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Reading Made Easy

아담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

2018년 09월 11일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 2:15~17)

‘아담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와 관련된 말씀에서 너희는 무엇을 깨달았느냐? 이 말씀에서 너희는 어떤 느낌을 받았느냐? 왜 ‘아담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와 관련된 말씀을 골랐을까? 너희 각자의 마음속에 하나님과 아담에 관련된 장면이 연상되느냐? 상상해 보아라. 너희가 그 입장이라면 너희 마음속의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그 장면은 너희에게 어떤 느낌을 주느냐? 그것은 감동적이고도 따스한 장면이다. 그 장면 속에는 하나님과 사람만 있을 뿐인데, 양자의 친밀한 관계는 정말 사람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하나님의 차고도 넘치는 사랑이 아무 대가 없이 사람에게 주어지고 사람을 에워싸고 있다. 사람은 순진무구하고 근심 걱정 없이 하나님의 눈앞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하나님은 사람을 염려하고, 사람은 하나님의 보호하에서 살고 있다. 사람의 모든 언행은 하나님과 떼어 놓을 수 없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담,하나님의사랑

이는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한 이후 사람에게 한 첫 번째 당부라고 할 수 있다. 이 당부에는 어떤 것이 들어 있을까? 하나님의 뜻이 들어 있고, 인류에 대한 그의 근심이 들어 있다. 이는 하나님의 첫 번째 당부이자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첫 번째 근심인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인류를 창조한 그 순간부터 인류에 대한 책임을 갖게 되었다. 그 책임은 무엇일까? 사람을 보호하고 보살피는 것이다. 그는 사람이 그의 말씀을 믿고 따르기를 바랐는데, 이는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첫 번째 바람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그런 바람에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게 된 것이다.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이 단순한 말씀은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고 있고, 하나님의 마음이 이미 사람을 근심하기 시작했음을 드러내고 있다. 만물 중에 오직 아담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하나님의 생기를 가진 생령이며,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고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담에게 이런 당부를 한 것이다. 그 당부에는 사람이 해도 되는 것이 있고 해서는 안 되는 것도 있었다. 하나님은 그 부분을 아주 분명하게 말씀했다.

이 단순한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어떤 마음을 볼 수 있느냐? 하나님의 마음에 사랑이 있지 않으냐? 근심이 있지 않으냐? 이 말씀에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과 근심을 느낄 뿐만 아니라 그것이 절실히 와닿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내 말을 듣고도 너희는 이 말씀이 단순하게 느껴지느냐? 단순하게 느껴지지 않겠지? 그럼 너희가 전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었느냐? 만일 하나님이 직접 너에게 이 몇 마디 말씀을 했다면 너는 어떤 느낌을 받겠느냐? 만일 네가 인성이 없는 사람이어서 마음이 얼음장처럼 차갑다면 아무런 느낌도 받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도 느끼지 못하고, 하나님의 마음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반면 네가 양심이 있고 인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네가 받는 느낌은 다를 것이다. 너는 따스함을 느낄 것이고 하나님의 근심을 느낄 것이며,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것이고 행복을 느낄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이런 느낌을 받을 때 너는 하나님을 어떻게 대할까? 하나님을 그리워하지 않겠느냐? 하나님을 경애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겠느냐? 마음으로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겠느냐? 여기서 하나님의 사랑이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이해하는 것은 더더욱 중요하다! 사실, 하나님의 이 단계 사역에서도 하나님이 이와 유사한 말씀을 많이 하지 않았느냐? 하지만 지금의 사람 중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너희는 내가 방금 언급한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느냐? 너희는 이렇게 구체적이고 진실하며 현실적인 하나님의 마음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하나님에 대해 진실로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했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사실이 아니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까지 나누자.

하나님이 하와를 만들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창 2:18~20)

창조주 권능 아래의 만물은 다 완전무결하다

새와 어류, 나무와 화초처럼 움직일 수 있는 것과 움직일 수 없는 것, 그리고 여섯째 날에 만들어진 집짐승, 곤충, 들짐승을 포함하여 하나님이 만든 만물은 하나님이 보기에 다 좋았던 것이다.

다섯째 날, 다양한 형태의 생명들이 각각의 방식으로 창조주의 권능을 보여 주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20~21)

넷째 날, 하나님이 또 한 번 권능을 행하자 인류의 절기와 날짜와 연도가 탄생되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창 1:14~15)

둘째 날, 하나님이 권능으로 물을 지배하고 궁창을 창조함으로 인류의 가장 기본적인 생존 공간이 만들어졌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창 1:6~7)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다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창 3:20~21)

여섯째 날, 창조주가 말씀하니 그의 생각 속 각종 생물들이 속속 등장하였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24~25)

셋째 날, 땅과 바다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생겼으며 하나님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은 생기로 가득 찼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하나님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라고만 했을 뿐인데,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느냐? 빛과 궁창 이외에 그 공간에 또 무엇이 생겼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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