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Reading Made Easy

은혜 간증 — 하나님을 따르고, 인생 최대 재산을 가지다

그는 부자를 꿈꿨지만 여전히 뜻을 이루지 못해 고통스러워 했다. 후에, 하나님 말씀을 보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고 예전의 삶의 방식을 내려놓자 하나님에게서 온 은혜도 누리게 되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누구를 위해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길이 없었고, 명확한 방향성도 없을 때가 많다. 그래서 가족, 자녀, 사업, 결혼, 지위등을 정신적 지주와 평생 추구해야 하는 목표로 삼았고, 살아가는 희망이 되어 하나님께서 주신 진정한 행복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돈과 명예가 행복한 삶을 이뤄줄 수 있는가?

평생 돈과 명예를 위해 바쁘게 살던 아버지가 병상에 누워 있는 모습을 보며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나서야 사람은 어떻게 해야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고, 앞으로 어떤 길을 가야 할지도 깨닫게 되었다.

우리의 힘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10월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나는차에 앉아 차창 밖의 시원한 공기를 흠뻑 들이마셨다. 창밖에 떨어지는 꽃잎과 노란빛을 띤 나뭇잎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신 신비함에 감탄했다. 서서히 차를 움직여 마을 근처에 있는 공사장을 지날 때 익숙한 실루엣이 보였다. 고개를 돌려 남편에게 물었다. “저 사람 당신 친구 아니야?” 남편도 확신에 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맞아!” 난 놀란 마음을 추스르며 그 사람을 쳐다봤다. 근심으로 가득 차 초췌한 얼굴에는 덥수룩한 수염이 자라있었다. 땀으로 젖은 옷이 깡마른 몸에 들러붙어 있었고, 힘들게 리어카를 끌고 있었다. 믿을 수 없었다. 지난날의 우람한 체격에 기세등등했던 사장님의 모습은 어디 가고 저렇게 초라한 모습만 남았단 말인가? 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난 궁금한 맘에 남편에게 물었고, 남편은 한숨을 내쉬더니 말했다. “휴, 세상에 노력만으로 돈을 번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니까. 재처럼 말이야. 작업반장으로 돈을 벌더니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야심에 가득 차서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마음에 큰 사업을 벌였는데, 일이 잘 안 풀려서 돈을 모두 날리고 말았어.” 남편의 말에 남편과 겪었던 힘든 시절이 떠오르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예전에 남편과 나는 우리의 힘만으로 많은 돈을 벌고 남들보다 성공하여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우린 어린 애를 어머님께 맡기고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삼륜차를 끌며 찬 바람을 뚫고 20여 리 떨어져 있는 시장에 물건을 팔러 갔었다. 돈을 조금이나마 더 벌어보려는 마음에 매일 저녁 늦게 거리에 사람이 없을 때까지 일했지만 간신히 입에 풀칠할 정도밖에 벌 수 없었다. 나중에 남편은 더 많은 돈을 벌고자 홀로 수천 리 밖에 있는 하이난(海南)에 일하러 갔다. 하이난(海南)에서 성공해보려고 했지만, 남쪽 지방은 매우 습하고 일교차도 커 얼마 지나지 않아 온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왔다. 참을 수 없는 고통에 결국 돌아올 수밖에 없었고, 번 돈은 모두 병원비로 나갔다. 병이 낫고 집 근처에는 벌이가 마땅치 않자 남편은 또다시 하이난(海南)으로 향했다. 하지만 겨울이 되자 남편이 일하던 곳의 사장은 돈을 들고 도망갔고, 남편이 번 돈은 10만원 가량의 교통비가 전부였다. 하지만 우리는 실망하지 않았고, 우리의 노력만 있다면 아름다운 터전을 갖게 될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남편은 다시 베이징으로 향했다. 그런데 3개월간 일하고 고향으로 내려오는 길에 번 돈을 소매치기 당하고 말았다. 그나마 다행인 건 남편이 돈을 두 곳에 나눠 있어서 반만 소매치기 당했다는 점이었다. 남은 절반은 생활비로 모두 썼다…… 그때 우린 부자가 되겠다고 악착같이 일했다. 몇 년간 악착같이 매달린 끝에 남편에게 남은 건 허리통증이었고, 내게 남은 건 디스크뿐이었다. 우리는 겨우 입에 풀칠만 할 수 있는 정도였다. 너무 답답했다. 다른 사람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았는데 왜 우린 돈을 벌 수 없는 걸까? 대체 왜 이런 걸까. 그 후 나는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1년에 200만 원을 벌고, 2년째에도 200만 원을 벌고, 3년째에도 200만 원을 벌고. ‘왜 돈이 늘어나지 않는 거지? 그래서 언제나 일부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이 도대체 얼마나 큰지 시험해 보려고 한다. 그들은 자신의 두 손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고 하거나 자신의 능력으로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려고 하면서 자신이 하나님 권능의 범위를 벗어날 수 있는지, 하나님의 주재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보려고 한다.아무리 노력하고 힘을 써도 왜 항상 제자리인 걸까. 조금 벌었다 싶으면 또 돈이 새어나가 계속 제자리이고. 조금이나마 더 버는 게 이리도 힘드니 원하는 만큼 번다는 건 더 힘들겠다. 그건 헛된 희망, 지나친 욕심이야. 사람이 얼마를 벌 수 있는지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어. 나는 하나님의 주재를 진심으로 믿어!’ 하나님께서 주재하시는 게 맞다는 생각이 점점 커졌고, 스스로 다시 말했어요. ‘나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는 것을 믿어.’ 예전에 말했던 것과 다르지 않나요? 어떤 것이 달라졌을까요? (그건 경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이었다.)』 