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말씀이 모든 것을 이룬다>(발췌문 36)

2020.07.26 +242
하나님나라시대(역주: 왕국시대)가 시작되자 하나님은 말씀을 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이 말씀들은 서서히 이루어질 것이다. 그때는 사람의 생명이 성장한 시점일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사람의 타락(직역: 패괴) 성품을 드러내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실제적이고 더 필요하다. 오직 말씀으로 하기만 하는 것도 사람의 믿음을 온전케 하기 위함이다. 지금은 말씀 시대라서 사람의 믿음과 의지, 협력이 필요하다. 말세에 성육신한 하나님의 사역은 말씀으로 사람을 돌보고 공급하는 것이다. 성육신 하나님의 말씀이 다 끝나야 사실로 이루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가 말씀하는 기간에는 말씀이 사실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가 육신에 거하는 단계에 말씀이 사실로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은 사람에게 하나님이 영이 아닌 육신이라는 것을 보여 주고, 사람이 육안으로 직접 하나님의 실제를 보게 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날 그의 사역이 끝나고, 땅에서 해야 할 말씀을 다 하면, 말씀이 이루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지금은 하나님 말씀이 이루어지는 시대가 아니다. 그의 말씀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아직 땅에서 말씀을 할 때는 그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지 말라. 언젠가 하나님이 말씀을 하지 않고 땅에서의 사역이 완성되면, 그때 그의 말씀이 이루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가 땅에서 한 말씀은 생명의 공급이자 예언으로, 앞으로의 일과 해야 할 일과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을 예언한 것이다. 예수가 한 말씀에도 예언이 있다. 그는 생명을 공급하면서 예언도 했다. 사람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과 하나님이 행하는 사실 간의 차이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지금은 말과 사실이 병행되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그저 하나님의 사역이 완성된 뒤에 그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므로, 사실은 말씀 뒤에 온다고 말할 뿐이다. 성육신 하나님이 말세에 이 땅에 온 것은 말씀의 직분을 수행하기 위함이다. 말씀의 직분을 수행하는 것은 말씀만 하는 것이니, 다른 일은 그와 관계가 없다. 하나님의 사역이 바뀌면 말씀이 이루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지금은 먼저 이 말씀들로 너를 온전케 할 것이다. 그가 전 우주에서 영광을 받을 때는 그의 사역이 완성되었고, 해야 할 말씀도 다 했으며, 모든 말씀이 다 사실이 되는 때이다. 하나님은 말세에 이 땅에 와서 말씀의 직분을 수행함으로써 사람들이 알게 하고, 그의 말씀에서 그의 속성을 보게 하며, 그의 지혜와 모든 기묘한 행사를 보게 한다. 하나님나라시대에 하나님은 주로 말씀으로 모든 사람을 정복한다. 장차 하나님 말씀이 각 종교, 각 분야, 각 나라, 각 교파에 임할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정복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그의 말씀이 권능과 위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게 한다. 그러므로 지금 너희들이 마주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뿐이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한 말씀은 율법시대에 한 말씀과 전혀 다르고, 은혜시대에 한 말씀과도 다르다. 은혜시대에는 말씀 사역을 하지 않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전 인류를 속량하는 것만 언급했다. 성경에서도 예수가 왜 십자가에 못 박혔는지, 십자가에 못 박혀 어떤 고통들을 겪었는지, 사람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힐 수 있는지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다. 그 시대에 하나님이 행한 것은 모두 십자가 사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하나님나라시대에는 성육신 하나님이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을 말씀으로 정복하는데, 이것이 바로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난’ 것이다. 하나님은 말세에 이 사역을 한다. 바로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는’ 실제 의미를 완성하는 것이다. 그는 말씀만 할 뿐, 사실이 임하는 일은 거의 없다. 이것이 바로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는’ 본질이다. 성육신 하나님이 말씀하는 것이 바로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는 것이자, ‘말씀’이 ‘육신’에 임한 것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말씀이 육신 되었도다’, 하나님은 말세에 이 사역(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는 사역)을 이룰 것인데, 이는 전체 경륜의 마지막 장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반드시 이 땅에 와서 그의 말씀을 다 육신으로 나타낼 것이다. 오늘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할 것은 무엇인지, 하나님이 온전케 하는 것은 무엇인지, 마지막 시대 사람의 종착지는 어디인지, 어떤 사람들이 구원받고 어떤 사람들이 멸망하는지 등과 같이 마지막에 해야 할 사역들을 모두 분명히 말씀한다. 이 모든 것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는’ 실제 의미를 이루기 위함이다. 이전에 반포한 행정과 법도,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멸망하고 어떤 사람들이 안식에 들어갈 것인지 하는 말씀들은 다 이루어질 것이다. 성육신 하나님은 말세에 주로 이 사역을 완성함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예정한 사람은 어디로 가고 예정하지 않은 사람은 어디로 가며, 백성들과 아들들은 어떻게 나뉘고, 이스라엘은 어떻게 되고 애굽은 어떻게 되는지를 알게 한다. 앞으로 이 말씀들은 하나하나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님 사역의 발걸음은 빨라지고 있다. 하나님은 각 시대에 해야 할 일, 말세에 성육신 하나님이 해야 할 일, 수행해야 할 직분을 모두 말씀의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공개한다. 이 말씀들은 모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는’ 실제 의미를 완성하기 위한 것이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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