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Reading Made Easy

우린 죄 사함을 받았는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지 않습니까

2019년 04월 04일

형제자매님, 주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많은 형제자매님들은 자신이 주님을 믿고 따르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이미 죄 사함을 받았고, 게다가 늘 봉헌하고, 설교하고, 헌신하면, 마지막에는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곤혹스러워하는 기독교 신자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죄 사함을 받았고 겉으로 드러나는 좋은 행위가 있게 되었지만, 사람과 접촉할 때 여전히 혈기와 화를 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화목하게 지낼 수 없고, 또 늘 세상의 조류를 따르고 세속을 그리워합니다. 비록 우리가 매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고질병이 재발하게 됩니다. 이렇게 온 몸이 죄악으로 가득 찬 사람이 정말로 하나님께 인정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오늘 이 문제에 대해 우리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형제자매님,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알고 싶다면, 먼저 ‘죄 사함을 받다’라는 실제적인 의미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알아야 합니다.

최초의 아담과 하와는 죄가 없었습니다. 뱀에게 유혹을 당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고 난 후 죄가 있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죄의 지배를 받아 시기 질투하고 혈기를 부리며 심지어 살인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아담의 첫째 아들 가인은 질투심에 동생 아벨을 죽인 것입니다. 이후에 죄악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곳곳에 사악과 음란이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홍수로 세상을 멸하여 노아 여덟 식구만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땅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끄셨고 율법시대의 사역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율법과 계명을 반포하셔서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을 어떻게 경배하는지, 죄를 지은 후에 어떻게 제사를 드려 사함받을 수 있는지를 배우도록 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때문에 사람의 죄는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의 보호 아래 더 이상 만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율법시대 말기가 되었을 때, 사람들은 사탄에 의해 점점 더 깊게 타락되어 결국 율법을 지킬 수 없게 되었고 율법에 의해 정죄되어 죽게 될 위험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속해 주시어 더 이상 율법을 범한 죄로 인해 죽음을 당하지 않도록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우리의 영원한 속죄 제물이 되셨습니다.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은 우리가 더 이상 율법에 의해 정죄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죄를 지어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면, 주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죄인 취급하지 않는 것입니다. 바로 성경에서 말씀한 것과 같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한1서 1:9) 이것이 바로 죄 사함을 받는 실제적인 의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겨 구속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셨지만, 이는 우리가 더럽지 않고 이미 정결케 되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사실, 많은 형제자매님들은 이런 체험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후 주님의 가르침으로 인해, 확실히 많은 나쁜 습관들을 고쳤습니다. 예를 들면, 술과 담배를 끊고, 싸우지 않으며, 훔치거나 빼앗지 않고, 음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늘 봉헌하고 헌신하며 병이 있거나 연약한 형제자매님들을 찾아가 보고 돌보며, 주님을 위해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고 곳곳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런 행동은 확실히 주님의 말씀이 우리에게서 효과를 본 것이지만,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죄를 범하는 본성이 아직도 우리 안에 깊게 뿌리를 내리고 있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만자대하고 이기적이고 비열하며, 교활하고 간사하고 음험하고 악독한 사탄의 타락 성품의 지배를 받아 늘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누구와 함께 지내건 상대방이 자신의 뜻에 따르지 않으면 불복하고 불만을 가지며 심지어 화를 내고 사람을 꾸짖고 통제합니다.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자질이 있고 은사가 있으면 마음속으로 시기 질투하고 미워하며 상대방을 배척하고 뒤에서 훼방하고 제멋대로 판단합니다. 자신의 이익과 명예 그리고 돈과 관련되면 거짓말하고 간사하며 사람을 속이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교제를 나눌 때 늘 자신을 높입니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을 우러러보고 숭배하도록 하고 하나님을 증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따르지 않고 오히려 사람을 높이 보고 숭배하고 따르며, 모든 일에서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듣습니다. 또한 사업에 실패하고 천재와 인재가 닥치면 하나님에 대한 관념이 생겨나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심지어 하나님을 함부로 판단하고 부인하며 배신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재물을 탐하고 명리와 지위를 추구하며, 세상의 조류를 따르고 먹고 마시고 노는 것을 즐깁니다. 또 영 생활과 예배가 비정상적이고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죄 사함을 받은 우리의 몸에 아직도 사탄의 타락한 성품이 있어 죄가 정결케 된 사람이 아니며 하나님과 합할 수 없고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님들은 이미 깨달았으리라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심으로 주님이 보시기에 우리가 죄에 속하지 않는 것은 주님의 긍휼과 사랑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아직 죄인이고 매일 죄를 짓는데, 어떻게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어쩌면 또 일부 사람들은 “주님께서 우리들을 긍휼히 여기고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는 이미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설마 죄성이 제거되지 않았다고 정말로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까?”