『그래서 언제나 일부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이 도대체 얼마나 큰지 시험해 보려고 한다. 그들은 자신의 두 손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고 하거나 자신의 능력으로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려고 하면서 자신이 하나님 권능의 범위를 벗어날 수 있는지, 하나님의 주재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보려고 한다.』『사람의 운명은 다 하나님의 손에 장악되어 있다. 너는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장악할 수 없는데, 설령 늘 자신을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고 바쁘게 지낼지라도 자신을 장악할 수 없다. 네가 자신의 앞날을 알 수 있고, 자신의 운명을 장악할 수 있다면, 너를 어찌 피조물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고민거리를 해결할 수 있었다. 인간의 운명은 모두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고, 사람이 평생 얼마큼의 부를 쌓고, 어떠한 삶을 사는가는 하나님께서 이미 명정해놓으셨다. 그건 우리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흔히 말하는 ‘사람의 운명은 하늘에 달렸다’, ‘욕심내다간 탈 난다’라는 말처럼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운명은 우리 손에...’, ‘우리의 힘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터전...’과 같은 사상의 영향을 받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주재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자신의 힘으로 더 많은 돈을 벌고,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며, 좋은 나날을 보내고, 다른 사람보다 뛰어날 수 있다는 헛된 희망을 품고 사는 것이다. 하지만 결국 자신의 힘으로 하나님의 주재에 맞서면 운명과 싸우는 힘든 삶을 살게 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도 없게 된다. 남편의 친구처럼 말이다. 정해진 운명을 따르지 않고 수년간 필사적으로 살았지만, 온갖 고생 끝에 약간의 돈은 벌었으나 결국 사업 실패로 번 돈을 모두 날려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았는가. 남편과 나도 마찬가지였다. 힘들게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지만 결국 몇 푼 벌지 못했고 우리의 운명도 바꾸지 못했다. 이 모든 게 운명이 우리 손에 달렸고 운명에 맞서 싸워 생긴 결과가 아닌가? 이로써 우리가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하나님의 권세가 닿는 곳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사람마다 얼마큼의 부를 축적할 것인가는 하나님에게 달려있으며, 우리가 노력한다고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부자건 가난뱅이건 하나님은 이미 정해놓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네가 이런 것을 인식하게 되었을 때, 다음으로 네가 해야 할 것은 낡은 인생관을 버리고 여러 가지 함정을 멀리하며, 너의 인생을 하나님으로 너를 위해 책임지고 결정하게 하고 너를 위해 안배하게 하며, 하나님의 지배와 하나님의 인도에 순복하기만을 구하고, 자신의 선택이 없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사람은 창조주의 주재를 받아들이고, 창조주의 지배와 안배에 순복하고, 진정한 인생 얻기를 추구해야만, 점차 모든 슬픔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고, 인생의 모든 공허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알게 되었다. 창조주의 주재를 받아들이고 창조주의 섭리에 따라야만 모든 슬픔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에 따라 나는 과거 악착같이 살던 나날들과 작별했다. 더는 어떻게 하면 내 힘으로 더 나은 삶을 살게 될까 고민하지 않게 되었고, 평소와 같은 마음으로 모든 것을 대했다. 그 후, 남편은 새로운 화물차를 한 대 샀고, 집 근처에서 물건 배송 일을 하게 되었다. 예전처럼 악착같이 일하진 않았지만,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우리는 부족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넘치지도 않는 삶을 살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다.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예전에는 운명과 맞서느라 너무 힘들었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에 따르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도 찾았다. 이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다. “빵빵”, 갑작스레 들려온 경적에 생각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차는 이미 목적지에 도착해있었다. 고개를 돌려 운명과 싸우며, 고통 속에 살고 있을 남편 친구와, 운 좋게 그 고통 속에서 빠져나와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시는 행복한 삶을 사는 나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자 내 마음은 하나님을 향한 무한한 감사로 가득 찼다……

참된 인생길을 찾았다

