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Reading Made Easy

다윗의 이야기에서 얻어야 하는 깨달음

2019년 03월 04일

어느 날, 신위는 성경에서 다윗에 관한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다윗은 양을 치는 평범한 사람으로 정직하고 착했으며, 마음속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높이면서 늘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했으며 여호와 하나님 역시 그와 함께하셨습니다. 다윗이 12세가 되던 해에, 블레셋 장수 거인 골리앗이 하나님의 군대를 향해 큰소리로 외치며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진영에서는 감히 골리앗에게 도전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어린 다윗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계셨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심으로 다윗은 물매와 돌 하나로 블레셋 사람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 이후에 다윗은 용맹한 전사가 되었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해 전쟁에서 매번 승리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켰던 것입니다. 다윗의 일생 소원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건축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다윗은 하나님 마음과 합하는 사람이 되었고, 하나님 역시 다윗을 축복하심으로 태평성대를 누리도록 하셨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일생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한 번 행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렀습니다. 다윗은 고의로 헷 사람 우리아를 함정에 빠트려 죽게 하고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취함으로써 하나님의 징벌이 그에게 임한 것입니다.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난 첫 아이는 며칠 만에 죽었고 다윗의 첫째 아들 암논은 이복 누이 다말을 겁탈했으며, 다윗의 아들들은 왕위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잔인하게 죽였습니다…. 다윗은 괴로웠지만 하나님의 징벌을 기꺼이 받아들였고 진실로 하나님께 죄를 자백하고 회개했습니다. 다윗이 나이가 들어 잠자리가 따뜻하지 않자 신하가 어린 여자를 다윗의 침실에 들도록 했으나, 다윗은 그녀를 가까이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진실로 회개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전히 그를 긍휼히 여기시고 돌봐 주셨습니다.