라고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형제자매님, 주님을 믿는 우리는 모든 일에서 당연히 주님의 말씀에 근거해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 하는 큰 사건에 있어서는 절대로 사람의 관념이나 상상으로 대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과는 상상조차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자신만의 관념과 상상으로 예수님을 정죄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 구원받을 기회를 놓쳐 버린 것처럼 말입니다. 관념과 상상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대하면 이렇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천국으로 들어가는 일에 대해 예수님께서 어떻게 말씀했는지 우리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태복음 7:21~23),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요한복음 8:34~35) 주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늘 죄를 범하고 죄성이 아직 제거되지 않은 사람은 여전히 죄의 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날마다 주님께 기도하고,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사역을 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낸다고 할찌라도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천국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설 수 있는 사람들로써 아브라함, , 베드로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긍휼과 자비를 베푸시지만, 또 공의롭고 거룩하신 본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하고, 이기적이고, 간사하고, 사악한 성품의 지배를 받고 하나님과 합하지 못하는 사람들, 하나님에 대한 관념과 오해로 가득하고 또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신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그분의 나라로 들어가는 것을 절대로 허락지 않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장 19절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또한 베드로전서 1장 15절과 16절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습니다.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또 히브리서 12장 14절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습니다.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이 성경 구절에서 우리가 정결케 되기를 추구하고 사탄의 권세에서 나와 타락한 성품의 지배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이 되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바로 계시록에 예언된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계시록 14:4~5),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계시록 19:7~8) 이처럼 우리는 마지막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정결케 되고 하나님께 의로운 자라 칭함을 받은 사람임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죄성을 벗고 다시는 교만자대하지 않고 이기적이고 비열하지 않으며, 교활하거나 간사하지 않고 타락한 성품에 따라 살지 않는, 완전히 죄에서 걸어 나온 사람들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할 수 있으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죄성이 제거되어 더 이상 죄를 범하지 않고 입에 거짓말이 없는 자들이야말로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사람으로써 행하는 것이 의롭다 할 수 있으며 신랑을 맞이할 신부가 될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죄성이 제거되어 더 이상 죄를 범하지 않아야 이기는 자라고 할 수 있으며 그들이 하나님께 칭찬받아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 죄 사함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됨과 동시에 새로운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수년간 주님을 따랐고 주님의 말씀에 따라 자신을 엄격하게 단속했는데, 어째서 주님의 말씀을 살아낼 수 없고 죄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 없는가?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죄성을 철저히 벗어날 수 있습니까?”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급히 깨달아야 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죄를 벗어버리는 길을 찾으려는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을 찾아본 적이 있고 수년간 성경을 보았으며 많은 교파를 찾아다녔으나 시종일관 죄성을 벗고 정결케 되는 길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주님께 간절히 답을 구했을 때, 성령의 인도로 성경 몇 구절을 보게 되면서 안개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본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성경 말씀을 보겠습니다.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베드로전서 1:5),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한복음 12:47~48),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복음 16:12~13),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베드로전서 4: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시록 3:22) 이 성경 구절을 보고 새로운 빛 비춤이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세에 오셔서 많은 말씀을 하시고 한 단계의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셨습니다. 은혜시대 우리가 지금까지 들어 본 적도 겪은 적도 없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성을 정결케 하고 변화하기 위해 예비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세에 하나님 말씀의 심판 사역을 받아들여야 죄성을 벗어버리고 사탄의 타락한 성품에서 벗어날 수 있어 더 이상 죄를 범하지 않고 하나님과 합하는 사람이 되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말세의 구원입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는다는 것이지만, 우리는 아직도 사탄의 권세하에 살면서 늘 죄를 범해 하나님과 아직 합할 수 없고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어서 우리는 주님이 다시 오셔서 행하시는 사역을 유심히 관찰하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임으로 두 번째 구원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죄를 범하는 본성을 벗어버리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흠이 없고 하나님과 서로 합하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인정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매일 성경 _ 마태복음 23:6-7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마태복음 23:6-7)

하나님의 이름에 관한 성경 구절 - 하나님의 이름에 담긴 비밀

성경을 보면 시대에 따라 하나님의 이름이 다릅니다. 하나님의 이름에 관한 구절을 보면서 하나님의 이름에 담긴 비밀을 알아봅시다.

