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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화 <아들아, 돌아오거라!>하나님께서 게임에 빠진 청소년을 구원하시다

24,817 |2018-06-17

현재 고등학생인 신광은 어릴 적 말도 잘 들어 부모와 선생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중학생 시절 온라인 게임에 빠지게 되면서 무단결석까지 하며 PC방에서 게임을 하곤 했습니다. 신광의 부모는 어떻게 해서든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더 타락하고 퇴폐해져 갔습니다. 이 일로 애를 태우던 신광의 부모는 하나님을 믿으면 게임 중독에 빠진 사람을 구할 수 있고, 사탄의 패괴를 벗겨버릴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렇게 신광의 부모는 아이의 구원을 바라며 하나님을 믿기로 결심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인류가 패괴하고 타락하는 원인과 세상의 어둡고 사악한 실체를 깨닫게 되며, 사탄의 패괴와 해악에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심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신광이 게임 중독에서 나올 수 있는 길은 오직 진리를 깨닫는 길뿐임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부모는 신광에게도 복음을 전하며 함께 말씀을 보고, 게임에 빠진 신광을 구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수차례의 싸움 끝에 신광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고 말씀의 인도를 받으며 조금씩 게임을 멀리하고, 사탄의 패괴와 해악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렇게 게임에 빠져 PC방에서만 살던 아이가 드디어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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