다윗의 이야기,다윗 왕

다윗 왕의 이야기를 본 후 신위는 성경을 덮고 창가에 서서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녀는 다윗 이야기에서 사람의 범함을 용납지 않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좋아하셨던 왕이지만, 다윗이 죄를 지은 후에는 하나님의 징벌이 임하여 칼이 그의 집에서 떠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때 신위는 문득 며칠 전에 보았던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녀는 자리에 앉아 책을 펼쳐 말씀을 보았습니다.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총애도 아니고 지나친 사랑도 아니다. 사람에 대한 긍휼과 관용은 제멋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는 방임이 아니다. 반대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아끼는 것이고, 가엾게 여기는 것이며, 생명을 존중하는 것이다. 사람에 대한 긍휼과 관용에는 그의 기대가 깃들어 있으며, 그의 긍휼과 관용은 인류 생존의 밑천이다. 하나님은 살아 있는 분이고, 실제로 존재하는 분이다. 사람에 대한 그의 태도에는 원칙이 있다. 그 원칙은 바뀔 수 있는 것이지 절대 규례가 아니다. 인류에 대한 그의 마음은 시간과 환경에 따라, 사람들의 태도에 따라 점차 바뀌고 달라진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본질은 변함이 없지만 하나님의 성품은 시간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고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신위는 이 말씀과 다윗 이야기를 연관시키면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에는 원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지나친 사랑이 아니며 아끼는 것이고 가엾게 여기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다윗이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했을 때, 하나님은 그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다윗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악한 일을 했을 때는, 다윗을 치시고 징계하셨습니다. 그의 행위가 하나님께서 증오하시는 악행, 즉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렀음을 알도록 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진심으로 자백하고 회개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또 그를 긍휼히 여기고 복을 주며 지켜 주셨습니다. 다윗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가 긍휼이든 축복이든, 아니면 징계나 책망이든 그 속에는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징벌이 그에게 임했기 때문에 다윗은 자신의 악행에 대해 알게 되어, 진심으로 자백하고 회개함으로 더 이상 그런 악행을 저지르지 않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사랑하며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계신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방식으로 사람을 이끌어야 사람이 죄를 멀리하고 바른길을 가도록 할 수 있는지를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의 관념에는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에게 한없이 넘치는 은혜와 축복을 베풀어 주셔야 하고, 우리를 늘 보호해 주시고 징계하거나 책망하지 말아야 한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위는 하나님을 그렇게 규정하는 것은 잘못된 것임을 지금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분리된 것이 아닌 완전한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진노하든, 긍휼과 관용을 베풀든 모두 그의 공의로운 성품을 나타내는 것이다.』, 『네가 자신을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생각하든, 하나님을 따르는 자라고 생각하든, 혹은 하나님의 경영 사역에서 어떤 공로를 세웠든, 하나님은 그런 것들을 보지 않는다. 하나님께는 하나님의 공의 성품이 있기에 벌해야 할 때는 벌을 주고 심판해야 할 때는 심판하고 멸해야 할 때는 멸해 버린다.』 신위는 두 단락의 말씀에서 과거 하나님께 칭찬받은 사람이든, 하나님을 위해 고생하고 헌신한 사람이든, 하나님께 거역하고 대적하며 하나님께서 증오하는 악한 일을 행한 사람이라면 하나님은 징벌하고 책망하시는데, 여기에서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에는 그 어떤 불순물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치 다윗이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백성들에게 옹호와 사랑을 받았지만, 우리아를 함정에 빠트려 죽게 하고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취했을 때, 여호와 하나님은 진노하셔서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난 첫 아이가 며칠 만에 죽게 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아울러 재앙이 그의 집에서 끊이지 않게 함으로 다윗의 아들들은 서로 증오하고 잔인하게 죽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미움을 사는 일을 했어도,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그들의 과거 ‘공로’를 보고 그들이 공을 세워 잘못을 만회한 것으로 생각해서 용서해 주실 거라고 여겨 왔습니다. 하지만 다윗의 실례는 가장 좋은 교훈으로, 하나님은 누가 과거에 얼마나 헌신했는지를 보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는지를 보시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는 악행을 저지르면 하나님은 우리를 채찍질하고 책망하십니다. 사람을 대하는 하나님의 태도는 우리의 태도에 따라 변하고 달라집니다. 다윗 왕이 진심으로 하나님께 회개하고 죄를 멀리했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긍휼을 베푸셔서 그와 밧세바 사이에 솔로몬이라는 아들을 주셨고 그의 나라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자기의 뜻과 욕심에 따라 행한다면, 아주 쉽게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게 되는데 하나님께서 증오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시시각각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갖고 모든 일을 주님의 말씀에 따라야 합니다. 어떤 잘못을 저질렀을 때도 제때 하나님 앞에 와서 자백하고 회개한다면, 하나님께서 여전히 관용과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우리의 앞길을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런 것들을 깨닫자 신위는 기쁨의 미소를 지었고, 성령의 깨우침과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또한 다윗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로운 성품에 대한 새로운 앎이 있게 되었습니다.

천국에 관한 주제별 성경구절 20가지 - 성경에 기록된 천국의 비밀

하루 빨리 천국으로 들림 받길 바라지만 당신은 성경에 기록된 천국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천국에 관한 주제별 성경 구절로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성경에 담겨져 있는 것인가

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이런 관점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일까요?

예수님은 왜 베드로의 믿음을 칭찬하셨을까요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주신 것과 베드로가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예수님이 왜 천국의 열쇠를 베드로에게 주셨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는 일’은 정말 이뤄질 수 있는가

성도들은 주님이 오시면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된다고 생각해 왔고, 성경에도 그렇게 나와 있다. 하지만 공중에서 주를 영접한다는 것은 바울이 한 말이고, 주님은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었다. 그리하여 우리는 들림받는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예수가 부활한 후 떡을 먹으며 성경을 풀어준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가 사흘 만에 부활한 후 제자들께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는 제자들과 함께 떡을 먹으며 성경도 풀어주셨는데, 이미 영체인 예수님은 왜 음식을 드셨고 심지어 예수님을 만져보라고 하셨을까요? 예수님의 이런 행동을 무엇을 의미할까요?