안식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는가

아담, 하와가 사탄에 의해 타락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 안식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럼 안식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떻게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아담에게 각종 생물의 이름을 짓게 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었을까요

성경에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창 2:18~20)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성경 구절에서 저는 아담이 각 생물에게 이름을 지어 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아담이 각종 육축과 공중의 새, 들짐승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으니 그는 확실히 각종 생물을 다 알고 있었을 거야. 그렇지 않으면 아담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이름을 생각해 낼 수 있었겠어? 아니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미리 알려 주셨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원인인지 도무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하나님의 말씀 한 단락을 보았습니다. 그제야 저는 하나님께서 아담으로 각 생물에게 이름을 지어 주게 하신 그 뒤에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에서 사람에게 사실을 하나 알려 주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 사람에게 지혜를 주었다는 것이다. 즉, 사람의 지혜는 하나님에게서 왔다는 것이다. 이것은 의심할 바 없는 것이다. 왜 그럴까? 하나님이 아담을 지은 후, 아담은 학교를 다닌 적이 있느냐? 글을 아느냐? 하나님이 각종 생물을 창조한 후, 아담이 그 각종 생물들을 보고 다 알고 있었느냐? 하나님은 아담에게 각종 생물들의 이름을 어떻게 지으라고 알려 주었느냐? 당연히 하나님은 아담에게 각종 생물들의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하는지 가르쳐 주지도 않았다. 그것은 사실이다! 그럼 아담은 그런 생물들에게 이름을 어떻게 지어 줘야 하는지, 어떤 이름을 지어 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알았을까? 그것은 아담이 지음받았을 때, 하나님이 그에게 무엇을 더해 주었는지에 대한 문제와 관련된다. 그런 사실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 지혜를 더해 주었다는 것이 증명된다. …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에게 생기를 주었고, 사람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소유소시(所有所是)도 조금 주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그런 것을 준 후, 사람은 독립적으로 어떤 일들을 해낼 수 있었고, 독립적으로 어떤 일들을 생각해 낼 수 있었다. 사람이 생각해 낸 것이나 해낸 일들이 하나님이 보기에 좋은 것이면 하나님은 열납하였지 간섭하지 않았다. 사람이 한 것이 옳은 일이면, 하나님은 그것을 기준으로 삼았다. 그러므로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라고 한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각종 생물들의 이름에 대해 하나님은 그 어떤 정정도 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아담이 뭐라고 이름 지으면 하나님은 “그래”라고 말씀하면서 그 이름을 확정하였다. 하나님께 의견이 있었느냐? 없었다. 그것은 확실하다! 너희는 여기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하나님은 사람에게 지혜를 주었고, 사람은 하나님이 준 지혜로 일을 했다. 만약 사람이 한 것이 하나님이 보기에 긍정적인 일이라면, 그 일은 하나님 편에서 확정되는 것이고 인정되는 것이고 열납되는 것이므로, 하나님은 그 어떤 평가도 비판도 하지 않는다. 그런 것은 그 어떤 인류나 그 어떤악령이나 사탄도 해내지 못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너희는 하나님 성품의 유로를 보았느냐? 만약 사람이라면, 패괴된 사람이나 사탄이라면, 다른 사람이 자신의 눈앞에서 자신을 대신해 일을 하도록 허락하겠느냐? 절대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이나 혹은 자신과 다른 세력과 그 자리를 쟁탈하지 않겠느냐? 꼭 쟁탈할 것이다! 그때 패괴된 사람이나 사탄이 아담과 함께 있었다면, 아담이 한 것을 틀림없이 부인했을 것이다. 자신에게 독립적인 사고력이 있고 독특한 견해가 있다는 것을 실증하기 위해 아담이 한 모든 것을 부정했을 것이다. “네가 이렇게 부르겠다면 난 기어코 저렇게 부를 거야! 네가 장모 씨라고 한다면 난 기어코 이모 씨라고 불러 내가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 줄 거야!” 이런 것은 어떤 본성이냐? 교만이 아니냐? 하지만 하나님에게는 그런 성품이 있느냐? 하나님은 아담이 한 그 일에 대해 그 어떤 비정상적이거나 반대하는 기미가 있었느냐? 없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하나님 성품의 유로에는 분쟁이나 교만과 독선적인 것이 전혀 없다. 그런 점은 여기에서 아주 분명하게 나타났다. 비록 아주 작은 일이지만 네가 하나님의 실질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네가 속으로 하나님이 어떻게 하였는지, 하나님의 태도가 어떠하였는지를 묵상해 보지 않는다면, 너는 하나님의 성품을 알 수 없고, 하나님 성품의 발표와 유로를 볼 수 없다. 그렇지? 그럼 내가 방금 설명해 준 이런 것을 너희는 인정하느냐? 하나님이 비록 아담이 한 그런 일에 대해 “잘했다! 제대로 했다! 난 찬성한다!”라고 떠들썩하게 말씀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마음속으로 인정한 것이다.하나님은 아담이 한 일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인정하였다. 이것은 창세 이래 인류가 하나님의 분부대로 하나님을 위해 한 첫 번째 일인데, 그 일은 하나님을 대신해 한 것이자 하나님을 대표해 한 것이었다. 하나님의 안중에 그 일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베풀어 준 지혜에서 온 것이고, 하나님이 보기에 좋은 것이었고 긍정적인 것이었다. 그때 아담이 한 것은 인류에게서 첫 번째로 선명하게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인데, 그때 선명하게 나타난 것은 하나님이 보기에 좋은 것이었다. 