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경건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믿으며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페이스북을 통해 전능하신하나님교회에서 예수님이 오셨다고 증언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하여 알아보려고 하지만 전능하신하나님교회의 말씀은 성경을 벗어낫고, 성경을 벗어난 것은 이단이라고 했던 목사님의 말이 떠올라 주인공은 망설이기만 할 뿐, 알아볼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기도 후, 주인공은 주님이 오시는 것은 큰일이니 사람들의 소문만 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직접 전능하신하나님교회 사이트에 들어가 알아보는데, 사이트에서 하나님을 증언하는 풍성한 영상과 매우 실제적이고 빛 비춤 있는 진리의 교제를 통해 주인공은 많은 의문과 궁금증을 해결하게 됩니다. 영화를 통해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에 얼마든지 성경을 벗어나 일하실 수 있음을 깨닫고, 나아가 성경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주인공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재림 예수이심을 확신하게 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고 어린양의 발걸음을 따라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