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노정에서의 전환점(하)

2017년 10월 2일 신앙 간증, 체험 간증0

옛것이 새것과 어울리기 어렵듯이,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그후 진형제가 그룹에 일부 하나님 말씀을 보내어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말씀에 권병이 있고 우리에게 다 유익하며, 절대로 사람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전히 마음속의 매듭을 풀 수 없었습니다. ‘설마 예배에서 성경을 보지 않고 이런 말씀만 본단 말인가? 주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안 보는 사람이 없어. 성경을 안 보면서 주님을 믿는다고 할 수 있는가? 하지만 진형제가 한 말도 확실히 진리에 부합되고 또한 예수님도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셨어. 만일 이것이 정말 다시 오신 예수님의 역사인데, 내가 찾고 구하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않아서 기회를 놓친다면, 정말 유감스러운 일이지.’ 여러모로 고심한 끝에 저는 그래도 장형제와 왕자매와 함께 계속 알아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예배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예배가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견디기 힘들 정도로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할 수 없어 주방에 가서 바람을 좀 쐬었더니 두통이 좀 완화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돌아와서 들으니 또 아팠습니다. 왕자매와 장형제는 제가 두통으로 계속 안정되지 못하는 것을 보더니 이것은 사탄의 방해라고 말하면서 장형제는 우리를 데리고 함께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를 하고 난 후, 저의 머리는 정말 조금전에 아팠던 것만큼 그렇게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마음속에 있던 의혹을 털어놓았습니다. 진형제는 “하나님은 국도시대에 수백만자에 달하는 말씀을 발표하였고, 이런 말씀은 성경의 비밀을 모두 열어놓았어요. 우리는 이런 말씀을 보면 성경에 대해 다 알게 될 거예요. 이건 우리가 고등학교를 다니는데 아직도 초등학교의 책을 배우러 다니는 것과 같은 것이니 의의가 있을까요? ”라고 말했습니다. 형제의 말을 듣고 저의 의혹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게다가 형제가 말한 것은 확실히 성경을 벗어나지 않았고, 도리어 성경을 더욱 투철하게 교통해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하나님이 새로운 시대에서 도대체 무엇을 말씀했는지 많이 알아보아야 할 것 같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예배에 자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일요일 아침, 이전 교회의 친구가 저의 집에 찾아와서 왜 최근에 예배하러도 오지 않고 팀예배마저도 참석하지 않느냐면서 나태해진게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팀예배에 참석하면 아무것도 얻는게 없어서 가끔 인터넷에서 예배를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친구는 듣고 나서 “그들의 설교는 성경을 둘러싸고 한 것 맞아? 지금 많은 이단이 나타나고 있으니 만약 성경을 벗어났다면 정말 주의해야 해!”라고 저에게 경고했습니다. 친구의 말은 조용해진 저의 마음을 또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저는 진형제가 지금은 성경을 볼 필요가 없다고 한 말이 연상되면서 ‘이것이 도대체 맞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제가 한창 망설이고 있을 때, 소가자매(함께 인터넷에서 예배를 드리던 자매)가 저의 집에 찾아왔습니다. 자매는 제가 며칠 동안 계속 머리가 아팠다는 것을 알고, 저에게 사탄이 사람을 방해하는 방면의 진리를 교통해 주었습니다. “우린 사탄의 궤계를 간파해야 해요. 왜냐하면 지금은 우리가 한창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알아보는 단계이기 때문에,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 역사의 발자취를 따르고 하나님의 인도를 얻는 것을 가장 싫어해요. 그래서 사탄은 곳곳에서 우리를 방해하는 거죠. 사탄의 상습적인 수법은 우리의 가정에 불상사가 생기게 하거나 몸에 병이 나게 하는 거에요. 사탄은 이런 방식으로 우리를 공격하는데, 그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자신이 하나님의 사역을 알아보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의심하게 하는 거죠. 사탄은 우리가 차라리 고찰을 포기하길 바라는 거죠.” 자매는 또 저에게 자신의 어머니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받아들일 때 있었던 사탄의 방해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자매의 교통을 듣고 저는 어디에 참 하나님의 역사가 있으면 그곳에 사탄의 방해도 있다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기억 속에 제가 주님을 믿고 세례를 받으려 할 때, 검은 그림자같은 것이 제가 잠자려하면 계속 저를 방해했는데, 제가 주님을 따르겠다고 마음을 굳게 먹자 그 검은 그림자도 사라졌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사탄이 또 와서 나를 방해하는 걸 보니 진형제가 증거한 이 도가 참도일 가능성이 아주 높았습니다. 이때부터 저의 마음은 차츰차츰 밝아졌습니다. 저는 “어쩐지 내가 머리가 아프다 했는데, 알고보니 사탄의 방해였네요. 사실, 이 일이 임한 건 지난 번에 제 마음속에 있었던 의심이 해결되지 않았기에 결국 사탄에게 틈탈 기회를 준거예요. 저는 왜 성경을 안 보는지에 대해 여태껏 이해하지 못했거든요.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다 성경을 보는데 만약 우리가 성경을 읽지 않는다면 이전에 우리가 믿은 건 헛된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며, 성경을 떠나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는 느낌이 계속 들들었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을 비워야만 생명수가 흘러 들어올 수 있다