여기에서 나는 너희에게 알려 주고 싶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나님의 일부 소유소시와 지혜를 더해 준 까닭은 하나님을 선명하게 나타내는 살아 있는 존재가 되게 하고, 그런 살아 있는 존재가 하나님을 대표해 일을 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오래전부터 바랐던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저는 아담이 생물에게 이름을 지어 줄 때, 처음부터 그런 생물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미리 그에게 어떤 이름으로 지으라고 알려 주셨던 것도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으실 때 아담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더해 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더해 주신 지혜로 그렇게 많은 생물에게 각기 다른 이름을 지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지어 준 그 이름들이 재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초에 사람을 지으셨을 때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 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지혜와 소유소시도 사람에게 더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람은 독립적으로 어떤 일들을 생각하거나 행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행사가 아담을 통해 선명하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아름답고 선한 실질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한 일이 긍정적이기만 하면 그가 한 일을 열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런 의견도 내놓지 않으시고 전혀 간섭하지도 않으셨으며, 아담이 한 것을 기준으로 하면서 긍정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내신 이런 성품은 타락된 사람에게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신의 견해가 독특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하고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부인하는 것에 능숙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사람 내면에 있는 사탄의 오만한 성정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품에는 교만이나 분쟁이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그 작은 일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낮추심과 사랑스러움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지혜를 사람에게 베풀어 주셨고 그분의 소유소시도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아담처럼 하나님을 대신해서 일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과 요구에 맞게 일을 할 수 있다면, 우리가 하는 일은 의의가 있고 가치가 있으며 하나님께 칭찬받고 축복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뜻은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내고 그분을 선명하게 나타내고 그분을 증거하게 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지음받은 의의입니다. 저는 드디어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각종 생물의 이름을 짓게 하신 그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겉으로 볼 때는 아주 작은 일이지만 그 속에는 하나님의 성품과 소유소시가 숨겨져 있었고, 더욱이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저의 의문점을 해결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린이

구원만 받으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

푸른 하늘에 솜사탕 같은 구름이 떠다니고 날아다니던 새들은 만남의 장소인 나뭇가지 위에 모여 앉아 지저귀며 감동적인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한 가족 교회의 집회장소에서 설교자 이선, 친구 양민(지방에서 사역하는 동역자)과 함께 사역자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중에 그들은 구원과 천국 입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먼저 이선이 정중하게 말문을 열었다. “여러분,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9~10) 주께선 이미 우리의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우린 이제 죄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 죄를 인정하고 회개했으며, 예수님의 구속을 통해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때문에 주님이 오실 때에 우리는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여태까지 제가 갖고 있었던 생각입니다. 그런데 요즘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낮에 죄를 범하고 밤에 죄를 뉘우치는 일상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거룩하시다는 건 여러분 모두 아실 겁니다. 그런데 이런 행동을 저지르는 우리가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그래서 ‘구원만 받으면 천국에 갈 수 있는가’라는 주제를 놓고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서 동역자가 말했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7),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마가복음 16:16) 여기서 예수께서는 주를 믿는 자는 구원받을 것이라고 정확히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보혈로 우리는 모든 죄를 사함받고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주께서 오실 때면 우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겁니다. 의심할 게 뭐 있습니까!” 마건이 말을 이어받았다. “아멘! 