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콜롬비아 산사태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지 이미11일이 지났습니다. 지금 콜롬비아 당국의 소식에 따르면, 이번 돌발적인 산사태로 이미 총 316명이 사망하였고, 그 가운데는 어린이가 1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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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직업은 의사입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과 똑같이 저도 자신의 일과 오붓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2000년, 저는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되었는데, 아내는 똑똑하고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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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부터 대학 졸업까지, 16년 동안 학교생활의 영향으로 저의 머릿속에는 온통 사탄의 철학과 이론으로 점유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자신이 배운 지식으로 분투하여 드라마 속에 나오는 귀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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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철이 들지 않았을 때, 늘 어른들에게서 ‘여자의 결혼은 두번째로 환생하는 것과 같아서 제대로 환생하면 일생동안 행복할 것이고 잘못 환생하면 일생동안 불행해진다.’는 말을 들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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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저는 자주 어른들이 함께 모일 때 “사는 동안에 좋은 이웃을 만나게 되면 삶의 큰 행복이고, 억지를 부리는 이웃을 만나게 되면 팔자가 사납다.”라고 말씀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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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인생에 임한 주님의 사랑 일찍이 남편도 여의고, 집에 많은 빚도 지고 있어서, 고단한 삶에 쫓겨 1998년 12월 초, 아이를 데리고 미국에 일을 하러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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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인터넷에서 화산 폭발과 지진이 증가한다는 소식을 많이 접했습니다. 2월 27일, 유럽 최대 규모와 최강 위력을 지닌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동부 해안에 위치한 에트나 화산이 폭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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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씬 (尽心) 1999년 6월,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 들였습니다. 예배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곧 다시 오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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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과로사’라는 화제는 끊이지 않았고 ‘과로사’의 사례도 빈번히 생겨났는데, ‘과로’는 현대인의 직장과 일상에서 생활화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사업을 위해 그리고 원대한 꿈을 위해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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