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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만담 <전염병 사태 앞에서> 진정 죄를 자복하며 회개할 때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 보호

3,311 |2020-12-01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확산되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환란이 임박했음을 느끼며, 분위기가 흉흉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방콕하며 전염병을 피할 뿐, 전염병과 대재난을 어떻게 피하는지는 모르고 있습니다. 사실 예수님은 이미 다음과 같이 예언하셨습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눅 21:10~11) 전염병과 각종 재난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으로, 이 인류에게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것이 진정한 회개일까요? 주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는 열심히 기도하고 죄를 자백하면 진정한 회개를 하였다고 믿으며, 그것이면 충분히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대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이 맞을까요?<전염병 사태 앞에서>는 재난 앞에서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진실로 회개해야 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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