서 동역자가 한 말이 맞습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안수금이 일어나 의문을 제기했다. “주 예수께서 믿음만 있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아 천국에 갈 수 있다면 왜 예수께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21)라고 하셨겠습니까? 주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 무의식중에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이건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행동이 아닙니까? 이런 우리가 무슨 자격으로 천국에 갈 수 있단 말입니까?” 이때, 양민이 미소를 지으며 겸손하게 말했다. “형제님, 그리고 자매님. 우리는 예수의 구원으로 더는 죄에 속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아무 죄가 없다거나 때 묻지 않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직도 낮에 죄를 범하고 밤에 죄를 뉘우치는 타락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린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를 믿는 모든 사람의 모습입니다. 바울이 말했었죠.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로마서 7:18~19)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구원으로 죄를 사함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고민이 있었죠. 바로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종종 무의식중에 죄를 범해 하나님께 대적하고 하나님을 모욕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는 수없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로마서 7:24)라고 했죠. 바울의 고민이 바로 주 안에 있는 우리 형제자매들의 고민입니다! 우리에겐 오만함, 이기심, 간사함, 탐욕, 사악함 등 여러 가지 사탄의 독소로 가득차 있습니다. 게다가 세계 흐름을 좇고, 지위나 부, 명예를 추구하고 죄 속의 즐거움을 누리려 하고 있습니다. 우린 아직 죄악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런 우리가 어찌 천국에 들어간단 말입니까?” 이선이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물었다. “우리가 아직도 죄중에 살고 있지만 성경에 기록하기를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로마서 8:1) 이 말에 따르면 우린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 죄가 없는 것이고, 그러니 천국에 들어갈 수 있지요!” 양민이 설명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만 믿으면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과연 주님의 뜻일까요?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태복음 7:22~23) 주님의 이름으로 전도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여러 가지 표적을 행했던 이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께 정죄 받을 대상이 아닙니까?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사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예를 들어, 몰래 제물을 훔쳐먹고, 하나님을 배반하며, 하나님을 부인하고,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겁 많고, 음탕한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을뿐더러 정죄받고 버림받을 것입니다. 또한 극악무도한 죄를 저지른 자들은 형벌도 받을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히브리서 10:26~27)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좋아하고, 추구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리스도에게 순종할 수 있는 자만이,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알고, 그리스도에게 그 어떠한 편견도, 거역도, 대적도 없으며 그리스도의 마음을 마음으로 삼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만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선이 무언가 깨달은 듯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요. 맞는 말씀이에요.” 서 동역자가 반박했다. “예수의 속죄제는 영원히 유효한 거예요. 우리가 주님께 죄를 고하면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우리는 천국에 갈 수 있게 된다고요! 양 자매님, 지금 예수의 구원을 부인하시는 겁니까? 그럼 자매님은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받는다는 걸 어떻게 받아들이신 겁니까? 한번 말씀해 보세요!” 양민이 부드럽게 얘기했다. “형제자매님, 지금 우리가 이렇게 교제하는 것이 주 예수의 구원을 거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저는 여러분이 순수하게 주의 구원을 받아들이길 바랄 뿐이에요. 구원과 관련해서 제가 아는 걸 얘기해보도록 할게요. 율법시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율법을 반포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를 따르라고 하셨잖아요. 그때 사람들은 율법만 지키면 정죄당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율법 말기, 이스라엘 백성은 점점 율법을 지키지 않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도 사라졌습니다. 심지어 눈이 멀거나 다리를 저는 소와 양, 비둘기를 여호와의 제단에 올리기도 했죠. 사람들의 죄는 점점 커졌고, 속죄제를 통해 속죄하기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모두가 율법의 정죄로 죽을 위기에 처했었죠. 하나님께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성육신하셔서 구원의 역사를 행하셨고, 율법 속에서 인류를 구원해주셨습니다. 그때부터 예수의 이름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죄를 고하고 회개하면 인간의 죄는 사함 받아 율법으로 죽음에 처하지 않게 되었고,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여기서 말하는 구원이란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구원의 정의에 대해 어느 한 영적인 서적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예수가 당시에 한 사역은 전 인류를 구속하는 것이기에, 그를 믿는 자라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다. 