아담에게 각종 생물의 이름을 짓게 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었을까요

성경에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창 2:18~20)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성경 구절에서 저는 아담이 각 생물에게 이름을 지어 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아담이 각종 육축과 공중의 새, 들짐승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으니 그는 확실히 각종 생물을 다 알고 있었을 거야. 그렇지 않으면 아담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이름을 생각해 낼 수 있었겠어? 아니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미리 알려 주셨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원인인지 도무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하나님의 말씀 한 단락을 보았습니다. 그제야 저는 하나님께서 아담으로 각 생물에게 이름을 지어 주게 하신 그 뒤에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에서 사람에게 사실을 하나 알려 주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 사람에게 지혜를 주었다는 것이다. 즉, 사람의 지혜는 하나님에게서 왔다는 것이다. 이것은 의심할 바 없는 것이다. 왜 그럴까? 하나님이 아담을 지은 후, 아담은 학교를 다닌 적이 있느냐? 글을 아느냐? 하나님이 각종 생물을 창조한 후, 아담이 그 각종 생물들을 보고 다 알고 있었느냐? 하나님은 아담에게 각종 생물들의 이름을 어떻게 지으라고 알려 주었느냐? 당연히 하나님은 아담에게 각종 생물들의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하는지 가르쳐 주지도 않았다. 그것은 사실이다! 그럼 아담은 그런 생물들에게 이름을 어떻게 지어 줘야 하는지, 어떤 이름을 지어 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알았을까? 그것은 아담이 지음받았을 때, 하나님이 그에게 무엇을 더해 주었는지에 대한 문제와 관련된다. 그런 사실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 지혜를 더해 주었다는 것이 증명된다. …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에게 생기를 주었고, 사람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소유소시(所有所是)도 조금 주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그런 것을 준 후, 사람은 독립적으로 어떤 일들을 해낼 수 있었고, 독립적으로 어떤 일들을 생각해 낼 수 있었다. 사람이 생각해 낸 것이나 해낸 일들이 하나님이 보기에 좋은 것이면 하나님은 열납하였지 간섭하지 않았다. 사람이 한 것이 옳은 일이면, 하나님은 그것을 기준으로 삼았다. 그러므로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라고 한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각종 생물들의 이름에 대해 하나님은 그 어떤 정정도 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아담이 뭐라고 이름 지으면 하나님은 “그래”라고 말씀하면서 그 이름을 확정하였다. 하나님께 의견이 있었느냐? 없었다. 그것은 확실하다! 너희는 여기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하나님은 사람에게 지혜를 주었고, 사람은 하나님이 준 지혜로 일을 했다. 만약 사람이 한 것이 하나님이 보기에 긍정적인 일이라면, 그 일은 하나님 편에서 확정되는 것이고 인정되는 것이고 열납되는 것이므로, 하나님은 그 어떤 평가도 비판도 하지 않는다. 그런 것은 그 어떤 인류나 그 어떤악령이나 사탄도 해내지 못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너희는 하나님 성품의 유로를 보았느냐? 만약 사람이라면, 패괴된 사람이나 사탄이라면, 다른 사람이 자신의 눈앞에서 자신을 대신해 일을 하도록 허락하겠느냐? 절대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이나 혹은 자신과 다른 세력과 그 자리를 쟁탈하지 않겠느냐? 꼭 쟁탈할 것이다! 그때 패괴된 사람이나 사탄이 아담과 함께 있었다면, 아담이 한 것을 틀림없이 부인했을 것이다. 자신에게 독립적인 사고력이 있고 독특한 견해가 있다는 것을 실증하기 위해 아담이 한 모든 것을 부정했을 것이다. “네가 이렇게 부르겠다면 난 기어코 저렇게 부를 거야! 네가 장모 씨라고 한다면 난 기어코 이모 씨라고 불러 내가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 줄 거야!” 이런 것은 어떤 본성이냐? 교만이 아니냐? 하지만 하나님에게는 그런 성품이 있느냐? 하나님은 아담이 한 그 일에 대해 그 어떤 비정상적이거나 반대하는 기미가 있었느냐? 없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하나님 성품의 유로에는 분쟁이나 교만과 독선적인 것이 전혀 없다. 그런 점은 여기에서 아주 분명하게 나타났다. 비록 아주 작은 일이지만 네가 하나님의 실질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네가 속으로 하나님이 어떻게 하였는지, 하나님의 태도가 어떠하였는지를 묵상해 보지 않는다면, 너는 하나님의 성품을 알 수 없고, 하나님 성품의 발표와 유로를 볼 수 없다. 그렇지? 그럼 내가 방금 설명해 준 이런 것을 너희는 인정하느냐? 하나님이 비록 아담이 한 그런 일에 대해 “잘했다! 제대로 했다! 난 찬성한다!”라고 떠들썩하게 말씀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마음속으로 인정한 것이다.하나님은 아담이 한 일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인정하였다. 이것은 창세 이래 인류가 하나님의 분부대로 하나님을 위해 한 첫 번째 일인데, 그 일은 하나님을 대신해 한 것이자 하나님을 대표해 한 것이었다. 