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을 말하다

2016년 11월 21일 사회적 이슈0

성형은 현대 사회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이 너무 크거나 코가 오똑하지 못하다는 등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뼈를 깎고, 보형물을 넣고, 필러를 맞는 방법으로 자신의 외모를 바꾸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 끊임없는 ‘탐구’에 따라 보톡스는 성형 수술의 필수 ‘양약’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주름을 없애기 위해, 곧 소위 말하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독극물을 투여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있는데, plastic-surgery보톡스가 일종의 치명적인 균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맞으면 신경 계통이 파괴되고, 만약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심각하게는 얼굴이 마비될 수 있습니다. 즉, 안면 신경이 마비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도대체 왜 성형 수술을 하는 걸까요? 사실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다 ‘얼굴이 예쁘고 몸매가 좋으면 모두에게 주목받을 수 있어. 얼굴이 예쁘면 좋은 직장을 좀 쉽게 구할 수 있고 이상적인 배우자를 구할 수 있으며, 좋은 전망이 있을 수 있고 사람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어.’라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과 욕망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고통을 참아가며 거액의 돈을 들여서라도 성형 수술을 하는데, 이것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고 망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형 수술을 하고 나면 정말로 사람이 상상하는 것들을 얻을 수 있을까요? 성형 과정에서 사람은 또 무엇을 경험하고 맛보게 됩니까? 성형이 사람에게 가져다주는 것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성형하면 대표적인 인물로 미국의 유명 가수 마이클 잭슨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는 10여 차례의 안면 성형 수술을 받았는데, 코 6차례, 턱 3차례, 입술 2차례, 볼 2차례입니다. 그의 코는 ‘세상에서 가장 약하고 가장 기괴한 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성형 수술을 너무 많이 받은 탓에 얼굴이 무너지고 헐어서 곪아 가는 상태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원래는 자신을 완벽한 모습으로 만들고자 했지만 결과는 결코 그의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얼굴을 언급하면 대중들은 다 미간을 찌푸리고 머리를 흔들면서 성형 수술 후의 마이클 잭슨을 하나의 괴물로 생각합니다. 정상인의 얼굴이 이미 성형 수술로 완전히 딴판이 된 것입니다. 고액의 성형 수술 비용은 둘째 치고 반복되는 피부이식, 즉 인공 보형물을 제거하고 집어넣고 또 뼈까지 깎는데, 육체에 가져오는 고통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거울을 통해 ‘익숙하면서도 낯선 얼굴’을 마주할 때 마음으로 감당해야 할 고통이 또 얼마나 컸겠습니까? 이러한 고통은 도대체 누가 가져다주는 것일까요? 이런 것들이 바로 우리가 돌이켜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아닐까요?