제가 마음속에 감춰진 의혹을 밝히자 소가자매는 저에게 하나님의 말씀 두 단락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성경을 도대체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이것은 하나의 원칙적인 문제이다. …… 오랫동안 사람이 전통적으로 믿어 온 방식(세계의 3대 종교 중 기독교의 믿음법)은 성경을 보는 것인데, 성경을 떠나면 주를 믿는 것이 아니고, 성경을 떠나면 사교(사이비 종교)이고, 이교(異敎)라고 하며, 설사 다른 책을 보더라도 반드시 성경 해석을 기초로 한 책을 봐야 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주님을 믿으면 성경을 보고, 성경을 먹고 마셔야 하며, 성경 이외에 또 다른 성경과 관련되지 않는 책은 숭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인데,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배반한 것이라고 한다. …… 이렇게 사람은 성경을 하나님으로 숭배하고 자신의 목숨으로 여기며, 성경이 없어진다면 생명이 없어지는 것같이 생각한다. 사람은 성경을 하나님과 똑같이 높다고 보고, 심지어 성경을 하나님보다 더 높게 본다. 성령의 역사가 없고 하나님을 더듬지 못한다 해도 살아갈 수는 있지만, 일단 그 성경책을 잃거나 성경의 유명한 장절이나 문구를 잃는다면, 마치 생명을 잃은 줄로 안다다. …… 사람은 관념 속에 ‘오직 성경만이 성령 역사를 이끌어 낼 수 있고, 오직 성경에서만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을 수 있으며, 오직 성경에만 하나님 사역의 심오한 비밀이 감추어져 있으며, 오직 성경에만 하나님의 모든 것과 모든 사역을 다 분명하게 말하였고, 성경 이외의 책이나 사람은 다 분명하게 말하였으며, 성경 이외의 책이나 사람은 다 그렇지 못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성경은 하늘의 사역을 땅에 가져올 수 있으며, 성경은 시대를 시작할 수 있고 시대를 끝마칠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사람에게 이러한 관념이 있다 보니 성령의 역사를 찾으려는 생각이 없어졌다. 그러므로 성경이 지난 날에는 사람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든, 지금에 와서는 하나님의 최신 역사를 가로막는다고 한다. …… 성경은 사람들 마음에서 우상이 되었고, 사람의 머리에서 ‘수수께끼’가 되었다. 사람은 하나님이 성경 이외에 별도로 사역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어 하고, 성경을 떠나 하나님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도 믿을 수 없어 하며, 최종의 사역에서 하나님이 성경을 떠나 새롭게 시작했을 것이라는 사실은 더욱 믿을 수 없어 한다. 이런 사실은 사람이 생각하기 어렵고, 믿을 수도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이 상상조차 못하는 것이기도 하다.”(<성경에 관한 논법(1)>발췌)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깨닫고 해석할 수 있다면 참 도를 찾은 것이라고 여긴다. 사실, 정말로 그렇게 간단한 것일까? 성경의 실제 내막이 어떤지를 사람은 알지 못한다. 성경은 단지 하나님의 일을 기록한 역사(歷史)이고 하나님의 앞 두 단계 역사의 증거일 뿐이다. 성경에서는 하나님 역사의 취지를 깨달을 수 없다. 성경을 본 사람은 성경에 기록된 율법시대와 은혜시대는 하나님의 두 단계 역사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 구약 성경에 기록된 것은 이스라엘의 역사로, 창세로부터 율법시대가 끝날 때까지 여호와가 어떻게 역사하였는지에 대해 기록되었다. 신약에는 예수가 땅에서 했던 사역을 기록한 4복음서도 있고, 바울이 한 사역도 기록되었는데, 그것은 모두 역사를 기록한 것에 속하지 않는가? 지난날의 일을 오늘날에 가져오면 모두 역사에 속하게 되고, 그것이 아무리 진실할지라도 역사일 뿐이다. 역사는 현 실정에 초점을 맞출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역사를 뒤돌아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경만 알고, 하나님이 지금 하고자 하는 사역을 알지 못하고, 또한 하나님을 믿으면서 성령의 역사를 찾지 않는다면, 무엇을 하나님을 찾는 것이라고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네가 성경을 보는 것이 이스라엘의 역사를 연구하기 위한 것이고, 즉 하나님이 온 천지를 창조한 역사를 연구하기 위한 것이라면, 너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네가 오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고, 생명을 추구하는 사람이고,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는 사람이고, 죽은 글귀 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고, 역사 알기를 추구하는 사람도 아닌 이상, 하나님의 오늘날의 뜻을 찾고 구해야 하고 성령 역사의 동향을 찾아야 한다.”(<성경의 논법(4)>에서 발췌)

