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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알려 주는 구절 — 삶의 어려움 앞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길을 찾다

우리는 실생활에서 이런저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범사에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한다면, 많은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크게 성장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길을 가르쳐 주는 구절과 내용을 살펴보세요.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잠언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26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잠언 14:2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잠언 16: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잠언 28:25

마음이 탐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잠언 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시편 9:1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사를 전하리이다

시편 28:7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시편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시편 37:3-5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시편 37: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시편 40:4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118:8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스가랴 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이사야 12: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이사야 26:3-4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욥기 24:23

하나님이 그들을 호위하사 평안케 하시나 그 눈은 그들의 길에 있구나

관련된 하나님 말씀

『전능하신 하나님은 만사 만물의 주재자다! 우리 마음이 항상 그를 앙망하고 영 안에 들어가 그와 교제하기만 하면 그는 우리가 찾는 것을 모두 보여 줄 것이고, 그의 뜻을 반드시 우리에게 나타낼 것이며, 우리 마음이 기쁘고 평안하며 밝아지고 안정될 것이다. 그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의 뜻을 알고 그의 말씀대로 살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진실한 체험이다.』

『걱정하지도 말고 낙심하거나 연약해지지도 말라. 영 안에서 자주 나와 직접 교제하면서 천천히 기다리면 내가 반드시 나의 때에 따라 너에게 나타낼 것이다. 부디 꼭 주의를 기울여라. 내가 너에게 기울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한순간도 놓치지 말라. 마음속으로 언제나 나와 교제하고 마음이 언제나 내 앞에서 살면, 그 어떤 사람과 일, 사물, 그리고 남편과 자식도 네가 마음속으로 나와 교제하는 것을 방해하지 못한다. 마음이 늘 성령께 단속받고 시시각각 나와 교제하면, 나의 뜻을 반드시 너에게 나타낼 것이다. 늘 이렇게 가까이한다면,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 처하든지, 그 어떤 사람과 일, 사물이 임하든지, 너는 어리벙벙하지 않고 행할 길이 생기게 된다.』

『네가 하나님을 앙망해도 하나님이 네게 어떤 느낌이나 명확한 뜻을 주지 않을 수 있고, 더욱이 분명한 가르침을 주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네게 한 가지 일을 깨닫게 할 것이다. 어쩌면 당장은 깨닫지 못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을 앙망하는 것은 결코 틀리지 않는다. 그렇게 실행하는 것은 규례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영이 필요로 하는 일이며,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하나님을 앙망하고 부르짖을 때마다 깨우침과 인도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생명과 영 안의 그런 상태는 정상적이고 자연적인 것이다. 하나님을 앙망하는 것은 사람이 마음과 영으로 하나님과 정상적인 교류를 하는 것이다.』

『때로 하나님을 앙망하는 것은 명확한 언어로 하나님께 어떤 것을 해 달라고, 인도하고 지켜 달라고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이 임했을 때 진심으로 부르짖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이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무엇을 하겠느냐? 사람의 마음이 움직여 ‘하나님, 저는 이 일을 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연약하고 소극적으로 변했습니다.’라는 생각을 할 때, 하나님은 바로 알지 않겠느냐? 이러한 생각이 들 때, 사람의 마음은 진실한 것 아니겠느냐? 사람이 이렇듯 진실하게 부르짖는다면,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겠느냐? 때로 사람이 입을 열어 말하지 않았다고 해도 진심이 움직였다면 하나님은 응답한다. 어려움이 닥쳐 매우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아무 데도 기댈 곳 없다고 느낄 때, 무력하다고 느낄 때, 사람은 유일한 희망을 하나님께 건다. 그럴 때 사람의 기도는 어떠하겠느냐? 그럴 때 사람의 마음가짐은 어떠하겠느냐? 참되지 않겠느냐? 거기에 불순물이 있겠느냐? 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며 도와 달라고 간청할 때 비로소 네 마음에 진정성이 생긴다. 말은 몇 마디 하지 않았을지 몰라도 네 마음은 이미 움직인 것이다. 네가 참된 마음을 하나님께 바치면 하나님은 들어주신다. 네 기도를 들었을 때 하나님은 네 어려움을 보고 너를 깨우치고 인도하며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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