제 주변에도 성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한(韓)모양도 그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 친구의 얼굴은 수술을 받지 않은 곳이 거의 없습니다. 사실 그 친구는 아주 귀엽고 꽤 예쁘게 생겼는데, 그 친구 스스로는 항상 자신이 그다지 예쁘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친구는 성형 수술 전에 자주 저에게 “내 코가 조금만 더 높고, 눈이 조금만 더 크고, 턱이 조금만 더 뾰족하고, 양 볼이 조금만 더 작고, 입술이 조금만 더 도톰하면 완벽할 텐데! 그 어떤 미남을 만나도 당당할 수 있잖아.”라고 말했습니다. 친구의 소원은 성형으로 자신을 더 아름답게 만든 후에 키 크고, 돈 많고, 잘생긴 남자를 만나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면 위험이 크고 일단 성형 수술이 잘못되어 전보다 못하면 어떻게 하냐고 늘 친구를 말렸습니다. 게다가 성형 수술은 매우 아파서 보통 사람은 참을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오히려 “여자는 말이야, 자신에게 모질어야 해. 아이를 아까워하면 늑대를 잡지 못하는 법이야.”라고 말했습니다. 친구는 고집 끝에 2년이란 긴 시간의 성형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친구가 아름답게 보이고 “좋은 미래”를 위해 그런 비인간적인 대우를 당하는 것과 마지막에는 성형이 실패해 그가 받는 고통을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제일 먼저 받은 수술은 볼을 갈고 뼈를 깎은 것이었는데 말만 들어도 소름이 끼쳤습니다. 저는 친구가 어떻게 그런 수술을 받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볼을 갈고 뼈를 깎는다는 것은 말 그대로 얼굴 생김새가 마음에 안 든다고 구강 내부 아래턱 부위에 칼로 살을 갈라 뼈가 드러나게 한 후에 쇠톱으로 뼈를 잘라내고 봉합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친구를 보았을 때는 온 머리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었고 얼굴은 팅팅 부어올라 원래 모습을 조금도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놀란 나머지 눈앞에 서 있는 사람이 그 친구가 맞는지 믿기가 어려울 정도였는데, 친구는 아무렇지 않은 듯 며칠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친구가 수술을 받은 뒤라 밥도 먹지 못하고 웃지도 못하고 물만 마시는 그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을 보며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인가? 사랑을 위해서인가? 행복을 위해서인가? 행복은 고사하고 고통에 시달릴 뿐이었는데 도대체 무엇에 이끌려 그런 쓰라린 대가를 치르는 건지 아무리 해도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의 큰 성형 수술을 겪고, 그 친구는 거울 속의 자신을 보고 미소를 지으며 우리에게 예뻐지기 위한 계획의 그 “성과”를 자랑스럽게 뽐내었습니다. 이어서 친구는 자신의 얼굴의 각 부위를 주저하지 않고 과감히 건드리기 시작했는데, 얼굴이 부어서 돌아오는 것은 예삿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좋은 날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그 친구가 눈이 불편하고 흐릿하다고 하더니 며칠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고 계속 눈물을 흘리며 머리까지 아프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불길한 생각이 들어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병원에 다녀온 친구는 눈물을 줄줄 쏟으며 코에 넣은 실리카겔을 불합격된 걸로 써서 피부 조직이 감염돼 빨리 보형물을 다시 빼내야 된다고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친구가 너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그저 보형물을 빨리 빼내야 낫지 않겠냐고 말해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그 친구는 보형물을 뺐고, 그로 인해 코가 내려앉고 콧등에는 주름살이 생겼습니다. 그 후로 그 친구는 다시는 거울을 보지도 않을 것처럼 자리에 누워 눈물만 흘리며 매일 아무것도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으며 성형한 것을 뼈저리게 후회했습니다. 친구들의 충고를 듣지 않고 고집한 성형이 결국은 자신의 얼굴을 망가뜨렸습니다.

사실, 현실에서 제 친구와 같은 이러한 예가 헤아릴 수 없이 많고 성형 실패로 마지막에는 자살을 택하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면 이 모든 고통은 도대체 누가 가져다준 것입니까?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가운데서 답을 찾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한 차례 한 차례의 조류는 다 하나하나의 사악한 기운을 띠고 있는데, 이 사악한 기운은 사람을 끊임없이 타락되게 하고, 사람의 도덕이 점점 추락되게 하며, 인격과 품격도 점점 떨어지게 한다. 심지어 지금에 이르러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격과 인성이 없고 양심도 없으며 더욱이 이성도 잃게 되었다. 그럼 이런 조류는 어떤 것인가? 이 조류는 네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다. 하나의 조류가 유행될 때, 아마 소수의 사람들만이 선봉이 되어 그 일을 하기 시작하고 그런 사상과 그런 관점을 받아들이기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다수의 사람들도 부지중에 계속 이런 조류에 감염되고 동화(同化)되고 매료된다. 그리하여 사람은 모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조류를 받아들이고 나아가 이런 조류에 파묻히고 통제되기까지 한다. 한 차례 한 차례의 이런 조류는 그렇지 않아도 심신이 건전하지 못하고 무엇이 진리인지를 모르며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에 대한 분별력이 조금도 없는 사람에게 기꺼이 사탄의 생존 관점, 인생철학, 가치관을 받아들이게 하였으며, 사탄이 사람에게 알려 준 삶에 대한 방식과 그것이 ‘선사해 준’ 생존 방식을 받아들이게 하였는데, 사람은 저항할 힘도 능력도 없고 더욱이 저항할 의식마저도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속편)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6≫에서 발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사람의 이 모든 고통은 다 사탄에게서 온 것이고 사람에게는 진리가 없고 선과 악을 분별하는 능력도 없기 때문에 사탄의 궤계를 간파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탄의 유혹과 시험으로 사람은 야심과 욕망의 지배를 받아 현 상태에 만족하지 못하고 언제나 예쁘고 완전무결함을 추구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고 합니다. 이로써 차츰차츰 사탄에게 유혹되어 타락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성형은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하나의 방식이고 역시 하나의 조류인데, 이 안에는 사탄의 음험하고 잔인한 속셈이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이런 허황된 것을 이용해 미모로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사람을 미혹하고 유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사람의 육체를 참해할 뿐 아니라 또한 사람의 심령을 패괴시켜 정상 인성을 잃게 합니다. 사람의 우매하고 무지함으로 인해 부지중에 사람은 사탄의 사상과 관점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몸을 해치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어떤 고통이든 참고 이겨내서라도 아름다운 얼굴로 바꾸려고 하는데, 결국에는 사탄에게 속고 괴롭힘 당해 이런 사악한 조류에 휩쓸려 미혹돼 헤어나오지 못하고 또 마지막에는 자신을 망치고 어떤 사람은 생명까지도 잃었습니다. 볼 수 있는 바, 사탄이 손을 어디까지 내밀면 거기에는 사탄이 손을 뻗치는 곳은 더 이상 평안이 없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악과(惡果)는 다 사탄의 사탄이 이런 사악한 조류를 통해 사람에게 가져다준 것이고, 사람을 갈수록 타락하게 하고 갈수록 악독하게 하고, 양심과 이지를 잃게 하는데, 사탄은 바로 이렇게 아무도 몰래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창세 이래, 나는 이 한 무리 사람들을 예정하고 택했는데, 즉 오늘의 너희들이다. 너희의 성품, 소질, 생김새, 키, 태어난 가정, 너의 직업, 혼인, 너의 전부, 심지어 너의 머리털의 색, 너의 피부색, 너의 출생 시간까지도 다 내 손의 안배이다. 네가 날마다 무엇을 하게 되고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는지도 역시 내 손의 안배이다. 게다가 너를 오늘 내 앞에 데려오게 한 것은 더더욱 나의 안배이니 스스로 자신을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담담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누리게 하는 것은 네가 얻어야 할 몫인데, 내가 창세 이래 일찍이 예정해 놓은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74편 말씀≫에서 발췌) 또 ≪생명 진입의 설교 교통≫에서 말씀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생김새가 생긴 게 별로라 성형 할 거야!’라고 말합니다. 성형 수술을 하면 조금 바뀔 수는 있겠지만 손해가 너무나 크고, 수명에 영향을 줍니다. 성형이 생김새는 바꿀 수 있겠지만 운명도 바꿀 수 있습니까? (바꿀 수 없습니다.) 운명은 절대 바꿀 수 없고, 죽을 때가 되면 죽습니다. 잘못하면 더 일찍 죽을 수도 있는데,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이 아닙니까? (맞습니다.) 성형은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이고, 좋은 일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얼굴이 너무 크다고 갸름하게 깎으려고 하는데 고생이 아닙니까? (고생입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의 잘생긴 얼굴을 본다고 뭘 할 수 있습니까? 좋은 배우자를 구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당신에게 정해 놓으신 혼인을 바꿀 수 있습니까? 만약 줄곧 음란을 행하면 또 저주를 받을 것인데 도리어 골칫거리입니다.”

