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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다

2016년 7월 19일 오전 8시경,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그날은 연세가 72세된 한 자매가 우리집에 물건을 전해주러 왔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 자매는 집으로 돌아갈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저의 집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장대비는 오후 3시가 되어도 그칠 줄 몰랐는데, 순간 저는 불어난 물이 저희 집 화장실을 휩쓸어갈까 걱정이 ...

하나님의 사랑은 가장 진실합니다

2012년 7월 21일 밤, 우리가 사는 지역에 보기 드문 특대 수재가 발생했습니다. 저는 저의 진실한 경력과 본 것을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그날 저와 남편은 언니네 사료 공장을 지키게 되었는데 밤에 큰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우리 둘은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새벽 3시 45분에 형부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를 구원하여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셨습니다

2015년 8월, 태풍 “소디나”가 17급의 광풍과 폭우를 동반하고 엄습한 위기의 순간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저에게 믿음을 더해 주셔서 저를 구원하여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였습니다. 이번 재난을 체험하고 난 후, 저는 오직 하나님만이 저의 유일한 의지라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고 오직 하나님만이 만유를 주관하시는 권세를 지니셨고 오직 하나님만이 인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