그를 믿기만 하면 속량 되었고, 그를 믿기만 하면 죄에 속하지 않고 죄에서 나오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구원을 얻은 것이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고 칭함 받은 것이다. 하지만 믿는 사람에게는 아직도 거역하고 대적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을 또 천천히 벗어 버려야 한다. 구원을 얻었다는 것은 사람이 완전히 예수에게 얻어졌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죄에 속하지 않고 죄가 사해졌음을 뜻하는 것이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영원히 죄에 속하지 않는 것이다.』여기서 우리는 주 예수의 구원을 얻으면 주께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그로부터 우리는 죄에 속하지 않아 구원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죄를 저지르는 본성은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려 계속 하나님께 대적하고, 거역하곤 합니다. 이는 결국 우리가 주께 완전히 구원받지 않았으며 영원히 구원받지 않았다는 것은 천국에 갈 수 있는 조건이 되지 않음을 뜻합니다! 천국에 있는 사람은 모두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며, 서서히 죄악에서 벗어나 정결케 된 사람입니다.” 이선은 고개를 끄덕이고 한층 무거워진 어투로 말했다. “주님, 감사합니다. 양 자매님 말이 맞아요. 주께선 우리의 죄를 사해주셨을 뿐이지, 우리는 여전히 죄악 속에 살며 주님을 대적하고, 거역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우리의 현실이에요. 우린 정말 하나님께 완전히 구원받지도 않았고, 천국에 들어갈 자격도 부족한 것 같군요!” 양민은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맞아요! 성경에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베드로전서 1:16),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브리서 12:14)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요한복음 8장 34~35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죄악에서 벗어나 정결케 되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기준입니다! 우리는 단지 죄를 사함 받았을 뿐 아직 정결케 되진 않았습니다. 주님을 뵙거나 천국에 들어가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를 표했다. 이때 안수금이 일어나 말했다. “양 자매님, 방금 교제를 통해 우리는 단순히 죄를 사함 받았을 뿐 정결케 되지 않았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긴 확실히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정결함을 받는 것이 정말 중요하네요! 그래서 말인데 우리가 어떻게 하면 정결함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자매님 의견을 얘기해 주시겠어요?” 양민이 진지하게 말했다. “그 문제에 대해 성경에는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히브리서 9:28)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한복음 12:47~48) 성경에서 보았듯이 죄악에서 완전히 벗어나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 것은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고, 하나님께서 직접 심판 사역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죄가 깨끗이 씻겨질 수 있습니다. 영적인 서적에는 이렇게 쓰여있었습니다. 『예수는 사람들 가운데 와서 많은 사역을 하였다. 하지만 그는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만 완성하였고 사람의 속죄제만 되었을 뿐, 사람의 타락된 성품을 다 벗겨 버리지는 않았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완전히 구원해 내려면, 예수가 속죄제가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탄에 의해 타락된 사람의 성품을 완전히 벗겨 버려야 한다.』, 『이번 단계의 심판, 형벌 사역으로 사람에게 자기 안에 있는 더럽고 타락된 본질을 철저히 인식하게 하고, 또한 완전히 변화시켜 정결함을 받은 사람이 될 수 있게 한다. 그래야 사람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자격이 있게 되는 것이다.』예수는 구원의 사역만 행하셨을 뿐 인간의 죄를 완전히 해결해주시진 않았습니다. 오직 말세의 심판 형벌 사역만이 사탄의 권세 안에 있는 우리를 완전히 구원해주고 우리의 죄를 모두 씻어주며 우리에게 남아있는 사탄의 타락한 성품을 벗겨주어 우리가 완전히 하나님께 향해 하나님의 구원을 받도록 해주실 겁니다. 그런 사람만이 결국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는 계시록에 나와 있는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계시록 14:5),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계시록 22:14) 결국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옷을 깨끗이 씻고, 거룩하며 흠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바로 영원한 구원입니다. 이로써 하나님의 말세 역사가 바로 우리가 영원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안수금이 기뻐하며 일어나 말했다. “자매님과의 교제를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비록 구원을 얻긴 했지만, 우리 속에 있는 죄의 본성은 천국에 갈 수 있을 정도로 씻겨지지 않아 예수께서 재림을 통해 행하시는 말세의 심판 사역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군요!” 다른 사람들도 모두 그 말에 동의했다. 이선이 기뻐하여 일어나 말했다. “형제님, 자매님. 오늘 토론을 통해 구원 받는다는 것이 천국에 갈 수 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 두 가지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하나님의 인도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어떻게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찾고 정결함을 받아 천국에 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중요한 문제에 대해 내일 집회에서 계속 교통하도록 해요! 양 자매님도 우리와 함께 이야기 나눠주세요!” 양 자매가 기뻐하며 말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 잘 됐어요!” 이때, 집회장소가 기쁨으로 가득 찼고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다. …

