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Reading Made Easy

성경 및 하나님이 욥을 평가한 말씀

2018년 08월 31일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1:1)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욥 1:5)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욥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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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 번째 구절을 보자.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이 말은 성경 기록 중 욥을 평가한 첫 번째 말이다. 이것은 욥에 대한 욥기 저자의 평가로서, 당연히 욥에 대한 사람의 평가를 의미한다. 그 평가는 이렇다.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다음은 욥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를 보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욥 1:8). 이 두 평가 중 하나는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지만,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욥의 행위와 모습이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었으며, 동시에 하나님의 칭찬까지 얻었음을 말해 준다. 즉, 욥이 사람 앞에서,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똑같은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그는 늘 자신의 행위와 마음을 하나님 앞에 놓고 하나님의 감찰을 받았으며,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게’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눈에 비친 그는 땅에서 유일하게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였다.

욥이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구체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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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구체적인 모습들을 살펴보자. 위와 아래 이 두 성경 구절을 제외하고, 1장 5절을 보자. 이것은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구체적인 사례이다. 이 사례는 평소 생활 속에서 그가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났는지와 관련이 있다. 여기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기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들들을 위해 늘 이렇게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아들들이 잔치를 열 때,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염려하였다. 그래서 욥은 이 일에서 어떤 모습을 보였느냐? 원문에는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라고 묘사되어 있다. 욥의 이러한 모습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욥의 경외심이 결코 외부적인 행동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욥의 경외심은 일상생활 속 어디에서든 찾아볼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그는 스스로 악한 일을 멀리했을 뿐만 아니라, 늘 아들들을 위해 번제를 드렸기 때문이다. 이는 욥 자신이 하나님께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할까 매우 두려워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아들들도 죄를 범하여 하나님을 배반할까 걱정했음을 말해 준다. 이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욥의 경외심은 진실했으며,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욥은 어쩌다가 한 번씩 그랬느냐, 아니면 항상 그랬느냐? 원문 마지막 구절에는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라고 되어 있다. 이 말의 의미는 욥이 가끔, 혹은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을 때 들여다본 것이 아니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죄를 자백한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또 욥이 항상 아들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고 그들을 위해 번제를 드렸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항상’이란 하루 이틀이나 짧은 시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욥의 태도는 일시적인 것도, 단지 인식상에만 머문 것도, 그저 입으로만 떠든 것도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는 길이 그의 마음과 행동을 지배했으며, 삶의 근본으로 마음에 자리 잡고 있었음을 뜻한다. 욥이 항상 이렇게 행동했다는 것은 자신이 하나님께 죄를 범할까 항상 두려워했으며, 자신의 자녀들도 하나님께 죄를 범할까 걱정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는’ 이 길이 그의 마음속에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는지를 말해 준다. 욥이 항상 이렇게 행한 이유는 그의 마음속에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악행을 저질러 하나님께 죄를 범할까 두려워했고,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만족게 하지 못할까 두려워했다. 아울러 그는 자녀들을 위해 걱정하며 자녀들이 하나님께 죄를 범할까 두려워했다. 이런 것들은 욥의 일상생활에서 정상적인 모습이었다. 이런 정상적인 모습들이 바로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났다’는 것이 빈말이 아님을 입증하고,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는’ 삶을 실제로 살았음을 입증한다. 즉,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라는 말로 욥이 평소에 하나님 앞에서 행한 모든 행동을 우리에게 알려 준 것이다. 욥이 항상 그렇게 행함으로 그의 행동과 마음은 늘 하나님 앞에 있지 않았느냐? 다시 말해, 하나님은 늘 그의 마음과 행동을 열납하지 않았느냐? 욥은 어떤 상황과 배경에서 항상 그렇게 했느냐? 혹자는 하나님이 항상 그에게 나타났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혹자는 욥이 악에서 멀리 떠나고자 하는 사람이었기에 항상 그렇게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또 혹자는 욥이 자신의 재산은 쉽게 얻은 것이 아니며 하나님이 베풀어 준 것임을 알고 있었기에,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하나님을 거스르면 재산을 잃게 될까 두려워 그렇게 했다고 말한다. 이 다양한 견해들은 다 사실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하나님이 욥을 열납하고 귀하게 여긴 이유는 그가 ‘항상 이러하였기’ 때문만은 아니다. 더욱이 욥이 사탄에게 넘겨져 시험받았을 때, 하나님과 사람, 그리고 사탄 앞에서 보인 그의 모습 때문이다. 다음의 구절들이 바로 가장 설득력 있는 증거이다. 이 증거들을 통해, 우리는 욥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가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이 욥을 사탄에게 넘긴 것과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와의 관계

비록 이때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욥의 순전함과 정직함을 인정하고, 또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는 것을 인정했을지라도, 욥을 인정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더 알게 된 것은 아니었다. 많은 사람들은 욥의 인성과 그가 추구하는 바를 부러워하는 동시에, 하나님에…

욥에 대한 사람들의 많은 오해

욥이 겪은 고통스러운 일은 하나님이 사자를 보내서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친히 한 것도 아니라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이 직접 한 것이다. 그러므로 욥의 고통받은 정도가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때, 욥은 자신이 평소에 마음속에 갖고 있던 하나님에 대한 인…

욥은 화복을 따지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였다

성경에 기록된 욥의 이야기에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는 사실이 하나 있다. 그것이 우리가 오늘 언급할 중점이다. 욥이 하나님을 보지 못했고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했을지라도, 그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자리가 있었다. 그가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는 어떠했느냐? 바로 …

욥이라는 사람에 대하여 (1)

욥이 겪은 시련의 전 과정을 알고 난 후, 대다수의 사람들이 욥과 관련된 정보에 관심을 보일 것이라 믿는다. 특히, 욥이 어떻게 하나님의 칭찬을 받게 되었는지, 그 ‘비결’에 더욱 관심을 보일 것이다. 오늘 여기서 욥이라는 사람에 대해 얘기를 나눠 보도록 하자. 욥의…

사탄이 다시 욥을 시험하다(온몸에 악창이 나다)

1) 하나님의 말씀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느니라”(욥 2:3…

욥이라는 사람에 대하여 (2)

욥의 이성 욥은 실제 체험이 있었고 정직하고 성실한 인성을 갖추었기 때문에, 재산과 자녀를 잃었을 때 가장 이성적인 판단과 선택을 할 수 있었다. 그의 이러한 이성적인 선택은 그가 평소에 추구했던 것과 하나님의 행사에 대한 인식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욥은 정직했기 …

욥의 삶의 가치

시련을 겪은 후의 욥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취하여 내 종 욥에…

욥의 증거가 후세 사람들에게 주는 경고와 계시

사람은 하나님이 한 사람을 완전히 얻는 전 과정을 깨달은 동시에, 하나님이 욥을 사탄에게 넘긴 목적과 의미도 알게 되었다. 또 더 이상 욥이 받았던 고난을 마음에 두지 않게 되었고 욥이 받은 고통의 의미에 대해 새로운 깨달음이 생겼다. 사람은 더 이상 욥과 같은 시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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