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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찬양 <하나님나라 왕의 영광스러운 얼굴 누구도 비할 수 없으리>

1,467 |2020-10-01

하나님은 땅에서 새롭게 출발하고, 땅에서 영광받았다

마지막의 아름다운 광경 때문에

하나님은 절로 호기로운 마음을 나타냈다

“내 심장이 요동치고 있다

내 심장의 박동에 따라 산도 흥겹게 뛰고

물도 즐겁게 춤추며

파도는 바위에 부딪쳐 물보라를 일으킨다

내 마음을 이루 다 표현할 수가 없다”

하나님이 계획한 것은

하나님이 이미 예정하고 이루어 놓은 것이며

사람으로 하여금 체험하고 보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나라의 앞날은 아름답고

하나님나라의 왕은 승리자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살 한 점, 피 한 방울도 없는

신성함 그 자체인 온몸에서는 신성한 빛이 환하게 빛난다

사람의 뜻이라고는 조금도 섞이지 않고

온몸은 공의와 천상의 기운으로 충만하고

매력적인 맑은 향기를 풍긴다

‘아가’의 사랑하는 자같이

그 어떤 성인(원문: 衆聖)보다 아름답고

옛 성인(원문: 古聖)보다 위대하며

모든 사람의 본보기이고

사람이 비교할 수도, 바로 볼 수도 없는 존재이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얼굴과 모습

하나님의 형상은 그 누구도 갖출 수 없다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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