소가자매는 저에게 이렇게 교통해 주었습니다. “자매님,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면 도대체 어떻게 성경을 대해야 하는지에 진리 원칙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고 권병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국도시대에서는 하나님이 발표한 말씀만 보고 성경을 보지 않는다고 말하면 우리는 마음이 편치 않게 되는데, 성경을 안 보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라고 느껴지고, 성경을 안 보면 이전에 주님을 믿은 것이 헛된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에서 이런 관점은 ‘성경을 하나님보다 더 높이 보았고, 우리가 믿는 것은 성경이지 하나님이 아니었다. 설마 하나님은 고작 성경안의 이런 사역밖에 할 수 없단 말이냐?’라고 폭로하였습니다. “자매님, 도대체 하나님이 먼저 있었을까요, 아니면 성경이 먼저 있었을까요?” “그야 당연히 하나님이 먼저 있었지요.” “맞아요. 성경이 있기 전에 하나님은 이미 세상을 창조했어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애굽에서 나올 때도 구약 성경이 없었어요. 예수님이 은혜시대의 역사를 할 때에도 신약 성경이 없었고, 신약 성경은 주님이 돌아가신 후 300여년 후에 편성된 것이죠. 그러니 먼저 하나님의 역사가 있고 나중에 성경의 기록이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이 말세에 도대체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성경에 미리 기록한다는 건 불가능하죠. 왜냐하면 성경에 있는 것은 단지 하나님이 하신 역사에 대한 기록과 말세에 관한 일부 예언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말세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역사하고 어떤 사역을 하시는지에 대해 우리는 하나님이 새 시대에서 발한 음성과 말씀을 보아야만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알아본지도 시간이 꽤 되었고, 이미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도 일부분 보았으며, 동시에 권병이 있는 이런 말씀은 사람이 말할 수 없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이런 말씀은 우리가 성경의 비밀을 알아보고 하나님의 오늘날의 역사를 인식함에 있어 다 유익하니, 우리는 마땅히 성령의 역사를 따르고 하나님의 최신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또한 성경을 안 보는 것은 하나님이 이전에 하신 사역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가 은혜시대의 기초에서 한단계 앞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은혜시대의 신도들이 실행하기에 적합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말세입니다. 하나님이 발표한 새로운 말씀은 오늘날 우리의 수요에 더욱 적합한 것입니다. 마치 작년의 달력이 올해에 들어서면 시대에는 뒤떨어졌으나 틀리지는 않은 것과 같은 도리입니다.” 자매의 교통을 듣고 저는 먼저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고, 후에 성경이 있었다는 것을 완전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신이 이미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고 하나님이 지금 새로운 사역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된 이상, 반드시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하나님의 새로운 말씀에 따라 추구해야 하며, 이래야만 어린양의 발자취를 바싹 따르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20여년 동안 주님을 믿으면서 성경을 보는 것이 이미 습관화되어 일종의 의존이나 형식이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늘 성경을 안 보면 주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 저의 이런 관점이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제가 만약 이런 관점을 계속 지킨다면 그 당시의 바리새인이 예수님의 역사에서 도태당한 것과 같은 것이 아닙니까? 저는 더 이상 이것을 지킬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저의 관점은 철저히 바뀌었으며 마음도 훨씬 밝아졌습니다.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랐으니 참으로 복이 많다.

어느날, 한 자매와 같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다시 인간 세상에 와서 그의 사역을 하고 있다. 그가 사역을 하는 첫 지점은 독재 통치자들이 총 집결된 중국, 즉 무신론의 견고한 요새이다. 하나님은 그의 지혜와 능력으로 한 무리 사람들을 얻었는데, 그 기간에 중국 집권당의 온갖 추적을 당하였고 온갖 고난을 다 받았으며 머리 둘 곳도 없었고 거할 곳도 없었다. 비록 그러할지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자신이 하려는 사역을 하고 있다. 즉, 말씀하고 음성을 발하며 복음을 확장하고 있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고 있다>에서 발췌), 자매님이 읽은 이 말씀에서 저는 하나님이 중국에서 도성육신하여 말씀하고 음성을 발하며, 복음을 확장하고 있다는 것을 듣고 감격에 겨워 말했습니다. “맞아요, 맞아요. 제가 주님을 믿을 때 전도사가 말한 것을 들었는데, 예전에는 서양인이 동양인에게 복음을 전해 주었지만 이후에는 우리 동양인도 서양인에게 전도할 뿐만 아니라 복음을 예루살렘까지 전하게 될 것이고, 그때면 우리 어깨의 책임이 가장 막중하다고 했어요. 그 당시 저는 무슨 뜻인지 몰라 서양인은 다 주님을 믿는 사람인데 그들에게 또 무슨 복음을 전하느냐고 여겼었지요. 이제야 저는 깨닫게 되었어요. 그러고 보니 예수님이 재림한 복음, 즉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하는 것이었네요!” 저는 감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제가 오늘날 주님의 재림을 영접하여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르며, 형제자매들과 같이 새로운 교회생활을 보내면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누릴 수 있는데다, 앞으로 또 하나님의 복음을 확장할 것을 생각하니 이것은 참으로 너무나 복된 것이었습니다!(끝)

미국 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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