저는 어릴 적부터 집이 가난해 돈도 권력도 없어 사람들에게 업신여김을 받았습니다. 유년시절, 이웃집의 사내아이가 제 남동생을 때리던 일이 기억납니다. 그때 저는 급히 달려가 남동생을 끌어당기며 왜 때리냐고 물었습니다. 뜻밖에도 그 아이는 “내가 저 녀석을 때리면 또 어쩔건데, 난 저 녀석 때리는 게 좋단 말이야.”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서 저는 그 아이와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나중에 그 아이는 벽돌을 들어 저의 머리를 내리쳤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많은 피를 흘리고 의식을 잃었습니다. 아버지는 저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저는 머리를 10여 바늘이나 꿰맸고 몇 시간 후에야 비로소 깨어났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착하고 집에 돈도 권력도 없어 벙어리 냉가슴 앓듯 속으로 분을 삭힐 뿐, 화가 나도 감히 말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이마에는 아직도 바늘로 꿰맨 길다란 흉터자국이 남아있는데 저의 마음에 지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그런 이유로 나중에 커서 돈을 많이 벌어 사람들에게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제 남편도 중앙미술대학을 졸업했지만, 집이 너무 가난한 탓에 돈이 없어 편의를 봐달라고 선물을 하지 않아 회사 찾는 일이 물거품이 된 사실을 결혼한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회에서 생존하려면 돈이 없으면 정말로 안 되고 아무 일도 처리할 수 없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와 남편은 더 이상 사람들에게 업신여김을 받지 않고 떳떳하게 살고 돈도 벌기 위해 장사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2002년, 우리는 먹거리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면서 동분서주했으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보냈습니다. 바람이 불든 비가 오든 쉬지 않고 장사를 했습니다. 3년 동안 고생한 끝에 우리는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도시에 집을 장만했을 뿐만 아니라 또 돈도 저축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허리를 쭉 펴고 살 수 있다고 생각돼 속으로 너무 기뻤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딸이 대학 입시 시험에 합격됐습니다. 딸이 대학을 졸업하고 전망이 좋은 직장을 찾으면 저도 체면이 서게 되므로 저와 남편은 더 열심히 장사를 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마치 태엽을 감은 시계마냥 쉬지 않고 일하면서 돈을 벌었는데, 너무 바빠서 친정에 갈 시간마저도 없었습니다. 반년 만에 겨우 시간을 내 친정에 한번 갔는데 돈 때문에 목숨을 버릴 것이냐고 오빠가 저를 나무랐습니다. 우리는 거의 매일 밤을 지새웠는데 남편은 간혹 머리가 좀 어지럽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주 밤을 새워 그런 줄 생각하고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2005년 정월 초하루, 작은 딸이 놀다가 손을 베여 7~8바늘을 꿰맸습니다. 딸이 링거를 맞을 때, 남편이 의사에게 자신의 혈압을 좀 재달라고 했습니다. 의사는 혈압을 재고 나서 깜짝 놀라며 “혈압이 어떻게 이렇게 높아요? 혈압이280에요. 이렇게 높은데 아직도 걸을 수 있다니 정말 믿을 수가 없어요! 이렇게 높으면 언제든 목숨을 잃을 수 있어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의사는 남편에게 입원치료 받을 것을 권했습니다. 2주일 동안 링거를 맞은 후, 남편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쉬지 않고 장사를 했습니다. 2008년 남편은 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치료를 했지만 결국 반신불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그래도 반신불수가 된 몸으로 장사를 도왔습니다. 2012년 정월 초이튿날, 남편은 다시 입원하게 되었고 퇴원한 후에 남편은 반신불수로 자리에 눕게 되었습니다. 저는 날마다 남편이 걷지 못하게 되면 장사를 어떻게 할 것인지만 걱정했습니다. 그때, 저는 그야말로 돈에 눈 멀어 그저 돈만 있으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만 생각했습니다. 남편이 자리에 누워 있는 것을 바라보면서 저는 마음이 초조하고 조급해졌습니다. 남편이 하루빨리 스스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는 날마다 남편을 업고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전기치료와 침술치료를 받게 하고 거실에서 남편을 부축해 백바퀴 정도를 돌면서 운동을 시켰습니다. 그의 다리에 마치 천근 무게의 물건이 달려있는 것 같아 한 발짝 떼기가 그렇게 버거웠습니다. 반년이 지나도 남편의 병세는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46살밖에 안 된 저는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머리까지 하얗게 셌습니다. 저는 고통스러운 연단 속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몰랐습니다. 2012년 6월, 어떤 사람이 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해 주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난 눈코 뜰 새 없을 정도로 바빠. 장사도 해야지, 또 한편으로 남편 운동도 시켜야 해. 남편이 치료를 받으려면 돈이 필요하고 딸이 대학을 다니려면 역시 돈이 필요해. 이 세상에서 살려면 돈이 없으면 안 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거절했습니다. 비록 제가 온갖 심혈을 다 기울여 남편의 병세가 호전되기를 바랐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2012년 10월 남편은 다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의사가 저에게 “왜 이렇게 늦었어요? 응급조치를 하더라도 식물인간이 될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의사의 말을 듣고 저는 맥이 풀리고 의사에게 남편의 병만 고칠 수 있다면 모든 재산을 다 써도 좋다고 애걸복걸했습니다. 