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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더 이상 가식적으로 살지 않으리>

2,772 |2022-02-28

주인공은 교회 리더였고, 프랑스어도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니 같이 협력하는 자매들은 종종 주인공에게 통역을 부탁했고, 어떤 어려움이 있으면 주인공에게 묻곤 했습니다. 이에 주인공의 허영심은 크게 부풀어집니다. 나아가 주인공은 형제자매들이 자신을 진리를 깨닫고 실제가 있는 좋은 리더라고 보는 그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늘 가식적으로 자신을 포장하게 됩니다. 형제자매들이 질문을 하면, 모르는 것도 아는 척하고, 이론만 가지고 대충 대답하며 넘어갑니다. 예배에서는 일부러 자신의 연약한 면과 패괴된 면을 피해 말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새 신자 형제자매들이 모두 주인공을 우러러보고 숭상하게 되었고, 주인공은 사람을 자기 앞으로 이끌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을 가게 됩니다. 이에 주인공은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폭로 앞에서 어떻게 회개하였을까요? 또 어떤 것을 깨닫고 얻게 되었을까요? 지금 바로 시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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