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15 |2021-04-21
주인공은 늘 엄마와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투고 화를 내곤 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따라 인내하려고 노력하기도 했지만 또 참지 못하고 엄마와 다툼을 벌이게 되는 현실에 매우 괴로워합니다. 하지만 방법은 주님을 오래 믿다 보면 정결해져 죄악에서 벗어나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위로하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서야 왜 자신이 죄의 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를 깨닫게 되었고, 패괴함이 정결케 되어 천국에 가는 길을 찾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