하나님은 왜 욥을 사탄에게 내주셨을까

처음 를 봤을 때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욥1:8~12) 여기서 보면 하나님과의 대화가 끝나자 사탄은 욥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욥은 가산과 아들딸을 잃고 욥 본인도 중병에 걸렸습니다. 욥은 그렇게 큰 시련이 임했을 때 하나님을 전혀 원망하지 않았고 의연히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순전한 믿음을 지켰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욥의 간증으로 사탄은 수치를 당하고 물러가게 되었고, 따라서 하나님의 축복은 욥에게 임하였으며, 그 후 욥은 기한이 차서 죽게 됐습니다. 욥의 간증은 후세 사람들에게 푯대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보면서 욥에 대해 탄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또 속으로 ‘욥이 하나님의 안중에 완전한 사람이었는데, 사탄이 욥을 시험할 때 하나님은 왜 사탄이 욥을 잔혹하게 공격하도록 허락하셨을까’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저는 여기에 관한 내용이 성경에는 없는지 여러 번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 문제의 답을 찾지 못했고, 분량이 너무 작은 저는 욥과 같은 시련을 견디지 못할까 봐 걱정과 두려움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흘렀어도 곤혹은 저의 마음에서 계속 떠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욥의 인성과 추구를 부러워하는 동시에, 하나님에게 ‘욥은 그렇게 순전하고 정직하며 사람들에게 그렇게 사랑받았는데, 하나님은 왜 욥을 사탄에게 넘겨주어 그렇게 많은 고통을 받게 하셨습니까?’라는 이런 의문을 제기한다. 이와 비슷한 문제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다 품고 있으리라고 믿는다. 다시 말해, 그런 의문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문제이다.』 이 말씀을 보면서 저의 마음은 환해졌습니다. ‘그래, 이게 바로 내가 지금까지 풀지 못해 곤혹스러워했던 거잖아. 그럼 하나님은 왜 욥을 사탄에게 넘겨주어 그렇게 많은 고통을 받게 하셨을까? 하나님은 왜 그렇게 하신 걸까?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봤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일부러 욥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났다고 강조하였다. 하나님은 그런 방식으로 사탄에게 욥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것 때문에 증오하고 분노하여 욥을 공격하게 하였다. 따라서 욥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는 것’으로 사탄을 부끄럽게 하여 사탄이 철저히 수치당하고 실패하게 함으로써, 그로부터 더 이상 욥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것을 의심하거나 참소하지 못하게 하려고 하였다.”, “욥은 비록 직접 사탄의 참해를 겪었지만 영원한 자유와 해방을 얻었고, 영원히 사탄에게 패괴되지 않고 사탄의 참해와 참소를 받지 않고 아무런 근심 걱정도 우려도 없이 하나님의 얼굴 빛 속에서 살 수 있고,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살 수 있는 그런 권리를 얻었다. 그 권리는 아무도 박탈할 수 없고, 아무도 파괴할 수 없으며, 아무도 점유할 수 없는 것이다. 그 권리는 욥이 스스로 자신의 믿음과 의지력과 하나님에 대한 순복과 경외로 바꾼 것이다. 욥은 자신의 생명을 대가로 땅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 진정한 피조물로서 *천경지의로 창조주를 경배하면서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을 자격과 권리를 얻게 된 것이다. 이것도 욥이 시험을 겪은 후에 얻게 된 최대의 성과이다.』 이 말씀을 본 저의 마음은 마치 큰 돌멩이를 내려놓은 듯 드디어 의혹이 풀리게 되었습니다! 원래 욥은 하나님 앞에서 순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사람이었지만, 사탄이 수없이 갖은 방법을 다해 욥을 참소하는 바람에 욥이 사탄의 시험을 이겨 내고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설 것을 알고 계신 하나님은 사탄이 철저히 수치를 당하고 패하여 다시는 욥을 참소하지 못하고 욥에게 완전히 손을 떼게 하게 하기 위해, 욥을 시험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본래 하나님은 욥이 사탄의 참소와 공격을 벗어나 진정으로 구원받은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 욥을 사탄의 손에 내어주신 것이었습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이 사탄에게 타락될 대로 타락됐지만,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경외와 순복으로 인해 사탄의 시험에도 완전히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고 간증을 굳게 서서 하나님을 만족게 해 드릴 수 있다는 것을 증거하게 했습니다. 완전한 사람인 욥인데도 불구하고 사탄은 하나님 앞에서 늘 참소했습니다. 사탄에게 깊이 타락된 말세의 사람은 특히 욥과 같은 경외심이 없는데, 욥처럼 하나님께 구원받으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말세 심판과 시련, 연단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만이 정결케 되고 온전케 될 수 있으며, 타락과 죄악을 벗어 버리고 깨끗하게 되어 변화받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분 외에는 우리의 모든 생각을 알 수 있는 사람이 없고, 우리의 본성과 실질에 대해 손금 보듯이 알 수 있는 사람도 없으며, 인류의 패역과 인류의 패괴를 심판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하늘의 하나님을 대표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이렇게 역사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그분 외에는 하나님의 권병,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존엄을 갖춘 사람이 없으며,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소유소시(所有所是)는 그에게서 남김없이 발표되었다 …그분 외에는 우리를 구원하여 사탄의 매임에서 벗어나고 패괴 성정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그는 하나님을 대표하고, 또한 하나님의 마음의 소리와 하나님의 부탁을 발표하고 전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발표하고 있었다.』 