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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하나님을 믿는 마음에 기만이 있었다>

4,733 |2022-02-28

주인공은 카메룬의 크리스천입니다. 어느 날, 그녀는 한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면접에 오라는 전화를 받게 됩니다. 주인공은, 하나님께서 분명 지금껏 열심히 본분을 이행한 자신이 그 직장을 얻게 축복해 주시리란 생각에 흥분하였습니다. 하지만 면접에서 떨어진 그녀는 하나님에게 잔뜩 불만을 품게 되고 더는 본분을 이행하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하나님 말씀의 심판 가운데, 주인공은 자신이 열심히 본분을 이행한 이면에는 복을 바라는 마음이 숨겨져 있었음을 깨닫고 뉘우칩니다. 또 다시 면접에 가게 된 그녀는 그 상황을 어떻게 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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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예배는 어떻게 참석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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