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병으로 인해 드러난 복 받으려는 마음>

4,823 |2022-02-28

주인공은 하나님을 믿은 후, 열심히 복음을 전하며 본분을 이행했습니다. 핍박을 받고 잡힐 뻔한 적도 있었지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주인공은 이렇게 다 버리고 헌신하면 반드시 하나님께 인정받고 축복받을 것이며, 좋은 결말과 종착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병에 걸리고, 복을 바라던 주인공의 꿈은 깨져버렸습니다. 병 때문에 계속해서 본분을 이행할 수 없게 되자 주인공은 선행을 예비해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원망이 생깁니다. 하나님 말씀의 드러냄을 통해 주인공은 자신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다 버리고 헌신한 것은 복을 받기 위한 것이며, 하나님을 속이고 이용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회개했는데, 놀랍게도 병이 호전되었습니다.

펼치기

온라인 예배는 어떻게 참석할 수 있나요?

주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았어도 늘 죄짓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죄성을 벗어 버려 정결케 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온라인 예배에 참석해 정결케 되어 구원받는 방법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