이런 말씀을 통해 사람의 생김새는 모두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것이고, 사람이 보기에 좋지 않다고 고친다면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명정과 안배를 어기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가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고 언제나 자신의 방법으로 운명을 바꾸려고 하는데, 이것이 가능하겠습니까? 현실적입니까? 인류는 하나님 수중의 조그마한 피조물이고, 사람의 힘은 너무나 작아서 아예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인류가 어찌 자신의 운명을 주재할 수 있겠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은 수백만 자에 달하는 말씀을 발표하셨고 인류가 패괴된 근본 원인과 인생의 비밀을 알려 주셨습니다. 인류는 오직 하나님 앞에 와야만 자신의 미래를 볼 수 있고 좋은 전망과 운명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사람의 혼인이 어떠한지, 사람의 그 일생이 가난할지 부유할지는 조물주께서 일찍이 정해 놓으신 것이지, 사람이 외모를 고친다고 해서 바꿀 수 있는 게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형으로 혼인을 바꿀 수 있고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구실들은 모두 사탄이 사람을 기만하는 허튼소리입니다. 사람은 사람에게 아름다운 꿈을 엮어 주어 진짜인 것처럼 믿게 하는데, 이것은 사람을 참해하고 패괴시키는 거짓말이고 수단입니다. 여기에서 보다시피, 사탄은 실질이 사악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짓만 일삼고, 하늘의 뜻을 어기는 짓만 저지르는데, 오늘날 패괴된 인류도 이와 같아 하는 일은 모두 사람에게 하나님을 거역하고 멀리하게 하며 하나님의 주재를 부인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피의 교훈에서 보다시피, 성형은 사탄이 가져온 사악한 조류로 그 목적은 바로 사람을 패괴시키고 참해하다가 최종에는 망치려는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것은 모두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것이고 가장 유익한 것입니다.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주재에 순복하고 하나님이 사람에게 안배해 주신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만 사탄의 사악한 조류를 떨쳐버릴 수 있고 홀가분하고 자유롭게 하나님의 보살핌 속에서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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