하나님의 안중에 그 일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베풀어 준 지혜에서 온 것이고, 하나님이 보기에 좋은 것이었고 긍정적인 것이었다. 그때 아담이 한 것은 인류에게서 첫 번째로 선명하게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인데, 그때 선명하게 나타난 것은 하나님이 보기에 좋은 것이었다. 여기에서 나는 너희에게 알려 주고 싶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나님의 일부 소유소시와 지혜를 더해 준 까닭은 하나님을 선명하게 나타내는 살아 있는 존재가 되게 하고, 그런 살아 있는 존재가 하나님을 대표해 일을 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오래전부터 바랐던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저는 아담이 생물에게 이름을 지어 줄 때, 처음부터 그런 생물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미리 그에게 어떤 이름으로 지으라고 알려 주셨던 것도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으실 때 아담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더해 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더해 주신 지혜로 그렇게 많은 생물에게 각기 다른 이름을 지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지어 준 그 이름들이 재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초에 사람을 지으셨을 때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 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지혜와 소유소시도 사람에게 더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람은 독립적으로 어떤 일들을 생각하거나 행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행사가 아담을 통해 선명하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아름답고 선한 실질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한 일이 긍정적이기만 하면 그가 한 일을 열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런 의견도 내놓지 않으시고 전혀 간섭하지도 않으셨으며, 아담이 한 것을 기준으로 하면서 긍정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내신 이런 성품은 타락된 사람에게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신의 견해가 독특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하고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부인하는 것에 능숙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사람 내면에 있는 사탄의 오만한 성정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품에는 교만이나 분쟁이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그 작은 일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낮추심과 사랑스러움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지혜를 사람에게 베풀어 주셨고 그분의 소유소시도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아담처럼 하나님을 대신해서 일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과 요구에 맞게 일을 할 수 있다면, 우리가 하는 일은 의의가 있고 가치가 있으며 하나님께 칭찬받고 축복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뜻은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내고 그분을 선명하게 나타내고 그분을 증거하게 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지음받은 의의입니다. 저는 드디어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각종 생물의 이름을 짓게 하신 그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겉으로 볼 때는 아주 작은 일이지만 그 속에는 하나님의 성품과 소유소시가 숨겨져 있었고, 더욱이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저의 의문점을 해결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린이

우린 죄 사함을 받았는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죄 사함을 받았지만 아직도 죄 짓고 회개 하기를 반복 하는데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을까요? 성경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인정받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했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크리스천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십자가에 숨겨진 의미

많은 크리스천들이 말하는 십자가 의미는 예수님이 속죄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단순히 우리의 죄를 구속한 증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십자가 의미의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아래 내용으로 십자가의 구체적인 의미와 여기에 숨겨진 더 깊은 하나님의 뜻을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