람이 갑자기 병이 들면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제게 왜 이런 시련을 주셨나요? 저는 당신을 멀리한 적도, 배신한 적도 없으며 하나님을 판단한 적은 더욱더 없습니다. 그런데 왜 제게 병을 주신 건가요? 저는 당신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했고, 기나긴 시간 동안 당신을 믿었습니다. 범사에 당신께 구하고 기도드렸으며 당신을 만족게 했습니다. 그런데 왜 제게 이런 병을 내리신 건가요?’ 이런 기도는 하나님께 이치를 따지고 하나님과 교섭하려는 기도이며 하나님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어떤 이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그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당신께 기도드리면 모두 이루어 주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습니까? 당신께 기도드렸는데 왜 제 뜻을 이루어 주지 않으시는 건가요?’ 이런 기도는 말도 안 되는 것을 하나님께 요구하는 것이지 피조물의 위치에서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자기의 뜻대로 모두 해 주시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든 바람과 욕심을 채워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잘못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어주지 않으십니다.

기도 방법,기도 응답,

위에서 말한 세 가지는 모두 하나님께서 귀 기울여 주지 않는 기도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미움만 살 뿐입니다. 위에서 말한 세 가지 예시를 보면서 하나님 앞에서 기도드릴 때 자기 모습이 어땠는지 생각해 보세요. 마음에도 없는 소리로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거짓말하고 기만하는 기도 및 하나님과 이치를 따지고 교섭하려는 기도를 드리지는 않았나요?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이건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나라를 향해서는 나타나지만, 더러운 땅을 향해서는 숨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에 거짓과 교섭이 가득하다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기도드려야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께 마음속 말로 기도드린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요구한 가장 낮은 기준은 하나님께 마음을 털어놓는 것이다. 사람이 진심을 하나님께 바치고 하나님께 참된 말을 한다면, 하나님은 사람에게 역사하기 원한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사람의 교활한 마음이 아니라 단순하고 진솔한 마음이다. 사람이 하나님께 참된 말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지 않고 사람에게 역사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기도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참된 말을 하는 것이고, 자신의 결함이나 패역 성품을 하나님께 고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자신을 완전히 털어놓는 것이다. 그래야만 하나님이 너의 기도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너에게 얼굴을 가릴 것이다.』 진실한 기도는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고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자신의 어려운 점, 자기 생각, 자신의 모든 행위를 솔직하게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것이지 하나님을 기만하거나 무성의한 태도로 기도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요즘 아이를 교육하는 게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는 이런 현실적인 어려움을 하나님 앞으로 와서 기도드려야 합니다. ‘주님, 지금 아이를 교육하는 게 너무 어렵습니다. 아이가 제 말을 듣지 않습니다! 생각해 보면 저도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적은 없네요. 아이만 탓할 문제가 아니었어요. 저도 아이와 다를 바 없었어요. 저도 사탄에 의해 타락되었습니다. 그런 제가 어떻게 아이를 잘 교육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 사람은 당신께서 만드셨고 당신께서 이 아이를 제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이를 교육할 능력이 없습니다. 제게 진리 실제가 없고 사람의 모습도 없으며 아이를 교육하기에 부족하고 아이를 잘 교육할 수도 없습니다. 주님, 제가 어떻게 해야 아이를 잘 교육할 수 있을까요? 부디 제게 도움을 주소서. 아멘!’ 이렇게 하나님께 한동안 기도드리면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이 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어 우리가 이런 환경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아이를 교육할 수 있는 길을 알려 주시고 길을 열어 주시어 우리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진실한 기도는 우리에게 성령의 역사와 하나님의 축복을 얻게 해 줄 수 있습니다.