의사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소용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절망의 늪속에 빠졌습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돈의 허망함을 느끼게 되었고 고통스러운 연단 속에서 저를 구해 달라고 울면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2013년 이른 봄, 전능하신 하나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이 다시 저에게 임해 저를 이 세상에서 하나님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저에게 다시 한번 구원의 기회를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몹시 후회하고 자책하며 하나님께 아주 많이 빚졌다고 느꼈습니다. 저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을 이미 한 차례 잃었기 때문에 이번엔 천재일우의 이 기회를 꼭 잡아 진리를 잘 추구하여 구원받으리라 다짐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볼수록 저는 마음에 더 누림이 있게 되었고, 서서히 하나님의 말씀에 끌렸으며 전에 없었던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하루는 하나님 말씀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발자취와 하나님의 나타남을 나서서 찾는 자도 없고,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속에서 살아가려는 자도 없다. 인간은 사탄과 악한 자에게 잠식되어 이 세상에 적응하려 하고, 이 사악한 인류의 생존 법칙에 적응하려 한다. 이에 인간의 마음과 영은 사탄에게 바치는 공물이 되었고, 사탄의 먹이가 되었으며, 더욱이 사탄이 상주하는 곳이 되었고, 사탄의 놀이터가 되었다. 이에 인간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더는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알지 못하게 되었고, 인간의 생존 가치와 의미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게 되었다. 하나님의 율법, 하나님과 인간의 약속은 인간의 마음에서 점차 모호해져 인간은 더는 하나님을 찾지 않고 하나님을 외면하게 되었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인간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의미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에게서 온 모든 것을 알지 못하게 되었다. 따라서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율법과 법도에 반항하기 시작했다. 인간의 마음과 영은 무감각해졌다… 하나님은 최초에 만든 인간을 잃었고, 인간 역시 본래의 뿌리를 잃었다. 이것이 바로 이 인류의 비애다. 』『 사람 안의 이런 것을 해부하면 사람 안에서 지향하는 것은 정의로운 것이 아니고, 광명과 진리가 있거나 사실에 부합되는 것이 아니며, 세속적인 것에 속하고 사탄에게 속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좋다고 여기는 것들임을 발견할 수 있다. …… 지식, 지위, 명리, 돈, 세력 어떤 것이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인가? 어떤 것이 긍정적인 것이고 진리에 부합되는 것인가? 하나도 없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문득 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돈과 세력만 있으면 사람에게 높임받고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는 것이 저의 인생 격언이었습니다. 그때 돈이 저의 마음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고 사상도 외곡되었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돈을 추구하지 않고 돈과 명리를 위해 살지 않는 사람이 있겠느냐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저와 남편은 저희들의 두 손으로 필사적으로 돈을 벌면서도 자신의 몸이 어떠한지는 전혀 돌보지 않았습니다. 돈을 위해 생명을 도외시했는데, 남편은 장기적으로 밤을 새워 과로로 지금 이 지경이 된 것입니다. 명리를 위해 저는 금전에 두 눈이 멀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임했을 때, 여전히 제 자신만의 관점을 지켰고 이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돈이 없어서는 안 되다고 생각하면서 하나님 구원의 은혜를 전혀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금전을 좇다가 저의 남편은 과로로 식물인간이 되었는데, 사탄에게 침식되고 삼켜진 것입니다. 저는 날마다 말도 못하고 사지에 감각도 없는 식물인간인 남편을 마주하면서 고통스럽기 그지없었습니다. 자리에 누워 있는 남편을 지켜보면서도 제 손에 있는 돈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금전은 사람의 건강과 생명 앞에서는 그렇게도 보잘 것 없고 허망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지난 십 여 년 동안 필사적으로 장사를 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모든 것을 바쳤는데 뜻밖에도 이런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사탄철학에 따라 살면서 반평생 고생한 것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하나님 말씀에서 저는 제가 이전에 추구한 것이 잘못되고 허무한 것임을 알게 되었고,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금전이 사람에게 있어, 아무런 가치와 의의가 없다는 것을 간파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탄의 권세하에서 수십년 생활하면서 줄곧 사탄에게 점유되고, 패괴되고, 농락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신이 이전에 추구했던 것들을 간파하게 되었고, 제가 이전에 추구했던 것들을 더욱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또 하나님이 인류를 지으신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모두가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서 