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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잘못된 길을 가지 않으리

중국에는 “사람이 자신을 위하지 않으면 하늘과 땅이 그를 멸한다” “일은 하나 보태는 것보다 줄이는 것이 낫다” “남의 덕을 볼 줄 모르면 멍청이다” 등등 흔히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저도 이런 말들을 격언과 명언으로 삼고 심지어는 제가 처세하는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어떤 때는 일을 하고 나서 마음이 불편했어도 저는 이런 “최고 명언”들을 생각...

마음이 정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시대가 부단히 앞으로 발전하고 있고 하나님의 역사도 한 단계 한 단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신 역사(歷史)를 회고해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모세에게 알려주신 율법대로 생활했는데, 만약 누가 율법을 어기면 하나님의 공의로운 징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시대에서 생활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위엄과 진노를 느꼈고 이로부...

하나님의 성품은 위엄과 진노이니 사람이 거스를 수 없다

저는 바이제라고 하는 허베이 사람입니다. 원래는 멍터우파(蒙頭派)의 한 인솔자였습니다. 2002년 8월 22일, 상부 조직에서 강(姜)자매를 파견하여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당신 친정집 올케가 ‘동방번개’를 받아들이고, 또 형제자매들까지 다 이끌어들어갔대요.” “올케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였다고? 불가능해!” 저는 이 갑자기 들이닥친 소식에 놀라 어...

저는 드디어 하나님의 고심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지위 방면에서 줄곧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환경을 마련하여 저를 드러내실 때 저는 그저 소극적이고 원망하고 자포자기했습니다. 그러나 한번 또 한번의 연단 속에서 저는 비로소 하나님의 고심을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저를 시련 하시는 것은 일부러 저를 괴롭히시는 것이 아니라 저를 정결케 하시고 온전케 하시기 위해서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로 ...

진리에 공평을 돌려드리다

저는 본래 지방교회의 장로였습니다. 자신의 오만하고 그릇된 관점을 주장하는 데다가 유언비어의 미혹을 받은 까닭에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해 커다란 원한이 생겨서 이전에 여러 번 소재들을 수집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공격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늘에 사무치는 저의 죄상을 기억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지극히 크신 인내와 자애로 저를 포용해주셨고 저를 인생의 정도...

하나님의 실질을 아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10년 전, 저는 자신의 오만한 본성과 하나님을 거역하는 본성의 부추김으로 본분을 하는 중에 언제나 교회의 안배에 완전히 순복할 수 없었습니다. 자기의 뜻에 맞으면 순복하고 자기의 뜻에 맞지 않는 것은 골라서 순복하거나 순복하지 않았기에 본분을 하는 중에 사역안배를 심각하게 어기고 딴청을 피우다가 하나님의 성품을 건드려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몇 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