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발췌문 484)

2020.10.26 +43
네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새 빛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하나님이 오늘날 하는 일을 꿰뚫어 보지도 못하고 구하지도 않으며, 의심하거나 판단하거나 연구하고 분석한다면, 진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늘의 빛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네가 여전히 어제의 빛을 소중히 여기고 새 사역을 대적한다면, 이런 사람은 순전히 나쁜 놈이고 일부러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다. 하나님께 순종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가장 새로운 빛을 깨닫고 받아들이며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것이 바로 참된 순종이다. 사람에게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진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할 수 없고, 그저 현 상태에 만족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할 수밖에 없다.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할 수 없는 이유는 기존에 있던 것들에 사로잡혔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은 사람 내면에 여러 가지 관념과 하나님에 대한 여러 가지 상상을 만들어 냈으며, 이런 것들이 모두 사람 마음속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므로 사람이 믿는 것은 자기 자신의 관념이자, 자신의 상상 속 기준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네가 너의 상상 속 하나님을 기준으로 오늘날 실제로 사역하는 하나님을 판단한다면 너의 믿음은 사탄으로부터 온 것이며, 이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믿음을 원치 않는다.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아무리 훌륭한 자격을 갖추고 아무리 많이 헌신해도, 설령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고 심지어 순교를 해도,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에게는 은혜를 조금 베풀어 주어 잠시 누리게 할 뿐이다. 이런 사람은 진리를 실천했다고 할 수 없다. 성령은 이런 사람에게 역사하지 않고,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하나씩 도태시킬 것이다. 나이가 많든 적든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사람, 마음가짐이 올바르지 않은 사람은 모두 대적하고 방해하는 자이다. 이런 사람은 의심의 여지 없이 모두 도태될 대상이다. 하나님에 대해 조금의 순종도 없이 그저 하나님의 이름만 인정하고 하나님의 친절함과 사랑스러움을 조금 느낄 뿐 성령의 발걸음을 따라가지 못하고 성령의 현재 사역과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다면,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사는 사람으로, 하나님께 얻어질 수 없고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도 없다. 하나님은 사람의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고 누리는 것을 통해, 생활 속의 고난과 연단을 통해 사람을 온전케 한다. 사람은 이렇게 하나님을 믿어야 성품이 변화될 수 있고, 하나님을 진실로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사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로 진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구하며, 하나님께 얻어지기를 추구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의식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나님을 믿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은혜만 누린다면, 순종, 경건함, 사랑과 인내는 모두 표면적인 것에 그칠 뿐 온전케 되거나 변화될 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만 누린다면, 하나님을 참되게 알지 못한다. 설령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있다고 해도 얄팍한 것이다. 혹은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한다거나 사람을 긍휼히 여긴다고 말하는데, 이러한 것들은 사람에게 생명이 있거나 참된 인식이 있음을 뜻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사람을 연단할 때, 또는 사람에게 시련을 줄 때, 사람이 순종하지 못하고 의심하며 넘어진다면, 이런 사람에게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이 전혀 없다. 그에게는 하나님을 믿는 것에 관한 여러 가지 규정과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으면서 쌓은 낡은 경험, 또는 성경을 원칙으로 한 각종 규례만 있을 뿐이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겠느냐? 인간적인 것으로 가득 찼는데, 어떻게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겠느냐! 모두 개인의 취향에 따라 ‘순종’하는데 하나님이 그런 순종을 바라겠느냐? 이는 규례를 지키는 것이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아니며, 자기만족과 자기 위안에 불과하다. 만약 이런 것을 일컬어 하나님에 대한 순종이라고 한다면, 이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너는 애굽의 바로이고, 악을 행하는 자이며, 전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너의 이러한 섬김을 원하겠느냐? 너는 하루빨리 회개하고 네 주제를 좀 아는 게 좋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보다 너에게 더 이로울 것이다. 방해나 교란을 하지 않고, 자신의 본분을 지키며, 살림이나 잘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느냐? 하나님을 대적하여 벌을 받지 않도록 말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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