『즉,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 어떤 방식으로 하든, 어떤 것을 대가로 하든, 어떤 것을 목표로 하든, 하나님이 하는 일의 취지는 불변하다는 것이다. 그 취지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요구,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사람 안에 이루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여기는 모든 긍정적인 것을 다 하나님의 절차에 따라 사람 안에 이루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고, 하나님의 실질을 알고 이해하게 하며, 또한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복할 수 있게 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게 하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하는 일의 한 방면의 취지이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사탄이 하나님의 역사에서 부각물이 되고 힘쓰는 존재가 되기 때문에, 사람은 늘 사탄에게 넘겨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사탄의 시험과 공격에서 사탄의 사악하고, 추하고, 비열한 몰골을 보게 한다. 그리하여 사탄을 증오 하고, 부정적인 것에 대해 인식이 있고 분별이 있게 한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을 점차 사탄의 통제에서 벗어나게 하고, 사탄의 참소와 방해와 공격에서 벗어나게 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에 대한 인식과 순복으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경외심으로 인해 사탄의 공격을 완전히 이겨 내고 사탄의 참소를 완전히 이겨 내게 되면, 사람은 철저히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구출될 수 있다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마다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께 완전히 얻어지려면 반드시 사탄에게서 오는 크고 작은 시험과 공격에 직면해야 한다. 거기에서 걸어 나와 사탄을 완전히 이길 수 있는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사탄이 결박하고, 엿보고, 참소하고, 해칠 수 없는, 완전히 자유를 얻은 사람이고, 완전히 해방되고 해탈된 사람이다. 욥이 바로 그런 자유인이었다. 하나님이 욥을 사탄에게 넘겨주었던 의의도 바로 여기에 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구하여 더 이상 사탄의 참소와 공격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사람을 사탄에게 내주셨지만 사람에 대한 역사 취지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사람을 구하고 깨끗게 하고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었고, 또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요구를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밝혀 나중에 자유로운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정결케 하고 온전케 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사람은 계속 사탄의 권세 아래에 살면서 돈과 재물과 명예와 지위와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사탄의 괴롭힘 속에 살면서도 스스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자신도 모르게 ‘사람이 자신을 위하지 않으면 천벌을 받는다’, ‘사람은 돈 때문에 죽고 새는 먹이 때문에 죽는다’, ‘착한 사람은 남에게 업신여김당하고, 순한 말은 사람을 태워야 한다’, ‘독하지 않으면 대장부가 아니다’ 등등의 사탄의 독소로 살기 때문에 사람답게 살지 못하면서도 벗어날 힘이 없어 사탄이 타락시키는 대로 살다가 나중에 하나님께 훼멸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탄의 시험과 공격을 통해 사람들에게 사탄이 어떻게 사람을 타락시키고 결박하는지 그 모든 과정을 보게 했으며, 아울러 사람이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심판과 폭로와 시련 연단을 통해, 사람이 거스르는 것을 용인하지 않는 하나님의 공의의 성품을 알게 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진실한 순복과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경외가 있게 되고, 욥처럼 조금씩 사탄의 공격과 시련을 거쳐 나중에 자유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람을 사탄에게 넘겨주게 된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은 하나님께 구원받을 기회가 없습니다. 그제야 저는 마음이 아주 밝아졌으며, 하나님이 하신 말세의 사역에 대해 이해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욥을 사탄에게 넘겨주게 된 원인과 의의를 알게 되었고, 또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사탄으로부터 오는 크고 작은 시험을 받아야 되는데, 그때마다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경외와 순복으로 사탄의 진영에서 나오게 된다면, 사탄의 참소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서 사는 구원받은 자유로운 사람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은 사탄의 시험이 올까 봐 걱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예수가 부활한 후 떡을 먹으며 성경을 풀어준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가 사흘 만에 부활한 후 제자들께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는 제자들과 함께 떡을 먹으며 성경도 풀어주셨는데, 이미 영체인 예수님은 왜 음식을 드셨고 심지어 예수님을 만져보라고 하셨을까요? 예수님의 이런 행동을 무엇을 의미할까요?

매일 성경 _ 마태복음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마태복음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