둘째, 사실 그대로 기도드리며 빈말이나 부풀린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한복음 4:23),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마태복음 5:37) 주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정직한 사람을 좋아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진실한 말과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을 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빈말이나 부풀린 말로 하나님을 기만하는 행위를 싫어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기도드릴 때 있는 그대로 말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굳게 다짐하며 이렇게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기꺼이 정직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현실 삶 속에서 제 이익이나 체면을 해치는 일이 생기면 저도 모르게 거짓을 말하곤 합니다. 어려움이 닥쳤을 땐 심지어 하나님을 오해하고 원망하기도 합니다. 저는 줄곧 타락한 본성에 사로잡혀 마음으로 하고 싶었던 것을 하지 못하곤 합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제게 역사하시어 저를 채찍질하고 징계해 주시고 제가 정직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 주소서.’ 이렇게 기도드리는 것이 마음속의 소리이고 진실한 말입니다. 빈말로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앞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드리면 하나님께서는 분명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따라서 범사에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며 기도드리고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해야 하며 빈말이나 거짓을 말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을 기만하는 말을 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말씀드린 대로 실천에 옮겨야 하며 얼마큼 하든 간에 우리는 최선을 다해 실천으로 옮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완전히 만족게 할 수 없다고 해도 그건 우리가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한 말들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피조물의 자리에서 이성적으로 기도드려야 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할 때에는 말을 얼마나 멋지게 하는지를 보지 않는다. 오로지 마음속의 말을 하고 솔직한 말을 하며, 자신의 어려움에 근거해 사실대로 말하고 피조물의 각도에 서서, 순복하는 각도에 서서 말하면 된다. “하나님, 당신은 사람의 마음이 너무나 강퍅하다는 것을 아십니다. 하나님, 이 일에서 저를 인도해 주십시오. 제가 연약하고 부족함이 너무 많아 당신의 쓰임에 합당치 않음을 당신은 아십니다. 저에게 패역이 있어 일을 하기만 하면 당신의 사역을 방해하게 되는데, 이것은 모두 당신의 뜻에 맞지 않습니다. 당신께서 자신의 사역을 하시기 원합니다. 저희는 다만 협력할 뿐입니다…” 이런 말마저도 하지 못한다면 너는 끝난 것이다. 어떤 사람은 ‘내가 기도할 때에도 기도하는 것이 이지가 있는지 분별해야 한다니 기도할 수도 없겠네.’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한동안 훈련하면 되는데, 기도하다가도 어떤 말이 적합하지 않으면 자연히 알게 된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드릴 때 반드시 피조물이 갖춰야 하는 이성을 갖고 피조물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기도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무언가를 바라서도 안 되고 원망해서는 더욱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다가 갑자기 병마가 찾아오거나 집에 일이 뜻대로 안 풀려도 절대 하나님께 따지거나 왜 그런 일이 닥치게 하셨냐고 하나님을 원망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단지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사역은 모두 옳은 것이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으로 와서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만 합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배워야 한다거나 혹은 하나님께서 그런 기회를 통해 우리의 부족하고 못난 점을 드러내려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을 갖고 하나님께 기도드려야만 하나님의 깨우침과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마침내 하나님께 순종하고 증거할 수 있게 됩니다.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욥이 산에 가득했던 소와 양을 잃고 자녀까지 잃었을 때 욥도 고통스럽고 연약해졌지만, 욥은 주님께서 모든 것을 주재하신다고 믿었습니다. 자신에게 이런 환경이 닥친 것도 모두 하나님의 허락이 있었다고 믿었습니다. 욥은 자신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것임을 알고 있었고 언제든 하나님께서 거둬가시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고 하나님께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았습니다. 욥은 몸을 숙이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기도드리며 말했습니다.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욥기 1:21) 욥은 시련 속에서도 이성적으로 행동했고 하나님께 순종했으며 마침내 하나님의 칭찬을 받게 되었습니다.

형제자매님, 우리가 위에서 말한 하나님께 마음속 말을 하고, 있는 그대로 말하고 빈말과 부풀린 말을 하지 않으며, 이성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구하는 등 세 가지 원칙에 따라 기도드리면 분명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우린 성령의 역사를 얻어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사이트를 애용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때에 오셔서 성도들을 데리고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세인 지금 주의 재림에 관한 예언은 기본적으도 다 이루어졌습니다. 성경에 예언된 말세의 대재난도 이미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그렇다면 대재난이 오기 전,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앞으로 올려져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요? 소통을 원하시는 분은 하단의 채팅창을 이용해 주십시오. 함께 주의 재림을 맞이하는 길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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