살면서 하나님의 생명 공급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고,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만 가치와 의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피조물의 생명은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었고, 생명의 형식과 구조가 어떻게 다르든, 어떠한 생명체든, 하나님이 정한 생명의 궤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어쨌든 나는 인간이 깨닫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하나님의 공급을 잃게 된다면, 인간이 아무리 노력하고 분투해도 마땅히 얻어야 할 것을 얻지 못한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의 공급을 받지 못한다면, 인간은 삶의 가치와 생명의 의미를 잃게 된다. …...잊지 말라. 하나님은 네 생명의 근원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저는 하나님만이 사람의 생명을 공급하고, 어느 한 사람도 하나님의 주재를 초월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권병을 벗어날 수 없고 오직 조물주이신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전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고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제가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다 하나님의 주재이고 명정이며, 더욱이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고 남은 여생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 하나님이 주재하고 안배하시기를 바랐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 말씀의 심판ㆍ형벌을 받아들이면서 제가 추구하던 관점은 점차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는 관점을 더는 고집하지 않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저는 근심과 걱정을 잊어버렸고 이렇게 사는 것이 아주 행복하고, 또한 이것이야말로 제가 가야 할 참된 인생길이라고 느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당연히 하나님을 믿고 경배해야 하며, 피조물로서의 본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지나간 반평생을 되돌아보니 정말 사람답지 않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딸이 저의 전철을 밟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저는 딸을 하나님 앞에 데려와서 딸 역시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 더 이상 사탄의 해를 받지 않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올바른 인생길을 갈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세상의 어두움과 사악에 대해 딸과 얘기했습니다. 사람은 이 사악한 세상의 타락한 온상에서 살면 자신도 어쩔 수 없이 사탄에게 유혹되어 자신이 오매불망 바라던 것을 추구하고, 자기도 모르게 사탄의 저주 가운데 빠져 스스로 헤쳐나오지 못하게 되는데 저는 이미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한발 한발 저를 하나님 앞에 데려와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이게 했습니다. 한동안 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 주는 것을 통해, 딸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나중에 딸도 감격해 “어머니는 예전의 어머니와는 전혀 다른 사람같아요. 예전에 어머니는 아버지와 함께 필사적으로 돈만 벌 줄 알고 아주 고통스럽게 살았는데, 지금 어머니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을 통해 사물을 보는 관점도 바뀌었고 정신면모도 크게 일신되었어요. 만일 2년 전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장사를 하려는 열의가 좀 적었다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을 일찍 받아들일 수 있었을 것이고, 그러면 어머니도 그렇게 많은 고생을 하지 않았을 거예요. 아버지 역시 지금처럼 누워 있지는 않을 거예요. 어머니!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기를 원해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칠 수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딸의 말을 듣고 마음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에 감사를 드립니다.하나님이 말씀한 바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샘물처럼 끊임없이 흘러 너에게도 베풀어 주고 나에게도 베풀어 주고 그에게도 베풀어 주며, 진심으로 진리를 구하고 하나님의 나타남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베풀어 준다.』 그때부터 딸은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듯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찬양을 배우고, 무용을 배우고, 예배에 참가했는데, 영적 생명이 점차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제 딸은 하나님 나라 복음 확장을 위해 본분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늘 서로 교통하며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평안하고 즐겁게 살면서 각자의 본분 가운데서 진입하는 것을 훈련하며 참된 인생길을 가고 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전능하신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